• 최종편집 2024-05-03(금)
 
  •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통정리 1318번지에 위치한 신의페트라 공장 앞 도로와 인도 상공에 수십 톤에 이르는 크레인 후크가 매달려 있다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통정리 1318번지에 위치한 신의페트라 공장 앞 도로와 인도 상공에 수십 톤에 이르는 크레인 후크가 매달려 있다는 제보입니다. 


제보 장소를 하루에도 수차례 지난다는 A씨는 ‘이곳은 항상 크레인 후크가 인도와 차도 위에 매달려 있어 지날 때 마다 공포와 두려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과 차량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더불어 당진시와 산업단지공단은 주민들의 원활한 보행과 지나는 차량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현장입니다.


한편 신의페트라는 기업소개에서 크롤러 크레인, AT 크레인, 항타기 등을  매매 및 임대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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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제보]크레인후크가 머리위에... 공포와 두려움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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