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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 은퇴한 ‘신(新)중년’ 인생 2막 설계 돕는다!
    태안군이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퇴 신중년 재취업 설계 교육’ 수료식을 갖고 스마트기기 활용 강사 양성 및 바리스타 양성 과정 등 2개 과정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서산고용복지센터 김나원 취업지원총괄팀장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소개에 이어 만족도 설문조사 및 건의사항 청취, 수료증 전수, 가세로 군수의 인사 등이 진행됐다. 태안군 주민참여예산으로 실시되는 ‘은퇴 신중년 재취업 설계 교육’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6월부터 50~75세의 미취업자 및 이에 준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태안노인복지관과 안면도노인복지관 등에서 교육을 실시해왔다. 지난 8월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 수료생 24명을 배출한 데 이어 이날 22명이 수료의 기쁨을 안았으며, ‘2차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도 곧 교육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열 계획이다. 군은 이들의 관심분야를 적극 고려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등 효과성 제고에 중점을 뒀으며, 수료생이 무사히 취업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8월 첫 수료생 배출에 이어 오늘 다시 뜻깊은 마무리를 짓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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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불꽃드론 511대 하늘로’ 태안군에서 기네스 기록 나왔다!
    태안군이 조성한 드론 종합시설인 ‘태안군UV랜드’에서 새로운 기네스 기록이 탄생했다. 군은 지난 9월 28일 남면 양잠리에 위치한 태안군UV랜드에서 511대의 불꽃 드론이 태안 하늘을 수놓아 ‘불꽃과 동시에 발사된 가장 많은 무인항공기’ 분야 세계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네스 기록 도전은 한화그룹이 주관했으며, 기네스 심사위원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힘차게 발사된 511개의 드론들은 상공에서 불꽃으로 한화그룹의 영문 사명을 형상화하며 장관을 연출했다. 이날 촬영된 영상은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기록을 품은 태안군UV랜드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테마파크로 한서대학교 첨단항공모빌리티센터·파블로항공·제너스에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무인조종멀티센터, 드론교육장, 활주로, 헬리패드, 드론레이싱서킷 등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드론 관련 교육과 체험, 기업 실증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태안군은 한화와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 실증 지원을 통해 태안군UV랜드를 국내 최고의 드론‧UAM 테스트베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과 한화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이벤트로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실증 지원을 통해 태안군UV랜드를 국내 드론의 중심 기관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관·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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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충남도의회, 태안 지역민원상담소 개소
    충남도의회 윤희신·정광섭 의원이 태안지역 민원상담소 개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민원상담소는 지역주민의 입법·예산 정책건의와 지역현안, 생활불편 사항 등 도민의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하여 주민이 겪고 있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민원상담의 날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4시까지 태안군 태안읍 후곡로 61(육미향 1층), 전화675-0313 사무실에서 운영된다. 특히, 민원상담의 날에는 지역구 도의원 또는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상담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윤 의원은 밝혔다. 태안지역 도의원은 “그동안 전화상으로 각종 민원을 받아왔지만, 정기적으로 민원상담의 날을 운영하는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상담이 이루어질 것”이라며“지역주민들께서언제든지 오셔서 민원을 말씀해주시면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희신(태안1·국민의힘), 정광섭(태안2·국민의힘) 의원은 태안지역 민원상담소를 기반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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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지역 청년 안전 지킨다!” 태안군, 군복무자에 상해보험 지원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안전을 위해 현역 군복무자를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히고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군은 지역 청년이 군복무 중 사고를 당했을 경우 당사자와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태안군에 주소지를 둔 군 입영 청년 전원에 대한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한 상태다. 이는 지역 청년들이 안심하고 국토방위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군복무자의 경우 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으로 가입되므로 별도 절차가 필요 없다. 대상자는 현역·상근예비역·의경·해경·의무소방원 등이며, 사회복무요원 및 직업군인은 제외된다. 군복무 중 상해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질병사망 등의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또한,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일 3만 5천 원), 골절·화상 진단금(회당 30만 원), 수술비(5만 원), 뇌출혈 진단금(3백만 원), 급성심근경색 진단금(3백만 원), 외상성 절단 진단비(1백만 원), 군복무 중 중증장해 진단비(1천만 원), 정신질환 진단비(50만 원) 등도 보장된다. 휴가나 외출 시 피해를 입어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타 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 시에는 군복무자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입대한 지역 청년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가족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매년 상해보험을 가입하고 있다”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복무자 상해보험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안전총괄과 민방위팀(041-670-289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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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가세로 태안군수 취임 100일 “태안의 비약적 발전 이끌 것!”
    “취임 초기의 초심을 잊지 않고 지난 4년 간의 지역 발전을 밑거름 삼아 더욱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천하태안’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오는 8일로 민선8기 태안군수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가세로 군수가 소통과 경청, 그리고 열린 마음과 낮은 자세로 혁신을 위한 군정 추진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역동적인 경제성장 △지역주도 균형발전 △군민 삶의 질 제고 △군민 자립기반 확충을 민선8기 군정의 지향점으로 두고, 역동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광개토 대사업을 필두로 한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신산업 육성, 태안기업도시 완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도 균형발전을 위해 균형발전 사업을 대폭 늘리고 민자유치를 통한 관광인프라 확충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 삶의 질 제고와 관련해서는 역사와 문화가 중심이 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자립기반 확충의 경우 경제성장 시책과 연계해 궁극적으로 획기적 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창출해 내겠다는 각오다. 가 군수는 이를 위해 향후 4년간 열린행정, 희망경제, 생활복지, 청정개발, 힐링관광 등 5대 목표 아래 25대 전략과제와 91개 공약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해상풍력을 통한 ‘자연에너지 연금형 이익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대학교 교육연수원 건립과 관광 중간조직(DMO) 신설에 나서는 한편,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센터 신설과 더불어 지역 마케팅 및 브랜드 강화에 힘쓰고, 태안화력폐쇄에 발맞춰 대응전략 추진에 앞장설 예정이다. 아울러, 농어민 수당 인상과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효도수당 강화 등 군민 생활 및 복지 증진 사업을 펼치고 고속도로 및 철도 등의 건설을 통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해양치유센터 건립, 태안기업도시 완성 등 중장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도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민자유치를 통한 통합 치유형 테마파크 조성과 태안읍성 복원, 안면도 관광지 개발 등 관광산업의 활성화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민선8기 군민행복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태안 역사에 길이 남을 큰 일을 펼쳐보려 한다”며 “민선7기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간 태안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 군민 모두가 태안군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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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태안군, ‘체육 강군으로 우뚝!’ 충남도민체전 종합 9위 성과
    태안군이 ‘2022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일원에서 열린 2022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총점 2만 1450점을 획득, 종합순위 9위에 올랐다. 총 메달 수는 금4, 은11, 동17 등 32개다. 태안군 선수단은 강세종목인 수영(금2, 은2, 동6)과 씨름(금1, 은1, 동3), 게이트볼(금1, 은1)을 비롯해 태권도(은4), 유도(은1, 동2)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검도, 궁도, 보디빌딩, 복싱, 육상 등에서도 골고루 메달을 따내는 등 대회에 참여한 24개 종목 628명의 선수·지도자 및 임원 모두가 갚진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군 관계자는 “두 대회 연속 군부 2위를 기록한 것은 선수 및 임원들의 땀과 태안군의 지원에 따른 쾌거”라며 “아낌 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2018년 태안에서 개최된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19년 대회에서는 종합 8위(군부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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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대학생 MT의 메카’ 태안군, 거리두기 해제 효과 ‘톡톡’
    최근 가을을 맞아 전국적으로 여행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 엠티(MT)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는 태안군이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의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에 위치한 한 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시설 이용객 수는 지난해에 비해 30~40% 늘었으며 특히 최근 대학생들의 엠티 예약이 크게 늘어 이번달에만 총 13건의 엠티 예약이 완료됐다. 지난해 엠티 예약이 거의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다. 리조트 관계자는 “대학생 엠티로 주요 이용되는 22, 27, 35평형(72, 89, 116㎡)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10월을 맞아 엠티 등 학교 행사가 많아지면서 거리두기 해제의 효과가 체감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엠티를 위해 신두리의 리조트를 방문했다는 한서대학생 박준현(23, 공항행정학과) 씨는 “태안은 환경이 아름답고 시설도 좋아 엠티장소로 제격”이라며 “3년만의 엠티를 맞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 신두사구 외래식물 제거 등 환경보호 봉사활동도 병행했는데 학생들의 반응도 좋다”고 밝혔다. 태안군 전체 관광객 수도 가을을 맞아 크게 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9월 넷째주에만 총 38만여 명이 태안을 찾아 전주 대비 44%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천리포수목원, 안면도 자연휴양림, 팜카밀레, 청산수목원, 네이처월드 등 유료 관광지의 경우 한 주간 총 15만 2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가을이 절정을 이루는 10월을 맞아 관광객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교통 및 안전대책 추진 등 손님맞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거리두기 해제 초반 다소 조심스러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가을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엠티 등 단체 관광객이 태안을 많이 찾고 있는 만큼 불편 없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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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즐거운 조직문화 만들어요!” 태안군 공직자들의 ‘세대공감 토크’
    태안군 공직자들이 조직문화 개선과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군은 지난 9월 29일 군청 본관 지하 북카페에서 공직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커피 한 잔 할래요~ 세대 공감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는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서로 간 이해의 폭을 넓혀 조직 문화를 유연하게 바꾸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6~9급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태안군 성평등 조직문화 만들기’라는 공통주제 아래 △‘누구나 처음은 있다’ △‘즐거운 직장문화 함께 만들어요’ 등의 소주제를 택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특히, 기존의 하향식 대화를 지양하고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 역멘토링)’ 방식을 통해 후배가 선배에 조언하는 대화 방식을 채택, 보다 진솔한 대화가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대화에 참여한 최하림 주무관(경제진흥과, 9급)은 “평소 선배의 얘기를 듣는 것에 익숙하다 보니 이번 리버스 멘토링이 다소 생소했지만, 평소 공직생활을 통해 느꼈던 것들에 대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같은 장소에서 공직자 간 대화의 장을 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추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하는 등 건설적인 대화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여 ‘일하고 싶은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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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태안군, “전통시장 더 안전하게!” 내년 고품질 CCTV 설치키로
    태안군 태안읍 전통시장 내 노후화된 CCTV가 교체된다. 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 결과 태안군 태안읍 전통시장 CCTV 교체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내년 1억 32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교체되는 CCTV는 동부시장 26개소와 서부시장 25개소 등 총 51개소다. 태안군 태안읍 중심부에 나란히 위치한 전통시장인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은 태안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판매해 군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어 왔으나 지난 2012년 일괄 설치된 CCTV의 화질이 낮아 화재 및 범죄 발생 시 인물이나 사물을 식별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왔다. 이에, 군은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에 앞장서기로 하고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이번 공모를 준비해왔으며, 사업 타당성과 추진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내년 중 △CCTV 교체 △소프트웨어 구입 △저장디스크 및 서버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태안군민의 삶이 스며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18년에 개설된 동부시장과 1975년에 문을 연 서부시장은 특색 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거리로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10월 29일에는 태안 거리축제를 맞아 시장 내에서 버스킹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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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가세로 태안군수, 29일 근흥면 가의도 찾아 현장 점검
    가세로 태안군수가 29일 오전 근흥면 가의도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가의도 지역의 마을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가의도 내 신장벌 일원 둘레길 조성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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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인형극으로 생명사랑 배워요!’ 태안군, 초등생 대상 정신건강 교육
    태안군이 지역 초등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생명사랑, 학교폭력 예방 등의 메시지를 담은 인형극 공연을 선보였다.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은 아동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6~29일 중 3일간 원북초, 태안초(이상 26일), 시목초(27일), 안면초(29일)를 방문,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생명사랑 인형극’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최근 급격한 사회변화로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꾸준히 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 당 5~14세 아동 자살률은 2000년 0.9명에서 2018년 2.1명으로 늘어났으며 2011년부터는 자살이 청소년 사망 원인 1위에 올라 있다. 군은 아동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도록 교육적 효과를 높인 공연을 실시키로 하고 극단 ‘콜럼버스’와 함께 인형극 ‘너와 나의 특별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해당 인형극은 주인공이 따돌림과 학교 폭력,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친구들을 도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내용으로, 아동들이 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또한, 인형극과 더불어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쇼, 주인공(인형)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아동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하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보다 건강한 성장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을 실시하게 됐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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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 태안 거리축제 3년 만에 재개
    태안군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거리축제가 3년 만에 돌아온다. 군은 ‘관광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태안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0월 29일 태안읍 중앙로 일원 및 전통시장에서 ‘2022 태안 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처음 시작된 태안 거리축제는 2007년 기름유출 사고 여파로 2014년까지 중단됐다 2015년부터 다시 중앙로 광장에서 재개돼 군민 화합의 장으로서 큰 인기를 끌어왔으나,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재차 중단돼 아쉬움이 있어왔다. 군은 침체된 태안읍 원도심 상권을 살리고 군민을 하나로 묶는 행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축제 재개를 논의해왔으며, 10월 29일 개최를 확정짓고 현재 태안거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강웅) 주관 아래 축제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이번 축제는 태안읍 중앙로(구 터미널 삼거리~태안중학교 후문) 일원 및 전통시장에서 열리며 특산물 판매와 버스킹,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축제를 맞아 중앙로 일대 점포들도 세일에 돌입한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비롯해 각 읍·면민이 경연을 펼치는 ‘읍면노래자랑’이 펼쳐져 흥을 돋울 예정이며, 태안동부시장과 태안서부시장 등 전통시장에서도 레크리에이션과 낚시왕 선발대회,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군은 이번 거리축제가 지역상권 활성화는 물론 8개 읍·면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어울림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태안 거리축제는 태안군민의 화합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태안군의 독특한 문화와 따뜻한 인정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거리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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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북극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특별전
    태안군이 소원면 만리포에 위치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특별전시전을 연다. 군은 지난 27일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신경철 군의장 및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지구적 도전 북극 해양쓰레기 사진전’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10월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특별전은 최근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청정지대로 알려진 북극에서조차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음을 보여주는 북극 사진 40점이 전시된다. 전시된 사진은 노르웨이의 해양 연구기관인 ‘SALT’에서 제공했으며,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및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의 후원으로 이번 특별전이 성사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특별전에서는 북극 사진 외에 태안지역의 해양쓰레기 실물 및 영상도 함께 전시, 해양쓰레기 문제가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북극 해양쓰레기 사진과 태안지역에서 실제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보여줌으로써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아름다운 바다를 모두 함께 지켜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월요일이 공휴일 또는 대체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쉰다.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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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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