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근길 소방대원, 신속 대처로 2차 사고 막아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1.09 11:20
  • 조회수 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홍성소방서 소속 김기혁 소방장, 교통사고 목격 후 초기 대처
2025010901000616400024252.jpg
사고 사진

 

출근길 소방대원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처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을 막아 화제다.


9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7시 37분경 대전-영덕 간 고속도로 당진 방향 예산 나들목(IC) 분기점 인근에서 21톤 택배 화물차가 1·2차로에 걸쳐 오른쪽으로 쓰러져 있는 것을 목격한 홍성소방서 소속 김기혁 소방장은 바로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운전자의 부상을 살피고 119에 신고했다.


아울러 김 소방장은 구급차와 경찰차가 올 때까지 사고 현장에서 후행 차량의 차로 변경 및 서행을 유도해 2차 사고 예방에도 큰 역할을 했다.


영하권의 날씨와 밤사이 내린 눈으로 2차 사고 발생 위험이 큰 상황에서 김 소방장의 적절한 대처 덕에 운전자는 무사히 차량 밖으로 나올 수 있었으며,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됐다.


김 소방장은 2018년 임용돼 경기 오산소방서, 중앙소방학교, 공주소방서 등에서 근무한 베테랑 소방관으로 이달 6일 자로 승진한 이후 홍성소방서로 두 번째 출근길이었다.


김 소방장은 “사고 현장을 목격하자마자 몸이 먼저 반응했다”라며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면 즉시 도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위험을 목격하고 망설임 없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대처해 2차 사고를 막아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소방은 화재·구조·구급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화재를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실전형 강의 교육으로 지도공무원 역량 높여
  • 당진시, 농촌서비스 협약 시범사업 선정
  • 서산시, 2026년 하수도 분야 외부재원 339억여 원 확보
  • 태안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237억여 원 지급!
  • 아산-서귀포 농촌지도자회, ‘감귤 홍보 행사’ 개최
  • 예산군, 2025년 충청남도 수해복구 예방·복구 분야 ‘2개 부문’ 기관표창 수상
  • 홍성군, 청년농 딸기 첫 출하!
  • 보령시, 토지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발암물질 방치한 아스콘 카르텔, 더는 눈감지 말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출근길 소방대원, 신속 대처로 2차 사고 막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