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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화물연대 파업에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화성시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시민 및 기업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화물운송분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송대책반, 경제·건설반, 에너지반 등 7개 부서로 구성됐다. 우선 정 시장의 특별지시로 1일 오전 9시30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임종철 부시장 주재 긴급회의가 열려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진행 현황 및 피해상황 점검, 향후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로 막힌 산업 및 경제 흐름을 풀어줄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자가용 화물차의 유상운송을 허가해 주기로 했다. 대상은 8톤 이상 카고트럭, 견인형 트랙터, 탱크로리, 유조차 등이다. 또한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상공회의소, 화성도시공사와 연계한 기업 피해 모니터링과 함께 건설현장, 주유소, 기업체, 대규모 점포, 레미콘업체, 철강업 등 업종별 점검으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건설자재 수급 불안으로 공사 지연이 예상됨에 따라 총 14개의 공공건축물 공사장의 공기 조정과 자재 전환 등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정 시장은 “관내 기업과 주민들의 피해상황을 철저히 조사해 신속한 지원으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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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화성시,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화성시가 ‘제4차 화성시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30일 화성시민대학에서 박민철 문화관광교육국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평생교육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제4차 평생학습도시의 비전으로 ‘100만 대도시, 균형, 희망, 생애주기별 맞춤교육, 스마트 미래도시, 포용’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상했다. 용역을 맡은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은 오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화성시 평생학습 5개년 기본계획 주요 목표로 ▲시민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 ▲지역 어디서나 나누는 평생학습 ▲생애 언제나 자라는 평생학습 ▲세계와 함께 빛나는 평생학습을 제안했다. 또한 이를 위한 전략과제로는 ▲평생학습권역 특성화 및 네트워크 구축▲지역파트너 시민대학 개설·운영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 활성화 등 12개를 제시했다. 박 문화관광교육국장은 “제안된 과제와 사업들을 토대로 언제 어디서든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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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화성시, 공공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공급한다
    화성시가 기업과 함께 물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섰다. 시는 30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DSR 타워에서 환경부, 경기도, 삼성전자, 수원시, 용인시, 평택시, 오산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과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의 설비 증설로 늘어난 물 사용량을 상수원이 아닌 하수처리수로 충당함으로써 물 부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하수처리수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이다. 시가 하루 공급 가능한 재이용수는 4.2만톤으로 오는 2030년 이후에는 연간 1,500만톤을 공업용수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하천으로 방류되던 하수처리수가 공업용수로 쓰이게 되면서 환경도 보호하고 시 재정에도 긍정적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으로 고도로 정수된 용수가 필요한 반도체 공정에 하수 재이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하수 재이용 수요처를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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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화성시, 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합동점검 실시
    화성시는 관내 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 악취, 폐기물 관리 등 환경 관련 전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30일부터 12월23일까지 화성시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점검대상은 관내 발안산업단지, 향남제약단지, 청원산업단지, 전곡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사업장이다. 화성시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및 관리기준 준수,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 운영 관리, 악취 및 폐기물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향남 제약공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폭발 및 화재사고에 따른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철저한 시설 관리와 관련 규정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다. 정승현 환경지도과장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관련 업체 지도점검 및 환경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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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어린이를 위한 기획 공연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을 준비했다. 먼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피아니스트와 떠나는 스토리텔링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러시아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을 영유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포핸드(1Piano 4Hands)로 연주한다. 가족 뮤지컬 ‘루돌프와 산타할아버지’는 12월 21일 수요일 14시부터 15시에 진행된다. 특별한 생김새의 루돌프가 산타의 썰매를 끄는 사슴 선발대회에 선발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와 떠나는 스토리텔링 호두까기 인형’관람 신청은 오는 3일까지 ‘루돌프와 산타할아버지’는 12월 6일부터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24개월 미만은 무료이다. 신용선 아동보육과장은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양질의 기획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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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화성시 학교복합화시설 늘봄, 호연이음터 동시 개관
    6번째, 7번째 화성시 학교복합화시설이 26일 동시 개관했다. 학교복합화시설은 학교부지 안에 학교와 학생,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조성해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6년 동탄중앙이음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개의 이음터를 운영 중이며, 이번엔 동탄5동과 동탄8동에 늘봄, 호연이음터를 조성함으로써 총 7개의 이음터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개관하는 두 이음터 모두 화성형아이키움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이 입주하며, 마을공동체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동아리실과 GX실을 갖췄다. 또한 늘봄이음터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가, 호연이음터에는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이 마련됐다. 개관식은 각각의 이음터에서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프로그램 체험 부대행사 등으로 주민들이 이음터를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에서의 배움을 선물하고 지역공동체의 사랑방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교육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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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화성시 역사박물관, 향남지역 변천사 담은 제16회 기획전시 개최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오는 29일부터 제16회 기획전시 ‘향남_경험과 기억 사이, 기억과 역사 사이’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 전시는 2023년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향남지역의 기원과 변천사를 시작으로 향남 신도시의 여러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총 4개의 주제로 ▲프롤로그 ▲Ⅰ부 ‘사람 물자가 모이는 향남’ ▲Ⅱ부 ‘향남의 10년, 공간의 재편’ ▲‘전시를 마치며’로 구성됐다. 먼저 ‘프롤로그’에서는 향남 사람들의 기억을 공유하는 영상작품 ‘향남의 얼굴들’을 만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유명한 영화제작자 겸 미디어아트 작가 장 줄리앙 푸스(Jean-Julien Pous | 프랑스)가 향남에 일주일간 머물면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순간에 느낀 감성을 표현했다. Ⅰ부 ‘사람과 물자가 모이는 향남’에서는 지명의 탄생과 발안천, 발안장을, Ⅱ부 ‘향남의 10년, 공간의 재편’에서는 신도시 건설 이후 크게 변화한 지역의 풍경과 생활을 보여준다. 베드타운의 한계를 넘어 자족도시로 성장하고 다양한 역사적 자산과 다문화가 조화를이루며 새로운 생명력을 가지게 된 향남의 면면을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전시의 마지막은 작가 노기훈의 영상작품으로 발안시장 사람들과 향남신도시 학생과 학부모, 이주민 등 향남에서 살아가는 주민의 소소한 이야기가 담겼다. 또한 기획전시와 연계해 내달 1일과 6일, 16일 총 3회에 걸쳐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s://hsmuseum.hscity.go.kr)에서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시는 화성시역사박물관과 ㈜놀이나무가 함께 개발한 메타버스 ‘놀자버스NOLJA VERSE-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도 만날 수 있다. 김령희 화성시문화유산과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로 향남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담겼다”며, “지역을 이해하고 더욱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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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동탄
    2022-11-28
  • 화성시장애인합창단, 정기공연 통해 화합을 노래하다
    화성시장애인합창단이 ‘제18회 장애인합창단정기공연’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노래했다. 24일 화성시 아르딤복지관 3층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정기공연에는 300여명의 합창단단원 및 회원들이 함께했으며 정명근 화성시장과 김경희 화성시의회의장, 지역국회의원 등이 축사를 통해 공연을 축하했다. 박종일 화성시장애인합창단 단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꾸준히 노력하고 연습한 결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낼 수 있었다”며 “화성시장애인합창단 단원들의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을 넘어 상호 간의 화합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화성시 장애인합창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화성시는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짓지 않고 화합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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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동탄
    2022-11-25
  • 화성시, 지방자치경쟁력지수 6년 연속 전국 1위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2022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6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시(75개)·군(82개)·구(69개)를 대상으로 측정한 2022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화성시는 종합점수 744점을 얻어 종합 1위를 거뒀다. 발표한 2022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화성시는 종합점수 744점을 얻어 기초자치단체 전국 226개 시(75개)·군(82개)·구(69개) 가운데 종합 1위를 거뒀다. 시는 경영성과 경쟁력에서 400점 만점에 292.3점을 얻어 이 부분 1위를 차지했으며, 경영활동 경쟁력과 경원자원 경쟁력은 각각 300점 만점에 227.71점, 224.49점으로 나타났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가 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6년 연속 전국 1위를 지켜낸 것은 모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96만 화성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도시로서 화성시의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지방자치 경영지표의 개발이라는 측면과 지역의 경쟁력에 대한 측정과 활용이라는 두 가지 측면의 목표 하에 개발되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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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동탄
    2022-11-25
  • 화성시환경재단, 화성하천생태문화 추억의 사진 전시회 개최
    화성시 환경재단이 23일 ‘2022년 화성하천생태문화 추억의 사진 공모전’전시회를 개최했다.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동탄 반석산 에코스쿨 1층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화성 하천과 관련한 추억이나 사연이 담긴 사진들이 전시되어 하천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선 작품 1개에 대해 시상식이 진행됐다. 화성시환경재단 오제홍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람과 자연의 기초적 공생기반인 하천을 중심으로 자연환경과 역사를 조명하고, 하천의 중요성을 지역 사회에 인식 시키고 확산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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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동탄
    2022-11-24
  • 제7차 희망화성 844 포럼, 화성형 출산장려 전략 및 보육정책 논의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고자 ‘제7차 희망화성 844 포럼’을 개최했다. ‘희망화성 844 포럼’은 월 2회씩 행정과 관련분야 전문가가 모여 분야별로 정책 및 사업을 논의하는 민선 8기 대표 정책포럼이다. 특히 844는 화성시 전체 면적(844㎢)을 상징하는 숫자로 시 전체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겠다는 시정비전이 담겼다. 24일 곽윤석 정책실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화성형 출산장려 정책과 보육정책 마련을 주제로오현문 아이사랑담당관과 신용선 아동보육과장, 차승은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 이연실 화성의과학대학교 사회복지보건학과 교수, 김은희 화성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합계출산율 저하에 대한 화성시 대응방안 및 아동과 양육자의 행복권을 보장하고 희망찬 육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1부 세션에서는 화성시 인구 및 합계출산율 현황 자료를 토대로 지역별 인구 차이와 출생아 수의 지속적인 감소에 대해 논의했다. 일과 가정의 양립 환경을 마련하고 여성의 고용 안정화, 그리고 화성시만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화성형 돌봄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이어진 2부 세션에서는 양육부담 감소를 위한 화성형 보육정책이 논의돼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따른 양적 확대를 넘어 내실 있는 운영방안 마련과 취약보육 강화 방안이 제기됐다. 화성시의 공공보육에 대한 정책적 노력이 돋보이며, 이를 지속가능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전했다. 전문가 패널들은 합계출산율 제고는 과감하고 혁신적인 정책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차승은 교수는 “화성시는 출산 장려 및 보육 정책을 위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라며 “공급자 중심이 아닌 아동 중심의 정책 마련과 아동의 동선을 고려한 시설 배치 등의 도시계획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화성/동탄
    2022-11-24
  • 성시, (가칭)매송 주민편익시설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화성시는 ‘(가칭)매송 주민편익시설 건립사업 건축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신(대표 신호섭)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가칭)매송 주민편익시설 건립사업 건축설계공모’는 지난 9월 30일까지 총 124개설계사가 응모하여 최종 43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어 지난 4일 1차 작품심사와11일 2차 작품심사 그리고 23일 보완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1,130㎡의 부지에 3,060㎡ 연면적으로 내부 시설은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프로그램실이 들어서는 등 주민들의 요구에 맞춰 건립될 계획이다. 화성시는 당선작을 토대로 내년 8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공사에 착공해 2025년부터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칭)매송 주민편익시설은 경기도 내 공동형 장사시설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건립에 따라 해당 지역인 매송면을 지원하기 위해 화성시,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광명시 6개 시가 마련한 주민지원기금으로 건립하는 시설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0억원의 추가예산을 확보하였으며, 화성도시공사가 건립사업을 위탁받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가칭)매송 주민편익시설에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주민들이 원하는 대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민편익시설을 건립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화성/동탄
    2022-11-24
  • 화성시민 결의대회…박병화 퇴출에 전쟁 선포
    화성시 시민단체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박병화 화성퇴출 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박병화 퇴출에 전쟁을 선포했다. 23일 ‘박병화 화성퇴출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박병화의 거주지 앞 도로에서 박병화의 퇴출 및 보호관찰소 입소를 위해 화성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병화 화성퇴출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화성시민은 평화롭고 일상적인 삶을 원한다”며 “연쇄성폭행범이 화성을 떠나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의 평화를 찾을 때까지 우리는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거주지에서 칩거하고있는 박병화를 향해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한 달을 안 나온다고 엄포를 놓고, 한 달이 지나면 잊혀질 것 같은가”라며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것이며, 화성시를 떠나는 그 날까지 모든 시민의 눈은 박병화를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우리의 아이들과 학생들을 지키기 위한 시민과 박병화의 전쟁이 될 것이다”라며 “조속히 화성시를 떠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근본적으로 이번 사태를 불러일으킨 법무부에도 강력하게 건의한다”며 “고위험 연쇄성범죄자 수용제도를 도입하고, 주거지를 제한할 수 있는 법안개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마지막으로 “우리 화성시의 평화를 지켜주기 바란다. 시장과 국회의원 및 도의원, 시의원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듣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정미애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박병화와 법무부에 강력한 조치를 지속할 것을 촉구하며, 성폭행범이 퇴거하는 그 날까지 투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결의대회에는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봉담읍 시민사회단체 및 인근 지역 주민, 학부모단체, 인근 지역 대학생, 관내 사회단체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 지역뉴스
    • 화성/동탄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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