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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 신규공무원 청렴의지를 다지다
    당진시는 23일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신규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신규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의 법과 원칙 준수, 온정주의 타파, 위민행정 실천 등을 기재한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선서를 하는 등 청렴 의지를 다진 후, 생활 속 청렴 실천을 위해 자신만의 1인 1청렴 구호를 새기는 청렴컵을 제작했다. 또한 교육을 통해 청렴선진국의 사례와 국내 비위로 얼룩진 사건·사고 등을 공유하고 청렴토크 시간을 가져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앞으로 청렴한 공직생활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당진시는 꾸준한 청렴교육 실시, 부서별 자율과제 선정 및 추진 등 매년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해 4년 연속 충청남도 반부패·청렴시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청렴교육 또한 올해 신규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시책을 개발해 당진시 청렴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병화 감사팀장은 “모든 공직자들이 정직과 청렴을 습관화하고 공직부터 솔선해 맑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초가 되어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당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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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당진시 “주민이 주인이 되는 공공서비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사례발표회 개최
    당진시는 읍면동의 주민자치형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추진과정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주인공 사업 담당 읍면동장 및 담당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구축사업 사례발표회를 22일 개최했다. 이번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사례발표회」는 14개 읍면동이 모두 참여해 주인공사업 취지에 맞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의 다양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공적연계등 대상자들의 공공서비스의 제도적 한계를 넘어, 마을 안에서 다양한 사업과 연계하는 등 주민력을 통해 지역 내에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사례발표회 평가위원으로는 행정안전부 진현창․조은정 사무관, 호서대학교 이용재 교수,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창희공동위원장, 당진시사회복지과 임동신과장이 참석해 공정한 평가와 함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구축 방향성에 맞는 피드백으로 사례발표회를 진행했다. 최우수 읍면동은“송산면의 확실한 행복 송확행”이라는 주제로 사례발표를 한 송산면이 선정되었다.‘신평면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사례가 우수읍면동으로, 장려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라는 사례발표로 당진 2동이 선정됐다. 또한, 격려 읍면동으로 순성면, 당진1동, 합덕읍, 당진3동이 선정됐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공공의 힘만으로는 지역의 세세한 문제까지 파악하고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소통을 통한 주민력의 강화와 확대는 새로운 대안” 이라며 “이번 사례발표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여 사회안전망이라는 울타리를 튼튼하게 만들어가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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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운영
    “여러분, 여기가 어디예요?” “수리수리박물관!” “재미있어요?” “예! 또 해보고 싶어요.” 충남 당진시 합덕읍에 있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지난 19일부터 국립민속박물관(어린이박물관)이 기획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합덕수립민속박물관이 2020년 국립민속박물관(어린이박물관)의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사업이다. 체험프로그램에는 합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면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합도초등학교, 한정초등학교 및 한청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은빛어린이집 어린이, 일반가족 등 모두 400여명 참가했다. 체험은 자갈과 모래, 유리병, 젤왁스 등의 재료를 이용해 합덕방죽 제방을 쌓는 방법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체험에 앞서 어린이들은 어린이박물관이 마련한 ‘신비한 마법의 방’에서 여러 가지 인형과 컴퓨터로 인형을 제작하는 체험활동을 했다.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은 오는 23일 오전까지 계속된다. 지난 22일 어린이들과 함께 참가한 은빛어린이집 관계자는 “제방 쌓기를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매우 신기하다는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며 “이러한 체험프로그램을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집하는 과정이 어려움이 있었지만, 마스크착용 의무화, 발열체크,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체험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알찬 체험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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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어르신의 설렘 가득한 내 인생의 한 컷!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가족 55명을 대상으로 ‘설렘, 그리고 사진 한 장의 추억’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설렘, 그리고 사진 한 장의 추억’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내 인생 속 나를 찾는 새로운 시도이자 도전으로 그 안에서 얻는 설렘과 즐거움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진촬영은 아름답고 멋진 나를 표현하는 개인 화보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설렘 가득한 리마인드 웨딩, 교복입고 청춘 돌아보기 등 다양한 콘셉트로 준비했다. 센터에서는 대상자의 연령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촬영 전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택시를 운영하고, 낙상예방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 전담을 맡아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또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정해진 시간에 맞춰 1팀씩 촬영하고,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호흡기증상 확인 등 감염예방수칙 준수도 철저히 했다. 사진은 모든 촬영이 종료된 후 인화작업을 통해 액자에 담아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촬영을 마친 한 대상자는 “내 평생 이렇게 어여쁘게 화장을 하고 고운 옷을 입어보는 날이 오다니 대접받는 기분이라 너무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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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당진시,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추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에서는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속적인 쌀 소비 기반 조성을 위해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추진한다. 지난 20일 시작해 11월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쌀 소비촉진 위해 학교급식 관계자와 쌀 소비 관련 지역리더 총 48명을 대상으로 쌀의 기능, 쌀 가공품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쌀을 이용한 현미견과강정과 개성주악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려 쌀 소비 촉진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학교급식 영양사와 조리사들을 대상으로 쌀 활용 급식 디저트 만들기를 실습한다. 이를 학교급식으로 제공해 청소년들이 맛보게 함으로써 쌀 음식과 전통음식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재림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장은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해마다 줄고 있지만 가공 식품으로 소비하는 쌀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쌀을 가공한 간식문화가 확대돼 쌀 음식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고 쌀 소비시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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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당진시, 안전먹거리 문화 확산에 시민들이 직접 나서
    당진시의 지속가능발전 시민실천사업인 ‘시민 지속가능발전소’의 참여 공동체 ‘식품안전푸드케어’가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과 전통 식생활 문화 계승을 위해 나섰다. 식품안전푸드케어(대표 곽민서)는 가정과 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식재료의 사용과 건강과 미래를 생각한 올바른 식습관 문화 조성을 위해 결성한 단체로, 지난 8월부터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시민실천사업을 통해 바른 먹거리로 전통밥상 만들기, 친환경 식재료 구매 교육, 푸드마일리지 알아보기 교육 등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급 운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당진어시장 교육장에서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당진지역 로컬푸드 재료를 사용하고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고추장 세트 60여개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회원은 “최근 코로나19 발생으로 배달음식, 프랜차이즈 등 외식이 늘어나면서 전통과 안전으로 만들어지던 우리의 밥상이 위협받고 있는데, 로컬푸드와 친환경 재료로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이웃과 나눔을 하게 돼 더 뿌듯하다”며 “지속가능한 실천 활동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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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당진시, 2020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콘서트 개최
    당진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작은도서관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책 읽기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입체적 북 콘서트로 관내 5개 작은도서관에서 ‘2020찾아가는 우리동네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해 ‘작은도서관 밤마실 북콘서트’의 뜨거운 성원과 개최 요구에 힘입어 올해도 개최되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콘서트는 평소 만나고 싶었던 작가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책과 음악을 접목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시민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10월 25일 송악도서관에서 금융인 존리의 ‘아직도 자녀 사교육에 투자하시나요?’를 시작으로 △10월 31일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손경이 작가의 ‘성교육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11월 1일 대호지면 창의사에서 서경덕 교수의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 △11월 6일 합덕농업기술센터에서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 △11월 7일 삼선산 숲속도서관에서 정유정 작가의 ‘이야기를 이야기하다’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행사 위주로 구성했고 사전공연으로는 당진문화재단의 공연이 준비돼있다. 참여인원은 행사별 70명 한정으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박명수 당진시립도서관 관리팀장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2020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문화에 대한 관심과 코로나19로 인해 지친마음과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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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0-10-23
  • 김대건 신부 캐릭터 개발 완료
    당진시가 2021년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및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을 기념해 김대건신부 캐릭터 제작을 완료했다. 김대건신부 캐릭터 제작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인 2020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번에 공개된 김대건 신부 캐릭터는 성인버전과 아동버전 두 가지이다. 성인버전은 기존 김대건 신부 초상을 반영했으며 의복은 조선후기 당시의 의복과 갓 등을 표현하는 1종과 현재 신부의복(수단)의 두 가지 종류로 구현했다. 아동버전의 경우 김대건신부의 수염을 없애고 더욱 다양한 표정 및 동작을 추가해 귀여움을 더했다. 또한 총 60종의 응용동작과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시안 등을 표준화 규정집으로 제작해 향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와 SNS 콘텐츠 제작 및 지역 상품과 연계한 상품 개발도 진행될 예정이다. 남광현 문화재팀장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신부는 당진시의 대표적 역사인물로 다양한 콘텐츠 활용이 가능하다”며 “향후 여러 분야에 연계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콘텐츠 구축과 관련해 지난 7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했으며 김대건 폰트 개발, 웹툰, 동화책, 홍보 사이트 등의 결과물이 연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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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당진 경제를 사랑하는 모임, 이웃돕기 성금 기부
    당진 경제를 사랑하는 모임(회장 남준우, 이하 당경회)은 22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과 남준우 회장, 김윤숙 화백 등이 참석했다. 당경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시회를 열지 못하는 예술인에게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와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오다 지난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김윤숙 화백 초대전을 주최했다. 이에 김화백은 작품 가격을 낮게 책정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에 참여해 당경회와 함께 성금을 마련했다. 남준우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 하는 예술가는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8년전 모임을 창설한 이래로 매년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당경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한성금은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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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0-10-22
  • 당진3동 공동텃밭 고구마 수확 및 나눔행사
    당진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기태)가 ‘당진3동 어우렁 더우렁 텃밭’ 고구마를 공동 수확해 나눔행사를 펼치고 있다. ‘당진3동 어우렁 더우렁 텃밭’사업은 주민자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단체 간의 소통협력 및 주민들 간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올해 5월부터 교육을 시작으로 진행된 주민소통 협력 사업은 관내 유휴지 텃밭을 활용해 40명의 주민에게 10여평씩 텃밭을 무상 분양해 자발적인 공동체 참여를 유도했으며, 단체 간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공동 작물을 재배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7일에는 텃밭에 심은 고구마를 공동 수확해 당진3동 내 어려운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주민 50여명이 서해도시가스 인근의 텃밭에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한 결과 42박스의 고구마를 수확하고 나눔 박스에 담으며 공동 작업이 마무리됐다. 작업 후 텃밭을 운영하면서 느낀 어려웠던 점과 좋았던 점, 앞으로 변화됐으면 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친교 시간을 통해 차후 사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기태 당진3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확한 고구마는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해 나눔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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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0-10-22
  • 아름다운 인생 마무리는 어떤 모습인가요?
    당진시는 ‘호스피스의 날’을 맞이해 고령화시대에 건강한 인생설계 및 삶의 가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난 21일 합덕재래시장에서 존엄성 있는 임종문화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과 전 세계적 지지를 높이기 위해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로 지정돼 있다. 당진시보건소에서는 이날 시민들에게 호스피스·완화의료는 말기암 환자에게 불필요한 의료 행위를 배제하고 필요한 의료행위는 적극 활용해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가족 및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임을 홍보했다. 이를 위해 보건소 직원들은 시민들의 시각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어깨띠를 착용하고 존엄성 있는 임종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물을 제공하며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숙희 당진시보건소 노인건강팀장은 “생명연명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스런 죽음과정을 미리 준비하는 것은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고 자신의 생을 뜻깊게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 존엄성 있는 임종문화조성을 통해 노년을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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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0-10-22
  • 당진시립도서관 희망독서문화마당 11월 4일 개최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서 당진시립도서관이 오는 11월 4일 ‘희망독서문화마당’을 개최한다. 그동안 매년 개최해오던 독서문화축제가 올해로 5회를 맞이하지만 코로나 19관계로 축소 대체해 시립도서관 내·외부(색동마당 등)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희망독서문화마당’은 각각 꿈마당(오전), 생각마당(오후)으로 운영되며 꿈마당에는 어린이를 위한 익스트림벌룬쇼와 샌드아트 공연(백일홍이야기, 미운아기오리 등)이 있고, 생각마당에는 ‘책과 음악 이야기가 있는 북콘서트’로 최재천 작가(교수)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더불어 행사 일환인 제5회 독서감상화대회를 올해는 언택트 방식으로 가정에서 시립도서관 추천도서를 읽고 그린 독후감상화를 도서관에 제출하면 우수작을 뽑아 11월 4일 시상할 계획이다. 제출기간은 10월 27일까지이며, 6-7세, 초등1-3, 초등4-6학년 부문으로 각각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3명)을 선정한다. 그 밖에 11월 3일부터 8일까지 희망독서문화마당 주간에 도서관을 방문하면 다다익선 대출영수증 이벤트, ‘나만의 시립도서관’이벤트 등에 참여해 볼 수 있으며, 행사당일에는 책과 함께하는 느린 엽서 쓰기, 좋은책 나눔 장터, 과월호 잡지 배부(~11.30) 등을 운영한다. 안봉순 시립도서관장은“코로나19로 시립도서관 독서문화축제를 다소 축소 운영하지만, 이러한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과 생각이 커가길 바라며 당진시민 누구나 도서관에 오셔서 책 읽는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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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0-10-22
  • 햇딸기 맛보세요! 당진 딸기 첫 출하
    11월 상순 본격적인 딸기 출하에 앞서 당진시 순성면 이호성 농가에서 첫 딸기 수확에 들어갔다. 우리나라의 딸기 생산은 9월 초 묘를 정식해 11월 말에 수확하는 촉성재배가 주를 이루는데, 이호성 농가의 딸기 조기 수확 기술은 2015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지중 저수열을 이용한 냉난방 기술보급을 통해 가능하게 됐다. 이 기술은 히트펌프와 팬코일을 이용해 여름철 낮은 온도의 지하수를 차가운 공기로 딸기 시설하우스에 공급해 저온성 작물인 딸기의 꽃눈 분화를 앞당기는 기술로,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난방비도 경유를 이용한 온풍 난방기와 대비해서 연간 약 52%를 절감할 수 있다. 한편 당진 딸기 재배면적은 14ha로 주품종인 설향이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재배를 시작한 금실딸기도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딸기 국내육성 품종 경쟁력 강화 시범사업을 통해 딸기시험장에서 개발한 두리향 외 2품종을 실증재배 중으로 11월말 평가회를 통해 맛과 품질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은주 채소화훼팀장은 “우수한 맛과 저장성까지 갖춘 신품종 딸기의 실증재배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 충족 및 내수시장 선점으로 당진딸기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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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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