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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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의회 탄소중립도시 선정을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당진시의회 탄소중립·녹색성장특별위원회(위원장 김봉균)는 지난 16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을 위한 추진 전략과 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발제자와 토론자,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오성환 당진시장,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정토론회의 시작은 한국생산기술 신명철 수석연구원의‘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기본계획’과 당진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 구경완 교수의‘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전략과 방안’주제 발표로 열렸다. 이후 김봉균 위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지정토론에서 ▲김명진 당진시의회 부의장의 우리시 농업 현실에 기반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 마련 ▲김선호 당진시의회 의원의 주어진 시간은 단 5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신완순 (사)당진시개발위원회 사무국장의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시민 실천 방안 ▲당진시 곽신근 미래에너지과장의 당진시 탄소중립 도시 추진방안 등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토론자들은 2022년 기준, 당진시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5천8백만 톤으로 국가 전체의 약 10%에 달하며, 에너지와 산업 부문에서 주로 배출되는 현황을 공유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진시는 정부 계획보다 5년 앞당긴 2045년을 탄소중립목표 연도로 정하고, 환경부 공모사업인 탄소중립도시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중립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민간부문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석탄화력발전소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농업분야에서도 친환경 접근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후의 대체전력과 일자리 문제, 지원 법안 부재 등에 철저히 대비하는 정의로운 전환도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청중 토론에서도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문제 해결 방안으로 ▲도심에 나무를 식재해 녹지대를 형성하고 ▲현대제철과 당진화력의 탄소배출에 대한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상쇄 방안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현대제철 LNG 건설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문제에 대한 문제 제기 ▲당진시 지역 여건에 맞는 환경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이에 김봉균 위원장은“현재 당진시 산림 면적은 30%로, 충남도내에서 가장 낮으며, 특히 31년 이상의 나무가 69%에 달해 탄소흡수율이 낮은 것이 현실”이라며,“30년 이상된 나무는 건축자재로 활용, 새롭게 나무를 식재해 탄소흡수율을 높여 녹지대를 형성하는 등 산림자원 순환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당진시는 충남 최초로 수소 도시로 지정받은 바, 수소 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완료했고, 민자 유치를 통해 수소 암모니아 저장시설을 갖춘 부두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전략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마친 후 참여자들은 당진시 개발위원회 주관으로 시민퍼포먼스인‘핸드프린팅”행사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동반 서약에 동참하기도 했다. 끝으로 김봉균 탄소중립·녹색성장특별위원회위원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미룰 수도 없는 세계적, 시대적 흐름”이라며,“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지에 선정된 당진시가 탄소중립도시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당진시민의 협력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지난 4월, 탄소중립 ․ 녹색성장 특별위원회 연장을 통해 탄소중립도시 선정을 위한 의회 차원의 대응을 지속하고, 정책 과제 해결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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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충남도, 올 여름 보령서 ‘해양 3대 메가이벤트’ 열린다
    충남도가 올 여름 보령에서 열리는 ‘해양 3대 메가이벤트’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군 및 행사 관계자 등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6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해양 3대 메가이벤트 준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제5회 섬의 날 행사 △2024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준비상황 공유 및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전형식 정무부지사 주재로 장진원 해양수산국장과 6개 연안시군 부단체장, 3대 행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준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 주차·교통·안전대책 등 보고, 질의 및 개선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와 6개 연안 시군은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 준비를 위해 해양 3대 메가이벤트 준비상황을 살펴보고, 폭염·태풍 등 기상 악화 대비 안전대책 수립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령시는 관광·교통·숙박·음식 등 전 분야에 걸친 완벽한 준비로 보령시를 방문하는 국내외 선수 및 관계자와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먼저, 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대천해수욕장과 원산도해수욕장,보령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철인3종, 핀수영 등 8개 종목 경기와 함께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15개 해양·육상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8월 8일부터 11일까지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정부 기념일인 섬의 날의 맞아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제5회 섬의 날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섬의 역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국제섬포럼, 배우 류승룡과 함께하는 보령 삽시도 걷기행사, 매일 저녁 열리는 축하공연 등 충남 여름 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충남해양레저관광산업 기반조성을 목표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보령컵 국제요트대회는 중·소형 크루저 요트 J70급 오픈부, 동호인부, 장거리레이스 부분으로 개최된다. 15세 이하 종목인 옵티미스트급 딩기 요트 선수단과 관계자 등 48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대회기간 중 연계행사인 크루저 요트체험과 해상경기관람을 무료로 제공한다. 전형식 부지사는 “올 여름 야심차게 준비한 해양 3대 메가 이벤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열린다는 마음가짐으로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며 “호우·태풍·폭염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안전하고 사고 없는 행사,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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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당진시의회, 세계드론연맹 양진차이 회장과 중국 드론산업 관련 기업인 일행과의 간담회
    세계드론연맹 회장인 중국 심천 출신의 양진차이 회장과 중국 드론산업 관련 기업인 일행이 당진을 방문하여 화제다. 양진차이 회장 일행은 2024년 7월 14일부터 19일까지(6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UWC 2024(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에 참석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 중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당진시를 방문했다. 방문 기간 중 이튿날 오전 당진 관내 드론산업 유치 대상 산업단지를 비롯한 당진시 항만시설 등 드론산업 투자 여건을 시찰한 후 오성환 당진시장과 관계부서와의 만남 이후 오후에는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장과 시의원들과의 간담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덕주 의장은 “당진은 드론 관련 기업이 자유롭게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양진차이 회장과 중국 드론 관련 대표단 여러분들의 당진시의 드론 산업 클로스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김 의장은 “오늘 간담회가 당진시와 심천시 양 도시 간의 우호협력 교류에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당진시의회 드론산업 육성 특별위원회 박명우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도 당진시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했다. 양진차이 회장은 “먼저, 중국 드론산업대표단 일행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중국 드론 기업인들이 당진시 드론 산업 투자여건을 견학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한“김 의장이 제안한 양 도시의 우호교류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하며, 추후 당진시 의원들을 심천시에 초청하여 중국의 드론산업의 발전 현황을 함께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당진시는 드론산업지원센터 개소와 드론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드론산업 투자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당진을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당진시의회도 드론산업 육성 특별위원회(위원장 박명우)를 구성 하는 등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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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중국 산둥성에 ‘충남 방문의 해’ 알렸다
    충남도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올해로 교류 29주년을 맞은 중국 산둥성에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고, 문화·관광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송무경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방문단이 9-12일 3박 4일 일정으로 산둥성을 방문해 외판주임 및 문화관광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관광설명회 및 현지 기관·단체와 관광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연태시 금해만호텔에서 진행된 관광설명회에는 현지 기관‧단체, 여행사 관계자, 언론인 등 70여 명이 참석해 충남 방문의 해에 대한 중국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는 충남 방문의 해 관광홍보 영상 상영, 충남 대표 관광자원 소개와 함께 산둥성 명품관광촉진회 연태시지회, 연태시 문화관광발전그룹유한회사와의 관광홍보 업무협약 체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송 국장은 “도와 연태시를 비롯한 산둥성 지역은 바다를 마주보고 있어 옛말에 ‘산둥성에서 닭이 울면 황해 앞바다에서 들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주 가까운 곳”이라며 “충남 방문의 해를 통해 충남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충남관광 이미지를 더욱 격상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 및 부산, 광주 등 대도시로의 편리한 이동과 총 339㎞로 한국과 중국의 17개 항로 중 가장 짧은 산둥성 영성시 용안항과 서산 대산항 간 카페리 운항 계획, 도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 관광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한 산둥성 기관‧단체와는 충남 방문의 해를 비롯해 문화관광 분야에 있어 양 지역간 긴밀한 상생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9일 왕레이 문화관광청장과의 면담에서는 내년 도-산둥성 교류 30주년을 맞아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예술대표단 초청, 관광설명회 등 문화·관광 교류 확대를 논의했으며, 10일에는 니산(尼山) 세계 문명 포럼 개막식에 참석했다. 5만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는 산둥성은 1억 153만명의 인구와 풍부한 천연자원 및 농수산물, 해외자본 유입 등으로 2007년 이래 중국 성급별 경제 규모 3위를 유지하고 있다. 도와 산둥성은 1995년 10월 우호교류를 시작했으며, 2006년에는 관광부서 간 협약을 맺고 관광 팸투어, 국제행사 상호참가 등 관광문화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을 해왔다. 송 국장은 “내년은 도-산둥성 우호협력 30주년이 되는 해로 교류행사와 충남 방문의 해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방문이 문화·관광 분야에서 양 도시간 더욱 긴밀한 협조가 이뤄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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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당진시의회, 2024년 상반기 입법영향평가위원회 개최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가 지난 1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상반기 입법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진시의회 의원, 당진시 감사법무담당관, 변호사·교수 등 입법·법률 분야 전문가 등 총 10명의 입법영향평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등 36개 조례를 심의했다고 전했다. 당진시의회는 지난 2022년 4월 「당진시의회 입법영향평가 조례」를 제정한 이래 조례의 목적 달성여부, 법적·사회·경제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분석하는 등 입법영향평가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회 가운데 최초로 입법영향평가를 정기적으로 시행하여 자치법규 품질 개선과 지방의회 자치입법 역량 강화·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덕주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여러 전문가분들과 함께 당진시 조례의 개선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 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평가에 그치지 않고,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여 조례 개정까지 착실히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고 “앞으로도 당진시의회의 자치입법권 강화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자치법규의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에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심의 결과는 오는 7월 말 집행부에 통보되고,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며, 평가 결과를 반영한 조례 개정 및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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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충남도, 당진 송악산단 교통 기반 다진다
    충남도는 10일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 일원에서 ‘기지시∼한진 지방도 619호 확포장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당진시장, 도의원, 시의장, 시의원, 도민, 관련 기관·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사는 기지시 가학교차로부터 국도 38호선과 접하는 한진교차로까지 총연장 9.36㎞를 대상으로 한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231억 원을 투입해 기존 2차로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한다. 도는 지난 2017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주민설명회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최종 노선을 결정했으며, 지난해 3월 도로구역 결정 고시를 마치고 올해 보상 협의를 추진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했다. 이번 확포장 공사에 따라 도는 송악산업단지 활성화 및 서북부권 산업경쟁력 향상, 물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환황해권 산업벨트 조성을 위한 교통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인근 근로자와 지역민, 관광객에게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지방도 619호선은 서해안 국가산단과 송악읍, 나아가 현대제철 등 철강산단을 연결하는 당진경제의 대동맥”이라며 “이번 공사를 통해 통근길이 더욱 빠르고 안전해지고 정주 여건 개선, 물류 비용 감소로 송악산단 경쟁력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부지사는 “당진의 경제성장이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으로부터 시작된 만큼 촘촘한 교통망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면서 “당진-천안 고속도로 및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 서해선과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구축 등 당진을 사통팔달의 교통도시로 만들고 내년 1월 경제자유구역청을 출범해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발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들어 기존 300억 원 규모의 지방도 정비사업 예산을 1200억 원 규모로 확대해 지역 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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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어기구 의원, 농업생산비 폭등에 따른 국가지원을 위한 「필수농자재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제22대 총선 후보 공약이자 민주당 공약이었던 「필수농자재 국가지원법」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농업인에게 해당 연도 직전 3개년의 필수농자재 품목별 평균가격과 당해연도 평균가격을 비교하여 인상된 차액의 50%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현재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농업생산비 폭등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비료·농약 등 필수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관련 조례를 제정·시행중에 있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하면 필수농자재 구입비 지원에 어려움이 따르고, 필수농자재 구입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직접 지원해야 한다는 농촌현장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어기구 의원은 “한해 농사지어 얻는 농업소득이 수십년간 천만원대에 머물고 있는데, 특히 농자재 가격폭등으로 인한 농업경영비 상승은 농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국가의 농업경영비 부담 경감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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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당진시의회 농업정책 연구모임 (사)대한한돈협회 당진지부와의 간담회 개최
    당진시의회 농업정책개발 연구모임(대표의원 김명진)은 지난 9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대한한돈협회 당진지부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진 대표의원을 비롯한 시의원 6명과 대한한돈협회 당진지부 김은호 지부장을 비롯한 12명의 회원, 그리고 당진시 환경위생과와 축산지원과 총 18명이 참석했다. 당진시의회 농업정책 연구모임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 한돈협회 회원들은 ▲축사악취개선을 위한 현대화시설 인허가 기준 완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분뇨처리가 가능한 분뇨처리시설 지원 증액 필요 ▲탄소중립 현장 실천을 위한 축사시설 에너지 사용 저감 지원 및 저탄소 축산물 인증 관련 유통지원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당진시청 관계자들은 건의된 사안들에 대해 “개발행위 인허가와 관련해서는 부서별로 이해관계의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검토할 것이다”고 말하며 “지역주민 갈등 문제 또한 시에서 꾸준히 노력중에 있고 퇴비사 증축문제도 환경위생과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으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김명진 대표의원은 “한돈산업에 놓인 현실은 쉽지만은 않다”라며, “축사시설 현대화를 위한 인허가 문제라든지 영세 농가의 어려움 등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 농업정책 연구모임과 시의회에서 정책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의회뉴스
    2024-07-10
  • 당진시의회,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계획 반대를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의 면담 실시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는 7월 8일(월) 국회 농해수위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을 만나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석문 간척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과 관련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과 당진시의원 13명이 참석하여 「당진시의회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철회 촉구 결의안」을 전달했다. 이날 김덕주 의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조상연 위원장 등 시의원들은 송 장관에게 “2024년도 『간척지의 농어업적 이용 종합계획』 수립 시 현재와 같이 양돈 사육을 제한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고 말하며 충청남도에서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한 양돈 사육 용도 변경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전달 했고, “당초 간척지 조성 목적에 맞게 식량자급률 제고 및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 용도로 관리해야 한다”고 건의했다고 전했다. 당진시는 최근 간척 농지 감소로 인해 실어민과 임대법인 등 경작자들의 피해와 특히 양돈농가의 추가 입주로 인해 분뇨 및 폐수처리에 따른 석문호 오염, 환경 부담의 심화, 가축전염병 발생 시 집단 폐사로 막대한 경제적, 환경적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또한, 당진 화력과 현대제철 등 충남 지역은 전국 탄소 배출량 1위로, 국가 전체 배출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어 환경에 대한 욕구 또한 민감한 상황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김정욱 축산정책관은 “김덕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 대부분이 다 함께 방문해 지역의 중요 사안을 전달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하며 방문을 환영했다고 전했다. 이날 면담에서 송 장관과 김정욱 축산정책관은 “석문 간척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관련해서는 주민 수용성이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주민 반대와 환경영향평가에서 문제가 있다면 추진하기 어렵고 특히, 2025년도 신규사업 예산에 전혀 반영이 되지 않았으며 예산 반영 또한 시기적으로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 조성시 도비와 시비가 함께 편성돼야 하는데 당진 시장과 시의회에서 반대하면 예산 편성이 어려워 사업 추진도 불가할 것으로 본다”고 말하며, “아직 충청남도로부터 면적이나 두수 등 이와 관련한 어떠한 행정적인 절차도 협의한 바가 없고 용역만 추진중이라는 이야기 정도만 들었으며 건의해 주신 문제들에 대해 당진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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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도내 주요기관 방문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최근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4일 도내 보훈단체와 충남경찰청 등 주요 기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의회 출범을 맞아 향후 2년간 도정의 파트너로 활동할 의장단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은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충남보훈단체 ▲기자실 ▲충남경찰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방문에는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과 정광섭 부의장(태안2‧국민의힘), 오인철 부의장(천안7‧더불어민주당) 이외에 방문기관 소관 상임위원회인 복지환경위원회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과 행정문화위원회 박기영 위원장(공주2‧국민의힘), 이현숙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이 함께했다. 홍성현 의장은 이날 오전 방문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와 충남보훈단체와 관련 “도의회도 노인복지와 보훈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쏟겠다”며 충남도의회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부탁했다. 오후에 방문한 충남경찰청에서는 자치경찰 추진 상황 등을 보고받고, 112 상황실을 견학하며 충남경찰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 의회뉴스
    2024-07-04
  •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화성 아리셀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고광철, 이하 건소위)가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청 1층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조문에는 건소위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과 홍기후 부위원장(당진3‧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김기서(부여1‧더불어민주당)·조철기(아산4‧더불어민주당)·양경모(천안11‧국민의힘)·윤희신(태안1‧국민의힘)·이완식(당진2‧국민의힘)·이재운(계룡‧국민의힘) 위원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화재로 귀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또한 건소위 위원들은 조문을 마치고 사고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두고 긴밀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이번 화재를 계기로 충남도에 위치한 배터리 공장들도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며 “또한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는 금속 리튬전지 사업장과 유해화학물질 관련 업체에 대한 별도의 재난 안전 대응매뉴얼 등 대책 마련 논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고광철 위원장은 “가장 먼저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의 뜻을 전한 후 “건설소방위원회가 중심이 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조례 입법 마련 등 더 안전한 충남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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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열망 모은다
    충남도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대통령 공약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220만 도민의 의지를 모으는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이달부터 ‘제20대 대통령 충남지역공약(Ⅵ-12)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범도민 10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대통령 충남지역 공약 이행을 위해 도가 주도적으로 관련 법안을 마련했음에도 정부가 설립 지역을 명시하지 않아 유치 경쟁으로 인한 지역 갈등 및 행정력 낭비 등이 초래됨에 따라 설립 최적지인 천안에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도민의 의지를 결집하고자 추진한다. 100만 명 목표 달성을 위해 도는 도·시군 공무원과 관계기관, 민간단체, 지역대학, 출향인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청과 시·군청, 의회, 직속기관, 사업소, 관계기관 내 서명운동은 물론, 각종 교육·회의·행사 진행 시 참여자의 서명을 유도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역, 터미널, 마을회관, 아파트 게시판 등에도 서명부를 비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서명운동도 병행해 도·시군 누리집에 접속하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도는 3개월간 서명운동을 펼쳐 100만 명 목표를 달성한 뒤 보건복지부 연구원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발표 전 서명부를 전달할 방침이다. 그동안 도는 치의학계 숙원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해 치의학계, 국회, 정부와 협력해 관련 법안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11년 만인 지난해 12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연구원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위한 보건복지부 예산 2억 원도 반영됐다. 그러나 일부 타 시도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이 대통령 충남지역 공약임에도 공모 방식을 요구하는 등 행정력 낭비를 유발하고 있다. 천안은 KTX 천안아산역 인근 융복합 R&D집적지구 내 3500여 평의 부지를 이미 확보하는 등 초광역 교통 여건을 가진 최적지이며, 임플란트 전문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의 전국 최대 규모 공장이 들어서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치의학 연구개발 기반도 갖추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서명운동은 국민과의 약속인 대통령 공약 이행을 촉구하고 천안 설립 당위성을 전국에 천명하고자 추진한다. 미래 의료산업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할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천안에 설립해 연구원이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서명운동에 많은 참여와 지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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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충남도의회, 지역 특성 살린 관광상품 개발 정책연구 돌입
    충남도의회 ‘테마가 있는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윤기형)은 6월 28일 논산시에서 1차 회의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모임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특성을 살린 매력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충남의 문화적‧경제적 활력을 도모하고자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을 비롯해 충남도와 논산시 정책 실무자, 충남연구원 연구진, 지역사회 구성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했다. 1차 회의에서는 논산이 보유한 풍부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 지역 특색을 강조한 테마관광상품 개발 전략을 논의했다. 윤기형 의원은 “논산은 돈암서원을 비롯한 예학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문화 자원부터 매주 많은 사람들이 찾는 논산훈련소, 탑정호와 자연휴양림 등 지역 자원이 풍부하다”며 “관광객들의 풍부하고 독특한 경험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테마 관광의 잠재력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모임은 정책연구용역과 연계된 성과가 기대된다”며 “논산의 숙박형 관광 활성화를 시작으로 장기적으로는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키고, 워케이션 등을 활성화하여 논산에 생활인구가 증가할 수 있도록 정책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의회뉴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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