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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주민도 보이스피싱 예방책 알아야 한다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총경 임종하)는, 보이스피싱, 국내에서 올 상반기에만 총 1만6천338건이 발생했다. 천안동남경찰서 외사계는 한국말이 서툴러 더욱 쉽게 피해를 볼 수 있는 외국인 주민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중국, 태국 등 체류 인구가 많은 12개국을 선정, 자국어로 ‘보이스피싱 예방 10계명’ 온라인 파일을 제작해 충남을 중심으로 전국 21만명의 체류 외국인들에게 SNS 홍보를 실시했다. 아울러 체류 외국인들이 죄 의식 없이 수거책으로 가담해 피해자에게 돈을 받아오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한국어를 포함한 총 12개 국어로 ‘타인을 대신한 현금 인출 또는 송금은 범죄에 연루될 수 있습니다.’ 라는 스티커를 제작, 농협 천안시지부와 협의를 거쳐 천안시 전체 농협 자동인출기에 부착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오프라인 홍보에 이어 지난 22일에는 천안시 신부동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천안동남서 외사자문협의회, 외국인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들에게 범죄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임종하 경찰서장은 "최근 ‘엄마 나 핸드폰이 고장나서 그러는데~’ 또는 ‘돈을 보내지 않으면 당신 아들을 죽이겠다.’ 등의 신종 보이스피싱이 유행하고 있으니 만약 속아서 돈을 송금했다면 그 즉시 112에 신고하고, 금융기관을 상대로 피해금 지급정지를 요청하여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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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서천경찰서장,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충남 서천경찰서(서장 이상근)는 10월 19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서서천농협을 방문하여 이세정 과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세정 과장은 지난 15일 피해자가 서서천농협에서 3700만원을 인출하려고 하여 이유를 묻자 “OK저축은행에 대출금 상환을 하려고 하는데 이자 문제로 인해 현금으로 찾아서 상환하라고 하여 인출하려고 한다”라고 하여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어 경찰에 통보해야 한다고 설명하자 돌아간 후 다음 날 재차 서서천농협을 방문하여 3700만원을 인출하려는 피해자의 모습에 의구심을 갖고, 우선 인출을 지연시킨 후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피해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했다. 경찰 수사결과 해당 피해자의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후 개인정보를 도용하여 현금 3700만원을 인출 하려는 것을 농협직원이 제지하면서 피해를 막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때는 반드시 ”112 또는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신고해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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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안산단원경찰서, 다문화가정 내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위한 이동상담소 운영
    안산단원경찰서에서는 (서장 김태수) 안산시 거주 외국인, 다문화가정 대상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약 8만70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는 전국 최대의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다문화 가정 내 가정폭력‧아동학대 신고도 다수 발생하는 곳이다. 이동상담소는 다문화가정 특성상 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가 있어도 수사절차에 대한 두려움과 정보부족 등의 문제로 신고하길 꺼려하는 점에 착안하여 안산시내 외국인주거 밀집지역에 진출, 지속적으로 운영 예정이다. 상담 진행은 외국인가정폭력전문상담사와 학대예방경찰관(APO)이 함께 하였으며 외국어로 된 설문지와 안내 팜플렛을 배포하고, 사건절차 안내 및 간단한 법률, 심리상담 등을 실시하였다. 안산단원경찰서 관계자는 “이동상담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다문화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적극적인 피해자 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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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보이스피싱, 당신도 잠재적 피해자입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보이스피싱’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보이스피싱은 보이스(voice)와 개인정보(private data), 낚시(fishing)를 합성한 신조어로 전화를 이용하여 불법적으로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 이를 범죄에 이용하는 전화금융사기 수법을 말한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건수는 2016년 4만5천921건, 2017년 5만13건, 2018년 7만218건, 2019년 7만2천488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피해액 또한 2016년 1천924억원, 2017년 2천431억원, 2018년 4천440억원, 2019년 6천720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했으나 피해액 대비 환급액 비율은 2016년 22%, 2017년 25%, 2018년 23%, 2019년 28% 등으로 4년째 20%대에 그치고 있다. 그렇다면 보이스피싱 수법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첫 번째는 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이다. 이는 경찰‧검찰‧금융감독원을 사칭하여 피해자에게 금전 및 개인‧신용 정보들을 요구하는 전통적인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대개 피해자가 어떤 범죄에 연루되어있다며 공포심을 불러일으킨 뒤 금전이나 정보를 빼앗는 방식을 취한다. 최근에는 기관 사칭은 물론 공문서까지 위조하며 심지어 위조문서에 적힌 담당자가 실제 해당 기관에 근무하는 담당자와 일치하는 치밀함까지 보여주고 있다. 검찰과 경찰은 수사를 진행할 때 절대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기관에서 공문서를 보낼 때 메신저로 보내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두 번째는 대출 사기형 보이스피싱이다. 이는 등급 상향, 저금리 전환, 대출 수수료 등 대출과 관련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1, 2금융권 대출이 불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고액 대출이라고 속인 뒤 실적 쌓기용으로 얼마의 돈을 입금시키거나, 저리로 대환대출을 권유하다가 계약 위반 명목으로 채권 추심 하겠다고 협박하여 기존 대출금 상환을 강요하는 등의 방식을 취한다. 대환대출 진행은 반드시 정식 금융회사를 통해 진행해야 하며 예외적으로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은 사기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세 번째는 납치 사기형 보이스피싱이다. 이는 보이스피싱 수법 중 고전 수법으로, 자식이나 친구가 사고를 당했다거나 범죄에 연루되었다, 납치되었다는 이유로 입금을 요구하며 갑작스럽게 가족 또는 친구가 다쳤다거나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판단력이 쉽게 흐려지는 것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전화를 받으면 우선 당사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전을 확인해야 하며 당사자가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수사기관에 먼저 신고를 해야 한다는 점을 잊으면 안 된다. 최근에는 마스크, 손소독제 결제 문자메세지를 전송하여 전화를 유도거나, 코로나19 정보지원대출을 빙자하여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 영세사업자의 불안한 심리를 악용하는 등의 코로나19를 이용하는 보이스피싱이 늘고 있어,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세지는 보는 즉시 바로 삭제하고 결제된 업체명을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검색하여 정식업체인지 확인 후 대표번호로 전화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러한 보이스피싱 피해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이동통신 사업자와 협력하여 이동통신 3사 가입자에게 보이스피싱 주의 문자를 발송하고 알뜰통신 가입자에게는 요금고지서(우편‧이메일)로 피해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과기정통부·경찰청 등 관계부처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코로나19 허위정보 관련 전 번호·악성사이트(URL) 등을 신속 차단하고, 수사 공조 체계도 강화하고 있으며, 금융회사들도 코로나19 보이스피싱 관련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편의점, 은행 등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예방‧대응책을 안내하고 주민접촉형 순찰을 통해 주민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날로 증가하고 발전하는 보이스피싱, ‘설마 내가’라는 안일한 생각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보이스피싱, 당신도 잠재적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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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수확철 농산물 도난예방에 관심을..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올여름 최장기간 장마와 집중호우 여파로 농·축산물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절도 등 범죄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농산물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농산물 가격이 전년 대비 배추 111%, 무 86%, 사과 35%, 한우 11%로 각각 상승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경찰은 탄력순찰과 병행하여 농산물 보관창고 등 취약장소를 순찰선으로 지정해 순찰을 강화하고, 마을 경로당과 경작지 등을 직접 방문하여 농민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절도예방과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한정된 경찰 인력만으로 어려움이 있으므로 농민들 스스로 CCTV와 도난경보기 등 방범시설을 설치하는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우선 마을에 설치된 방범용 CCTV 작동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농산물을 보관하는 창고에는 견고한 잠금장치와 도난경보기 등을 설치해야 한다. 마을을 배회하는 낯선 사람이나 수상한 차량을 발견 시 차량번호나 색상 등을 기록해 두거나 바로 112로 신고해야 한다. 수확철 농산물 도난예방을 위해서는 이웃 상호간의 소통과 감시자가 되어 내 농산물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과 보관이나 관리에 좀 더 관심을 갖는 작은 습관이 중요하고 하겠다. 경위 윤정원(천안동남경찰서 청수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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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천안동남署 신안파출소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에 힘써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임종하) 신안파출소(소장 김현준) 는,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피해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순찰근무 중 많은 시간을 범죄예방 · 홍보에 치중하며 온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날로 지능화되고 교묘해진 악성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대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관내 금융기관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한 방송, 노인정 입구 전단지 부착 등 지속적으로 언택트 예방 ·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신안파출소 김현준 소장은 ‘연세가 많으신 분들의 피해 신고를 받을 때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범죄예방 · 홍보에 최선을 다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보이스피싱 예방 및 각종 치안 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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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보이스피싱 범인 ‘무기·10년 이상 징역’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전기통신금융사기인 이른바 ‘보이스피싱’은 25만여건으로 피해 금액은 1조7000억원에 달하고 하루에도 200여건의 보이스피싱이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금융업무 대부분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스마트기기와 언택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노린 금융범죄가 늘고 있으며, 긴금재난지원금 안내문자를 사칭한 신종 수법까지 등장해 서민들의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최근 국회에서 ‘전기통신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 개정안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처벌을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으로 대폭 상향하는 내용 등이 핵심이다. 또 ‘해당 범죄행위로 인하여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취득하게 한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의 가액‘의 2배 이상 10배 이하의 상당하는 벌금을 반드시 병과하도록 규정해 피해액 환급액을 대폭 상향시키는 내용도 담겼다. 보이스피싱 범죄자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국민의 불안을 경감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외에도 정부 부처간 정보 공유를 의무화하고 금융회사 등에 피해 의심 거래 계좌 확인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금융회사가 의심 계좌를 임시 차단하고 고액 거래의 경우 본인 확인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과감한 예방조치가 필요한 이유에서이다. 현행법은 보이스피싱을 통한 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하고자 사기 이용 계좌의 채권소멸 절차와 환급절차 등을 규정하여 피해자의 재산 피해를 신속히 회복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갈수록 고도화·지능화되는 범죄 앞에 속무무책 당하는 피해자가 대다수이며 피해구제 신청을 하더라도 환급률은 26% 수준에 그치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는 단호하고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이와 같은 국회의 입법 활동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모두가 관심과 경각심을 가져 보이스피싱이 근절되기를 바란다. 태안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장 문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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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보이스피싱, 관심을 가지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난 추석 연휴 고향에 내려가 있는 와중에 휴대전화로 전화가 한 통 걸려왔다. 1588로 시작하는 번호에 예상은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대출을 권유하는 보이스피싱 전화였다. 자신을 OO캐피탈 팀장이라고 소개한 남성은 저금리로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며 구구절절 소개를 하는데 뻔히 아는 내용을 들으면서도 ’모르는 사람을 정말 당할 수밖에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6720억원으로 2018년 4440억원에 비에 51% 급증했고 전화 가로채기 등 신종 보이스피싱 수단으로 이용되다 탐지된 악성 어플은 3만여개에 달한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보이스피싱의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대출사기형이 있다. 신용등급이 낮더라도 기존 대출금이나 대출 수수료를 상환하면 정부지원 대출이 가능하다고 유도하여 피해자들로 하여금 알려주는 대포 계좌로 돈을 송금하게 하거나, 이들이 보내는 수거책에게 직접 전달하게 하는 수법이다. 둘째 가족, 지인을 사칭한 메신저피싱형이다. 범인이 카카오톡 계정을 해킹하여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을 사칭하는 형태로 대신 송금을 해달라고 부탁하거나 문화상품권을 구매하여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는 수법이다. 셋째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등 각종 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의 계좌 등이 범죄에 연루되어 있다며 금원 송금을 요구하는 기관 사칭형이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정부기관은 금원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를 이용,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문자를 사칭한 신종 수법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렇게 숙제했음에도 사기범에게 속아 금원을 송금한 경우에는 즉시 112나 은행 콜센터에 전화하여 해당 계좌에 대해 지급정지를 신청하고 금융감독원을 통해 채권소멸 절차를 통해 피해구제를 신청하기를 바란다. 보이스피싱 수법은 날로 교묘해지고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주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어 그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누구나 보이스피싱에 당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은 아니다. ’설마 내가 걸리겠어‘라는 안일한 생각보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어‘라는 마음가짐을 갖는다면 모두가 보이스피싱에서 자유로워질 것이다. 태안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장 문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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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당진署, 보이스피싱 예방 시민 감사장 전달
    당진경찰서(경찰서장 김영일)는 합덕파출소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성OO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성OO 씨는 지난 9월 21일 오후 고령의 피해자가 아들이 사채업자들에게 잡혀있고 목소리가 아들과 비슷하여 농협에서 현금 1500만원을 들고 전화를 하며 콜택시를 타고 가고 있는 것을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택시기사를 알아내어 피해자가 보이스피싱 당하는 중임을 알려 피해자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등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예방했다. 김영일 당진경찰서장은 “고령의 어르신이 많은 농촌지역일수록 금융사기의 표적이 되기쉽다.”며, ”재치있고 신속한 시민의 행동이 금융사기 예방에 큰 도움이 되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당진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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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당진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농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
    당진경찰서(서장 김영일)는 9월 28일 10시경 송악지구대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농협은행 직원 구OO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OO씨는 같은 달 23일 09:25경 당진 송악농협에 고령의 피해자가 경찰관을 사칭한 자로부터 전화를 받고 3천만원을 인출하려고 하자 보이스피싱을 직감하여 신속하게 112신고 후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피해자 상대로 적극적인 설득 및 인출중단조치 등 대처를 잘하여 피해자의 소중한 돈을 지켜냈다. 한편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대장 김유태)는 관내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전화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 등을 홍보하며 의심이 들 땐 적극적 신고 당부하였으며, 플래카드 및 마을 방송 등을 활용 예방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영일 경찰서장은 “고령의 어르신이 많은 지역일수록 전화금융사기에 당하기 쉽다.”며“앞으로도 은행직원들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전화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선제적 경찰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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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추석연휴, 음주운전 절대 하지마세요!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가 다가왔다. 올 추석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사회문화가 빠르게 변화하여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home 술)’ 문화가 확산되어 음주운전이 감소해야 하지만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전체 운전면허 취소자 중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비율이 2016∼2018년 54.6∼58.1%에서 지난해 36.6%로 크게 떨어졌지만 올해는 다시 45%로 증가해 8개월간 음주운전으로 5만9102명이 운전면허가 취소됐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지난 2019년 윤창호법이 시행돼 음주운전 처벌이 강화되었을 뿐 아니라,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방식이 바뀌면서 경각심이 느슨해진 결과로 보여진다. 또한, 추석 당일 차례 후 마시는 음복주로 인한 음주운전과 전날 음주로 인한 숙취 운전 등으로 인해 음주운전의 사고 치사율은 일반사고의 0.7% 이상 높게 나타나 추석 연휴 기간의 음주운전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주간 전국에 걸쳐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해 늦은 시간까지 술 마시는 행위를 줄임으로써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뿐 아니라, 음주운전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계획이다. 따라서 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살인 행위라는 점을 인식하고 술을 한잔이라도 마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않아야 한다. 경위 윤정원(천안동남경찰서 청수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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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보이스피싱? 너도 나도 당할 수 있다.
    오래전 모 개그프로그램중에 중국 조선족이 국내인에게 전화를 걸어 보이스피싱하는 장면을 코믹하게 연출한 적이 있었다. 당시 정말 재미있게 방송을 보았지만 요즘 우리 주변에는 결코 그런 상황에 대해 웃어 넘길 수 없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명 보이스피싱은 ‘전화금융사기’로 불리는데 흔히들 세상물정 모르는 농촌에 거주하는 70대 이상 노인분들이 당하는 사건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최근 신고된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은 대부분 30~50대의 회사원이 많고 20대의 사회초년생들도 적지않은 피해를 당하고 있다. 2019년 천안시 서북구 기준 66억원(359건)의 피해가 발생하였는데 2020년 현재까지 283건에 이미 작년 피해금액을 뛰어넘는 피해가 발생하였는데 피해복구가 어려워 사전 예방이 절실하다. 초창기 중국 조선족들이 관공서 등을 사칭하여 대포통장을 이용한 계좌이체가 대다수였으나, 금융기관을 사칭,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기존대출을 상환하라며 특정 계좌로 이체를 요구하거나 해피머니 상품권을 구매하게 한 뒤 PIN번호를 전송받는 방법으로 금원을 편취하기도 하고 가족이 납치되었다며 돈을 요구하기도 하고 수사기관을 사칭하거나 돈을 안전하게 보관해 주겠다며 직접 만나서 돈을 받는 등 그 형태가 점점 대담해지고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있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누구라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천안서북경찰서에서는 다양한 방법의 홍보활동과 피해 예방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우선 금융기관에서 천만원 이상 인출시 경찰이 출동하여 혹시 모를 피해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어 이를 불편하게 생각하지 말고 나와 내가족들의 피해를 예방한다고 생각해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만약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금융기관에 상대계좌에 대한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112로 피해신고를 하여야 한다. 지금도 이런 금융사기는 진행중에 있으며 누군가는 피해를 당하고서도 자신을 원망하며 피해회복을 포기하기도 하지만, 경찰은 절대 국민을 포기하는 일이 없으니 조금의 관심과 경각심으로 피해를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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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시의회 의원 등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 치안설명회 개최
    천안서북경찰서(서장 김의옥)는 9. 23.(수) 13:30경 천안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천안시의회 의장 황천순 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치안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전화금융사기는 그 수법이 다변화되고 피해금 또한 급증하면서 공공기관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며 이번 예방교육을 추진하게 되었다.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로 인한 피해는 천안시 서북구 지역만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 건수는 35% 증가(208→281건)하였고, 피해금액은 83% 증가(36 →66억)하였다. 경찰서장은, “천안시민 단 한 분도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범죄예방 및 검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천안시의회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천안시의회 의장 황천순은, “경찰서로부터 제공받은 통계 및 홍보 자료를 활용하여 플래카드게시 등 다양한 홍보를 적극 추진 하는 등 범죄예방에 함께 힘쓰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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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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