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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서북경찰서, 전국 무대 상가털이 피의자 검거
    충남 천안서북경찰서 형사과는, ‘24. 3. 15.∼같은달 29. 사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대구, 경남, 광주, 전북, 충남 등 전국을 돌며 심야시간대 불꺼진 상가의 출입문을 손괴 후 침입하여 총 67회에 걸쳐 도합 1,300만 원 상당의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A씨(20대, 남)를 검거하여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절도) 혐의로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피의자(20대, 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생활하며, 생활비 등을 마련할 목적으로, ’24. 3. 29. 05:15경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있는 상가에 침입하여, 금품을 절취하려 하였으나 업장에 설치된 보안업체 경보음이 울려 미수에 그치고 달아났으나, 보안업체의 112신고에 의하여 현장에 긴급 출동한 강력팀 형사들에 의하여 사건 발생 30여분 만에 현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검거되었다. 위와 같이 특수절도 미수범을 검거한 서북경찰서 강력2팀은 다양한 수사기법과 추적기법을 활용하여 피의자가 충남 천안 일대와 서울, 경기, 대전, 부산, 대구, 경남, 광주, 전북 지역 등 전국을 돌며 심야 시간 불꺼진 상가에 침입하여 카운터에 보관중인 현금 등 1,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사실을 밝혀내고, 추가 여죄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경찰서 관계자는 상가 등에서 자영업을 하시는 업주분들께서는 영업종료 후 문 잠금을 철저히 하시는 등 상가털이 예방 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는 한편, 천안서북경찰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상가털이, 빈집털이, 차털이 등 절도 범죄예방 및 검거 대책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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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평택경찰서, 수사기관 및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6억 2천만원 상당을 대면편취한 보이스피싱 조직 9명 검거(구속6)
    평택경찰서(서장 장정진)는 ‘24. 1. ~ 3. 間 수사기관과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에게 직접 현금을 수거하는 방법으로 6억 2,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수거책 및 자금관리책 등 보이스피싱 사범 9명을 검거하고, 이중 6명을 구속하였으며 중국 현지의 중국인 총책을 특정하여 인터폴에 수배조치 하였다. ※ 피의자 9명: 1차 수거책 2명, 2차 수거책 3명, 3차 수거책 1명, 자금관리·송금·환전책 3명 ⇒ 한국인 3명(1명 국적취득), 중국국적 6명 이들은 중국 내 총책이 국내 무등록 환전상을 운영하는 피의자를 국내 총책으로 영입하여 거점을 둔 뒤, 피해자에게 수사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 명의로 ‘대포통장이 발행되었으므로 범죄수익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속이거나, 대환 대출을 해준다고 속인 뒤 기존 거래 중인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약관위반이니 기존 대출금을 상환해야 한다’고 속여 11명의 피해자들로부터 16차례에 걸쳐 직접 현금을 건네받는 수법으로 현금 3억 4900만원 가량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2·3차 수거책은 물론 범죄수익금을 최종 수집·환전한 후 중국으로 송금하는 역할을 하는 자금관리책들이 국내에 사무실을 운영하는 정황을 포착하고 급습하여, 현장에 보관 중이던 2억 7천만원을 회수하는 등, 검거과정에서 총 현금 3억 5,280만원을 압수하였다. 그 중 피해자가 확인된 8,256만원을 즉시 피해자에게 돌려주었으며, 나머지 금액 2억 7천만원은 피해자 확인을 거쳐 순차적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또한, 이들을 모집하고 범행을 지시한 중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총책을 특정하고, 인터폴에 수배를 내린 상태이다. 아울러 추가 범행과 추가 가담자, 중국 송금내역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사건의 특성 이번 사건의 보이스피싱 조직은 중국 내 총책이 국내 무등록 환전상을 운영하는 자들을 국내 총책 및 거점으로 활용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직접 현금을 수거하는 1차 수거책이 2차 수거책에게 현금을 전달하고, 이를 다시 3차 수거책에게 전달하면, 최종적으로 자금관리책인 환전상에게 전달하는 방식의 형태로, 비교적 검거 가능성이 높은 1차 수거책은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비대면 채용한 내국인을 이용하였고, 2·3차 수거책은 중국의 총책이 직·간접으로 고용한 중국 국적자들을 이용하여 중국에서 텔레그램으로 지시하는 장소에서 만나게 하여 서로간에도 알아보지 못하게 하였으며, 수거책이 검거될 경우 즉시 텔레그램 대화내용을 삭제하는 방법으로 단속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금융기관 사칭 사건의 경우 피해자로부터 직접 계좌 이체를 받지 않고 또다른 제3자에게 ‘대환대출을 위해서 등급을 높이기 위해서 거래내역이 있어야 한다’고 속여 피해자의 금원을 계좌 이체받게 한 후 이를 출금하여 수거책에게 전달하게 하는 방법으로 계좌추적 수사를 피해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기남부경찰청에서는 금년 조직개편을 통해 보이스피싱 사건 수사를 형사과로 일원화하여 수사역량을 집결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으며, 수사기관과 금융기관에서는 어떠한 경우라도 직접 피해자를 찾아가 현금을 수거하는 일이 없는 만큼 이러한 전화를 받는 경우 경찰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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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충남경찰, 기동순찰대 차량이 진입 못하는 구석구석 도보순찰을 통해 “도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낸다.”
    충남경찰청은 범죄예방‧대응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달 21일 기동순찰대 출범, 범죄데이터 분석과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도심권은 다중밀집장소, 농촌권은 전통시장‧지역축제 또는 관광지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출범 이후 한 달 동안 충남 전역에서 68건의 수배자 검거, 무질서 단속 137건, 소규모 금융기관, 편의점에 대하여 범죄예방진단을 통하여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있으며, 특히 지난 13일, 부여중앙시장 일대 도보 순찰 중 지갑을 도난당했다는 피해 신고 접수, CCTV분석을 통한 피혐의자 인상착의 확보 후 인근 순찰 중인 팀의 신속지원, 구체적 임무 분담을 통한 버스터미널, 택시승강장 등 주변 수색으로 사건 발생 40분 만에 피혐의자 신속 검거하는 등 기동순찰대는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활동 중이다. 충남경찰은“앞으로 기존 순찰차가 진입이 힘든 전통시장 등 인파 밀집 지역에 대해 충남 구석구석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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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환경 기자를 사칭, 드론 등을 활용한 건설 현장 금품갈취범 구속
    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은 ’17. 3월 ~ ’23. 8월, 충남 지역 내 건설 현장 등 환경문제에 취약한 업체를 찾아다니며 최첨단 장비(드론, 고성능 카메라)를 활용해 피해 업체의 법규 위반사항을 수집한 뒤 국민신문고에 공익 신고를 가장해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수법으로 피해 업체를 협박하여 환경 단체 가입비, 연회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갈취한 환경 단체 대표를 구속하였다. 【적용법조】 형법 제351조(상습공갈) : 징역 15년↓, 벌금 3천만 원↓ 환경 단체 대표 A씨는 과거에도 환경 단체장 지위를 이용해 건설사를 협박 금품을 갈취하여 처벌받은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환경 단체로 소속을 옮겨가며 드론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건설사의 위반 행위를 수집하여 지자체에 민원을 제기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피의자는 이미 환경 단체 가입비를 강제 납부하고 있는 피해자들의 이탈을 막고, 신규 가입자를 늘리기 위하여 민원 제기 시 비공개 신고가 가능하다는 점을 악용, 현재까지 수백 건에 이르는 비공개 민원을 반복 제기하였고, 법망을 피하기 위해 피해자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납부하는 것처럼 환경 단체 회원 가입서를 작성하는 교묘한 수법으로 금품을 갈취하였다. 또한, 피의자는 환경 단체 가입 요구에 불응한 업체에 대해서는 악성 민원을 반복 제기하고, 자신의 요구에 끝까지 불응하는 건설사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별도 고발장까지 제출하는 집요한 방법으로 보복과 동시에 피해자를 압박하여 금품을 갈취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충남경찰청(형사기동대)에서는 계속하여, 건설 현장을 상대로 환경 관련 법규 위반사항을 빌미 삼아 지자체에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수법으로 갈취행위가 더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건설 현장에서 이러한 불법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엄정한 법 집행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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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 다세대 주택 방화범 신속 검거로 대형 인명 피해 예방
    충남 당진경찰서(서장 김영대)는 지난 27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60대 남성 A씨(무직)를 체포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평소 조현병을 앓던 피의자 A씨는 27일 23:45경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소재의 다세대주택 베란다에 옷가지 등을 쌓아두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를 시도한 혐의다. 현장에는 경찰관 9명(순찰차 2대)과 소방관 39명(소방차 13대)이 출동하였으나, 현장은 이미 베란다가 불에 타 자욱한 연기로 시야 확보가 어려웠으며, A씨가 집기류 등을 던지며 저항하여 소방이 진입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소방이 진입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피의자 체포가 우선이라 판단하였고, 연기를 뚫고 4층 계단을 올라가 격렬하게 저항하는 피의자를 테이저건을 사용하여 제압 후 검거하였다. 사건 발생 현장은 다세대 주택으로 다수의 세대원들이 거주하고 있어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져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경찰의 발 빠른 판단과 위험을 무릎 쓴 과감한 현장 진입으로 더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웃 주민 김 모 씨는 “불이 더 크게 번질까 걱정하면서도 연기가 워낙 심해 발을 동동 구르며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물불을 가리지 않고 A씨를 제압해 준 경찰과 화재진화에 애써 준 소방에 감사하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당진경찰서장은 “당진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엄정 대응할 것이며, 앞으로도 당진경찰서는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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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보령시, 설 연휴 도박 빚 갚으려 빈집 턴 피의자 검거
    충남 보령경찰서 형사팀은, 설 연휴 기간인 ‘24. 2. 9.∼같은달 12. 사이 보령시 일대 한적한 시골 마을의 고급주택 중 불꺼진 주택을 물색·침입하여 현금과 양주, 청바지, 시계, 골프백 등 4회에 걸쳐 도합 2,50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2명을 검거하여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였다. 피의자 A,B(40대)씨 등 2명은 중학교 동창 사이로 일정한 직업 없이 생활하며, 최근 피시방 등에서 알게된 사람들과 도박을 하다가 수천만 원 대의 도박 빚을 지게 되자 그 채무를 변제하기 위하여 설날 연휴를 맞아 빈집털이를 공모하였다. 피의자들은 설 연휴 기간에 장기간 집을 비우는 시골 고급주택을 범행 대상으로 삼기 위하여 타인 명의의 차량을 빌려 타고 보령시 일원을 배회하면서 범행 대상을 물색하던 중, ’24. 2. 9. 01:00경 보령시 청라면 죽성로에 있는 피해자 B씨의 주택이 불이 꺼져 있는 등 빈 집임을 알고 창문을 떼어내고 내부로 침입하여, ○○○○ 30년 등 양주 5병, 청바지 약 800벌, 골프백 1개 등 시가 2천만 원 상당을 절취한 것을 비롯하여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4회에 걸쳐 도합 2,5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절취하였다. ‘24. 2. 14. 설 명절을 보내고 온 피해자 C씨의 신고에 의하여 수사에 착수한 형사팀은 수사기법을 활용하여 용의자를 특정하고 용의자 주거지 인근에서 잠복 수사 중, 피의자 A씨를 발견하고 긴급체포하고, 공범 B씨도 같은 날 긴급체포하였다. 아울러, 이들이 절취한 금품과 물품은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회수하여 피해자들에게 되돌려 주었다. 보령경찰서장은 휴가 등을 이유로 장기간 외출하실 경우 주택 내부외부의 전등을 켜두시고, 출입문 이외에도 창문, 현관 등의 문 단속을 꼼꼼하게 점검 하시는 등 빈집털이 예방 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는 한편, 보령경찰에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빈집털이 등 절도 범죄예방 및 검거 대책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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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아파트 15층 난간에 매달려 자살하려는 요구조자 신속한 조치로 인명구조
    당진경찰서(서장 최성영) 송악지구대는 ’23. 10. 3. (화) 22:50경송악지구대 관내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사람이 아파트 난간에 매달려 떨어지려고 한다는 신고를 접수하였다. 신속한 현장 출동으로 신고 접수 2분 만에 현장 도착하여 즉시 내부진입하였으며, 아내와 딸이 15층 난간에 매달려 있는 요구조자를 붙잡고 있는 매우 긴급하고 위험한 상황이였다. 송악지구대 1팀장 장남규 경감은 난간에 매달려 있는 요구조자의 팔을, 임선우 순경은 하체를 붙잡고 힘을 합쳐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들어 올려안전하게 구조함으로써 자살 방지하여 국민의 생명·신체를 보호하였다. 송악지구대장은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자살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24시간 이용 가능 자살예방 전문상담전화 1393 또는 충청남도 자살예방센터 041-633-9185 등 자살예방상담전화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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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5
  • 국내 중계기 유통 피의자 5명 검거(구속 4명)
    충남서산경찰서(서장 양윤교)는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와 공조하여 컴퓨터등사용사기죄와 전기통신사업법위반 혐의로 메신저피싱 범행에 이용된 불법 중계기 유통책 및 관리책 등 총 5명을 검거하고, 이 중 4명을 구속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논산시ㆍ대전시ㆍ부산시 일대에서 중국에서 발신하는 ‘070’ 인터넷전화 국번을 국내 이동전화번호인 ‘010’으로 변작하는 중계기 약 49대를 동원하여 2023년 5월 초순경부터 최근까지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한 문자를 무려 26,000여 회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문자를 확인한 피해자들의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스마트뱅킹과 연동된 피해자의 계좌 잔액을 가로채거나 휴대전화의 소액결제 기능을 이용하여 피해금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산경찰서는 최초 A씨(23세)를 검거한 뒤 그의 이동동선 등을 약 2개월간 추적해 A씨와 공범조직인 B씨(24세), C씨(20세), D씨(19세), E씨(19세)를 차례로 확인하였으며, 이들을 모두 검거(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추가로 검거된 이들은 A씨가 검거되었음에도 논산시ㆍ대전시 등 충청ㆍ대전 지역에서 불법 중계기를 계속하여 운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내 중계기 유통책 A씨는 중계기로 사용할 장비를 마련하여 직접 중계기를 운용하는 한편, 부산에 거주하는 중계기 관리책 B씨에게 공급해주었고, B씨가 검거되자 또 다른 관리책 C씨를 통해 D씨, E씨를 모집하여 이들에게 중계기를 공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서산경찰서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하는 문자를 받을 경우 휴대전화 번호가 변작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문자 링크를 누르기 전 다시 한번 확인할 것을 당부드리고, 이번 단속으로 국내 메신저피싱 범죄를 조기에 차단하여 국민의 막대한 재산상 피해를 예방하였다. 앞으로도 경찰은 피싱 사기를 중대한 범죄라고 보고 불법 중계기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은 물론 현금수거책 등에 대해서도 엄단하여 피싱범죄 근절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담당 부서 충남경찰청 서산경찰서 책임자 경정 박상복 041-689-9265 수사과 담당자 경감 유병만 041-689-9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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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9
  • 현대제철 당진공장 재료 빼돌려 호화생활한 직원 A씨, 결국 검찰 송치
    [당진=오동연 기자]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약 15억원 상당의 니켈을 빼돌린 A씨(동탄, 40대)가 상습절도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대제철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제철 측은 9월경 “A씨의 행동이 수상하다”는 다른 직원의 제보를 받고 박씨를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10월12일 A씨를 긴급 체포했으며, 곧바로 구속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아 범행 사실을 조사후 지난 18일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A씨는 2011년경에 입사한 정규직 직원으로 그가 근무하는 부서는 니켈도 관리 했었다. A씨는 니켈을 빼돌리기 위해 비정규직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마대자루에 니켈을 담게 하고 밤 늦은 시각,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반출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혼자 하기 어려운 범행으로 공범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조사한 결과,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니켈을 마대에 담도록 지시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그러나 비정규직 직원들은 A씨가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던 입장이었기 때문에 공범이라고 볼 순 없다”고 말했다. A씨는 감시가 소홀한 오후 11시 이후 밤늦은 시간을 이용해 3월부터 100여차례 총 15억원 상당(현대제철 측 추정 비용)의 니켈을 빼돌렸고, 그 수익으로 여러대의 고가 외제차를 리스로 이용 하고, 유흥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신의 SNS에 명품, 외제차, 돈다발 사진 등을 올리면서 과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훔친 니켈 약 15억원어치를 반값에 사들인 고물상 B씨(인천, 50대)도 장물 취득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니켈을 팔기위한 방법을 모색한 결과, 인천의 B씨에게 팔아넘겼던 것. 현대제철 측은 지난 25일 A씨를 면직처리했다. 현대제철 관계자에 따르면, 니켈은 당진공장 제철 공정 과정에서 강도를 조절하는 부원료로 쓰이는 재료였다. 니켈은 전기차 배터리 등의 핵심소재로도 알려져있으며, 현재(27일)기준 톤당 2만 495불(한화 2400여만원) 정도의 가격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14년에는 현대제철 당진공장 야적장에서 총 1100여만원 상당의 구리전선을 훔친혐의로 협력업체 직원 L씨가 붙잡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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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1-10-28
  • 인터넷으로 뒤쿵알바 모집, 교통사고유발 후 거액 보험금 챙겨
    충남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17일, “인터넷 카페에 ‘고액알바’문구를 올려 보험사기 공범을 모집한 후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회사로부터 합의금 및 미수선수리비 명목으로 4회에 걸쳐 총 5,700만원을 편취하여 나누어 가진 피의자 8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사기전과 12범인 주범 김모씨(남, 28세)는 인터넷 구인구직 사이트에 뒤쿵 알바, 고액 알바 모집등의 문구를 올려 교통사고를 유발할 운전자를 모집해 주로 야간에 CCTV가 없고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자신의 외제차량을 고의로 들이받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로 사고를 유발하는 공격수와 사고를 당하는 수비수로 역할을 분담하고 경찰 조사에 대비하여 모든 연락은 추적이 쉽지 않은 텔레그램을 통해서만 주고 받았다. 합의금도 계좌이체가 아닌 현금으로 주고받는등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밝혀졌다. 충남청 관계자는 “보험금을 받기 위해 상호 공모하여 사고를 내거나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상대로 고의로 사고를 내는 경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금융감독원, 보험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차량을 이용한 보험사기 근절에 수사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경찰뉴스
    • 사건/사고
    2021-10-18
  • 자동차 문콕 예방 및 대처 방법 숙지하고 있자
    -서산경찰서 서부지구대 순찰2팀장 경위 방준호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자동차 관리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0년까지 우리나라의 자동차 대수는 약 2,436만6천여 대로 집계되고 있다. 자동차 사고는 하루에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지만, 가장 안전하고 운전자에게 좋은 것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방법일 것이다. 자동차 사고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것이 바로 '문콕'이 아닌가 싶다. 문콕은 주차장에 주정차 된 차량에 부딪혀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 데 대부분 과실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문콕은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예방법과 대처 방법에 대하여 필자는 몇 가지 언급하고자 한다. ▶도로교통법이 개정은 되었지만, 주정차 차량에 일으킨 사고에 대해서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떠나게 된다면 범칙금이 주어지게 된다. 그런데 문콕 사고에 대해서 엇갈리는 반응들이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문콕 사고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이유는 주행 중에 일어난 사고에만 해당하는 내용이어서 주정차 중에 일어난 문콕 사고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문콕 사고를 당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나, 문콕 사고로 인하여 보상을 받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만약에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한데 CCTV나 블랙박스와 같은 영상자료가 있다면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지만, 만약 문콕 사실을 확인하지 못하면 보상받기가 어렵다. 문콕 가해자를 알 경우 가해자 보험사 측에 수리비를 청구할 수 있고 가해자를 찾지 못했을 때는 자차 가입자가 가입한 보험사에 청구하여 수리비를 받을 수가 있다. ▶자동차 문콕은 흔히 문을 열다가 옆 차량에 손상을 입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러므로 운전자와 동승자가 동시에 문을 열면 공간이 더 부족하므로 주차 공간에 들어가기 전에 승,하차하는 방법과 문콕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도어가드를 부착해서 서로 충격이 되어도 흠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어르신이 타거나 아이, 임산부가 탑승하는 차량의 경우에는 발생 위험이 더욱 크기 때문에 아이를 태운 부모님의 경우 안전하게 문을 열도록 교육하여 승하차를 도와주는 것이 안전하다. ▶문콕을 예방하는 방법은 아무래도 좁은 차량이 양옆으로 있는 곳에 주차하기보다 기둥 옆 또는 주차 구역 맨 끝자리 등을 찾아 주차하는 방법도 자동차 문콕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일 것이다. 위에서 필자가 언급한 예방법과 대처 방법을 제대로 준수한다면 자동차 문콕 피해는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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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럼
    2021-09-06
  • 충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사이버폭력 범죄단체 일망타진
    충남경찰청은 20일, “2020년 6월~2021년 3월 8일 사이 인터넷상 지인능욕(여성사진을 음란물에 합성), 지인합성 등 이른바 허위영상물 제작 의뢰자와 미성년자 조건만남 등 불법행위 의뢰자들을 찾아내, 그들의 불법행위를 지인들에게 유포하거나 수사기관에 신고할 것처럼 협박해 의무 없는 일 강요 및 금원 갈취 목적의 범죄단체를 구성한 수괴 A씨(30대, 남) 등 간부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경찰청은 같은 범죄단체에서 조직원으로 활동한 B씨 등 61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달아난 C씨를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이들은 인터넷 상 불법행위 의뢰자들을 협박하여 ○○○○참교육단 대화방(메신저 대화방)에 강제 입장시켜, 불법행위 의뢰 사실에 대한 반성문제출을 강요하고, 수괴 A씨가 직접 제작한 참교육단 행동강령(A4용지 30여매 분량)을 필사하게 하며, 그들의 하루 일과를 모두 보고하게 하는 등 의무 없는 일을 강요하고, 범죄단체 퇴소 명목으로 피해자 40명에게 3,170만 원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충남경찰청의 사건 분석에 따르면 ▲ 수괴 A씨는 인터넷상 지인합성 등 불법행위 의뢰자들이대부분 청소년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약점을 잡고 협박하면 이에 굴복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범행을 하다가 결국 사이버상 범죄단체를 조직하기에 이르렀다. ▲ 조직원들은 대부분 10대 청소년들로, 이성 친구 등에 대한 합성 사진등을의뢰하였다는 죄책감과 그 사실이 친구나 지인들에게 유포되는 것에대한 두려움 속에서 수괴 등의 협박과 강요에 의해 조직원 생활을 시작했다. ▲ 수괴A씨 등은 조직원들에게 “참교육단은 인터넷 상에서 공익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안심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경찰청은 “본건과 같이 사이버 상 범죄단체라고 하더라도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법률 제4조 규정에 의한 범죄단체 구성·활동죄로 처벌받을 수 있으며, 수괴의 경우 최고 사형,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간부는 무기또는 7년 이상의 징역, 조직원의 경우 2년 이상의 유기징역의 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며 “청소년들의 경우 본건과 같은 특별 상황에도 자칫 판단의 오류를 범하여범죄단체 활동을 할 수 있는 만큼 사이버 상(오프라인 포함)에서 협박이나강요를 받을 경우 부모님 등 어른들과 상의해 줄 것”을당부했다. 또한 “인터넷 상 허위영상물 의뢰 등 불법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빌미로 제3자에게 협박 등 피해를 당하는 경우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달라”며 “익명성·비대면을 특징으로 하는 사이버범죄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검거된다”고 당부했다.
    • 경찰뉴스
    • 사건/사고
    2021-08-20
  • 태안경찰서, 수확기 고추 절도범 검거
    13일 태안경찰서는 “고추 수확기 새벽에 농가 창고에 침입해 말린 고추를 절취한 4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 5일 오전 3시 40분경 태안군 안면읍 농가 창고에 몰래 침입했고, 출하를 위하여 그곳에 보관 중이던 말린 고추 100근(시가 약 110만 원 상당)을 차량에 실어가는 방범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고추를 도둑 맞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하게 CCTV 영상 자료를 확보해 범인이 태안을 벗어나 차량을 통해서 도주하며 전북 익산에서 고추를 판매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추적 및 잠복수사 끝에 대전 소재 여관에서 은신 중인 범인을 긴급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범인이 추가로 다른 농가에서 고추 200근을 훔친 사실을 확인하고 드러나지 않은 여죄가 있는지 계속 수사 중이다. 태안경찰서는 “최근 농가에서 창고와 비닐하우스 등에 보관된 농산물을 절도 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수확기 농산물 절도 예방에최우선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찰뉴스
    • 사건/사고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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