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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위의 살인행위, 음주운전
    2년 전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궜던 윤창호 사건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윤창호 사건은 카투사에 복무하다 군 휴가를 나온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학생 윤창호가 2018년 9월 25일 오전 2시 25분 해운대구 미포오거리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81%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BMW 차량에 치여 사망한 사고이다. 이에 윤창호의 친구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등을 통해 "음주 운전자를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률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해 음주운전 관련 가해자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이끌었고, 이후 ‘윤창호법’이 발의되어 국회를 통과해 시행되었다. 이 사건이 일어날 당시 음주운전 사망사고 피고인에 대한 대법원의 권고 형량은 최대 징역 4년 6개월이었으며 2015∼2017년 음주운전 사망사고 피고인의 평균 형량은 징역 1년 6개월이었지만 윤창호법이 시행된 이후 음주운전과 관련된 처벌이 강화되었으며, 단속 기준도 강화되었다. 윤창호법이란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고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및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말한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 법정형을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서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으로 높였고, 사람을 다치게 했을 때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형량을 강화했으며, 2018년 11월 29일 국회에서 통과돼 같은 해 12월 18일부터 시행됐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기존 ‘3회 이상 적발 시 징역 1~3년 또는 벌금 500만~1000만 원’에서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 시 ‘징역 2~5년 또는 벌금 1000만~2000만 원’으로 처벌을 강화하고 음주운전의 면허정지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에서 0.03% 이상으로, 면허취소 기준을 0.10% 이상에서 0.08% 이상으로 정했으며, 음주운전 3회 적발 시 면허취소가 됐던 것을 2회로 강화했다. 이 개정안은 2018년 12월 7일 국회를 통과해 2019년 6월 25일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윤창호법을 통해 음주운전 처벌기준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50대 치킨 배달원을 치어 사망케 한 ‘을왕리 음주운전 사건’, 부산 포장마차를 들이받아 12명의 부상자를 낸 ‘부산 서면 음주운전 사건’, 가로등을 들이받아 햄버거 가게 앞에 서 있던 6세 남아를 사망케 한 ‘서대문구 음주운전 사건’ 등 음주운전 관련 사건 사고들을 빈번히 접할 수 있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음주운전 사고 건수는 2017년 1만 9517건, 2018년 1만 9381건, 2019년 1만 5708건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2020년 1~8월 음주운전 사고 건수는 1만 1266건으로 작년 상반기(9659건)보다 16.6% 증가했다. 최근 들어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원인 중 하나는 코로나19로 인한 음주운전 단속이 약해졌다는 인식 때문이다. 운전자가 마스크를 벗고 숨을 불어넣는 음주 측정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에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에 소극적으로 나선다는 인식이 생겨난 것이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올해 5월부터 숨을 불어넣지 않아도 알코올 성분을 감지할 수 있는 비접촉 감지기를 도입해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있다. 또한, 음주운전 집중 단속 기간을 2개월 연장해 오는 11월 17일까지 전국 경찰서에서 매주 2회 이상 취약 시간대 일제 단속하고, 이외에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시간대를 불문하고 상시 단속할 예정이며, 지역별 음주운전 예상 지역에서 20∼30분 단위로 '스폿 이동식 단속'도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음주운전 차량 동승자에게도 방조와 공범 혐의 등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최근 5년간 4번 이상 적발된 음주운전 상습범은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며 차량 압수를 추진하는 식으로 음주운전 단속에 자주 적발된 사람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음주운전.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목숨까지 앗아가는 도로 위의 살인행위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순성파출소 순경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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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천안서북경찰서, 이륜차 교통법규위반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 실시
    천안서북경찰서는 이륜차 교통법규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10월 한달 간 일제 특별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 여파로 배달업의 증가에 따른 이륜차의 교통법규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하였고, 신호위반, 안전모미착용 등 교통법규위반 65건을 단속하였다. 합동 단속은 어디서든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갖을 수 있도록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고, 관내 8개소에서 일제 동시적으로 신호위반, 인도주행 등 교통법규위반 등 사고요인행위에 대해 계속해서 집중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배달대행업체에 서한문 발송 및 운전자 대상 교육, 야광반사지 부착 등 사전에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천안서북경찰서 박영천 교통관리계장은 “교육‧홍보‧단속 등 교통안전활동을 통해 이륜차 교통법규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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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끝이 없는 음주운전,, 묻지마 살인행위와 같아
    안산단원경찰서에서는 지난 9월부터 전국적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여전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크고 작은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치킨 배달을 하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50대 가장의 딸이 가해자의 엄벌을 청원하는 글을 올려 24만여 명의 누리꾼이 동의하고 동승자를 방조로 입건한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안산에서도 음주운전으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 상태에 빠진 사고가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등의 교통사고로 인해 해마다 평균 42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국민들은 더이상 음주운전을 운전자의 과실 행위로 이해하지 않는다.” “전 세계가 두려워하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 수가 현재 440명에 육박하고 모든 국민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감염 방지에 노력하듯이 나와 타인의 안전을 위해 교통사고 예방에도 경각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은 10월 27일까지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무기한 연장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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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시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에서는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2020년 주요 교통안전 대책의 일원으로 희망과 사랑의 의미를 담은 내용인 “두발 두 바퀴가 안전한 경기”라는 슬로건으로 교통사고 예방 활동 중이다. 수많은 교통사고가 발생 하지만 그중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노인층 및 이륜자동차 사고에 대하여 발생을 줄이고자 노력중이다. 이에 보행자 중심적인 대각선 횡단보도 개선 보차도 분리대 설치등 시설을 확충 하고 있으며 보행자 안전에 위협되는 횡단보도 정차, 인도주행, 보호구역내 불법. 주. 정차등을 단속 하고 있으며 각종 메스컴을 통한 홍보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19년 전년 보행자 사망자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발생으로 본다면 많은 프로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륜차 또한 전체 다른 교통사고 발생 차량에 비하면 적지만 전체 사망 사고로 본다면 높은 프로수를 차지하는 등 보행자와 이륜차의 사고 위험은 높은 수준이다. 또한 두 사고 유형은 교통사고 발생 시 생명에 직접적으로 지장이 오는 경우로서 사고 유형중 가장 위험한 교통사고이다. 보행자중 특히 노인층은 무단횡단등 각종 도로상에서 유발될 수 있는 사고가 빈번하고 이륜차와 함께 교통사고 발생 시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대형 인명 피해가 많이 발생한다. 평택경찰서에는 각국도 및 차량소통이 빈번한 국도상 차량의 제한속도를 50∼60키로로 하향 조정 하고 있으며 법규 위반 단속 및 보행자 단속 계도 및 홍보를 병행 하지만 노인 보행자 및 이륜차 교통사고는 좀처럼 줄어들고 있지 않는다. 노인들을 상대로 경로당 방문 홍보. 대형 버스회사 및 이륜차 배달 업체 방문홍보를 하며 노력하고 있다. 노인층 및 사회적 약자가 도로상에서 안전한 나라가 되어 노인 보행자와 이륜자동차의 사고가 줄어들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나라 노인층 및 장애인 같은 사회적 약자가 마음 놓고 거리를 다닐 수 있는 차량으로부터 안전한 평택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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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보령경찰, 평온한 추석명절 조성을 위해 재래시장 합동순찰
    보령경찰서(서장 홍완선)는 9월 28일 14:00경부터 평온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령시 재래시장 4곳과 5일장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시민단체와의 합동 순찰은 지양하고, 대신 보령경찰서 생활안전과장·대천파출소장 및 경찰관기동대 등 총 15명이 5개조로 나눠 재래시장을 연계순찰하며 시장 내 CCTV·가로등·로고젝터 등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필요장소를 점검하고, 이와 더불어 주민 대상 추석 빈집털이, 보이스피싱 예방법과 금융기관·편의점 종사자 등 상대 전화금융사기 대처법 등을 적극 홍보했다. 홍완선 보령경찰서장은“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선제적 예방적 순찰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명절 특별방범활동 2단계에 맞춰 오늘부터 경력배치 등 모든 치안 역량을 총동원하여 안전한 만세보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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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추석전 교통취약지 교통안전 활동
    당진경찰서(서장 김영일)에서는 도서지역 등 교통안전 취약지 대상으로 교통안전 활동에 나선다. 올해에만 이륜차 관련사망사고가 8건 발생(38.1%)하는 등 계속되고 있으며 주로 시내권보다는 합덕, 석문 등 시외권 지역에 다수 발생하였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교통치안이 닿기 힘든 곳 위주로 방문하여 교통안전문화 향상을 위한 홍보와 교통치안이 닿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순찰 활동을 하며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이륜차 안전모와 반자시 등을 배부하였다. 그리고 운전자들 상대로 최근 잇따른 이륜차 사고나 보행사고 및 음주사고 등을 방지 하기 위하여 안전운행을 당부하였다. 앞으로 당진경찰서에서는 교통취약지 대상으로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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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추석연휴 전 음주운전 추방 분위기 조성
    당진경찰서(서장 김영일)에서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추석연휴 시작 전 인근 경찰서인 서산태안경찰서와 합동으로 권역별 교차단속을 실시한다. 권역별 교차단속은 9. 24.(목)부터 11. 15.(일)까지 실시하며, 단속장소는 음주운전 예방 효과가 높은 장소, 경찰서 경계지점에서 실시하며, 첫 번째 단속은 9. 24.(목) 당진시 관내에서 실시하였고, 교차단속을 통하여 음주운전은 어디서든 단속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상습운전자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 또는 사망사고 후 도주한 운전자에게는 구속 등 강제수사를 적극 검토하고, 음주운전 동승자에게는 방조범을 적용하는 등 음주운전에 대해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 또,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 방문 민원인 상대로 음주운전예방 홍보물품 배부 및 실제 음주단속 영상 등을 SNS에 올려 음주운전 추방 분위기에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술 한잔 마신 정도로는 괜찮겠지’ 라고 시작한 음주운전이 어느순간 습관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술자리에 차를 가져가지 않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통해 음주운전 사전 예방에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리며, 마지막으로, 나와 내 가족 그리고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모두 파괴하는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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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사람이 우선인가, 차가 우선인가?
    경찰과 도로관리부서에서는 보행자의 안전과 자동차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신호등과 각종 표지판 · 시설물을 설치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수일 전에도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이 신호를 위반하고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사람과 차가 혼재한 도로상에서는 교통약자인 보행자가 차에 우선해야 하고 보행자가 도로를 건널 때 차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일시정지 또는 서행해야 함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필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다소 역설적이긴 하지만 “차가 우선이다”라고 주장한다. 차를 운전하는 사람 중 일부는 술에 취한 운전자도 있고, 졸음운전, 심지어 휴대폰 영상통화를 하거나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까지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운전자는 전방주시 의무를 소홀할 수 밖에 없고 보행자를 일찍 발견치 못해 교통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자동차가 규정 속도를 초과하여 시속 80Km로 주행할 경우 초당 22m를 진행하고 운전자가 보행자를 발견하고 급제동시 30m(도로 여건 또는 차종에 따라 다름)가량 이동하는 것을 감안, 보행자가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단횡단은 물론이고 신호기가 설치된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도 오고가는 차량의 속도를 눈으로 살피면서 안전하게 이동하는 것이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경비교통과 교통사고조사계장 경감 배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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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천안동남경찰서, ‘폴리누비’순찰차 구간코스 합동순찰 활동 펼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총경 임종하)는, 지난 9월 23일, 19시부터 2시간 동안 관내 범죄 취약지를 112순찰차와 자율방범대 순찰차가 연계하는 ‘폴리누비’ 구간코스 합동순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수파출소(소장 조태형) 경찰관 6명과 천안동남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박성권) 동부지대 등 6개 지대 대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수, 신방, 남산, 문성, 신안, 원성 등 6개 파출소 관내에서 실시했다. 이날 구간코스 순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치안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ㆍ예방적 대응으로 범죄 분위기 제압을 위해 기동력을 갖춘 지역의 자율방범대와 경찰이 합동으로 순찰차 구간코스 순찰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홍보전단지를 배포하고, 對여성범죄 취약개소를 중점 순찰하는 종합치안활동을 전개,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공동체치안 활성화 방안으로 진행됐다. 한편, 조태형 파출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동력을 갖춘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순찰차 구간코스 순찰활동을 펼쳐 범죄를 예방하고 공동체 치안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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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세상에서 가장 성급한 이별 – 교통사망사고
    어느 날 갑자기 작별인사도 없이 가족이나 가까운 누군가와 영원히 이별해야만 한다면, 더구나 손 한번, 눈인사 한번 나누지 못하고 작별해야 하는 거라면, 우리는 누구라도 이런 순간을 떠올려보기만 한대도 가슴이 먹먹해져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비단 상상속의 일이 아니라 너무 쉽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 되고 있다. 교통이 주는 편리함속에 가려져 ‘설마 나에게, 내 가족에게 그런 일이 생길까?’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지 한번쯤 진지하게 고민하고 염두 할 필요성이 있다. 지난 주말동안 천안 서북구 관내에서 교통사망사고로 인하여 그런 준비 없는 이별을 한 사람들이 있었다. 누구든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주민등록부에 출생신고를 하는 것이 의무로 지정되어 있는 것이라면, 이것은 단지 사망신고를 위한 근거로만 삼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번 세상에 태어난 이상 어디 인간답게 잘 살다가 죽는 순간조차도 제대로 돌아가라는 의미인 것인데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그 끝이 너무나 허망하여 주변에 남은 사람들마저 쉽게 잊히지 않을 고통과 상처를 받게 된다. 다행이 최근 3년간 천안 서북구 관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의 수는 줄어드는 추세에 있다. 하지만 그 추임의 변동은 개개인이 어느 정도 ‘안전하다’고 안심할 정도는 아니며, 특히 금년 현재까지는 전년 동기간 대비 사망자가 3명이나 늘어나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총 17명이다. 교통사고, 특히 사망사고는 우리에게 시간과 장소를 정확하게 예고하지 않는다. 우리들이 평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사고발생에 대한 수없이 많은 개연성들이 딱 단 한번 실행되었을 뿐이며 그 결과는 이전으로 절대 회복이 불가능한 죽음이라는 결말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결말을 충분히 예방하고 막아낼 수 있던 기회가 있었음에도 안일하게 생각하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행동 탓에 막을 수 있던 것을 놓쳤다는 말이 된다. 하지만 그 예방의 기회를 잡는 것 또한 무척 심열을 기울여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간단하고 쉬운 일이었다고 한다면 교통사고의 결말에 대한 상실감과 손해에 대한 고통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임을 알 수 있다. 교통사고의 예방의 출발점은‘양보’와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준법의식’의 실천적인 마음이다. 금전적 투자와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만 예방할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것은 비단 한 목숨 살려보자는 경찰관과 운전자에게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니다. 천안서북서 경찰관, 김의옥 서장님을 비롯한 총 480여명은 최 일선에서 교통사고 자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나의 힘으로 뭉쳐서 노력하고 있지만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속담처럼 운전자 역시 자신의 의무를 충분히 해야만 이 노력의 결실을 거둘 수 있다. 더 나아가 국가적 차원에서 보더라도 이웃의 일본이 겪은 저 출산 고령화 사회로 인해 생긴 폐단들은 단 시간 내의 노력으로는 극복이 어렵다는 것을 지켜보았다. 사회 속 일원으로서 모든 생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전 국민 한명 한명의 신체와 생명은 그 어떤 자원보다 가치가 있으며 소중하게 보호되어야 할 의무가 있다. 특히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와 손해는 회복이 불가능하고 큰 기회비용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며 경찰관, 운전자, 보행자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과 우리들이 이용하는 온갖 요건의 교통 최적화는 그 예방의 첫 단추, 첫 걸음과 같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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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총경 임종하)는, ’20. 9. 17.(목)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지장리1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천안동남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수확철을 맞아 새벽·야간 시간대 농기계 통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고예방을 위해 농기계 후면에 반사지를 부착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야광조끼와 야광지팡이 등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보행안전에 대한 교육도 같이 진행하였다. 천안동남경찰서는 10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관내 마을회관을 돌며 농기계 반사지부착 및 안전용품 배부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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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당진서, 안전속도 5030 추진을 위한 시설 정비
    당진경찰서(서장 김영일)에서는 당진시 도로교통공단과 협업을 통해 도심부 내에서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고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속도 5030을 추진하고 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도시지역 내 일반도로의 최고속도를 매시 50km/h 이내로 제한하고, 주택가 생활도로, 학교 주변, 주요 상업지 주변은 30km/h로 제한한다. 즉,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등의 안전을 위해 도시부 도로의 속도를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당진시내의 속도 조정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교통안전표지판 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70%는 도시부 도로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도시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 선진국들은 도시부 도로의 설계 및 제한속도를 일반도로와 다르게 관리하고 있다. 당진서는 당진 시민의 안전을 위한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가 성공적으로 안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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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안산단원경찰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견인 조치 강화
    ❍ 안산단원경찰서에서는 오는 9월 7일(월)부터 11월 30일(월)까지 12주간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견인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주요 단속 장소로는 △ 사고발생 지점 △ 상습 불법 주·정차 지점 △ 주·정차 단속 카메라 미설치 지점 등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지정된 견인대행업체와 협조체계를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56% 이상이 도로 횡단 중에 발생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운전자 시야 방해(23%)가 가장 큰 사고원인으로 분석되었다며, 현재는 불법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해 안전 경고장을 부착하는 등 계도 및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니 우리 어른들이 지켜 줄 의무가 있는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하여 안산시민분들이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안전신문고 앱 활용 어린이보호구역 주민신고제> 안내 ▵ 주요내용 :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주·정차한 차량 사진을 찍어(1분간격 2장)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출동 없이 즉시 과태료 부과 ▵ 운영시간 : 평일 08:00~20:00 △시행일 : ’20. 6. 29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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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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