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1(목)

오피니언
Home >  오피니언

실시간뉴스

실시간 오피니언 기사

  •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고 있다. 다가오는 한파에 대비해 수도계량기 동파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 추운 날씨에 계량기가 얼면 수도관이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거나, 누수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계량기 교체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헌 옷·솜 등 보온재로 채우고 ▲뚜껑은 비닐 커버 등으로 덮어 밀폐해야 한다. ▲야간이나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살짝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한다. 과도하게 틀어놓는 경우 수도 요금이 과다 청구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경우 갑자기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을 붓게 되면 계량기가 고장 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 주거나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동파가능지수는 기상청▹테마날씨▹생활기상정보▹지역별 종합지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피니언
    • 컬럼
    2022-11-29
  • 11월 22일, 김치의 날
    11월 22일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인 ‘김치의 날’로, 김치 소재 하나하나(11월)가 모여 22가지(22일)의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치는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으로 소금에 절인 채소에 젓갈과 고추·파·마늘 등 여러가지 양념을 버무려 담근 음식이다. 김치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으로, ▷면역력 증진 및 바이러스 억제 ▷항산화 효과 ▷변비와 장염 및 대장암 예방 ▷콜레스테롤 및 동맥 경화 예방 ▷다이어트 효과 ▷항암효과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김치의 날’) 세계김치연구소에서 제공한 김치의 22가지 효능으로는 ▴항산화 ▴피부노화방지 ▴항노화 ▴혈중지질개선 ▴혈행 개선 ▴독성물질 제거 ▴위암 예방 ▴대장암 억제 ▴폐암 억제 ▴유방암 억제 ▴자궁 경부암 억제 ▴간암 억제 ▴췌장암 억제 ▴아토피성피부염 개선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억제 ▴면역기능조절 ▴발암 가능 물질억제 ▴체지방감소 ▴항염증 ▴항비만 ▴염증성 피부질환 개선 ▴관절염 개선이 있다.
    • 오피니언
    • 컬럼
    2022-11-22
  • ‘김장증후군’ 예방법
    김장철을 맞이하여 집마다 김장하기 시작했다. 김장은 종일 무거운 배추와 무를 나르고, 손질하고 버무리는 일을 해서 하고 나면 온몸 여기저기가 쑤신다. 김장할 때 무거운 배추나 무, 김치통들을 옮기고, 오랜 시간 바닥에 쪼그려 앉아 일하게 되면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된다. ‘김장 증후군’이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김장 후에 손목이나 허리, 무릎 등 통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난다. 갑작스럽게 무거운 배추를 옮기면 허리를 삐끗할 수 있고, 이는 급성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평소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무거운 배추나 김치통 등을 들어야 할 때는 ▲허리를 편 상태에서 무릎을 굽혀 천천히 일어나야 하며 ▲한 번에 옮기지 말고 여러 번 나눠 옮기거나 ▲여럿이 함께 드는 것이 좋다. 바닥에 앉아 쪼그린 자세로 일을 하면 평소보다 허리에 2~3배 이상의 하중이 가해져 허리에 무리가 생긴다. 바닥에 앉아서 작업하기보다는 ▲의자에 앉아 식탁에 올려놓고 하는 것이 좋다. 식탁에서 김장하기 어렵다면 ▲등받이가 있는 좌식의자를 사용하거나 ▲허리 보호대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고 목과 허리, 손목을 가볍게 풀어주면 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김장은 주로 베란다나 마당 등 외부에서 하게 되는데 이때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쌀쌀한 날씨에 긴장된 근육과 관절에 충격이 가해지면 염좌나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만약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병원에 가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오피니언
    • 컬럼
    2022-11-17
  • 119의 다양한 신고 방법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응급처치나 환자이송 등의 구급활동, 재난 발생 시 구조활동, 화재 진압 등 각종 사고 발생 시 119를 통해 신고한다. 일반적으로 음성 전화를 통한 신고 방법은 알고 있지만, 기존의 음성 전화 방식 이외에 ▲문자 ▲앱 ▲영상통화를 활용하여 신고를 할 수 있다.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문자 신고는 음성통화가 곤란한 상황, 전화 불통 지역에서 119 신고가 가능하다. 119 번호로 문자를 전송하면 접수가 완료되며 사진이나 동영상 첨부가 가능하다. 앱을 통한 신고는 ‘119 신고’ 앱을 설치한 후 신고 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터치만으로 신고할 수 있고, GPS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영상통화 신고는 119를 누른 후 영상통화 버튼을 누르면 된다. 수화 또는 신고내용을 종이에 적어 보여줄 수 있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청각장애인과 외국인에게 유용하다. 주위 상황을 카메라도 비춰 정확한 현장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 오피니언
    • 컬럼
    2022-11-15
  •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로 많이 알려졌지만,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이다. 농민은 흙에서 나서 흙을 벗 삼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흙 ‘土’자가 겹친 ‘土月土日’을 상정하였고 이를 아라비아 숫자로 풀어쓰면 11월 11일이 된다는 데 착안한 것이다. 또 이 시기는 농민들이 한 해 농사를 마치고 쉬며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기라는 점도 고려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_농업인의 날]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가래떡 데이로 지정하고,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도 한다.
    • 오피니언
    • 컬럼
    2022-11-11
  • 캠핑 시 일산화탄소 중독 주의해요
    캠핑할 때,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텐트 안에서 난로와 같은 난방기구 사용이 늘고 있다. 텐트 안에서 난방기구를 사용하여 산소가 부족하면 일산화탄소 중독에 걸릴 수 있어 주의하여야 한다. 텐트 안에서 난로를 사용하게 되면 텐트 내부의 산소가 줄어들고, 이때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산소부족으로 인해 불완전 연소가 발생하는데, 불완전 연소 시 발생하는 기체가 일산화탄소다.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로 인지하기 어려워 본인도 모르게 중독될 수 있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면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해당 증상이 나타난다면 ▲빨리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의심되는 장소에서 탈출 후 ▲119에 신고해야 한다. 취침 시 난방기구 사용을 하지 말고 핫팩이나 침낭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난방기구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환기구를 열어 놓아야 한다. 캠핑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기가 제일 중요하며,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인증을 받은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 오피니언
    • 컬럼
    2022-11-09
  • 통증에 따른 찜질방법
    발목을 접질렸을 때, 과격한 운동으로 근육이 뭉쳤을 때, 갑자기 목이나 허리에 통증이 찾아올 때 찜질을 하곤 한다. 통증 종류에 따라 찜질 방법이 다른데, 잘못된 방법으로 찜질을 하게 되면 오히려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찜질은 크게 온도에 따라 냉찜질과 온찜질로 나뉜다. 냉찜질은 주로 급성통증, 온찜질은 만성통증이나 회복단계에서 사용한다. 발목이 접질리거나 넘어지면서 염증이 생겨 통증 완화가 필요한 경우 냉찜질을 선택해야 한다. 차가운 냉기가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시켜 부상 부위로 가는 혈류의 양을 감소시키고, 염증과 통증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타박상 ▲접질렸을 때 ▲부었을 때 ▲멍이 들었을 때 ▲인대 손상 등의 증상이 있다면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냉찜질은 오래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10~20분 내외가 적당하다. 이때 얼음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얼음팩이나 마른 수건에 얼음을 싸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급성통증과 부기가 다 빠지면 회복을 위해 온찜질을 해줘야 한다. 온찜질은 혈관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근육의 피로와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 회복단계에서 많이 한다. ▲근육이 뭉쳤을 때 ▲만성통증 ▲부기가 가라앉은 후에는 따뜻한 찜질을 해줘야 한다.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천이나 수건 등을 덮고 해주면 좋다. 찜질로 통증이 개선되지 않고 지속된다면, 또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병원을 찾아 상담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오피니언
    • 컬럼
    2022-11-08
  • 뎅기열 주의하기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뎅기열 환자가 놀고 있다. 뎅기열이란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열성 바이러스 질환이며, 최근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인다. 주로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류를 통해 전파되지만, 드물게 혈액을 통한 전파 또는 수직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주로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앙 및 남아메리카를 비롯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발생하며, 우리나라 뎅기열은 모두 해외 유입 사례에 해당한다. 뎅기열에 걸리면 3~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및 근육통 등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 환자 중 약 5%는 뎅기출혈열, 뎅기쇼크증후군으로같은 중증 뎅기감염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심각할 시 사망할 수도 있다.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며, 위험 국가 방문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뎅기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문 전 ▲방문지역 감염병 정보 확인 ▲모기 기피 용품 및 상비약 준비해야 한다. 방문 중에는 ▲모기가 많은 풀숲 및 산속 피하고 ▲외출 시 밝은색 긴소매 긴바지 착용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 방문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 ▲의료진에게 최근 해외 방문 이력을 알려야 한다. ▲헌혈 보류 기간인 4주 동안 헌혈을 금지한다.
    • 오피니언
    • 컬럼
    2022-11-03
  • 음식물쓰레기 분류기준
    식사 후 먹고 남은 음식물을 버릴 때, 음식물쓰레기에 버려야 하는지 일반쓰레기에 버려야 할지 헷갈리는 것들이 있다. 특히, 계란 껍질이나 귤껍질과 같은 식재료를 버릴 때 고민되곤 하는데 계란 껍질은 일반, 귤껍질은 음식물로 분류해야 한다. 음식물쓰레기를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동물 사료로 쓰일 수 있는지 생각하면 된다. 동물이 먹을 수 있는 것은 모두 음식물쓰레기이며 ▲딱딱한 껍질·씨앗 ▲채소 뿌리·껍질 ▲동물의 뼈 등은 먹을 수 없으므로 일반쓰레기로 분류한다. 과일의 경우 귤·바나나·사과·수박 등은 음식물쓰레기지만 딱딱한 파인애플껍질은 일반쓰레기에 해당한다. 복숭아나 자두, 감 등 핵과류의 씨앗도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대파, 미나리 등 채소 뿌리와 양파, 마늘, 옥수수 등 채소껍질은 모두 일반쓰레기로 처리한다. 채소 뿌리와 껍질에는 가축의 소화능력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있어 꼭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치킨이나 족발을 먹고 난 뒤 나오는 뼈들은 일반 쓰레기에 버려야 한다. 비계나 내장 또한 포화지방이 많아서 사료로 사용할 수 없어 일반쓰레기에 해당한다. 조개, 전복, 굴 등 어패류 껍질과 게, 새우 등 갑각류 껍데기는 전부 일반쓰레기며, 생선의 가시도 일반쓰레기다. 한약재 찌꺼기 일반 티백과 커피 찌꺼기는 말려서 일반쓰레기에 버린다.
    • 오피니언
    • 컬럼
    2022-11-02
  • 바다의 우유, 굴 효능
    제철을 맞이한 바다의 우유 굴은 천연 영양제라고도 불릴 만큼 좋은 성분이 들어있다. 굴은 ▲다이어트 ▲뇌 기능 활성화 ▲성인병 예방 ▲치매 예방 ▲빈혈 예방 ▲피부 건강 ▲뼈 건강 ▲스테미나 등의 효능이 있다.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인 굴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다이어트 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줄 수 있고 굴에는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신체의 에너지를 주는 역할을 한다. 타우린은 뇌세포 안과 밖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뇌 기능 활성화에도 좋다. 굴 100g당 1,130mg의 타우린이 있는데 이는 에너지음료 한 병에서 얻을 수 있는 양과 비슷하다. 굴에는 불포화지방산인 DHA가 참치보다 2배 이상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콜레스테롤 저하 효능이 있다. EPA 성분은 혈액 중 중성지방 저하와 동맥경화,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DHA, 타우린 등은 치매를 일으키는 뇌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 성분을 억제하여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기는데 굴에는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굴에 함유된 구리 성분도 빈혈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굴의 항산화 성분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재생하는 데 도움을 주며, 아연은 피부가 균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어 피부 건강에 좋다. 칼슘 또한 풍부하게 들어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하며, 성장기 아이들의 발육에 도움을 준다. 굴은 남성 스테미나에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굴에 들어있는 풍부한 미네랄 아연이 남성 호르몬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해주기 때문이다. 굴은 우유색을 띠면서 가장자리의 검은 테가 선명한 것을 선택하고, 색상이 누렇게 변했거나 윤기가 없는 굴은 피하는 것이 좋다. 구매 후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며 3일 이상 넘었다면 조리하여 먹어야 한다.
    • 오피니언
    • 컬럼
    2022-11-01
  • 가정 내 화재 예방법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위험이 크다. 바람 또한 많이 불기 때문에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어 주의하여야 한다. 특히 가을에는 산불이 위험하지만, 가정 내에서도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기장판이나 난로, 히터 등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져 화재가 발생위험이 크다. 난방기구 사용 시 한 개의 콘센트에 여러 개를 꽂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 오랜만에 꺼낸 난방기구는 먼지를 제거한 후 사용하고, 근처에 불에 타는 물건은 두지 않는다. 가스레인지 사용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아야 하며,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가스를 꼭 꺼야 한다. 냄새를 잡기 위해 사용하는 향초도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향초를 켜두고 잠들거나 외출하면 불이 붙을 수 있으므로 자리를 비우거나 잠들기 전에는 꼭 꺼야 한다. 주변에 화장지나 커튼 등 가연물은 치우고,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불이 날 경우를 대비하여 소화기는 꼭 구비 해야 하며, 주방에서는 주방용 소화기인 K급 소화기를 배치한다.
    • 오피니언
    • 컬럼
    2022-10-31
  • 올바른 쌀 보관 방법
    쌀을 선택할 때 생산지와 품종도 중요하지만,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해서는 보관 방법이 제일 중요하다. 쌀은 외부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적절한 온도에서 보관해야 한다. 온도가 높은 곳에서 보관하게 되면 산도가 올라가고 냄새가 나며 밥맛이 나빠진다. 쌀은 4도에서 보관했을 때 품질이 오랫동안 지속되며, 밥맛, 신선도, 색 변화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에서는 쌀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실온에서 보관할 경우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더운 여름철에는 쌀을 빨리 소비할 수 있도록 소포장 된 쌀을 구매하고, 겨울철에는 쌀알이 얼어 금이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요즈음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진공 쌀통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진공 쌀통을 선택할 시 스테인리스로 고르는 것이 좋으며, 진공이 잘 되는지 꼼꼼히 살펴본 후 구매한다.
    • 오피니언
    • 컬럼
    2022-10-27
  • 유통기한 지나면 안 되는 음식
    내년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이 도입된다.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이 지났더라도 보관 방법을 준수하면 섭취해도 안전한 기한을 뜻한다. 소비기한이 알려지면서 유통기한이 지나도 음식을 섭취해도 된다고 알려졌지만, 유통기한이 지나면 바로 버려야 하는 음식들이 있다. 샐러드에 많이 사용하는 새싹채소와 어린잎채소는 따뜻하고 습한 곳에서 재배되므로 박테리아 위험에 노출되기 쉬워 구매 후 이틀 이내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베리류는 다른 식품에 비해 잘 상하며, 특히 라즈베리는 더욱 잘 상한다. 냉장 보관을 하더라도 쉽게 무르고, 원포자충에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햄이나 소시지 등 육가공품도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있어 주의하여야 한다. 개봉 전에는 유통기한까지 먹어도 되지만, 개봉 후에는 3일~5일 이내에 먹어야 한다. 마트에서 할인하여 판매한 생고기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날짜가 임박한 생고기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냉장 보관하는 경우가 있는데 생고기는 표기되어있는 판매기한을 지켜 섭취해야 한다. 병에 담겨있는 소스 등도 유통기한을 지켜야 한다. 케첩이나 마요네즈 등은 통을 눌러 사용하지만, 병에 들어있는 잼이나 토마토소스 등은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균이 들어갈 수 있다.
    • 오피니언
    • 컬럼
    2022-10-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