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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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회의 사진

 

당진경찰서(서장 이승용)는 1월 3일(금) 서장실에서 25년도 제1회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관계기능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찰서장 주재로 수사과장, 여성청소년과장, 여성청소년수사팀장, 형사·수사팀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성폭력, 스토킹 등 진행 중인 안전조치 대상 사건의 수사진행 상황 및 피해자 보호·지원 내용을 점검하고, 위험도 재평가, 추가 피해 위험 제거 방안 논의를 거쳐 스마트워치 지급 기간 연장 등 안전조치를 보강하는 한편 가해자에 대한 선제적·적극적 조치(임시·잠정조치, 체포·구속 등)를 결정했다. 


이승용 당진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즉시성 있는 피해자 보호와 기능간 협업을 통해 위험의 근본적 원인을 제거하고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회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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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범죄피해자 안전조치’ 관계기능 합동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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