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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군, 자치분권협의회 워크숍 개최
    서천군이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서천군 자치분권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에 따른 특강을 실시하고, 서천군 자치분권 추진경과 및 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을 맡은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 고승희 실장은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새롭게 시행되는 시군구 특례 제도 및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군이 나아갈 자치분권 방향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노박래 군수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발맞춰 주민주도형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협의회가 서천군의 자치분권 촉진 활동의 주축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선교 의장은 “자치분권 현안을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추진되도록 협의회에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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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 열기구 타고 축제장을 한 눈에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노박래, 이하 추진위)가 오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한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기구 타기 이색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산모시관에서 한산전통시장으로 축제장이 확대됨에 따라 추진위는 많은 인파가 한산모시관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 아동·청소년들의 한산전통시장 유입을 위해 이색 체험프로그램을 도입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진위는 한산전통시장에서 1~2분 거리에 있는 한산초등학교와 사전 협의를 통해 열기구 체험 공간을 확보하고, 한산모시문화제 행사기간 계류형 열기구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추진위는 열기구에 행사 홍보 현수막을 달아 행사장임을 홍보하고 행사장을 찾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체험 신청은 현장접수로만 진행되며, 체험비는 5000원에서 1만원으로 저렴한 비용에 탑승 가능하며, 탑승인원은 1회 3~5명이다. 한편, 열기구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정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시간대에 운영되며, 풍속 5m/s 이상 또는 우천 시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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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서천군, “선배님 덕분”… 청년 농업인 안정 정착 사업 호응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초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농촌지도자회 영농승계 후원결연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지역에 정착한 청년 농업인과 선배 농업인인 농촌지도자회원을 1대1 멘토로 매칭하여 현실적인 영농 문제를 해결하고 시행착오를 줄여 농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4월 협약 이후 농촌지도자와 4-H회원 3팀 6명이 활동을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못자리 관리와 한우 번식우 사양기술 멘토링이 현장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11월까지 영농시기별 컨설팅과 농업 생활용접 기술과 같은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초보 농업인의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 박병재 4-H 회원은 “올해 처음 독립 영농으로 심적 부담이 있었는데 벼 종자 소독부터 까다로운 못자리 육묘관리까지 농촌지도자 멘토의 세심한 조언과 현장 실습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가을 수확기까지 꾸준한 결연 활동으로 풍년농사를 이루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문복 농촌지도자 서천군연합회장은 “서천군 농업의 미래인 청년 농업인을 위해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소중한 경험을 함께 나누며 경쟁력 있는 서천농업을 이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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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서천군 장항읍, 통합사례관리 가구 대상 집수리 지원
    서천군 장항읍이 지난 24일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송림리에 거주하는 고령 주민 A씨로, 창문도 없는 노후한 흙집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A씨의 상황을 파악한 장항읍은 각계각층의 민간 위원들로 구성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특화 사업인 ‘복지사각지대 맞춤형 토탈케어’를 통해 창문·에어컨 설치를 지원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집 내부에 위치한 보일러 기름탱크를 외부로 이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원수1리 김영재 이장이 주거환경 개선 전반에 참여해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으며, 노후한 가스레인지와 전자레인지를 교체했다. 한무협 장항읍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내 가족의 일처럼 나서서 지원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지역에 웃음꽃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장항읍이 주민주도형 마을 복지 실현의 일번지가 되도록 지속적인 협력 사업 추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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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서천군, 벼 우수 품종 비교 전시 및 지역 적응성 우수품종 증식 포장 이앙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이 벼 품종별 지역 적응성 및 생육 특성을 비교할 수 있도록 지난 24일 센터 내 벼 우량품종 선발 육성포를 조성했다. 벼 우량품종 선발 육성포는 신품종과 기능성 품종 등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벼 품종 비교 전시포’와 서천군 지역 적응성 시험 재배를 위한 ‘우수 품종 증식포’로 조성됐다. 벼 품종 비교 전시포는 최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충남3호, 5호, 9호와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 및 찰벼, 향미, 가공 특수미 등 30개 품종을 이앙해 시기별로 생육 상황, 생리장해, 병해충을 수시 관찰함으로써 농업인들이 벼 품종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역적응성 우수품종 증식포는 서천군 지역 적응성을 시험하기 위해 대방 (충남9호) 품종을 3.3㎡당 65주 이앙하여 표준 시비법으로 재배해 종자 증식 및 농업인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장순종 소장은 “이번 이앙을 시작으로 각 품종의 생육단계별 특성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돕는 한편, 내년 품종 선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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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드론직파’ 현장 연시회 개최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3일 마서면 송석리 일원에서 직파재배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활용 벼 담수직파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연시회에서는 벼 직파재배 기술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파종기술과 제초기술, 생력장비 등을 선보였다. 특히, 조류 피해 최소화와 입모율 향상을 위한 종자 철분코팅 기술과 드론직파에 맞는 종자 파종량 및 파종시기, 논 작업 체계 등 핵심기술을 전달하여 농가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했다. 벼 드론직파 재배는 일반적인 기계 이앙과 달리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아 이앙까지 필요한 노동력을 최대 85%, 경영비는 최대 83% 가량 줄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파종 이후에도 비료 살포, 병해충 방제 등 드론을 이용한 생력재배로 작업 효율을 높여 쌀 생산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크다. 농업기술센터 방주영 식량작물기술팀장은 “농업인구 감소와 노령화 위기에 대응하고 저탄소 농업기술 확대를 위해 드론직파, 건답직파, 무논직파 등 벼 직파 및 생력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2025년까지 서천군 전체 벼 재배 면적의 10%까지 직파면적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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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 안전관리 사전 점검 ‘총력’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노박래)는 지난 23일 전기, 소방, 가스, 교통 등 각 분야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서천군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이하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행사 추진과 관련 다방면에 걸쳐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 한산모시문화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간 한산모시관 및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개막식 축하공연에 가수 송가인, 머쉬베놈, 나건필 등이 출연한다. 또한, 이틀째인 11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가수협회가 주관하는 전국민 찾아가는 희망콘서트가 열려 가수 박상민, 김수희, 전영록, 김용임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같은 날 저녁에는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가수 알리가 함께 공연할 예정이어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안전관리위원회는 전기, 소방, 가스, 교통, 재난 등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오는 6월 8일 행사장 일원의 전체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노박래 추진위원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서천군의 대표 축제인 만큼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는 만큼 한산모시문화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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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서천군,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실시
    서천군이 체납된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5월 중 읍·면행정복지센터 세무 공무원과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관내 차량과 3회 이상 체납한 관외 차량이다. 5월 현재 서천군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총 2억 6000만원으로, 군은 이번 강도 높은 영치 활동을 통해 관내 차량 9대의 번호판과 관외(촉탁분) 차량 19대의 번호판을 영치해 현장에서 1700만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군은 매주 화요일을 번호판 영치의 날로 설정하고 야간 영치, 관계 기관 합동 영치 등을 실시해 오는 12월까지 체납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홍경숙 재무과장은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차량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방재정 확충 및 건전한 납세 의식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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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서천군, 서천 중심지 지원센터 개소
    서천군이 지난 20일 서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서천 중심지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천 중심지 지원센터는 주민 접근성이 좋은 서천읍행정복지센터 인근(서천읍 서천로 86)에 조성됐으며, 많은 주민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홍보하고 주민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6억원을 포함하여 총 18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1차 배후마을인 서천읍이 중심이 되어 2차 배후마을(마서, 화양, 기산, 마산, 시초, 문산, 종천)과 3차 배후마을(한산, 판교, 비인, 서면)로 문화, 교육, 보건, 의료 등의 서비스를 전달하는 체계를 갖춰 종합적으로 서천군 전체 발전의 거점으로 조성하는데 사업의 목적이 있다. 2020년과 2021년 기본계획 수립을 거쳐 올해부터 2024년까지 각종 시설 조성 및 역량강화 사업이 진행된다. 시설 조성 기간 진행되는 역량강화 사업은 시설 준공 후 공간 운영 활성화와 주민조직 발굴, 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주민력 키우기 △기록문화 특화하기 △문화의 숲(가칭) 확산하기를 목표로 진행된다. 현재는 청사 이전 후 주민 문화공간으로 변화할 現 서천군청사의 네이밍 공모전의 접수를 마감하고 주민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6월에는 주민 공론장 운영으로 문화의 숲(가칭) 공간과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 수요를 확인하고, 청사 기록 활동을 통해 이전되는 現청사를 기록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박명수 농정과장은 “지원센터 개소로 보다 가까이에서 주민들에게 사업을 홍보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게 됐다”며 “청사 이전 후 공동화 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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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서천군,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연장 시행
    서천군이 지난해에 이어 ‘착한 임대인’에게 주어지는 재산세 감면 혜택을 2022년 7월 건축물분 재산세(도시계획분 포함)와 지방교육세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자는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2022년 임대료를 인하해준 착한 임대인(건축물 소유주)이다. 임대인은 임대료 인하율만큼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1인당 50만원 한도로 재산세를 감면받게 된다. 임차인 자격 요건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을 하고 동일 임대차건물을 2022년 5월 31일 이전부터 계속 임차하고 있는 자이다. 단, 고급오락장 및 유흥주점과 같은 사행성·소비성 업종 임대 건축물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인은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인하 전·후), 통장거래내역, 세금계산서, 임차인 소상공인 확인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천군청 재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지원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착한 임대인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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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서천군, 총채벌레 밀도 급증에 따른 적극적인 초기 방제 당부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지속적인 가뭄과 기온 상승으로 총채벌레 밀도가 급증함에 따라 철저한 방제를 지역 고추 정식 농가에 당부했다. 총채벌레는 과실 표면과 잎에 피해를 입혀 기형과를 유발하고 작물의 올바른 성장을 저해한다. 2차적으로 일명 칼라병이라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매개하여 수량 감소 및 생육을 위축시켜 큰 피해를 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총채벌레의 밀도가 높아지게 되면 약제 방제의 효과가 떨어지므로 정식 초기 적용약제를 활용한 방제가 중요하다”며 “총채벌레는 잡초에서도 서식하여 포장으로 이동하므로 주변 제초 및 고랑 부직포 설치 등 재배환경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총채벌레의 예방적 방제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주 1회 살포하고, 육안으로 발생 확인 시 3~5일 간격으로 3회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활용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샘플 채취 후 진단키트로 신속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바이러스 발생이 의심될 경우 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기술팀(041-950-6644)으로 즉시 상담 신청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 피해를 최소화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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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서천군, 농어민수당 다음 달 30일까지 접수
    서천군이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어민수당’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1일 전부터 충남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같은 기간 농·임·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고 해당 업종에 종사한 군민이다. 단, 2020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각종 보조금 및 융자금을 부정수급한 군민은 처분 연도부터 5년간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난해 분야별 관계 법령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군민 중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저해하거나 훼손한 경우에도 지급이 제한된다. 농어민수당으로 서천군 관내에서 사용이 가능한 80만원 상당의 지류 서천사랑상품권을 9월 이후부터 지급할 예정이며, 보건복지부의 농어민 수당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가 이뤄지면 가구단위 지급에서 개별 지급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변경 시행되면 1인 가구는 연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원을 지급한다. 박명수 농정과장은 “농어민수당 정책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농어민들의 경영부담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청 대상 농어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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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서천군, 유아 및 아동 대상 스마트기기 중독예방 교육 실시
    서천군보건소가 오는 23일 부터 지역 내 5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 및 아동 대상 스마트기기 중독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실시한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3~9세 아동과 만 10~19세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 각각 27.3%, 35.8%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전년 대비 4.4%, 5.6% 증가한 수치다. 군보건소는 이에 따라 아동들의 생애주기에 적합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교육과 자녀의 스마트기기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긍정적인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아동 대상 스마트기기 과다 사용의 위험성 △보호자 대상 스마트기기에 대한 이해 및 바람직한 양육법을 알릴 예정이다. 충남스마트쉼센터의 전문 강사가 스마트기기 중독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전문 독서지도사가 스마트기기 대체 프로그램으로 함께하는 책놀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재경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스마트기기 사용 연령이 점차 낮아지면서 유아와 아동의 스마트기기 중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지역 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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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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