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7(수)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실시간뉴스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집중호우 피해 119 신고 “문자·앱 이용하세요”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강기원)는 각종 재난 발생 시 다양한 방법(문자, 앱, 119누리집, 영상통화)으로 신고할 수 있는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신고자와 119상황요원 간의 영상통화는 물론 문자, 앱(App), 119누리집으로도 신고가 가능해,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문자 신고는 119번호로 문자 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영상도 첨부가 가능하다. 119누리집 신고는 ‘119 안전신고센터’ 누리집에 접속하면 신고할 수 있다. 앱(App) 신고는 ‘119신고’ 앱을 설치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된다. 특히, 앱 신고의 경우 GPS 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강기원 소방서장은 “청각장애인이나 외국인 등 음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주변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사진이나 동영상, 또는 사고 위치 전송을 통해 효율적으로 119 출동을 도울 수 있다”며 '119다매체 신고'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 지역뉴스
    • 천안
    2024-07-17
  •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수해피해 복구 위해 ‘구슬땀’
    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 의용소방대원들은 1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논산시 강경읍을 찾아 수해피해 복구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논산시 일대에 1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강경읍 일부 저지대 주택과 상가, 도로, 농경지가 광범위하게 침수 돼 큰 피해를 입었다. 이번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는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우피해 지역 농경지 정리와 주택 토사물 제거에 참여한다. 최장일 서장은 “본업을 제쳐두고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대원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4-07-17
  • 보령 골드시티 업무협약, 인구소멸 위기 극복 서울시와 함께한다
    보령시가 급격한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소멸 해법으로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골드시티를 추진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17일 충남도청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김병근 충남개발공사(CDC) 사장과 서울-지방상생형 순환주택사업인‘골드시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골드시티’는 국토의 균형발전과 효율적 활용을 위한 서울-지방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하는 서울시의 주거정책이다. 인구소멸지역에 청정 자연환경과 도시 인프라(병원, 문화여가, 일자리 등)를 갖춘 지방도시에 편의시설과 관광․휴양․요양․의료․교육시설을 포함한 뉴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에 주택을 보유한 5060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은퇴자 및 청․장년세대, 외국인 유학생 등에게는 골드시티 내 조성된 신규 주택을 공급하고, 서울 기존 주택은 SH 등 공공매입 또는 임대해 청년․신혼부부에게 재공급하게 된다. 서울시와 SH공사는 국토 균형발전을 고려해 동해안권 삼척시를 1호로 서해안권 보령시를 2호로 선정했다. 보령시는 서해안 연안에서 최고 높은 오서산 드넓은 서해바다와 105개의 섬 등 그림같이 드리워진 천혜의 자연환경이 있고, 그린에너지 ․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시의 성장성이 높게 평가되어 골드시티 최적지로 평가 받았다. 또한 서울시가 지향하는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도시 위대한 서울」과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그리고 시민 누구하나 소외받지 않은 「보령형 포용도시」 등 양 도시의 정책 지향점이 같은 것도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업무협약 세부내용은 △ 골드시티 후보지 조사 및 선정 △협약기관별 역할분담 및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 효과분석 및 공동연구 추진 △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 등이다. 김동일 시장은“ 골드시티 사업은 석탄합리화, 석탄화력발전소 조기폐쇄 등 인구소멸 위기 속에서 이를 극복할 새로운 성장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사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하기 위해 전담팀 마련, 도시계획 정비 등 행․재정 지원에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산․들․바다가 아름다운 보령에서 서울시민과 함께 복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문화․여가 인프라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협력 기관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H 공사에서는 지난해 11월 삼척시 골드시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후 골드시티 사업속도를 높이고 전국 확산을 위해 관련 법․제도 개선 및 관련부처 협력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 지역뉴스
    • 보령
    2024-07-17
  • 당진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금산군 수해복구 활동에 한마음 한뜻
    당진시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회장 이미숙)는 16일 충남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금산군 주택가를 찾아가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산군은 시간당 3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홍수 및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에서는 회장단을 비롯한 30명의 회원이 함께 봉사활동을 했으며, 당진시에서도 급식 지원에 나서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도착해 침수된 주택 복구 활동에 힘썼다. 이미숙 회장은“수해복구 현장에 함께해준 적십자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해의 아픔을 이겨내고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4-07-17
  • 당진시, 65세 이상‘폐렴구균 무료 예방 접종’연중 실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65세 이상(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23가 다당질 폐렴구균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폐렴구균은 폐렴, 급성 중이염, 수막염, 균혈증과 부비동염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주로 폐렴에 걸린 사람의 침이나 콧물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기침, 가래, 발열, 호흡곤란, 흉통 등 초기에는 감기 증상과 비슷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평생 1회 접종만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가까운 보건(지)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예방접종실(☎041-360-6125)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면역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은 폐렴구균 감염증 발생 빈도가 높아 예방접종이 필수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4-07-17
  • 당진시보건소, 깨끗한 혈관 만들기 교실, 당진시민의 건강 지킴이 역할 톡톡!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고혈압 및 당뇨질환자 27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8주간 운영한 ‘2024년 상반기 깨끗한 혈관만들기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진행 후, 혈압 140/90mmHg 미만인 참여자는 사전 17명에서 사후 24명으로 7명 증가, 식후혈당 140mg/dl 미만이 사전 11명에서 18명으로 7명이 증가하며 수료자들의 혈압과 혈당수치가 개선됐다. 또한, 혈압수치, 혈당수치, 뇌졸중 및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 모두 사전 검사 대비 개선됐다. 특히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는 사후 검사 결과 참여자 전원이 뇌졸중 조기 증상에 대해 ‘알고 있다’라고 답하며 높은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걷기, 근력운동 일수 증가 등 신체활동 관련 지표도 개선됐다. 수료자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92%가 만족한다고 했으며, ‘노후 건강에 상당히 유익한 교육이었다’, ‘매주 다양한 주제(이론, 식이, 운동, 구강관리)로 진행되어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매우 좋은 프로그램으로 계속해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하반기 깨끗한 혈관교실’은 오는 9월에 참여자를 모집해 10-11월 중 운영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스로 질병을 관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4-07-17
  • 당진시, 폐비닐 수거보상금으로 마을잔치 열어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재오지리와 시곡2통에서 영농폐기물을 수거한 보상금으로 마을잔치와 반찬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합덕 재오지리(이장 김은호)에서는 영농폐비닐을 수거해 판매한 보상금으로 7월 초 50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마을잔치를 했으며, 시곡2통(통장 차민회)에서는 보상금으로 오이김치를 만들어 독거어르신 46명에게 반찬나눔봉사를 하고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두 마을의 공통점은 마을 부녀회에서 공동집하장 관리를 전담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자금을 확보해 마을 구성원들에게 환원하는 데 있다. 한편, 영농폐기물의 수거는 쌓여있는 폐비닐을 수거해 농촌미관을 개선하고,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예방 효과를 거둔다. 불법 쓰레기 매립을 예방해 토양을 보전하고 수거보상금으로 공동자금도 마련함은 물론 공동자금으로 마을잔치도 벌이고, 더불어 공동체 의식도 함양해 1석 7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까지 폐비닐 1,677톤을 수거해 연인원 311명에게 2억 5,200만 원의 수거보상금을 지급했으며, 농약 빈 용기류는 42톤에 7,620만 원의 수거보상금을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받았다. 시는 새해영농교육부터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응 홍보하고, 봄철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영농폐기물 마을단위 수거 거점인 공동집하장을 63개소에 서 지속적으로 늘려 안정적인 수거 기반을 확충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당진
    2024-07-17
  • 당진시, 당진고등학교 인근 유해환경 개선 노력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당진고등학교 인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20년간 장기 방치된 공사중단 현장으로 보행자와 주차 차량 피해가 예상됐다. 토지주로부터 철거 동의서를 받아 펜스와 장기 방치된 단독주택을 철거하고 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펜스를 설치했다. 또한 해당 지역은 공동주택 밀집 지역으로 야간에는 주차난이 심각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비상시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웠다. 하반기에는 임시주차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원진 건축과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사중단 현장 주변 지역의 유해환경을 지속해서 정비하고,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마음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4-07-17
  • 당진시, 2024 당진 문화유산야행
    사계절 아름다운 천년 방죽 합덕제 일원에서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4 당진 문화유산야행’이 펼쳐진다. ‘문화유산 야행’은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유산 관람,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청이 매년 직접 선정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밤에 비춰보는 문화유산’ 야경(夜景), ‘밤에 걷는 거리’ 야로(夜路), ‘밤에 보는 공연 이야기’ 야설(夜說),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사(夜史), ‘밤에 보는 그림’ 야화(夜畵), ‘음식 이야기’ 야식(夜食), ‘밤에 만들어지는 시장’ 야시(夜市), ‘문화유산에서의 하룻밤’ 야숙(夜宿) 이다. 야경(夜景) – 합덕제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합덕 농촌 테마공원 내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있는 곳에 야경 돔을 설치한다. 지역 내 초등학생(8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유산교육’프로그램 <천년을 지키는 등 만들기>가 7월 한달 간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야로(夜路) -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합덕방죽 투어 △합덕성당 투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합덕제 일원을 둘러보는 △합덕 스탬프 투어 △버그내순례길 연계 탐방 등이 있다. 야설(夜說) -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 ‘합덕유희’ △합덕제 안에서 펼쳐지는 ‘합덕지락’ △합덕성당에서는 성극 ‘여걸 강완숙 골룸바’와 ‘음악이 있는 성당이야기’를 준비했다. 야사(夜史) - 합덕 이야기꾼이 견훤에서부터 장녹수, 동학 동민 운동에 이르기까지 합덕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는 합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인 ‘합심덕적’이 진행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당진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재인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에서 줄다리기와 관련된 체험 ‘기지합심’이 열린다. 야시(夜市) - 다양한 공예체험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버그내장터’와, 지역의 특산품과 청년상인이 참여하는 ‘합덕장터’가 준비되어 있다. 합덕제 권역 사계의 아름다움과 추억을 공유하고 기록한 그림, 사진, 시화전이 열린다. 그 외에도 당진의 특산품을 활용하여 음식을 준비한 야식(夜食)과 합덕제 권역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전시 야화(夜畵). 그리고, 버그내 순례길과 연계한 합덕성당 순례자의 집과 합덕 농촌테마공원의 캠핑장에서 진행되는 야숙(夜宿)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더운 여름날 밤 자녀들과 합덕제에 나와 다양한 체험을 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또한 오는 18일까지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국보순회전을 하고 있어 함께 관람하길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4-07-17
  • 서산시, 도서 순환으로 독서문화 증진 앞장
    충남 서산시는 성연면 새싹공원(성연4로 27-15)에서 20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바글바글 도서교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바글바글 도서교환전은 서산시립도서관에 사전 기증을 받은 약 500권의 도서와 시민의 개인 소장 도서를 1대1로 교환하는 행사다. 1인당 최대 3권을 교환할 수 있으며,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이미 독서를 마친 도서를 다른 도서와 교환해 독서문화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도서 교환과 함께 주제별 추천 도서 전시, 올해의 서산시 선정 도서 독서릴레이, 독서기록장 만들기, 컬러링북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도서관의 가치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독서 관련 사업을 홍보하고 도서관 문집을 배부할 방침이다. 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독서문화를 증진하고 자원의 순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시민의 이용이 많은 공원을 활용해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해, 시민에게 친근한 도서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서산
    2024-07-17
  • 서산시, 무더위 식힐 여가 활동 공간 개장 ‘D-3’
    충남 서산시가 한여름 본격적인 무더위를 식혀줄 시민의 여가 활동 공간인 야외 물놀이장과 여름 테마파크를 20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야외 물놀이장은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여름 테마파크는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서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야외 물놀이장 이용객의 휴게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몽골 텐트 34개 동을 설치했으며, 운영기간 돗자리와 모자를 무료로 대여할 방침이다. 특히 주말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물총놀이 행사를 운영해 또래 이웃, 가족 간 신나는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2회째 개최되는 여름 테마파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전반, 오후반으로 1일 2회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설점검을 위한 휴식 시간을 갖는다. 여름 테마파크에는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유수 풀, 조립식 수영장, 워터 봅슬레이, 에어 슬라이드 등이 운영된다. 야외 물놀이장과 여름 테마파크 입장료는 무료이며 여름 테마파크 풀장 이용 요금은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성인은 2천 원이며, 워터 봅슬레이는 나이와 상관없이 2천 원이다. 야외 물놀이장과 여름 테마파크는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경우 휴장한다. 시는 운영 기간 매일 수질검사와 시설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안전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해보다 더 새롭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해 시민의 여가 생활 공간 수요에 답하고자 한다”며 “야외 물놀이장과 여름 테마파크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 간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15일 개장에 약 한 달 동안 운영된 야외 물놀이장과 여름 테마파크는 총 6만여 명이 다녀가 큰 호응을 얻었다.
    • 지역뉴스
    • 서산
    2024-07-17
  • 서산시, ‘관광 스냅사진 찰칵!’ 이벤트 신청자 모집
    충남 서산시는 개심사 배롱나무꽃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제공하는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관광 스냅사진 찰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문 사진작가가 무료로 스냅사진을 촬영해 주는 이번 이벤트는 여름철 꽃놀이 명소를 알리고 참여자에게 명소와 함께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서산여행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총 45팀을 선착순 모집할 방침이며, 7월 26일 선정된 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일정에 맞춰 스냅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를 첨부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들의 사진을 서산여행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로 제작하는 등 홍보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기수 서산시 관광과장은 “올해 여름은 개심사에서 아름다운 배롱나무꽃을 보며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사랑하는 분과 오래 간직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 중 여름철 피서를 주제로, 10월 중 운산한우목장을 주제로 해당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서산
    2024-07-17
  • 서부발전, 차세대 업무 피시 ‘위북’ 도입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국산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가격경쟁력과 보안 기능을 높인 업무용 피시 ‘위북’(We-Book)을 도입한다. 서부발전은 7월 16일(화) 충남 태안 본사에서 ‘위북 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 ·시연회’를 진행했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도입한 업무용 피시 ‘온북’을 보완해 위북을 개발했다. 위북과 온북은 출장·재택 근무 환경에서도 사무실과 동일한 조건으로 일할 수 있다는 점이 같으나 소프트웨어는 다르다. 온북이 업무망과 인터넷망에 각각 가상기계(VM) 소프트웨어, 고비용 외국산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면 위북은 가상데스크톱인프라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고 두 개의 국산 가상기계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비용을 30~40%가량 줄이고 보안 기능도 고도화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산 운영체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개방형 오에스(OS) 보급 확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부발전은 여기에 자체 기술을 녹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업무, 인터넷망을 사용하려면 두 대의 피시를 사용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노트북 피시 한 대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할 수 있게 됐다”며 “업무효율은 높이고 예산은 줄일 수 있어 혁신적”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안
    2024-07-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