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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병수당 지원대상자 천안시 거주자에서 근로자까지 확대!
    천안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상병수당 시범사업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 부상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인 상병수당 시범사업 지자체에 선정돼 3년 먼저 시행 중이다. 이번 ‘집중신청기간’ 동안에는 상병수당 시범사업 지침 개정으로 천안시에 거주하지는 않지만, 천안시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도 새롭게 상병수당 신청이 가능해진 경우 등을 고려해 ▲신청기한이 지났거나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를 발급받지 못한 경우에도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를 발급받지 못한 근로자는 집중신청기간 동안 일반진단서, 입퇴원 확인서 등 의무기록을 제출해 업무 외의 부상이나 질병으로 아파서 근로할 수 없었다는 증빙을 하면 된다. 또, 상병수당 시범사업 실시(’22.7.4) 이후 아파서 근로하지 않은 적이 있으나 지금은 회복해 다시 근로하고 있어 현재 시점에서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 발급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그동안 시범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천안시 거주자뿐만 아니라 사업체 소재지가 천안인 근로자까지 포함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정부에 건의해왔다. 그 결과 의견이 받아들여지면서 천안 사업체 근로자까지도 상병수당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대기기간 14일의 모형2 적용지역에 선정되면서 공제기간이 많음에도 현재까지 282건을 신청받아 그중 87건에 5,670여만 원을 지급하는 등 지역 내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범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그동안 시범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를 천안지역 근로자까지 확대해달라고 건의해왔는데 이번에 받아들여졌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천안시민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집중홍보기간에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형마트와 터미널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을 활용해 상병수당을 홍보하고 있다. 집중신청기간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www.nhis.or.kr/nhis/index.do) 또는 천안지사(041-570-924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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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고리1호기 해체 다가오는데 분류, 처리 기준 없는 ‘방사성혼합폐기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이 방사성혼합폐기물 안전 처리에 대한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방사성혼합폐기물이란 방사성 물질과 위해물질이 섞여 있는 폐기물을 뜻한다. 방사성혼합폐기물은 원자력안전법 내 「원자력이용시설 해체계획서 등의 작성에 관한 규정」에 개념 정의만 되어 있을뿐 위해물질의 대상과 범위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 방사성의 위험 정도도 극저준위 또는 저준위라고 추정할 뿐 이를 판단하고 처리하기 위한 관리 체계도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박완주 의원은 “방사성혼합폐기물이 원전을 운영하거나 해체할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연구기관, 산업체, 병원에서도 발생한다.”고 지적하며 “관련 기준이 없다보니 해마다 방사성혼합폐기물의 규모가 얼마나 되고 어디로 가는지 파악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가동이 영구정지된 고리1호기의 해체를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원자력안전법 안에 위해물질의 대상을 명시하고 동시에 방사성혼합폐기물의 인수와 저장 등 전 단계에 걸친 처리 프로세스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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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천안서북소방서, 성거읍여성의용소방대 2022년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3위 입상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지난 4일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된 ‘2022년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성거읍여성의용소방대 고병옥, 진현 대원이 심폐소생술 분야 강의에서 3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생활안전·심폐소생술 분야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역량을 키우고자 매년 개최된다. 천안서북소방서 대표로 출천한 고병옥, 진현 대원은 ‘내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주제로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했다. 김오식 소방서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노력해준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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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천안시, 전국 최초 환지 방식 ‘수신 일반산단’ 본격 추진
    천안시는 동남구 수신면 해정리 일원에 추진 중인 수신 일반산업단지(이하 수신산단) 조성사업이 국토부 협의를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수신산단은 지난 5일 2022년도 3분기 충청남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을 위한 국토교통부(산업입지정책과) 협의(조정 회의,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통과했다. 전국 최초 환지 방식으로 개발되는 수신산단은 사업시행자를 토지소유자들이 설립한 천안 수신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조합(이하 조합)이 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수신산단 조성사업은 2009년부터 민간 사업시행자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해 수용방식으로 추진하려 했지만 자본 부족과 재원 조달 불투명 등 사업수행 능력 부족으로 신청서가 반려 처분된(`10.11.) 이후 처분 취소 관련 행정심판(`11.4.)과 행정소송(`12.11.)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다. 이로 인해 약 10여 년간 행위 제한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제약받아오던 토지소유자들은 종전 시행자가 사업 신청을 자진 취하(`20.6.)하자 주도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고자 조합을 구성(`20.7.)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천안시 내 단일로는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 개발사업인 수신산단 조성사업은 2025년 준공 목표로 약 4,691억 원을 투입해 175만 4,987㎡(약 53만 평) 규모로 산업시설과 주거(공동 및 단독주택)·지원(근린생활)시설 등을 복합 조성할 계획이다. 완공 시에는 약 4,215명의 고용 유발효과와 동부권에 부족한 정주 여건(2,134세대)도 확보하게 된다. 수신산단은 2024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가 사업지 중앙을 관통하고, 북측에는 동천안 나들목(IC)과 분기점(JCT)이 설치될 예정으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현재 국내 유수의 기업체가 배터리 재생산업 등 차세대 유망업종에 대한 입주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한국소방산업협회와는 소방산업 제조 시설을 집적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첨단업종을 우선 유치하고 있다. 시는 수신산단에 54개 기업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총 희망 면적이 계획 산업용지 면적 대비 159.3%에 달해 원활한 분양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토지소유자들이 설립한 조합이 사업시행자이므로 개발사업의 주요 민원 중 하나인 토지 확보(동의율 67.1%)에 따른 갈등 문제도 다소 원활히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은 수신산단 조성사업이 지정계획에 반영돼 올해 11월 중 산업단지계획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승인권자인 천안시에 접수하고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수신산단 본격 추진으로 동부 지역에 정주 여건 확충은 물론 대규모의 산업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전국에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천안의 이미지 확대를 위해 산단명도 ‘동천안 일반산업단지’로 변경하는 등 행정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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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세계가 인정한 슈퍼 푸드 호두, 청정 광덕에서 만나요! ‘2022 천안 호두축제’ 8일 개막
    천안시 광덕쉼터 일원에서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2022 천안 호두축제’가 열린다. 천안호두축제위원회(위원장 유흥상)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세계가 인정한 슈퍼 푸드(Super Food) 호두, 청정 광덕에서 만나요!’라는 슬로건 아래 천안호두를 홍보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 등을 펼친다. 개막 첫날에는 개막식에 이어 호두비빔밥 비비기와 시식 행사, 지역트로트 가수 공연, 호두까기 대회, 호두 관련 OX퀴즈, 7080밴드 공연, 마술공연, 광덕 호두 깜짝 경매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광덕특산물 경매 시간에는 청정지역 광덕에서 생산하는 품질 좋은 호두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축제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축제 둘째 날에는 호두 골프퍼팅 대회, 호두까기 대회, 호두물감 염색, 호두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선사한다. 부대행사로는 충남 청년 작가 특별전시회가 주변 창작촌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모인 캠핑동호회 회원 40팀이 축제장 주변에서 직접 캠핑을 하면서 SNS를 통해 천안호두 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지기능 저하를 막아 치매 예방에 좋은 호두와 국민 간식 호두과자뿐만 아니라 호두를 이용한 음식 등을 시식하고 구매할 수도 있다. 유흥상 천안호두축제추진위원장은 “호두축제가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리는 만큼 이번 축제를 통해 천안 광덕호두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알리고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분이 축제 현장을 찾아주셔서 함께 즐기고 행복한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광덕면은 호두나무 시배지로 불린다. 700여 년 전 고려 충렬왕 16년(1290) 9월에 영일공류청신 선생이 원나라에 갔다가 왕을 모시고 돌아올 때 호두나무 묘목과 열매를 가져와 묘목은 광덕사 경내에 심고 열매는 류청신 공의 매당리 향저 뜰 앞에 심어, 이는 우리나라에 호두가 전래된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호두나무 시배지답게 천안의 대표 임산물인 호두는 2019년과 2020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장려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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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천안시, 내년부터 효도복지서비스권 천안사랑카드로 지급
    천안시는 어르신 효도복지서비스권의 종이권 사용 및 청구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내년부터는 천안지역 내 이·미용과 목욕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천안사랑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 사용 대상자인 어르신들이 종이권 사용 결제 시 저소득층으로 인식된다는 점과 업소에서 종이권 청구 시 협회에서 일괄 수거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신청하는 청구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지급방식을 변경했다. 어르신 효도복지서비스는 기초생계급여 수급 만 70세 이상 노인에게 이·미용과 목욕권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분기별 3만6,000원씩, 연 14만4,000원을 지급하고 시설 입소, 사망이나 전출 시 지급 중단한다.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되는 효도복지서비스는 2023년부터 시작되며 카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별도 신청해야 한다. 분기별로 이용금액이 충전된 카드를 천안사랑카드 가맹업소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잔액은 자동 반납된다. 이영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천안사랑카드 지급을 통해 어르신에게는 사용 편의를 제공하고 해당업소는 편리한 정산 가능, 행정기관은 절차의 간소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정책을 실시하면서 불편하고 개선할 점들을 적극적으로 고민하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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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2022-10-06
  • 천안시, 첫아이 맞이 예비맘 종합건강검진 무료 지원
    천안시가 시민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첫아이 임신을 준비 중인 예비 임부를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시는 저출산 극복 대책의 일환으로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에게 꼭 필요한 검사항목으로 구성된 맞춤형 특화 건강검진사업인 ‘첫아이 맞이 예비맘 종합건강검진’을 6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아이 맞이 예비맘 종합건강검진은 임신 전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염성 질환과 유전성 질환을 사전에 확인해 질병 조기진단은 물론, 기형아 발생 예방과 저체중아 출산율을 줄이는 등 예방 가능한 질환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료건강검진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6개월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나 임신을 준비 중인 첫아이 출산 전 여성으로, 대상자는 1인당 최대 15만 원 상당(당해연도 자궁경부암 검진대상자는 13만원)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첫아이 임신 전 필수 검사인 갑상선 검사, 자궁초음파, 자궁경부암 검사, 풍진· B형간염, 간·신장기능 검사 등 22종이다. 시는 첫아이 맞이 예비맘 종합 건강검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5일 오후 관내 21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강검진을 받으려면 보건소에서 ‘검진 확인서’를 발급받아 협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검진 확인서는 예비신부는 신분증과 청첩장이나 예식장 계약서 등을 준비하고, 임신을 준비 중인 첫아이 예비 임부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을 준비해 보건소로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모든 임신초기(10주 이내) 상태의 임신부는 임신 확인서나 산모수첩 등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6종의 산전기초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천안시 서북구·동남구 보건소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산후조리 도우미) 이용에 따르는 비용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 증진을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이 첫아이를 준비하는 예비 엄마 누구나 평등하게 검진과 더불어 건강상담까지 받아 결혼 연령 상승에 따른 임신·출산에 미치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천안시민들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으로 행복한 가정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아직은 천안시가 전국 대비 출산율이 높은 편이나, 점점 더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예비맘 종합건강검진 등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의 혜택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궁극적으로 출산율 증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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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2022-10-06
  • 천안시민과의 약속 실천을 위한 ‘공약사업 시민 의견수렴’
    천안시는 5일 시민과의 약속인 민선8기 공약사업의 확정을 위해 ‘시민 공약참여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6명의 시민 공약참여단에 민선8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시민 의견수렴·검토를 통한 더욱 성실한 공약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시민 공약참여단으로 위촉된 위원은 천안시민을 대표해 공약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민선8기가 끝나는 2026년 6월까지 공약사업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실행되도록 공약 이행 평가 및 개선사항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 위기를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 다시 힘차게 재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약사항 실행과제 검토, 공약실천계획 수립 및 조정·보완을 거쳐 지난 8월 1차 내부 공약보고회를 통해 5개 시정목표 중심 10대 추진전략과 107개의 공약사업이 담긴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했다. 공약참여단 의견 외에도 시는 시민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더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천안시민이라면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이달 5일부터 10일간 천안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약실천계획을 공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앞으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시된 시민공약참여단의 의견과 온라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공약실천계획을 조정하고, 10월 중 최종 확정된 공약을 천안시 누리집(홈페이지) 등에 공고해 투명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위해 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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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2022-10-05
  • 제3회 천안시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천안시는 5일 시청 일원에서 ‘2022년 제3회 천안시 주민자치박람회’가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조경호)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천안시 주민자치박람회는 시청 봉서홀에서 천안형 주민자치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천안형 주민자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띤 정책토론도 펼쳤다. 또 시청 로비와 버들광장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했으며, 읍면동 체험학습과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돼 천안시청 공식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조경호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천안시 주민자치는 코로나19라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왔고 그 끝에서 주민자치박람회를 통해 결실을 맺었다”며 “31개 읍면동이 화합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고 이후 천안시 주민자치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주민자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와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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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2022-10-05
  • 천안시-천안교육지원청, 교육 분야 정책 연계 및 협력 강화
    천안시(시장 박상돈)와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은 지난 4일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천안지역교육행정협의회’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1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천안지역교육행정협의회는 천안시와 천안교육지원청이 교육 분야 정책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천안교육지원청에 설치한 정책 협의기구로, 시장과 교육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두 기관의 국·과장급 공무원과 도의원, 시의원, 교육 분야 전문가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국제화교육 특구와 행복교육지구,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교육협력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매년 정기회의를 개최해 교육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학교 설립 및 교육시설 확충 △교육복지 △국제화교육특구사업 및 학교복합시설 설치 △진로체험·자유학년제 △행복교육지구 등 교육협력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과 함께 이루어진 이번 정기회의는 ‘천안행복교육지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학교·마을·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지역교육행정협의회는 천안 학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을 지속해서 반영해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천안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미래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천안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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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2022-10-05
  • 천안시, 과태료·과징금 등 세외수입 체납 집중 정리
    천안시는 285억 원에 해당하는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의 징수를 위해 12말까지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법규 의무위반에 대한 행정제재와 부당한 경제적 이익의 환수 등을 위해 부과되는 과태료, 과징금, 부담금, 변상금, 이행강제금 등의 세외수입은 조치에 대한 불만 등으로 인해 납부 인식이 높지 않다. 이에 천안시는 체납고지서와 납부안내문 발송 등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납부하고 있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의 일제 조사를 통한 압류·공매를 실시하고 있다. 또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검사 지연, 주정차위반 등 30만 원 이상 과태료 미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로 운행을 정지시킬 예정이다. 1,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징수 전담반을 구성·운영해 거소지로 현장 방문 조사하고, 명단공개와 관허사업제한, 감치 등의 강력한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확보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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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2022 제19회 천안예술제' 개최
    충남 천안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무용·연극·사진 등 9개 예술단체 1100여 명의 예술인이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을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종합 예술제를 선보인다. 한국예총 천안지회(지회장 현남주)는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천안도솔광장과 삼거리갤러리, 천안예술의전당 등에서 ‘2022 제19회 천안예술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예총 천안지회가 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천안예술제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시민들과 함께하는 천안 최대 규모의 종합 예술제이다. 천안예술제는 8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천안지역에서 활동 중인 음악·미술·무용·연극·연예·국악·사진·문인·영화 등 9개 예술단체 1100여 명의 예술인이 협회별로 독자적인 영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예술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천안예술제의 주요프로그램은 △국악협회 ‘시집가는 날’ △미술협회 ‘예술과 노닐다-樂’ △사진작가협회 ‘사진으로 보는 삶’ △문인협회 ‘애송시 낭송대회’ △음악협회 ‘제6회 도솔음악회’ △연극협회 ‘창작연극 공원에서의 사진전’ △무용협회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 △연예협회 ‘2022트롯 콘서트’ △영화협회 ‘단편영화 쉐어메이드’ 등이다. 한국예총 천안지회는 천안예술제에 앞서 7일 오후 JB소극장에서 '천안예술제 발전방안' 포럼을 열고 ‘문화·예술도시 천안’에 대한 예술문화 활동을 모색한다. 예술제를 주최하는 현남주 회장은 “문화예술의 본질은 창작과 향유에 있는 만큼, 공감과 확산을 이루는 예술제 본연의 의미를 살려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는 예술 축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천안
    2022-10-05
  • 택시에서도 천안사랑카드 사용하고 캐시백 받으세요!
    오는 17일부터 택시 이용 시 천안사랑카드를 사용하면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17일부터 택시업계를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가맹업종으로 허용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방침이 시행되면 천안사랑카드로 요금을 납부하는 탑승자는 결제요금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택시업계 캐시백 가맹업종 허용은 택시요금 인하 효과는 물론 택시 이용자 증가로 이어져 침체된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천안사랑카드 회원은 현재 31만여 명, 사업규모도 3,300여억 원에 달해 택시 시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규운 대중교통과장은 “앞으로도 택시업계 어려움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펼쳐 나가면서 시민이 택시잡기 편안한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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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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