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산 천수만, 야생조류·개체수 지속 증가

  • 이현고 기자
  • 입력 2025.01.08 11: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서산시, 철새도래지 관리 위한 모니터링 2007년부터 지속
3. 서산 천수만에서 지난해 3월 촬영된 흑기러기 군무.JPG
서산 천수만에서 지난해 3월 촬영된 흑두루미 군무

 

충남 서산시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에 도래하는 야생조류의 종과 개체수가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의 관리를 위해 2007년부터 지역 주민을 통해 관찰되는 야생조류를 관찰해 왔다.


서산 천수만에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관찰된 야생조류는 총 303종으로, 이는 한반도에서 기록된 조류 545종의 55.6%에 달한다.


또한, 지난해 서산 천수만에서 확인된 야생조류의 종은 223종으로 10년간 가장 많은 종류의 야생조류가 확인됐다.


또한, 2017년에는 26만여 마리라는 이례적인 개체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23만 7천여 마리의 많은 조류가 관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천수만에서 사라진 것으로 여겨지던 가창오리가 지난해 1만 개체 이상이 관찰돼, 천수만에서 다시 가창오리의 화려한 군무를 관찰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시는 2007년부터 시작한 모니터링 자료를 2027년 전문기관에 의뢰해 도래지 관리를 위한 정확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방침이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그간의 기록들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서산 천수만이 철새들의 쉼터로서 기능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서산 천수만의 생태환경 관리를 통해 서산 천수만에 다양한 철새가 도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경찰서, 청소년 ‘야차룰’ 집단폭력 선제적 차단 및 맞춤형 선도
  • 식물의 색을 기록하다…서울식물원 참여형 전시 '컬러헌터'
  • 충남도,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덜고, 의료‧돌봄 공백 막는다
  • 당진소방서, 대형 판매시설 화재 대비 도상훈련 실시
  • 당진시, 2026 나래페스티벌 성료
  • 서산시, 추석 명절 종합 상황실 운영 ‘행정 공백 최소화’
  • [컬럼]청소년 범죄, 처벌보다 한발 앞선 예방과 관심이 필요하다.
  • 천안문화재단, 내달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 천안시, 종합운동장서 삼거리공원까지…‘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10월 1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산 천수만, 야생조류·개체수 지속 증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