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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Blooming your day’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온재천)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지원으로 쉼터 공용공간을 생활실로 개선하고 정서 안정 지원사업 ‘Blooming your day’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0년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공간의 아름다움을 통한 웰빙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 리모델링을 후원해 기존의 공용공간을 쉼터 청소년들이 모여 아늑하게 지낼 수 있는 생활실로 개선했다. 또 개선된 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공간 활용 프로그램’으로 가정 밖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화훼프로그램 ‘Blooming your day’를 지난해 7월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화훼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삶을 피울 쉼터 여성 청소년들이 약 180점의 작품을 만들며 본인들의 내면을 치유하고 사회에 소속된 구성원임을 깨닫는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직업 훈련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화훼기능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기능사 수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온재천 소장은 “쉼터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 및 직업 훈련에 도움을 주신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가정 밖 청소년들이 새롭게 정비된 쉼터에서 따뜻한 보호를 받으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푸른꿈행복한내일이 운영하는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019년 7월에 개소했으며 현재 14명의 여자 청소년들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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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아산 먹거리에 대해 배워봐요” 아산시, 먹거리 무료 교육 구축
    아산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한기형, 이하 추진단)이 먹거리 시민 양성을 위한 온라인 무료 교육 서비스를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교육 사이트(www.asanshrplus.or.kr)에 방문하면 회원가입 후 누구나 ▲기후 위기 ▲로컬푸드와 사회적 먹거리 ▲대안 먹거리 운동 ▲먹거리 정의 ▲농업·농촌의 이해 ▲현대사회와 먹거리 시민 총 6개의 강의 과정 동영상을 무료 수강할 수 있으며, 수료 후 수료증을 실시간 발급받을 수 있다. 김오열 충남친환경농업협회 사무처장의 강의인 ‘기후 위기’는 기후 위기 속 농업·농촌·농민에 대한 과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로컬푸드와 사회적 먹거리’는 임경수 전주기전대학 평생교육원 원장의 강의로 지역사회 혁신과 먹거리 운동에 관한 내용이다. ‘대안 먹기리 운동’은 송원규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부소장의 강의로 먹거리 체계의 전환과 다양한 대안 먹거리 운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박진희 초록누리협동조합 이사장의 ‘먹거리 정의’는 기본 권리인 먹거리에 대한 정의를 비롯해 공동체에서의 농업과 농민의 권리 등에 관해 다루고 있다. ‘농업·농촌의 이해’는 농업·농촌·농민의 공익적 기능과 가치에 관한 채상헌 연암대학교 교수의 강의이며, 끝으로 ‘현대사회와 먹거리 시민’는 이창한 전)지역재단 기획이사의 강의로, 현대사회의 먹거리 문제점 및 지역 푸드플랜과 먹거리 시민의 역할 및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지역 푸드플랜과 먹거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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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아산맑은쌀 브랜드 원료곡, 신품종 ‘해맑은벼’로 대체
    아산시가 지난 24일 둔포면 신법리에서 농업기술센터소장, 둔포·영인농협 RPC 조합장,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 참여 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맑은벼 이앙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 삼광벼 재배면적 증가로 아산맑은쌀 브랜드 품질이 하향 평준화되고, 도복에 강한 신품종 도입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시는 기존 아산맑은쌀 브랜드의 원료곡인 삼광벼를 신품종 해맑은벼로 대체하는 품종 차별화를 추진해 왔다. 해맑은벼는 2018년부터 아산시,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농협중앙회아산시지부가 참여한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프로그램(SPP)’을 통해 2020년 개발된 신품종이다. 해맑은벼는 단백질 함량이 5.3%로 낮고, 2019년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전국소비자 밥맛 평가단의 식미 평가에서도 삼광벼에 비해 식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수량성은 564kg/10a로 삼광벼와 비슷한 수준이면서 도복에는 다소 강한 특성이 있어 지역 농업인과 지역농협 RPC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수분 흡수율이 빠르고 호화가 잘되기 때문에 밥물을 삼광 품종에 비해 약 5~10% 적게 넣고 취사하면 부드러운 밥맛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아산맑은쌀 브랜드 원료곡을 신품종 해맑은벼로 빠르게 대체하기 위해 둔포농협, 영인농협 RPC와 연계해 올해 328ha 면적의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 조성을 마쳤으며, 현재 해맑은벼 품종 대체율은 약 16.4%에 이른다. 또 아산맑은쌀 상표 및 디자인 사용에 관한 조례개정 및 아산맑은쌀 브랜드 포장재 리뉴얼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2026년까지 해맑은벼 재배면적을 5,0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맑은벼 우량종자 확보를 위해 농촌진흥청 기본식물을 활용해 선장면 일원 6.6ha 면적에 자체 채종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2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논산분소)와 해맑은벼 보급 종자 위탁생산 및 공급 업무협약을 맺어 안정적인 종자 생산 공급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쌀은 둔포농협, 영인농협 RPC에서 아산맑은쌀 브랜드로 가공돼 지난해부터 농협하나로마트, 제주도 등의 주요 수요처로 판매되고 있다”며 “오는 6월부터는 즉석밥으로도 가공 유통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맑은쌀 브랜드 추석 햅쌀용 원료곡인 청아벼를 대체하는 조생종 품종개발을 위해 지난 2021년 11월 SPP 4년 차 사업으로 우수계통 2계통(수원658호, 수원649호) 선발을 마친 상태다. 대비품종인 청아벼와 선발된 우수계통은 둔포, 영인 품종개발 시험포장에 지난 9일 이앙 돼 SPP 5년 차 시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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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HRD협의회 및 동반기업 협약식 개최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이상희)가 지난 20일 신규 ‘동반기업’ 3사인 ㈜다산제약, 에이제이㈜, ㈜제이앤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안정적 인력수급 방안 모색을 위한 HRD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HRD협의회에는 기존 동반기업인 ㈜KB오토시스와 신규 동반기업 3사가 참여했다. 동반기업이란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소통 교류하는 관내 우수기업을 말한다. 행사는 관내 기업을 위해 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제조업체 통근버스 운영비 지원사업, 지역 우수 인재 고용 촉진 사업 및 기업 자금 지원사업,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협약식을 통해 시와 동반기업 3사는 ▲기업일자리 전담매니저를 통한 일자리 토탈 패키지 서비스의 활성화 및 고용촉진 활동 ▲기업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 형성 ▲상호 필요한 정보교환 및 고용활성화를 위한 정책 등 상호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기업의 구인난 및 애로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은 잦은 이직, 장기근속 장려 정책 및 초기 정착지원 부재, 타지역 구직자 유입의 어려움 등이 있었으며, 신규직원 정착지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중장년층 근로자 지원사업, 중소기업 기숙사 지원사업 등의 대책을 모색했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HRD협의회를 통해 실제 기업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해결방안을 논의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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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아산시 탕정면 인구 3만 돌파
    탕정면이 지난 24일 심흥섭 탕정면장을 비롯해 김백수 이장협의회장, 엄신호 주민자치회장, 송현순 행복키움단장, 류인명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한경 탕정농협 조합장 등 지역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3만 번째 전입 주인공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5월 말 기준 인구 2만3000명이었던 탕정면은 이후 탕정역사 주변 한들물빛도시에 LH, 시티프라디움, 지웰시티푸르지오 1, 2, 3단지가 입주하며 1년 만에 7000명이 늘어나는 폭발적인 인구증가가 이어져 이날 3만 인구를 돌파하게 됐다. 탕정면은 지난해 10월 탕정역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 등에서 전철을 이용한 출퇴근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삼성디스플레이, 선문대학교가 있어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예미지 791세대 입주가 예정돼 있다. 여기에 호반, 포스코, 민간·공공 임대주택, 오피스텔, 기업체, 전원주택단지 등의 분양 입주가 계획돼있어 2023년 말 4만, 2025년 말 5만 돌파가 예상된다. 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완성되는 2029년 말에는 인구 10만의 첨단산업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도시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날 3만 번째 전입 주인공이 된 고○○ 씨는 “직장 출퇴근이 가능하고 아이들 학교와 주거환경이 좋은 곳을 찾다가 이곳으로 이사했는데 주민들이 환영해주니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나날이 발전하는 아산 탕정으로 이사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심흥섭 면장은 “인구 3만 명 돌파는 탕정이 교통 요충지에, 살기 좋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도시이기에 가능했다”며 “인력과 시설 등에 대한 확충이 없이 늘어난 시민들의 다양한 행정 서비스 요구에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시민이 만족하는 탕정면을 만들며 아산시 50만 자족도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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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아산시, 외암마을 저잣거리 ‘전통 한지공예 전시회’ 개최
    아산시가 외암마을 저잣거리 상설전시관에서 6월 초까지 한지공예 명인초대전 ‘한지공예 전시회’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에게 한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며 전통 한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아산시 주최 외암공예관(대표 박금자) 주관으로 진행된다. 현재 상설전시관에 박금자 한지공예 명인의 아름다운 전통공예 작품들이 전시 중으로 한지를 여러 겹 덧발라 만든 틀에 다양한 색지로 옷을 입히는 색지(色紙)공예, 나무로 골격을 만들어 안팎으로 한지를 여러 겹 바르는 지장(紙裝)공예, 그릇 모양의 틀에 한지를 덧붙이는 지호(紙戶)공예, 한지를 끈으로 만들어 끈을 엮어 만드는 지승(紙繩)공예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내부 정비를 통해 쾌적한 전시 환경으로 탈바꿈한 저잣거리 상설전시관을 찾아 한지공예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잣거리 상설전시관은 지난해 12월 짚풀공예 명인초대전을 시작으로 전통 특색을 살리는 기획전시 및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전시 안내와 전시 공간 활용 문의는 시 문화유산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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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아산시, ‘여성 친화형 축제기획자 발굴’ 기본 교육과정 마무리
    아산시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양성과정’ 축제기획자 분야 기본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시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축제 기획 분야에 관한 사례 및 실습 위주 교육을 운영해 온양원도심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의 경제·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아산시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주최하고 주식회사 사이에서 주관했으며, 축제기획자 분야와 미디어 아키비스트 분야로 나눠 각 6회차 기본교육 과정과 심화 교육과정을 거쳐 마무리된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문화기획과 지역축제에 관심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열정을 담아 강의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강사님과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양성 이후 달라질 여성 친화 콘텐츠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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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아산시 환경보전과, ‘청렴다짐 나무 키우기’
    아산시 환경보전과가 지난 24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다짐 나무’를 제작해 매일 출근 시 청렴 나뭇잎 스티커를 붙이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을 생활화하고자 추진됐다. 장석붕 환경보전과장은 “전 직원이 청렴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보전과는 지난 19일 부당 지시 및 갑질 관련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분기별 청렴 소통의 날을 운영하는 등 청렴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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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오 후보 부인 토지 포함 위한 무리한 개발 구획 설정 여부가 핵심
    박경귀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는 24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오세현 민주당 아산시장 후보의 ‘셀프 개발 추진 아산판 대장동’의혹 해명과 네거티브 논란에 대해 평가 절하했다. 또한 공직자라면 해당 의혹을 피하기 위해 부인의 토지를 무리하게 도시개발에 포함시키지 말거나 사전 재산 처분을 통해 논란의 소지를 없앴어야 한다는 게 박 후보의 입장이다. 박 후보는 “시장으로서의 자질 판단을 위해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의혹제기가 무슨 네거티브인가”라며 “시민의 염원인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은 적극 찬성하지만 시장 가족의 잇속 챙기기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오 후보가 해명하기 급급한 나머지 십수년전 강희복 전 아산시장까지 거론하며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의견 제시로 풍기역지구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풍기역 예정지로부터 거리가 먼 오 후보 부인의 토지(풍기동 112-1, 4512㎡, 논)을 포함시키기 위해 무리한 개발 구획 설정을 한 것 아니냐가 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꼬집었다. 해당 문제에 대해 오 후보는 23일 성명서를 내고 “도시개발 방식의 절차와 과정은 전문 용역을 통해 환경이나 교통, 토지이용, 절대농지 보존 등을 감안해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수차례의 내부 회의와 자문을 거쳐 진행한다”며 “토지 형태와 환경영향 평가 등 환경청·충남도 등 관련 기관의 수차례 협의, 위원회 검토에 따라 최종 지정하기 때문에 특정인의 결정에 의해 구획되지 않는 구조”라고 말하며 셀프 개발 논란을 부인한 바 있다. 또한 백번 양보해 투기가 목적이었다면 개발 범위에서 빼고 사업 범위에 연접해 (오 후보 부인)토지를 남겨 놓았으면 더 많은 차익을 얻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오 후보 해명처럼 본인의 결정 없이 전문 용역을 통하고 내부 회의와 자문, 환경청 및 충남도의 검토에 따라 최종 지정했는데 환경영향평가 결과 도시 확산 심화, 생태축·농업생산축 훼손·단절 등의 과도한 개발을 계획하고 있어 누적 생태환경부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니 본 계획을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부동의 의견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라고 반박했다. 이어 박 후보는 “오 후보 부인의 땅은 임야의 끝자락에 위치한 맹지이며 4512㎡의 논으로 (사업에 빠질 경우) 개발하기도 어려운 땅”이라며 “사업 범위에서 빠졌으면 더 많은 차익을 얻었을 것이라는 오 후보의 궁색한 해명을 믿을 시민은 하나도 없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박 후보는 풍기역지구 개발사업은 민선 3~4기(2005~2006년) 강희복 전 아산시장 재임시절부터 16년여간 진행된 사업이기에 졸속 시행으로 볼 수 없다는 오 후보의 해명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박 후보는 “2006년 풍기역 신설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복기왕 전 시장 재임시절에도 공약으로 나온 바는 있으나 현재의 풍기역지구 입지 구획이 정해진 것은 아니었다”며 “오세현 시장 취임 초인 2019년 5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고시 때부터 (현재의 풍기역지구) 개발 구획이 설정되었다고 보는 게 옳다”고 말했다. 이어 “강 전 아산시장이 고려한 풍기지역 개발 대상은 현재의 아산 이마트 뒤편 모종풍기2지구로 오세현 후보 부인의 토지가 속한 현 풍기역지구 입지와는 완전히 다르다”며 “오 후보가 부인 토지를 포함한 풍기역지구의 개발 시행자임에도 마치 2006년 강 전 시장 때부터 모든 것이 정해진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시민에게 권한을 위임받은 아산 시장으로서 본인과 부인의 사적 재산을 증식하는데 권한을 남용한 의혹이 너무나 짙다”며 “오 후보 부인 토지 셀프 개발 의혹에 대해 (오 후보는)진실만을 얘기하고 아산시민 앞에 사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지난 20일 KBS 대전방송 주관 아산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박 후보는 오 후보 부인의 재산증식을 위한 셀프 개발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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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2022-05-25
  • 아산시, 벼 직파 메카로 발돋움!!! 노동력, 생산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는 24일 아산시 권곡동일원 들녘에서 2022년 직파시범사업 참여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형별 벼 직파재배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연시회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담수산파기술, 이앙기용 무논직파기를 활용한 무논점파기술, 트랙터용 건답파종기를 활용한 건답점파기술 등을 선보였다. 또한, 직파 입모율 향상과 잡초피해 경감을 위한 종자코팅기술, 논 레이저 정밀균평기술, 왕우렁이 제초기술, 자동물관리시스템 등에 대한 화판전시 및 기술설명 등도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직파방법이 있으나, 보편적으로 관행 이앙재배에 비해 직파재배의 노동력은 약 25% 내외로 절감되며, 생산비는 약 5~10% 내외 절감된다. 2022 농업전망(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및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31년까지 농가인구는 30만명 감소(2021년 227만 명 → 2031년 197만 명), 65세 이상 고령 농가인구 비율은 7.5% 증가(2021년 43.1% → 2031년 50.6%)가 예상되며, 농업소득은 1.5% 감소, 농업경영비는 1.5% 증가가 예상된다. 따라서 벼농사에 있어서 육묘, 이앙 등 악성 농작업의 생력화를 통해 농업경영비 절감 및 인력난 완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아산시는 농촌 노동력의 양적감소와 질적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 부터 중소규모 농가는 드론담수직파, 쌀전업농 등 대규모 직파단지는 건답직파와 무논직파를 중심으로 유형별(드론담수, 무논, 건답) 벼 직파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오고 있으며, 아산시 직파재배단지 조성규모는 2015년 23ha를 시작으로 2022년 현재 200ha에 이른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벼 직파기술의 신속한 확산을 위해 유형별(담수, 무논, 건답) 직파기술, 레이저 정밀균평기술, 종자코팅기술, 자동물관리시스템, 왕우렁이제초기술 등 다양한 직파관련 신기술을 중점 발굴·보급하여 2026년 까지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 8735ha의 약 10%인 880ha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벼 직파재배기술 관련 문의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041-537-3822)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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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2022-05-24
  •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농업인을 위한 파수꾼 역활 “톡톡”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농업인 영농지원을 위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비싼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어 농민들의 일손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운영일 확대로 농업인들이 적기 영농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89종 587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9개 관내 농협에 위탁 운영 중인 135종 291대를 포함해 총 224종 878대를 활용해 임대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2년 5월 현재 약 2376 농가에 3401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하였으며, 지난해 7367 농가에 1만653대를 임대해 약 53억 원 상당의 농가 농업기계 구입 비용 절감 효과를 유발하는 등 농업인들의 영농편의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는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임대사업 확대 운영을 위해 임대사업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약 43% 증액한 11억 원을 편성했다. 또, 운송 수단이 없는 중·소 농가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3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맞춤형 임대 농업기계 배송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한편, 아산시는 영농현장에서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취득 교육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등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농업기계 수리에 든 부품 대금을 농가당 5기종 3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 중에 있다. 2022년 5월 현재 약 768농가에 954건 1억4천만원을 지원해 농가에는 수리비 부담 경감을, 지역 농업기계 수리점에는 경영 활성화를 도모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우리 농촌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농업기계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면서 “적은 비용으로 비싼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으로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산시 농업발전과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계 임대 및 안전교육 등 기타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537-3896~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아산
    2022-05-24
  • 아산시 도고면, 정겨운 농촌풍경 벽화로 탈바꿈
    아산시에 따르면 정겨운 농촌환경 마을을 조성하고 관광객 방문을 위해 도고면 신언리 벽화마을 일원 등 총 5개소 벽화 유지 보수에 대하여 지난18일 사업을 마무리하고 색다른 볼거리와 쾌적한 동네길로 탈바꿈시켰다고 24일 밝혔다. 도고면 신언리 138-6번지 일원에 위치한 벽화마을은 2016년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어 도고 코미디홀과 인접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 왕래가 많은 길목에 위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나, 오랜기간으로 탈색과 노후로 도시환경 저해 요인으로 변했었다. 이에 기존에 있는 벽화 4개소에 대한 보수와 코미디홀과 인접한 벽화 1개소에 기존 벽화와 어우러지는 70년대 시장과 농촌에 걸 맞는 벽화를 새롭게 조성해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밝고 정겨운 분위기의 벽화마을로 변모시킨 것이다. 시 관계자는 “벽화마을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도고면 신언리 벽화마을 일대 미관을 향상함으로써 산뜻하고 방문객들 및 지역 주민이 만족하는 동네길로 조성되어 기쁘다.“며, ” 앞으로도 관내 지역 실정에 맞는 벽화 조성과 보수를 통하여 새로운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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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아산시&한국전기안전공사, 어린이집 전기안전 진단 업무 협약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와 어린이집 전기 안전진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어린이집별 자부담으로 실시하였던 전기안전 진단을 금년부터 시 지원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일괄 실시하며 관내 어린이집 중 가정어린이집 및 공동주택 관리동에 입주해 있는 어린이집 246개소가 해당된다. 전기안전 진단은 매년 1회 실시하며,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안전진단 실시 후 아산시에서 전기안전 진단 수수료를 일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영유아 보육시설의 안전을 위해 매년 전기안전 진단을 실시해야 했지만 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업무 협약으로 한결 수월하게 무료로 전기안전 진단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정자 아동보육과장은 “전기는 일상생활과 밀접해 있어 사고 발생 시 대형 사고로 큰 피해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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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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