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당진시, ‘전범기업’ 유치하고 외자유치 자랑했나..다이킨공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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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관문 ‘천안대교’, 천안의 밤 더욱 밝게 비춘다

천안의 관문 ‘천안대교’가 아름다운 빛으로 천안의 밤을 더욱 밝게 비출 전망이다. 시는 천안대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천안대교를 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밝은 도시 이미지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0년 6월에 개설된 신부동 소재 천안대교는 경관조명의 노후화로 그동안 제대로 된 야간경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과다한 전기료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 이에 시는 지난 7월 우수한 야간경관 연출 등을 위한 특색있고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설계 공모를 시행했다. 그 결과 3개 업체가 참여해 지난 13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엔토스 외 1개사가 제출한 제안서를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천안대교 주변이 학교와 주거지가 밀집돼 있는 현황을 고려해 화려한 빛 연출보다는 빛공해를 최소화한 친환경적이고 절제된 빛과 연출조명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근 도솔공원과 천호지 등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지역특성을 잘 표현함은 물론 천안대교의 입체감과 구조미를 부각시켰다. 시는 이달 중 당선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11월까지 설계완료 및 경관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12월 아치교 도장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까지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대교 야간경관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추진 중인 천호지 수변경관 개선사업과 연계해 지역주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천안대교가 천안의 관문으로서 천안의 밤을 밝게 비추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내년부터 통 큰 출생축하금…첫째 300만 원, 둘째 이상 500만 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내년부터 기존 시가 지급하던 출생축하금에 정부가 신설하는 ‘첫 만남 이용권’을 얹어 출산가정에 첫째 아이는 300만 원, 둘째 이상은 5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출생아 1인당 육아용품 등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200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첫 만남 이용권 사업을 시작한다. 정부 차원에서 출생장려금을 지원하게 되면서 일부 시·군에선 기존 자체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조정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안산시는 기존 출생축하금을 변동 없이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첫째 아이를 출생한 가정은 출생축하금으로 시가 지급하는 현금 100만 원과 첫 만남 이용권 200만 원이 바우처로 제공된다. 둘째 이상은 출생축하금 300만 원과 첫 만남 이용권 등 모두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들어 이달까지 시는 출생아 2천800명을 대상으로 한 출생축하금 54억4천200만 원을 지급했다. 정부는 또 내년 출생아에게 24개월간 현재 최대 20만원인 가정양육수당 대신 30만원으로 늘어난 영아수당을 지급한다. 안산시는 내년에도 출산장려정책을 확대 추진해 나간다. 더 많은 양육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자녀 가정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변경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고,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품안愛 상해 안심보험’은 지급 범위를 내국인에서 외국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해주는 ‘행복플러스카드’를 지급하고 있으며, 다자녀 영유아 양육비 및 학자금도 지원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추진하는 모든 출산정책이 전국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며 “결혼 및 출산에 고민이 큰 현 시기에 단비가 될 수 있는 소식을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가 시행 중인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책은 ‘안산시 아이 LOVE YOU’ 웹사이트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다.

당진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추석맞이 무관중 콘서트 개최

당진시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의 힙합 자율동아리인 ‘프롬’이 추석특집으로 오는 18일 무관중 콘서트를 열기로 해 청소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비대면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공연이 줄줄이 취소돼 공연 기회가 적다는 청소년들의 아쉬움을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명절 연휴동안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을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지난 11일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는 힙합동아리 프롬의 사전녹화를 마쳤고 영상 편집을 통해 오는 18일 낮 1시에 오픈되며, 감상 방법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페이스북의 해당 링크를 클릭해 공연 영상을 접속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처음부터 끝까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했다는 점이 특별하며 콘서트 주제, 자작곡, 녹화일정 및 송출일정, 포스터 제작 및 촬영 모두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그동안 프롬은 당진시 청소년 카페 수다벅스를 시작으로 틈틈이 공연활동을 이어왔으며, 세한대학교와 예술 감수성 향상 협약의 일환으로 실용음악과 정건영 교수와 대학생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실력을 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대건 신부 200주년 기념곡이 23일 이후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페이스북에서 특별한 가입 없이 감상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s://www.dangjin.go.kr/dj1388/sub04_00.do)를 참조하거나 평생학습과(041-363-0387)로 전화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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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임지훈 교육위원장, 자타공인 청소년전도사로 인정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지훈 위원장이 지난해 ‘청소년희망대상’에 이어 이번에 ‘청소년정책공로대상’까지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청소년정책전도사임을 입증했다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지경호)는 7일 교육위원장실에서 청소년정책공로대상 시상식을 가졌고, 여기서 임지훈 위원장은 청소년정책공로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인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우수 정치인을 선정한 후 청소년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국회의원·시의원 순으로 정책대상을 선발했다. 임 위원장은 그동안 청소년 정책조례 제정, 청소년 정책참여활성화, 민주적 학교 운영, 학생인권과 교육복지 향상, 학교자치와 학생자치 향상, 민주시민육성,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쳐왔다. 임지훈 위원장은 “청소년 투표권이 보장되고 나서 더 이상 청소년은 미성년자와 학생이라는 신분 속에 갇혀 있으면 안된다”며 “이젠 그들이 삶의 주체가 돼 교육의 질을 바꾸고, 교육혁신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인천교육의 정책을 바꾸고, 미래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그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정책에 반영되도록 상생의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지경호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건전 육성 및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 등에 기여한 우수 정치인을 청소년의 손으로 직접 투표하고 선정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에 의해 설치돼 청소년활동 현장 전문성 향상, 청소년 정책개발 및 실행 시스템 구축, 인천청소년통합정보서비스구축, 청소년 활동 핵심기관 포지셔닝 등 다양한 청소년 문화·복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청소년활동 안전 국민 참여단 여성가족부장관상, 대한민국 교육기부 교육부장관상, 여성가족부 주관 최우수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을 수상했다.

홍기후 도의원, 신평중 방문 "축구부 숙소 개선 시급"

홍기후 충청남도의회 운영위원장(당진1·더불어민주당)이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홍 위원장은 19일 신평중학교를 방문, 최창엽 교장으로부터 학교현황과 숙원사업을 듣고 교실, 기숙사, 급식실, 체육관 등 학교를 둘러보며 교육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이 자리에는 충남도당진교육지원청 한기우 행정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도 함께했다. 축구부 기숙사의 경우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45명의 선수와 4명의 코치‧감독이 함께 생활하고 있음에도 공간이 지나치게 협소하기 때문. 모든 선수들이 단 3칸의 방에서 비좁게 머물고 있다 보니 한방에 적게는 6명, 많게는 15명이 묶으며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었다. 홍기후 위원장은 “기숙사를 직접 둘러보니 듣던 것보다 더 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하다”며 “하루 중 잠자리가 가장 중요한데, 학생들에게 쾌적한 잠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조속히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당진교육지원청 측은 “증축 및 리모델링 계획을 검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평중 축구부는 1987년 2월 창단 이래 매년 충남 소년체육대회 우승 및 준우승을 이어오는 등 괄목할 말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선수들을 매년 육성‧배출해오고 있다. 특히 8월에는 ‘2021년 오룡기 전국 중등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면 단위에 소재한 학교 중 최초의 전국대회 우승이자, 전 경기 무실점 우승이라는 대기록으로 당진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홍기원 의원, 진위초 주변 위험도로 개선 등 2021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현안 특별교부세 총 11억 확정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시 갑, 국토교통위원회)은 30일(수), 평택(갑) 지역 2021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현안 특별교부세 11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평택(갑)지역 사업은 ▲진위초등학교 위험도로 개선공사(6억원) ▲신장동 소로 3-20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5억원) 등 총 2건이다. 진위초등학교 앞 도로는 좁은 폭에도 불구하고 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보행자 안전이 확보되지 못했다. 특히 등하교 시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컸던 만큼, 이번 특교세 배정으로 보행자 및 등하교 학생 안전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신장근린공원과 신장쇼핑몰거리사이에 위치, 주변 차량 통행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도로개설이 집행되지 않았던 신장동 3통, 4통 일원도 개선될 예정이다. 이번 개설 사업을 통해 신장동 일원 주민불편 해소 및 낙후된 구도심 활성화 및 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기원 의원은 “평택시민들의 편의와 직결된 현안사업들에 대한 특교세가 확정된 만큼, 주민들의 불편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택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홍기원 의원 대표발의 ‘택시·버스 이용객 보호 위한 자격요건 강화법’및 ‘주택도시기금 공공분양 출자법’ 등 총 4개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국토교통위원, 평택시 갑)이 대표 발의한 택시·버스 이용객 보호 위한 자격요건 강화법 및 주택도시기금 공공분양 출자로 주택공급에 대한 국민수요을 위한 법안 등 총 4개법안이 29일(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주택도시기금법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2건 등 총 4건이다. 원안대로 통과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은 2·4공급대책의 후속 조치 법안으로써,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할 수 있는 부동산투자회사의 업무 범위를 임대주택의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경우로 한정되어 있는 것을 공공분양의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경우에도 가능토록 하여 공공임대 뿐 아니라, 공공분양 등과 관련된 국민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는 법안이다. 이밖에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하 여객자동차법)과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 개정안(이하 녹색건축법)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대안으로 통과되었다. 여객자동차법 개정안은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의 종사자격의 취득제한 사유에 운전자격 시험일 전 3년간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가 정지된 자와 불법촬영 및 유포 한 자들을 포함해 택시·버스 이용객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다. 녹색건축법 개정안은 녹색건축 인증,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과 관련하여 중요한 사실이 변경되거나 인증과정에서 허위의 문서가 사용되는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인증을 반드시 취소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기원 의원은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들을 통해 국민의 주택마련에 대한 수요가 충족되고, 안전한 택시·버스 이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늘 현장의 소리를 귀 기울이고, 국민 실생활에 구체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입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홍기원 의원, 국제통상 환경 진단 및 대안 모색 위한 ‘진단, 대한민국 통상정책’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시 갑, 국토교통위원회)은 6월 23일(수) 10:00시 여의도 이룸센터 (지하1층 누리홀)에서, 변화하는 통상환경에 대한 진단과 함께, 대한민국이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마련할 수 있는 위한‘진단, 대한민국 통상정책’(공동주최 : 박광온, 정태호, 허영, 홍기원, 홍성국, 홍익표 (가나다순) )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G7 정상들은 △중국에 신장웨이우얼(위구르)자치구와 홍콩의 인권·자유 존중 촉구 △글로벌 최저 법인세율 15% 설정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 등 중국과 관련된 비판적인 목소리를 공동성명에 담았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미국이 안보·인프라에 이어 통상까지도 반중전선에 포함시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각국의 통상정책이 자국의 안보와 연계되면서 통상정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며, 국제통상질서 역시 다자통상체제의 위기와 지역경제통합, 탄소중립으로 대변되는 기후변화 이슈, 디지털 경제 시대로의 전환 등과 맞물려 재편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통상의 중요성이 높은 대한민국으로서는 국제통상질서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홍기원 의원실에서는 G7정상회의 등 국제통상질서의 변화와 대한민국 통상정책에 대한 진단과 함께, 향후 대한민국이 변화하는 환경속에서도 통상강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주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통상정책에 대한 비전과 관련된 축사가 진행할 예정이며, 본 토론회에서는 홍기원 국회의원이 좌장을, 손열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동아시아연구원 원장)의 기조발제, 김영무 국립외교원 아태연구부장·김형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정책관·제현정 무역협회 통상지원센터 실장의 지정토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홍기원 의원은“지금은 미·중 기술 패권 시대의 도래와 기존 다자무역체계의 재편으로 대한민국 통상정책에 대한 전반을 새롭게 살펴봐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나오는 진단 및 대안을 통해 대한민국이 통상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기원 의원은 20여 년간 외교관으로 근무하며 지난 2019년 주이스탄불 총영사까지 지낸 바 있는 외교관 출신이다. 구 재정경제원과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무역규범과 과장 등을 재직하며 오랜 기간 통상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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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줍킹’범죄예방 캠페인 실시

천안동남경찰서 청수파출소(소장 조태형)는, 지난 6월 19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관내 청당공원 산책로와 청수호수공원 일원에서 청수파출소 지역경찰 5명, 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 신안지대 등 6개 지대 55명, 자원봉사 참여 학생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줍킹’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침체된 공동체치안·지역안전순찰을 활성화 하기 위해 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와 청수파출소가 공동으로 개최하였고 청당공원 산책로와 청수호수공원 주변을 걸으면서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안전속도 5030)를 나누어 주고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는 ‘줍킹’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기온상승에 따른 야외활동 증가로 범죄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점에 자율방범대와 지역경찰이 협력하여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를 걸으면서 범죄예방 홍보활동과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행사를 함으로써 생활 속 범죄분위기 제압을 통한 지역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줍킹이란?」 줍다+워킹으로 줍기와 걷다라는 뜻의 합성신조어로 걸으면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환경지킴 캠페인을 뜻한다.

서산서, 신형 보이스피싱 이렇게 예방하세요!

지구대.파출소 근무하다 보면 보이스피싱 관련 신고를 자주 접하게 된다. 피싱(phishing)은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를 뜻하는 영어를 합성한 조어로써 전화를 통하여 상대방의 신용카드 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알아낸 뒤 이를 범죄에 이용하는 전화금융사기 수법을 말한다. 처음에는 국세청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세금을 환급한다는 빌미로 피해자를 현금지급기(ATM) 앞으로 유도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러한 수법이 널리 알려진 뒤에는 피해자가 신뢰할 수 있게 하려고 사전에 입수한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수법들이 최근에 등장하고 있어 피해사례가 계속하여 속출(續出)하고 있고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대표적인 보이스피싱 유형 3가지를 사례를 제시하고자 한다. ▶대환대출형 사기 -00 은행(혹은 캐피탈) 甲입니다. 기존대출금을 상환하시면 저금리로 신규대출 (마이너스 통장개설)을 해드립니다. ▶납치 협박형 사기 -가족을 납치 했으니 현금을 들고 와라. 가족이 보증을 잘못 섰으니 현금을 들고 와라. ▶정부 기관 모방형 사기 -00 지검(혹은 경찰서) 甲 검사입니다. 선생님 명의의 통장이 발견 되 었습니다. 명의도용 피해자인지 아니면 공범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금을 인출한 뒤 금감원 직원에게 전달해 주면 현금 코드 (지폐 일련 번호) 확인 후 돌려드리겠습니다. 위에서 최근 발생하는 대표적인 유형 3가지 사례를 제시하였는데 속아 서 전화 사기범들 계좌에 자금을 이체하였거나 개인정보를 알려주었으 면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아울러 거래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 하고 금융감독원이나 은행을 통하여 개인 정보노출자 사고 예방시스템 에 등록하여 추가적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필자가 위에서 대표적인 보이스피싱 수법사례 3가지 유형을 소개 하 였는데 한 번쯤 침착하게 생각하고 대처한다면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를 당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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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보이스피싱 한 번쯤 생각하면 예방할 수 있다!

2021년 현재 우리나라 성인의 휴대폰 보급률은 100%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스마트폰은 95%에 임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휴대전화 보급률을 자랑하는 국가로 등장하였다. 우리 주변에 피싱 전화나 문자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최근에는 그 수법이 매우 다양해져 대환대출형 사기, 납치 협박형 사기, 정부 기관 모방형 사기 등이 있다. 경찰과 금융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피해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최근에는 대포통장 규제를 피하여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한 신종 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려 그 피해가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최근 대표적인 사례 한 가지를 들어보면 가족과 친지를 사칭하여 문화상품권을 대신 구매해달라는 수법이 바로 그것이다. 이 새로운 사기 수법은 “휴대전화가 고장이 나서 인증이 되지 않는다, 카카오톡 계정을 새로 만들었다” 등으로 말하며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가상계좌로 돈을 입금하게 하고 상품권의 고유번호를 받아 가거나 대신 구매하여 번호를 보내 달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러한 유형의 사기는 구매 행위 자체는 상품권을 발급하는 한국문화진흥과 피해자 간의 정상적인 거래로 취급되는 데다, 사용에 있어 개인정보가 불필요하므로 수사기관이 범인을 추적하기가 매우 어렵다. 또한, 고유번호는 인터넷 등을 통하여 현금화가 쉽다는 것을 노려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만약 친구로 추가되지 않은 사람이 위와 같은 방식으로 상품권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한다면, 일단 피싱 범죄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성이 있고 즉시 경찰관서에 신고하여 문의하여야 한다. 그리고 전화 등으로 요청한 사람에게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보이스피싱 사기는 한 번 당하면 그 피해 보상이 쉽지 않아 수법을 알면 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코로나 19 사태 이제는 전문가가 나서야!

영국에서 급속도로 유행 중인 '변이 바이러스'까지 국내에 유입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1.7배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서 본격 확산할 경우 정부의 방역 대응은 그만큼 힘들어지게 된다. 코로나와 비슷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는 우제류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우리나라도 초기엔 발생 되는대로 살처분 정책으로 이동차단과 소독만 집중 실시했다. 계절적으로 동절기에 주로 발생했고, 500미터 이상 반경으로 과감한 살처분 정책을 펼쳐 예산은 많이 들었지만 성공하는 듯했다. 그러나 인접국인 중국, 몽골, 러시아 등 외국인 출입을 막을 수 없었고, 북한처럼 전혀 질병 컨트롤이 안되는 나라와 인접하다 보니 연례행사가 되었다. 심할 때는 보상비와 간접 피해까지 3조 원씩 예산을 투입했지만, 결국 잡지 못하고 그 후 백신화 정책으로 전환했다. 소, 돼지뿐만 아니라 염소까지 수의사를 동원해 대대적으로 접종하면서 안정화되었다. 광우병 사태를 보자. 무지한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가? 국내엔 광우병 발생이 아직까지도 없었고 광우병 의심으로 혹여 설사라도 했다는 보고도 없는 청정지역이다. 그런데 왜 실체도 없는 광우병 파동으로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우고 그 난리를 쳤을까? 전문가의 지휘로 대처해야는데 알지도 못하는 정치인과 관료, 거기에 부화뇌동한 언론과 미국발 과대 소문들이 세계 최고 학력 국가의 국민을 바보로 만들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질병관리청까지 만들었으면 청장의 지휘로 코로나 질병에 대처해야 한다. 전문지식도 없는 국회의원, 보건부장관, 총리, 청와대는 나서지 말고 행정적, 인적, 예산지원만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한다. 광우병 때 MBC 100분 토론에 전문가라는 수의사도 나와서 이견을 보이며 극한 대립했던 때가 있었다. 열 받는 토론내용에 시청자 통화를 시도했지만 통화량 폭주로 성사되지 못했던 기억이 새록하다. 당시 손석희 앵커가 진행했는데 전문가가 양분되니 사회자도 갈피를 못 잡았고 결국 세계인의 조롱을 받게 되었다. 지금까지도 그때 광우병에 모인 한국인을 이해 못하는 미국인들이 많다고 한다. 현재 미국산소고기가 한국 소고기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잘 드시는 소고기를, 그때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은 왜 말이 없을까? 정한영 충남동물종합병원장

코로나19 면역력에 좋은 음식, 파워블로거들도 인정한 생강

인터넷에는 매시간마다 개인 SNS를 통해서 무수한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기록한 글이나 사진을 인터넷에 게시해 많은 방문객을 확보 함으로써 각 분야의 정보를 쉽게 얻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방문자 수나 스크랩 수 등이 많아 인기가 높은 블로그를 우리는 흔히 ‘파워블로거’라고 호칭한다. 이를 토대로 포털 업체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글 게재횟수와 내용, 방문자, 댓글 등을 토대로 매년 수백 명의 파워블로거를 선정해 오고 있다. 파워블로거로 선정되면 광고를 붙여 수익도 거둘 수 있고 ‘1인 미디어 기업’이라고 하는 호칭이 붙을 만큼 기업이나 네티즌 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산업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는 건강이다. 이로 인해 눈치 빠른 블로거들은 앞다투어 코로나 19시대 면역력에 좋은 건강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면 면역력은 무엇인가? 우리 몸의 체온 1도만 떨어져도 신진대사가 12% 이상 저하되고 면역력도 30% 이상 낮아진다. 하지만 반대로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5배 정도 강해진다. 면역력이 강해지는 만큼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이런 이치에 호응하듯 “코로나19 좋은 음식” 키워드 검색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생강”이다. 생강은 뜨겁고 매운 성질이 강해서 몸 안에서 열을 내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몸을 따뜻하게 한다. 이뿐 아니라 해독작용, 건위 작용, 몸속 냉기 제거, 갱년기 우울증 극복, 만성염증 제거를 한다. 당뇨,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에 도움이 된다는 임상 연구로 증명된 참 고마운 건강 재료다. 하지만 사람들은 생강 특유의 냄새와 맛 때문에 섭취를 꺼려한다. 그래서 생강 고유 영양분 파괴가 최소화된 가공된 제품으로 섭취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런 이유로 블로거들이 코로나19 면역력 강화제품을 홍보하는 것 중 1순위는 1997년 서산시에서 농촌 여성 소득원 개발 시범 사업으로 시작한 “생강한과”이고 다음 차순은 생강을 썰어서 만든“편강”이다. 생강한과와 편강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면역력 증진 건강 재료다. 코로나19로 불안한 심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할지도 모른다는 흉흉한 소문이 떠돌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 강화를 위해 선택해야 할 건강식품으로 서산생강한과, 편강을 주문하는 지적인 센스도 필요해 보인다. 특히 언택트 시대인만큼 파워블로거들이 소개한 제품으로 믿고 주문해 보는 것도 안심 코로나로 가는 작은 길 중 하나다. https://blog.naver.com/1092119/222084362719 https://blog.naver.com/adelheim5811/222099817798 https://blog.naver.com/ekswldkvkxm2/222154012615 https://blog.naver.com/nicearra/222085132172

사회복지 실습현장 이대로 괜찮은가?

최근 정부가 복지와 보육정책을 강화하면서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등 복지 관련 직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는 개인의 능력을 키우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자기개발에 투자하는 주부와 직장인들이 많아진 것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국가 차원의 복지정책 확대로 사회복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사를 요구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전문인으로서 자질을 갖추는데 필수 과정인 현장실습에서부터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매스컴에서는 종종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사회복지현장실습을 부적정으로 알선해주고 비용을 받는 현장실습 알선 브로커가 등장한다. 이와 비등하게 강사 스스로 실습확인서를 빌미로 노동력을 착취하거나 일부만 실습하고도 정규시간을 실습한 것처럼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에 사회복지사협회는 현장실습 브로커는 물론 부적정하게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경우 경찰 고발은 물론 이들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해당자의 자격을 취소한다는 원론이다. 복지라는 학문에 있어 현장실습은 이론적 교육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했던 클라이언트를 직접 접할 수 있다는 긴장감과 더불어 복지사로서 자신의 적성을 시험하고 검증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현장실습은 이러한 본뜻과는 달리 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과목의 하나로, 울며 겨자 먹기로 거쳐야 할 통과의례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한 100만 명은 고사하고 한해 1만 명 이상 대책없이 늘어나는 실습생들의 현장은 전문적인 수퍼비젼이 형식적인 시간 메우기로 전락하게 되고, 강사의 눈에 들어 남들보다 쉬운 과정이나 짧은 과정을 선택하는 자발적 그루밍이 되어간다. 그 사이에 형식이 편법이 되는, 편법이 불법이 되는 범죄가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자기개발이라는 불과 정부정책이라는 기름이 만나 꺼질 줄 모르는 복지사 자격증 취득 열풍은 사회복지에 대한 잘못된 기대를 품어 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자기성찰이 필수적이어야 하는 복지교육의 부실화가 시작되었고 특히 실습교육의 부실화는 불법이라는 숙주를 성장시켜 불법과 편법으로 성장된 부작용이라는 악의 얼굴이 최근 들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RE100 산업단지 조성 브리핑 시나리오

사랑하는 당진시민 여러분! 먼저 전국적인 장마로 인하여 많은 비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만 저희 당진시에는 다행히도 큰 피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작은 피해라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전세계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충격으로 경제 대공황 이후 전례 없는 경제위기, 사회적 위기 앞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과 기후재난으로 심화되고 있는 저성장과 양극화 그리고 소홀했던 환경 복원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차원에서도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7월 14일 “그린 뉴딜” 정책발표와 함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시는 이미 2017년부터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경제 구현을 위해, 도시 발전의 패러다임을 “사람 중심의 도시”, “탈 석탄과 에너지전환의 도시”, “기후 위기 대응 선도도시”로 규정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시는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을 정부보다 1년 먼저 작성하였고, 당진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을 선도적으로 수립하였습니다. 또한 당진시 에너지위원회를 설치하고 전국 최초로 민간주도 에너지센터도 개소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지방정부 중 가장 먼저 선포하고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정책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전 방위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당진에코파워 태양광 발전단지가 준공되는 등, 2017년부터 노력한 결과들이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사업은 그간 당진시가 구상하고 추진해온 정책방향과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시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실행력을 담보하고 “그린뉴딜” 사업을 선도하고자 “당진형 그린뉴딜”정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당진형 그린뉴딜” 정책 중 제1호 사업으로서 RE100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 아마존, 애플, BMW 등 240여개 기업들이 기후온난화를 개선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소재, 부품, 장비 등을 100%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제품만을 구매하는 RE100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준비가 미흡했던 우리나라 기업들은 RE100에 참여 한 기업에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100%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당진시는 이러한 기업들을 지원하고 에너지 전환을 구현하기 위해, 송산면 가곡리 일원의 시유지 14만여평에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한 RE100 산업단지를 2023년까지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 지역은 현대제철, 송산2일반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하고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국도38호선, 당진항 등과 연결되는 등 교통인프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시유지로서 보상추진 등 활용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사업추진의 성공을 담보하는데 매우 유리한 입지라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시의 주요 산업단지 분양이 3년 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질의 기업유치를 통한 당진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그 기반이 되는 산업단지 조성이 현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여기에 조성될 RE100 산업단지에는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그린데이터센터, 에너지전환지원센터, 한국건설생활환경 시험연구원 등을 함께 유치할 계획이며, 이미 800억원 규모의 정부공모사업도 신청한 상태입니다. 이중 그린데이터센터는 ICT기술을 적용해 재생에너지를 저비용, 고효율로 소비하는 친환경 센터로 조성하고, 에너지전환지원센터는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과 연구개발이 함께 이뤄지는 융·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단지 내에는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등 약 70MW 규모의 전력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부족한 전력은 대호지와 석문 등 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RE100 산업단지의 전력거래모델에 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렇게 조성된 산업단지에 100%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공급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RE100글로벌 캠패인에 동참하거나 관계된 기업을 유치하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RE100과 연계하는 유치 전략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에서 생산한 전기를 RE100 산업단지로 직접공급하기 위해서는 법령개정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데, 다행스럽게도 1,000kw를 초과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가 사용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이 금년 12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RE100산업단지에 대한 실행력이 보다 더 담보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시는 RE100 산업단지의 기술적 구현 방안을 마련하여 제시하고자 합니다. 세계적으로 RE100 감사를 하고 있는 기관인 CDP (런던)와 국내 스타트업의 RE100 솔루션을 통해, “RE100 산업단지 전력거래 모델의 RE100 인증”을 세계최초로 추진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진시가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하고자 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실증부문과 금융부문의 규제 해소 및 제도개선 그리고 참여기업 모집과 시행사 확정 등 해소해야 할 일들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이미 RE100 참여를 선언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하면서 기후변화의 문제점을 전세계가 함께 인식하게 되었다는 점 등을 볼 때, RE100 산업단지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 질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시는 전력자립도가 416%임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은 0.3%에 불과해, 온실가스 배출증가에 따른 리스크가 가장 큰 지방정부로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이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지역이며,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지역으로서, 우리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당진형 그린뉴딜”을 통해, “탈석탄과 에너지 전환” 그리고 “기후 위기의 선도적 대응”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발전사업자의 경제성과 자율성을 충분히 보장하되 주민이 참여하고 소외계층에 대하여 기본소득 지원이 가능한 발전사업을 정부에 적극 건의 할 방침입니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미래세대를 위하여 반드시 가야할 길이기에 그 길을 당진시가 앞장 서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당진형 그린뉴딜”을 통한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기점으로 당진시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한 여정은 더욱 주목받게 될 것입니다. 이 뜻 깊은 여정에 당진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방송으로 시청하시는 당진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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