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5(화)

당진시, 학대피해아동 사회안전망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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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신청자 모집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은 농협자금을 활용해 사업 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 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연 2% 금리로, 농업창업은 세대 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은 세대 당 최대 7500만 원이며, 5년 거치 10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사업 대상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인 자로 농촌지역 전입일 기준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으로 전입한지 5년 미만인 귀농인으로 당진에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 예정이고,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자다. 또한 농촌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으로 5년 이내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자(재촌 비농업인)도 농업창업을 신청할 수 있으나,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전업적 직업을 가진 자나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의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는 지원할 수 없다. 접수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에서 받으며, 7월 중 사업의 적절성, 영농정착 의욕도, 상환계획 등 심사위원회의 심층면접을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 및 지원에 대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개발팀(☎041-360-6411~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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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시행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안정과 안전복지 향상을 위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과 범죄 등으로부터 사고를 당했을 경우 발생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제도다.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한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사고를 당해도 개인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안전보험 보장 내용은 △홍수,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사망 △폭발 화재, 붕괴 등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및 농기계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강도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가스사고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온열질환진단비 △물놀이사고사망 △대중교통상해부상치료비지원 등이다. 시민안전보험은 보상내용에 따라 사고 건당 최고 2000만 원까지 보장되며 특히, 스쿨존교통사고부상치료비가 부상등급(1~14급)에 따라 최고 3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 도입으로 시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와 재난에 대비한 복지를 더욱 강화해 안전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행정명령 발령

천안시는 과수화상병 전파경로 파악과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배‧사과 과원 경영자와 농작업자, 관련산업 종사자, 배‧사과 과원 방문자에 대한 사전방제 이행 행정명령을 지난 14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은 올해 5월 7일 과수화상병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량이 증가되면서 긴급하게 발령됐다. 발령된 행정명령 주요 내용은 ▲과수화상병 자체예찰 실시 및 의심신고 의무화 ▲과수 농작업자 이동‧작업이력 이력제 운영 ▲농작업 인력‧장비‧도구 등 소독의무화 ▲묘목관리 이력기록 의무화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제한 ▲겨울철 과수화상병 예방‧예찰 강화 등이다. 위반 시에는 손실보상금 25%경감,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대상자들은 화상병 발견 즉시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자체 예찰 및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천안 내 과수화상병 확진건수는 6월 14일 기준 48건 24ha이다. 시는 최근 과수 봉지 씌우기 작업이 시작됨에 따라 과수 화상병 대응을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거점 방역소독시설 2개소 설치 및 배와 사과 전체 과원을 대상으로 농가별 생석회 2만(20kg) 포를 공급하는 등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지난 12일 성환읍 성월리 공적방제 현장을 점검하고 과수농가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이번 사전방제 이행 의무화는 치료제가 없는 과수화상병으로부터 천안 과수산업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과수농가의 적극적인 동참과 신고를 당부드리며 천안시도 긴밀히 협력해 과수화상병이 더는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청년 월세 지원’6월 14일부터 신청 접수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고용 안정을 위해 주거비의 일부를 지원하는‘취ㆍ창업 재직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6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의 삶을 불안하게 만드는 청년 부채문제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인 주거비를 경감해 청년이 사회에 제대로 정착하도록 돕고자, 작년부터 시작해 올해 2차 년도 시행 중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 된 취ㆍ창업 재직청년(만19세~39세 이하) 1인 가구로서, 월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세전 월 2,741,747원), 월세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무주택자에 해당된다. 취업자는 4대 사회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창업자는 만 3개월 이상 3년 미만 사업자 등록되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1인당 월 10만원씩 최대 8개월 지원하며, 2021. 1월부터 지속해 자격요건을 충족한 경우 1월부터 소급 지급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와 인천 유유기지 홈페이지(www.inuu.kr), 인천청년정책 홈페이지(www.in2youth.kr) 공고문을 확인해 온라인으로 ▣ 없음 □ 있음로 신청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자격요건 검토 후 7월중 온라인 공지 또는 문자로 개별 통보 예정이다. 2020년 사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좋은 사업 덕분에 코로나 같은 어려운 시기에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 “누군가에게 적은 돈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며,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청년 대부분이 만족하는 것으로(만족 96%) 사업을 평가했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청년 월세지원 사업을 작년 처음 시행해 300여명이 참여했는데, 올해에는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완화했다”고 말하며 “이 사업을 통해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시는 인천의 미래인 청년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취·창업 재직 청년 월세 지원 사업」 달라진 자격요건 및 포스터 구 분 2020년 2021년 월세 기준 월세임차보증금 4천만원 이하, 월세 40만원 이하 월세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세전 2,635,791원) 중위소득 150%이하(세전 2,741,747원) 재직 기준 취업자 4대 사회보험 가입 및 주 35시간 이상 근무자 4대 사회보험 가입자 창업자 1년 이상 3년 미만 인천 소재 사업자 등록자 만 3개월 이상 3년 미만 사업자 등록자

보령시, 버스타고 원산도까지…‘원산도-안면도 순환버스 운행 개시’

국도77호의 완전 개통을 앞두고 보령시 원산도와 태안군 안면도를 순환하는 버스가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 2019년 원산도와 안면도를 연결하는 원산안면대교가 개통됐으나 보령시 관할인 원산도에 태안군의 버스를 운행하는 것이 쉽지 않아 노선 신설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지난달 태안군과 협약을 맺고 원산도-안면도 순환버스 운영 등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15일 원산도 선촌항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산도 버스운행 환영식을 개최했다. 버스는 1일 2구간으로 총 4회 운행한다. 태안의 고남면 안면농협 고남지소를 출발해 원산도리 선촌항을 순환하는 구간은 공공형버스로 오전 8시, 9시 55분, 오후 1시 50분에 각각 운행하고, 안면읍 승언터미널을 출발해 원산도리 선촌항을 순환하는 구간은 농어촌버스로 오후 4시 40분에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보령 지역과 태안 지역이 동일하게 1600원으로 책정했다. 이를 통해 원산도와 안면도간 육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가 대폭 증진됨은 물론 관광객의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는 오는 11월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시내버스 운행 구간을 시내에서 원산도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원산도와 안면도간 순환버스 운행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원산도를 방문하는데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태안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두 시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령해저터널(대천항~원산도)의 개통에 대비하여 주차장, 화장실 등 관광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등 원산도를 서해안의 관광 중심으로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로운 천안의 숨은 주역’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 취임 1주년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에도 박상돈 시장님을 비롯한 2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큰 과오 없이 직무를 무난히 수행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청정도시 천안 구현 및 지역발전 등을 위해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 풍부한 공직 경험으로 천안시의 살림을 꼼꼼히 챙기고 있는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이 15일자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전만권 부시장은 “지난 1년은 시민안전지킴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행정안전부 지역발전 정책국과 재난관리실 등에서 쌓은 풍부한 공직경험을 살려 지방행정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실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6월 15일 부임한 전만권 부시장은 박상돈 시장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 행복도를 높인 ‘숨은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만권 부시장은 경험을 토대로 견고한 재난대응 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자연재난과 인명피해 제로화’를 강조하며 재난재해 현장이나 다양한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쳤다. 그는 국도비 등 1,058억 원을 확보해 우수관로 개량 및 하천정비개선사업 등 상습 피해지역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했으며, 병천천 주변 수신면 장산리 농경지 침수 등을 해결하기 위해 배수펌프장을 설치했다.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를 위해서는 민관 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형식적인 매뉴얼에서 벗어나 천안지역의 특성이 반영돼 실제 재난상황 시 유효한 유해화학물질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마련하며 천안시가 장관상을 받는데 기여했다. 코로나19 대응체제 확립을 위해서는 천안시가 천안형 자체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및 집단감염 우려시설 선제적 검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민관협업 체계 구축 및 네트워크 강화로 신속한 코로나19 대응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또 시민의 눈높이보다 한발 앞선 민원처리 혁신방안을 추진했다. 관행을 탈피해 인허가 민원 접수방식을 개선하고, 민원점검조정위원회 운영, 인허가 민원 중간처리 과정 양방향 문자통보제 등을 실시해 인허가 민원처리기간을 개발행위의 경우 10일에서 7일, 산지전용의 경우 20일에서 14일 단축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최초의 산단조성사업 협업체계와 기업활동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기도 했다. 57개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준공 시기에 맞춰 기반시설을 완료하도록 노력했으며, 코로나19 등 경기침체로 어려운 기업들의 행정 불편 해소 및 기업체 생산제품 판로개척, 외국인 기업 행정을 지원하는 데 힘썼다. 이밖에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른 광역교통망 연계 교통체계 구축 대책 수립 및 천안시 제1,2 외곽순환도로 구축 등을 위해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하는 등 천안시의 교통 개선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만권 부시장은 “코로나19 청정도시 천안을 구현하는 것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천안 시정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로서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제29대 전만권 부시장은 내무부에서 토목 8급으로 시작해 일반직고위공무원까지 올랐으며,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재난복구정책관을 지냈다.

보령시, 청년이 잘사는 도시 만든다 ‘제2기 청년네트워크 출범’

보령시가 청년들의 시정참여를 장려하고 청년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2기 청년네트워크를 출범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의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실효성 높은 시책을 발굴하고, 기존에 추진중인 청년정책 사업의 모니터링을 통한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것이다. 제2기 위원들은 지난 4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됐으며, 충남청년네트워크 부위원장, 보령마을학교 교사, 취업상담사 등 지역 내 청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전문가 26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일자리·주거, 복지·문화, 교육·참여 총 3개 분과를 구성해 향후 2년간 청년정책 발굴 및 의제화, 아이디어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등을 통해 민관협치의 파트너로서 시정에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네트워크 위원 위촉장 수여 및 역량강화 교육, 청년정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임원 선출 및 위원간 소통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출된 제2기 보령시 청년네트워크 임 명 위원장은 “각 위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앞으로 운영 방향과 활동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라며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에 전하는 창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이 청년정책 우수 지자체로 거듭나기 위해 정책 개발, 예산 투입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문제를 청년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협력적 거버넌스 실현에 보령이 앞장설 수 있도록 네트워크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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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제5기 의정발전자문위원회, 2021년 교육분과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임지훈)은 18일 교육위 세미나실에서 ‘인천광역시의회 제5기 의정발전자문위원회 교육분과 회의’를 열었다. 이날 교육분과 회의는 제5기 의정발전자문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열린 첫 회의로, 분과위원과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간 상견례를 겸해 교육위원회 주요업무 및 의정활동 계획에 관한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한 임지훈 교육위원장은 “제8대 시의회 후반기 슬로건인 ‘겸손하게 소통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의정발전자문위원님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현안사항에 대해 격의 없이 의논하는 자리를 만들어 조언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의정발전자문위원들은 “교육위원회 업무 전반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의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조금이나마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인천시의회 의정발전자문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에 따라 의정활동을 자문․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의정발전자문위원회’는 지난해 7월 제5기 위원회(35명)가 구성돼 내년 6월 말까지 의정활동에 관한 자문·연구조사·자료수집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중 교육분과 위원은 7명이다.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 시내버스 주민민원 해결 나서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이 시내버스 노선 불편으로 학교 통학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민원현장을 찾아 조치를 취했다. 신은호 의장은 지난달 부평구 부개동 일원 시내버스 노선 미흡으로 인한 학생들의 통학불편 민원을 접수한 후 14일 오후 부평성모병원 회차지 앞에서 민원 학부모·주민과 인천시 버스정책과 담당자 등이 참석한 ‘부개동 일원 시내버스 경유노선(통학) 조정(안) 현장 설명회’를 주선했다. 이번 설명회는 부개동 인근 학교 학부모 및 주민들이 동수역 주변 학생 환승 없이 부개동 학교 통학 가능한 버스노선 신설 요청, 79번 버스도착 정보오류 시정, 526번 배차 간격 개선 요구 등의 민원이 제기되면서 신 의장이 마련한 자리다. 이 자리에서 시는 동수역 주변 노선인 561번 차량 재배치(2대)로 562번 노선 조정(신설)으로 통학문제 완화 조치, 출·퇴근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79번 배차시간표 성모병원 등(회차지 등 4곳) 정류소 부착, 배차간격(20분→15분) 단축, 526번 집중 배차 등을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날 신은호 의장은 “민원이 접수된 지역은 주민들의 불편함도 있겠지만, 그에 앞서 통학의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학생 불편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하는데 더욱 신경 써달라”며 “시에서도 여러 어려움이 있겠으나, 최상이 아니면 최선책을 강구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 주민 불편을 해소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철수 시 버스정책과장은 “학생들의 통학불편을 없애기 위해 배차간격 단축은 물론 버스노선 신설, 버스 정류소 경유 축소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방안을 제시한 후 “오늘 주민분들에게 말씀드린 방안들 중 현재 시행하는 것도 있고, 계획하고 있는 것도 있으므로 혹여 추가로 건의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시면 즉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시의회 안병배 의원, 중·동구 경유 ‘인천지하철 3호선’추진 적극 환영

인천광역시의회 안병배(중구 제1선거구) 의원이 인천시 중구와 동구를 경유하는 ‘인천지하철 3호선’추진을 적극 환영했다. 안 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시의 2040인천도시기본계획(안)에 중구와 동구를 경유하는 인천지하철 3호선 노선이 반영됐다”며 “이를 적극 환영하며 아울러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인천지하철 3호선의 조속 추진에도 미력이나마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인천의 큰 자산인 연안부두~내항~북성포구~북항 등 연안에 국가 보안시설(항만)이 즐비해 시민의 친수 공간 접근성이 떨어졌다”며 “인천 시내의 철도노선이 서울과 연결되는 남북방향에 치우치고 철도계획도 서울 직결 광역철도 위주로 추진되고 있어 철도 인프라의 사각지대에 위치한 중·동구 주민들의 상실감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 의원은 “이번에 반영된 인천지하철 3호선은 침체된 원도심에 인구를 유인할 수 있는 핵심교통시설이자 인천의 정체성까지 살리는 노선으로, 인천의 남북과 원도심-신도시를 잇는 균형발전의 중요한 포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인천지하철 3호선은 해안가를 따라 노선이 계획돼 인천의 해양성 부각과 아울러 바다를 인천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교통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나아가 인천지하철 3호선은 향후 지역경제·일자리·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안병배 의원은 앞으로 관련 절차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시의원·단체장들과 적극 소통하며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문제해결에 적극 임할 것을 약속했다.

충남 민주당 기초의원 전원, 양승조 도지사 대선출마 촉구 선언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대통령선거 출마를 촉구하는 선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고 충청권을 포함한 국민적 관심도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민주당 소속 기초의원 92명 전원이 선언문을 내고 “양승조 도지사의 승리를 위해 결집과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밝혀 양승조 도지사의 ‘충청대망론’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충남 민주당 소속 시·군 기초의원들은 6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회의실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대통령선거 출마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모든 지역이 고르게 상생·발전하는 대한민국,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를 완수할 수 있는 지도자임을 확신하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에는 충남 민주당 소속 시·군 기초의원 92명 전원이 참여하며 ‘양승조 대세론’을 강조하고 나서 상당한 파급력이 예상된다. 이들 시·군의원들은 그동안 정치인 양승조로서의 신뢰와 포용의 리더십, 14년간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업적과 성과, 도지사로서의 탁월한 정책역량 등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양승조 도지사가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지도자이자. 충청권 리더를 넘어 대한민국의 상생,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대안이자 미래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시·군의원들은 또 “양승조 도지사의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공급과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 실현, 충남형 아기수당인 ‘행복키움수당’, 220만 모든 도민 안전보험 가입 등 중앙정부를 선도할 만큼 탁월한 정책 발굴 및 추진역량은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지도자상”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우리 충남 민주당 시·군의원 92명 전체는 향후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과 국민에게 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민주당의 도약을 위해 ‘더 큰 충청’의 리더인 양승조 도지사를 구심점으로 결집할 것을 엄숙하게 다짐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가속화하여 민주당의 대선 승리와 양승조 도지사의 승리를 위하여 온 힘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선언했다.

당진시의회,‘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결의안’채택

당진시의회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당진시의회는 29일 제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종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일본은 지난 4월 13일 관계 부처 각료회의에서 원전 오염수 125만 톤을 해양방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일본은 우리나라 등 주변국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오염수 처리에 대하여 어떠한 협의와 이해도 구하지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방사성 물질의 구체적인 종류와 양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진은 도비도, 왜목마을, 삽교천, 난지도, 장고항 등 해양관광자원과 근해에서 생산되는 해산물이 풍부하여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도시인데, 일본의 해양방류를 막아내지 못한다면 지역경제에 큰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성토했다. 또한, “바다에서 증발한 수증기가 삼중수소 등 방사능 오염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수증기가 비가 되어 내릴 경우 육지도 방사능으로 오염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당진시의회는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전 인류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절대 반대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하나, 일본 정부는 위험천만한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 하라! 하나, 일본 정부는 원전 오염수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전문 검증기구를 통해 안정성을 검증 받아라! 하나,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에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위험성을 알리고 다른 국가와 공조하여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를 막아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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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서장, 춘장대해수욕장 범죄예방진단 등 현장점검 실시

서천경찰서(서장 호욱진)에서는 춘장대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한 피서지가 될수 있도록 방범시설물 설치 등 치안인프라 구축을 위해 6월 7일 서천군 서면 춘장해수욕장을 방문하여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춘장대해수욕장은 7월 10일 개장하여 8월 15일까지 37일간 운영 예정으로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져 국내 피서지에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춘장대 해수욕장은 대천해수욕장 등과 함께 충남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5월부터 날씨가 더워지면서 캠핑객 등의 가족단위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서천경찰서장을 비롯해 생활안전과장, 서면파출소장, 범죄예방진단팀이 함께 했으며, 주요 범죄 발생 및 112신고가 집중되는 취약구역을 분석 후 기존 방범시설물과 조화를 이뤄 범죄예방 효과가 극대화 될수 있도록 신규 방범시설물 설치를 서천군과 협업할 계획이다. 신규 방범시설물 설치 등 주요 협업할 내용으로는 ▵공원, 1·2주차장, 산책로, 망루 등에 방범용CCTV·비상벨·LED안내표지판 설치 ▵기존 설치된 방범CCTV에 LED종합안내판 설치 ▵산책로 등 로고젝터 설치 ▵공중화장실 안심스크린* 설치 및 특수형광물질** 도포 ▵산책로 등 경관유도등 설치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등이다. * 여성화장실 용변칸 하부에 차단막을 설치하여 불법촬영 등 사전 예방 ** 성범죄 등을 하기 위해 형광물질을 살포한 문틈에 신체·의류가 접촉된 경우 흔적이 남게되어 범인을 쉽게 검거 할수 있음 이와 더불어 범죄예방진단 중 지역주민과 만나 해수욕장 내 불법주·정차 문제 등의 치안 의견을 수렴하여 서천군과 긴밀히 협의하여 개선할 예정이며, 또한, 여성들이 안심하고 피서를 즐길수 있도록 여성공중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 작동 여부, 불법카메라가 설치여부 등을 매주 한번씩 점검하는 등 성범죄 예방활동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호욱진 서천경찰서장은 ”춘장대해수욕장 일대에 방범시설물이 충분히 설치될 수 있도록 서천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에는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데 안전한 피서지 치안을 위해 여름파출소를 운영하여 선제적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단원경찰서 의무위반 행위 근절을 위한 문자메시지 공모전 개최

안산단원경찰서는, 3월 ~ 4월 의무위반 미발생 2000일 달성(현재 1742일) 및 의무위반 발생 제로화를 추진하기 위해 경찰서 全 직원이 참여하는 의무위반 예방 문자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의무위반 발생이 잦고 비난의 강도가 큰 음주운전, 성비위, 피의자 관리, 갑질을 주제로 각 부서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 됐다. 공모전에는 총 190건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투표결과 의무위반 예방 의지가 가장 돋보인 “잘못된 호기심 표현은 동료에게 평생 ‘상처’로 남고, 나에게는 평생 뗄 수 없는 ‘꼬리표’입니다.” 성비위 예방 메시지 등 4개 작품은 최우수작, 그 외 22개의 작품은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 음주운전 - ‘음’료라고 생각하셨나요?‘주’말이라 괜찮을 줄 아셨나요?‘운’에 맡기려고 하였나요?‘전’부 잃을 수도 있습니다.(경장 김우겸) 피의자관리 – 피의자 관리.‘다름사람이 하겠지’생각말고 나.라.고(N.R.G)기억하세요 (NOW)지금부터 (RIGHT)제대로 (GO)가자, 피의자관리 할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나!(순경 이지현) 갑질 – 서로가 서로에게 을이라면 갑은 없습니다. ‘갑질’말고 ‘값진’한마디는 어떨까요?(순경 김민재) 경찰관계자는“공모전에 참여된 우수 작품들은 SNS를 통해 全 직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단원경찰 모두가 국민들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잘못된 비위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하였다.

서천군 주민에게 다가가 의견을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안전순찰!!

서천경찰서(서장 호욱진)는 3월 15일부터「지역안전순찰」과「THE 든든한 치안센터 만들기」등 주민맞춤형 치안시책을 추진중이다. 「지역안전순찰」은 범죄위험요소를 분석하여 골목길 등 치안사각지대를 순찰하며 주민에게 다가가 지역 치안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여 지역안전을 책임지는 순찰활동이며,「THE 든든한 치안센터 만들기」는 기존 민원 응대 업무에서 벗어나 주민과 소통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어린이·노인 교통안전활동, 사회적약자 보호 활동 등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치안활동이다. 서천경찰은 지난 1개월 동안 지역안전순찰 중 112신고 다발지역·범죄다발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적·가시적 순찰활동을 하며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한 89개소에 대한 간이범죄예방진단 등을 실시하였고, 길에 쓰러진 주취자 및 배회하는 지체장애자에 대한 보호조치와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어르신을 발견하여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였다. 이와 더불어 전화금융사기 등 범죄예방을 위해 4월부터 월간「서천치안소식지」를 제작하여 카카오톡을 활용하여 언텍트 홍보중이며, 관내 이장단 회의 등 유관기관 회의에도 13회 참석하여 주민과 양방향 소통중이다 특히, 7월 자치경찰제 출범에 앞서 공동체 치안 등 주민과의 소통강화을 위해 CCTV 등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10건 및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12건 등 총 22건의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서천군과 함께 시설물 개선 등을 협의중으로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조치결과는 지속적으로 주민과 공유하는 등 환류할 예정이다. 호욱진 경찰서장은 “지역안전순찰 등을 통해 치안수요자인 지역주민들에게 더 다가가 낮은자세로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치안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 함께 공유토록 하여 안전한 서천군을 만드는데 노력하겠으니, 지역주민들께서도 치안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작은 의견이라도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라고 말했다.

안산단원경찰서 신학기‘운동부 학생’대상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설문 조사 실시

안산단원경찰서에서는 (서장 이민수) 최근 잇따른 체육계 학교폭력 미투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운동부를 운영 중인 초·중·고 14개교를 대상으로 특별 예방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특별 예방교육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 교육부에서 심의·의결된 ‘학교 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한 내용과 운동부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선·후배 간에 위계질서를 명목으로 한 가해행위 사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특별 예방교육을 마치고 나서 全 운동부원 대상으로 학교폭력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피해 여부를 진단하고, 운동부 내 게시판에 학교전담경찰관의 포스터를 게시하여 학교폭력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새로 제작한 포스터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 1:1 대화가 가능한 QR코드가 부착되어 있어 언제든지 전담경찰관과 채팅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채팅 문화가 활발한 청소년들이 경찰관에게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안산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운동부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운동부 생활과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다양한 선도·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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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 이제는 전문가가 나서야!

영국에서 급속도로 유행 중인 '변이 바이러스'까지 국내에 유입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1.7배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서 본격 확산할 경우 정부의 방역 대응은 그만큼 힘들어지게 된다. 코로나와 비슷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는 우제류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우리나라도 초기엔 발생 되는대로 살처분 정책으로 이동차단과 소독만 집중 실시했다. 계절적으로 동절기에 주로 발생했고, 500미터 이상 반경으로 과감한 살처분 정책을 펼쳐 예산은 많이 들었지만 성공하는 듯했다. 그러나 인접국인 중국, 몽골, 러시아 등 외국인 출입을 막을 수 없었고, 북한처럼 전혀 질병 컨트롤이 안되는 나라와 인접하다 보니 연례행사가 되었다. 심할 때는 보상비와 간접 피해까지 3조 원씩 예산을 투입했지만, 결국 잡지 못하고 그 후 백신화 정책으로 전환했다. 소, 돼지뿐만 아니라 염소까지 수의사를 동원해 대대적으로 접종하면서 안정화되었다. 광우병 사태를 보자. 무지한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가? 국내엔 광우병 발생이 아직까지도 없었고 광우병 의심으로 혹여 설사라도 했다는 보고도 없는 청정지역이다. 그런데 왜 실체도 없는 광우병 파동으로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우고 그 난리를 쳤을까? 전문가의 지휘로 대처해야는데 알지도 못하는 정치인과 관료, 거기에 부화뇌동한 언론과 미국발 과대 소문들이 세계 최고 학력 국가의 국민을 바보로 만들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질병관리청까지 만들었으면 청장의 지휘로 코로나 질병에 대처해야 한다. 전문지식도 없는 국회의원, 보건부장관, 총리, 청와대는 나서지 말고 행정적, 인적, 예산지원만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한다. 광우병 때 MBC 100분 토론에 전문가라는 수의사도 나와서 이견을 보이며 극한 대립했던 때가 있었다. 열 받는 토론내용에 시청자 통화를 시도했지만 통화량 폭주로 성사되지 못했던 기억이 새록하다. 당시 손석희 앵커가 진행했는데 전문가가 양분되니 사회자도 갈피를 못 잡았고 결국 세계인의 조롱을 받게 되었다. 지금까지도 그때 광우병에 모인 한국인을 이해 못하는 미국인들이 많다고 한다. 현재 미국산소고기가 한국 소고기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잘 드시는 소고기를, 그때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은 왜 말이 없을까? 정한영 충남동물종합병원장

코로나19 면역력에 좋은 음식, 파워블로거들도 인정한 생강

인터넷에는 매시간마다 개인 SNS를 통해서 무수한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기록한 글이나 사진을 인터넷에 게시해 많은 방문객을 확보 함으로써 각 분야의 정보를 쉽게 얻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방문자 수나 스크랩 수 등이 많아 인기가 높은 블로그를 우리는 흔히 ‘파워블로거’라고 호칭한다. 이를 토대로 포털 업체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글 게재횟수와 내용, 방문자, 댓글 등을 토대로 매년 수백 명의 파워블로거를 선정해 오고 있다. 파워블로거로 선정되면 광고를 붙여 수익도 거둘 수 있고 ‘1인 미디어 기업’이라고 하는 호칭이 붙을 만큼 기업이나 네티즌 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산업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는 건강이다. 이로 인해 눈치 빠른 블로거들은 앞다투어 코로나 19시대 면역력에 좋은 건강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면 면역력은 무엇인가? 우리 몸의 체온 1도만 떨어져도 신진대사가 12% 이상 저하되고 면역력도 30% 이상 낮아진다. 하지만 반대로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5배 정도 강해진다. 면역력이 강해지는 만큼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이런 이치에 호응하듯 “코로나19 좋은 음식” 키워드 검색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생강”이다. 생강은 뜨겁고 매운 성질이 강해서 몸 안에서 열을 내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몸을 따뜻하게 한다. 이뿐 아니라 해독작용, 건위 작용, 몸속 냉기 제거, 갱년기 우울증 극복, 만성염증 제거를 한다. 당뇨,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에 도움이 된다는 임상 연구로 증명된 참 고마운 건강 재료다. 하지만 사람들은 생강 특유의 냄새와 맛 때문에 섭취를 꺼려한다. 그래서 생강 고유 영양분 파괴가 최소화된 가공된 제품으로 섭취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런 이유로 블로거들이 코로나19 면역력 강화제품을 홍보하는 것 중 1순위는 1997년 서산시에서 농촌 여성 소득원 개발 시범 사업으로 시작한 “생강한과”이고 다음 차순은 생강을 썰어서 만든“편강”이다. 생강한과와 편강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면역력 증진 건강 재료다. 코로나19로 불안한 심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할지도 모른다는 흉흉한 소문이 떠돌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 강화를 위해 선택해야 할 건강식품으로 서산생강한과, 편강을 주문하는 지적인 센스도 필요해 보인다. 특히 언택트 시대인만큼 파워블로거들이 소개한 제품으로 믿고 주문해 보는 것도 안심 코로나로 가는 작은 길 중 하나다. https://blog.naver.com/1092119/222084362719 https://blog.naver.com/adelheim5811/222099817798 https://blog.naver.com/ekswldkvkxm2/222154012615 https://blog.naver.com/nicearra/222085132172

사회복지 실습현장 이대로 괜찮은가?

최근 정부가 복지와 보육정책을 강화하면서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등 복지 관련 직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는 개인의 능력을 키우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자기개발에 투자하는 주부와 직장인들이 많아진 것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국가 차원의 복지정책 확대로 사회복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사를 요구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전문인으로서 자질을 갖추는데 필수 과정인 현장실습에서부터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매스컴에서는 종종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사회복지현장실습을 부적정으로 알선해주고 비용을 받는 현장실습 알선 브로커가 등장한다. 이와 비등하게 강사 스스로 실습확인서를 빌미로 노동력을 착취하거나 일부만 실습하고도 정규시간을 실습한 것처럼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에 사회복지사협회는 현장실습 브로커는 물론 부적정하게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경우 경찰 고발은 물론 이들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해당자의 자격을 취소한다는 원론이다. 복지라는 학문에 있어 현장실습은 이론적 교육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했던 클라이언트를 직접 접할 수 있다는 긴장감과 더불어 복지사로서 자신의 적성을 시험하고 검증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현장실습은 이러한 본뜻과는 달리 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과목의 하나로, 울며 겨자 먹기로 거쳐야 할 통과의례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한 100만 명은 고사하고 한해 1만 명 이상 대책없이 늘어나는 실습생들의 현장은 전문적인 수퍼비젼이 형식적인 시간 메우기로 전락하게 되고, 강사의 눈에 들어 남들보다 쉬운 과정이나 짧은 과정을 선택하는 자발적 그루밍이 되어간다. 그 사이에 형식이 편법이 되는, 편법이 불법이 되는 범죄가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자기개발이라는 불과 정부정책이라는 기름이 만나 꺼질 줄 모르는 복지사 자격증 취득 열풍은 사회복지에 대한 잘못된 기대를 품어 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자기성찰이 필수적이어야 하는 복지교육의 부실화가 시작되었고 특히 실습교육의 부실화는 불법이라는 숙주를 성장시켜 불법과 편법으로 성장된 부작용이라는 악의 얼굴이 최근 들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RE100 산업단지 조성 브리핑 시나리오

사랑하는 당진시민 여러분! 먼저 전국적인 장마로 인하여 많은 비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만 저희 당진시에는 다행히도 큰 피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작은 피해라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전세계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충격으로 경제 대공황 이후 전례 없는 경제위기, 사회적 위기 앞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과 기후재난으로 심화되고 있는 저성장과 양극화 그리고 소홀했던 환경 복원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차원에서도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7월 14일 “그린 뉴딜” 정책발표와 함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시는 이미 2017년부터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경제 구현을 위해, 도시 발전의 패러다임을 “사람 중심의 도시”, “탈 석탄과 에너지전환의 도시”, “기후 위기 대응 선도도시”로 규정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시는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을 정부보다 1년 먼저 작성하였고, 당진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을 선도적으로 수립하였습니다. 또한 당진시 에너지위원회를 설치하고 전국 최초로 민간주도 에너지센터도 개소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지방정부 중 가장 먼저 선포하고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정책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전 방위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당진에코파워 태양광 발전단지가 준공되는 등, 2017년부터 노력한 결과들이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사업은 그간 당진시가 구상하고 추진해온 정책방향과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시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실행력을 담보하고 “그린뉴딜” 사업을 선도하고자 “당진형 그린뉴딜”정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당진형 그린뉴딜” 정책 중 제1호 사업으로서 RE100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 아마존, 애플, BMW 등 240여개 기업들이 기후온난화를 개선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소재, 부품, 장비 등을 100%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제품만을 구매하는 RE100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준비가 미흡했던 우리나라 기업들은 RE100에 참여 한 기업에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100%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당진시는 이러한 기업들을 지원하고 에너지 전환을 구현하기 위해, 송산면 가곡리 일원의 시유지 14만여평에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한 RE100 산업단지를 2023년까지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 지역은 현대제철, 송산2일반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하고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국도38호선, 당진항 등과 연결되는 등 교통인프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시유지로서 보상추진 등 활용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사업추진의 성공을 담보하는데 매우 유리한 입지라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시의 주요 산업단지 분양이 3년 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질의 기업유치를 통한 당진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그 기반이 되는 산업단지 조성이 현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여기에 조성될 RE100 산업단지에는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그린데이터센터, 에너지전환지원센터, 한국건설생활환경 시험연구원 등을 함께 유치할 계획이며, 이미 800억원 규모의 정부공모사업도 신청한 상태입니다. 이중 그린데이터센터는 ICT기술을 적용해 재생에너지를 저비용, 고효율로 소비하는 친환경 센터로 조성하고, 에너지전환지원센터는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과 연구개발이 함께 이뤄지는 융·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단지 내에는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등 약 70MW 규모의 전력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부족한 전력은 대호지와 석문 등 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RE100 산업단지의 전력거래모델에 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렇게 조성된 산업단지에 100%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공급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RE100글로벌 캠패인에 동참하거나 관계된 기업을 유치하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RE100과 연계하는 유치 전략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에서 생산한 전기를 RE100 산업단지로 직접공급하기 위해서는 법령개정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데, 다행스럽게도 1,000kw를 초과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가 사용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이 금년 12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RE100산업단지에 대한 실행력이 보다 더 담보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시는 RE100 산업단지의 기술적 구현 방안을 마련하여 제시하고자 합니다. 세계적으로 RE100 감사를 하고 있는 기관인 CDP (런던)와 국내 스타트업의 RE100 솔루션을 통해, “RE100 산업단지 전력거래 모델의 RE100 인증”을 세계최초로 추진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진시가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하고자 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실증부문과 금융부문의 규제 해소 및 제도개선 그리고 참여기업 모집과 시행사 확정 등 해소해야 할 일들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이미 RE100 참여를 선언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하면서 기후변화의 문제점을 전세계가 함께 인식하게 되었다는 점 등을 볼 때, RE100 산업단지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 질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시는 전력자립도가 416%임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은 0.3%에 불과해, 온실가스 배출증가에 따른 리스크가 가장 큰 지방정부로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이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지역이며,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지역으로서, 우리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당진형 그린뉴딜”을 통해, “탈석탄과 에너지 전환” 그리고 “기후 위기의 선도적 대응”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발전사업자의 경제성과 자율성을 충분히 보장하되 주민이 참여하고 소외계층에 대하여 기본소득 지원이 가능한 발전사업을 정부에 적극 건의 할 방침입니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미래세대를 위하여 반드시 가야할 길이기에 그 길을 당진시가 앞장 서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당진형 그린뉴딜”을 통한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기점으로 당진시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한 여정은 더욱 주목받게 될 것입니다. 이 뜻 깊은 여정에 당진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방송으로 시청하시는 당진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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