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4(월)

천안시, 수도권 전철‘부성역 신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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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도권 전철‘부성역 신설 확정’

천안시가 부성동 일원 도시개발 사업에 대비하고 대중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래전부터 추진한 부성역(가칭) 신설이 최종 승인됐다. 천안시는 부성역 신설사업이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국토교통부 검증위원회의 검증을 통과하면서 국토부로부터 역 신설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전철 직산역과 두정역 사이에 신설될 부성역은 현재 공사 중인 역사 주변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성성, 부대, 업성지구 등 다수의 도시개발계획이 진행 중임에 따라 경제적 타당성(B/C 1.03)이 확보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국토교통부와의 부성역 신설 협의 완료에 따라 올해 중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3자 간 협약을 체결하고 건축면적 4,400㎡, 승강장 220m 규모에 총사업비 403억 원의 선상역사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를 착수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 및 3차에 걸친 전문가 검증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최종 신설 승인을 이끌어냈다. 이번 부성역 신설 확정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편의 제고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탄소중립에도 기여하고 향후 수도권전철 확장성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공주대학교천안캠퍼스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인재 유입을 비롯한 인구 유입 효과도 불러와 신도시 북부생활권 발전축으로서 도시 가치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특히 오는 3월 19일부터 수도권 전철과 천안시내버스 간 무료 환승 시행과 더불어 수도권 접근성 향상으로 천안시와 수도권의 공동생활권이 더욱 빠르게 구축될 전망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부성역 신설 확정은 부성역 이용 학생을 포함한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비롯해 신도시 북부생활권 발전과 수도권 전철 확장성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수도권과의 경계를 허물어 동일 생활권을 형성해 천안시민 삶의 질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부성역(가칭) 신설사업 개요 > ㅇ (사업내용) 경부선 직산역과 두정역 사이 중간역 1개소 신설(부성1동 일원)ㅇ (사업규모 / 총사업비) 선상역사(건축면적 4,400㎡, 승강장 220m) / 403억원(천안시 추정)

아산시, 쓰레기 태운 열로 수익과 탄소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아산시는 지난해 8월 인근 지역기업인 ㈜경보제약에서 제안한 여유 소각열 활용 제안에 따라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 소각열 공급·수급 협약’을 체결, 소각시설 운영 후 남는 여유 소각열 1만7000톤을 오는 2월부터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경보제약에서 선투자한 스팀 및 응축수 배관 설치비를 보전해 주기 위해 판매단가를 8년간 톤당 2만5000원으로 고정하고 연간 소각열 1만7000톤을 공급하기로 협약한 사항에 대해 연간 4억원 8년간 32억원의 추가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팀 공급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배관공사는 현재 완료된 상태로 시 운전 및 안정화 작업 중에 있으며, 매년 남아 버려지는 잉여 소각열 2만톤 중 1만7000톤을 신규 공급해 시는 재정수익 및 소각시설 에너지 효율을 증가시키고, 수급처인 ㈜경보제약은 시중 LNG보다 저렴한 소각열에너지를 공급받음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또한 연간 3,000톤(CO2) 저감시켜 업계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여유 소각열 공급을 통해 소각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친환경 소각시설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관광두레 신규 지역 선정,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 조성 기대

인천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주관하는‘2022년 관광두레 사업’신규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광두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은 인천의 동구, 미추홀구를 포함한 전국 19곳으로 해당지역의 관광두레 PD 19명도 함께 선정됐다. 관광두레 PD는 지자체와 주민, 방문객과 주민, 주민과 주민사이를 이어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게 되며, 최대 5년 동안 활동하면서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창업상담, 경영 실무 교육, 상품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여 지속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3월 문체부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공모‧선정되어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내 관광두레협력센터를 조성하였고, 예비PD 및 예비주민사업체 발굴 ‧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운영,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이 사업을 통해 발굴된 예비 PD 2명이 관광두레 PD에 선발되어, 동구 ‧ 미추홀구 2개 지역이 관광두레 신규 지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인천이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선정에 이어서 관광두레 사업 신규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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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업무협약식 가져

충남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의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실질적인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충남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계양)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과 ‘충남도의회-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교류‧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양 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간의 지방자치 발전과 광역의회 교섭단체 운영에 관한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위해 충남도의회는 이계양 대표의원, 김대영 총무(계룡), 전익현 고문(서천1)을 비롯한 원내대표단 의원들이 경기도의회를 방문했으며, 경기도의회에서는 박근철 대표의원을 비롯한 수석대표단 의원들이 자리했다. 이날 이계양‧박근철 원내대표는 △ 「지방자치법」 시행 및 「지방의회법」 제‧개정에 따른 대응 △교섭단체 위상 강화 등 효율적 의회 운영방안 모색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토론회 개최 △전문성 강화와 이해증진을 위한 정보 및 인적 교류 등에 대한 내용이 적힌 협약서에 사인을 한 뒤 상호 교환했다. 이계양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 1월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전면 시행되면 지방의회 재편부터 시작해 획기적인 변화가 예고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각 광역의회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시되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교섭단체의 경험과 장점을 서로 배워 효율적 의회 운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철 대표의원은 “17개 시‧도 광역의회와 교류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 발전의 틀을 세워가려고 한다. 이번 협약도 그 일환”이라며 “서로 간 교류의 장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가고, 의회발전을 위한 소통의 창구로 소임을 다하자”라고 전했다.

인천시의회 임지훈 교육위원장, 자타공인 청소년전도사로 인정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지훈 위원장이 지난해 ‘청소년희망대상’에 이어 이번에 ‘청소년정책공로대상’까지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청소년정책전도사임을 입증했다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지경호)는 7일 교육위원장실에서 청소년정책공로대상 시상식을 가졌고, 여기서 임지훈 위원장은 청소년정책공로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인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우수 정치인을 선정한 후 청소년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국회의원·시의원 순으로 정책대상을 선발했다. 임 위원장은 그동안 청소년 정책조례 제정, 청소년 정책참여활성화, 민주적 학교 운영, 학생인권과 교육복지 향상, 학교자치와 학생자치 향상, 민주시민육성,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쳐왔다. 임지훈 위원장은 “청소년 투표권이 보장되고 나서 더 이상 청소년은 미성년자와 학생이라는 신분 속에 갇혀 있으면 안된다”며 “이젠 그들이 삶의 주체가 돼 교육의 질을 바꾸고, 교육혁신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인천교육의 정책을 바꾸고, 미래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그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정책에 반영되도록 상생의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지경호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건전 육성 및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 등에 기여한 우수 정치인을 청소년의 손으로 직접 투표하고 선정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에 의해 설치돼 청소년활동 현장 전문성 향상, 청소년 정책개발 및 실행 시스템 구축, 인천청소년통합정보서비스구축, 청소년 활동 핵심기관 포지셔닝 등 다양한 청소년 문화·복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청소년활동 안전 국민 참여단 여성가족부장관상, 대한민국 교육기부 교육부장관상, 여성가족부 주관 최우수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을 수상했다.

홍기후 도의원, 신평중 방문 "축구부 숙소 개선 시급"

홍기후 충청남도의회 운영위원장(당진1·더불어민주당)이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홍 위원장은 19일 신평중학교를 방문, 최창엽 교장으로부터 학교현황과 숙원사업을 듣고 교실, 기숙사, 급식실, 체육관 등 학교를 둘러보며 교육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이 자리에는 충남도당진교육지원청 한기우 행정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도 함께했다. 축구부 기숙사의 경우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45명의 선수와 4명의 코치‧감독이 함께 생활하고 있음에도 공간이 지나치게 협소하기 때문. 모든 선수들이 단 3칸의 방에서 비좁게 머물고 있다 보니 한방에 적게는 6명, 많게는 15명이 묶으며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었다. 홍기후 위원장은 “기숙사를 직접 둘러보니 듣던 것보다 더 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하다”며 “하루 중 잠자리가 가장 중요한데, 학생들에게 쾌적한 잠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조속히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당진교육지원청 측은 “증축 및 리모델링 계획을 검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평중 축구부는 1987년 2월 창단 이래 매년 충남 소년체육대회 우승 및 준우승을 이어오는 등 괄목할 말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선수들을 매년 육성‧배출해오고 있다. 특히 8월에는 ‘2021년 오룡기 전국 중등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면 단위에 소재한 학교 중 최초의 전국대회 우승이자, 전 경기 무실점 우승이라는 대기록으로 당진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홍기원 의원, 진위초 주변 위험도로 개선 등 2021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현안 특별교부세 총 11억 확정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시 갑, 국토교통위원회)은 30일(수), 평택(갑) 지역 2021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현안 특별교부세 11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평택(갑)지역 사업은 ▲진위초등학교 위험도로 개선공사(6억원) ▲신장동 소로 3-20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5억원) 등 총 2건이다. 진위초등학교 앞 도로는 좁은 폭에도 불구하고 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보행자 안전이 확보되지 못했다. 특히 등하교 시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컸던 만큼, 이번 특교세 배정으로 보행자 및 등하교 학생 안전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신장근린공원과 신장쇼핑몰거리사이에 위치, 주변 차량 통행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도로개설이 집행되지 않았던 신장동 3통, 4통 일원도 개선될 예정이다. 이번 개설 사업을 통해 신장동 일원 주민불편 해소 및 낙후된 구도심 활성화 및 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기원 의원은 “평택시민들의 편의와 직결된 현안사업들에 대한 특교세가 확정된 만큼, 주민들의 불편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택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홍기원 의원 대표발의 ‘택시·버스 이용객 보호 위한 자격요건 강화법’및 ‘주택도시기금 공공분양 출자법’ 등 총 4개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국토교통위원, 평택시 갑)이 대표 발의한 택시·버스 이용객 보호 위한 자격요건 강화법 및 주택도시기금 공공분양 출자로 주택공급에 대한 국민수요을 위한 법안 등 총 4개법안이 29일(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주택도시기금법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2건 등 총 4건이다. 원안대로 통과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은 2·4공급대책의 후속 조치 법안으로써,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할 수 있는 부동산투자회사의 업무 범위를 임대주택의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경우로 한정되어 있는 것을 공공분양의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경우에도 가능토록 하여 공공임대 뿐 아니라, 공공분양 등과 관련된 국민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는 법안이다. 이밖에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하 여객자동차법)과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 개정안(이하 녹색건축법)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대안으로 통과되었다. 여객자동차법 개정안은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의 종사자격의 취득제한 사유에 운전자격 시험일 전 3년간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가 정지된 자와 불법촬영 및 유포 한 자들을 포함해 택시·버스 이용객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다. 녹색건축법 개정안은 녹색건축 인증,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과 관련하여 중요한 사실이 변경되거나 인증과정에서 허위의 문서가 사용되는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인증을 반드시 취소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기원 의원은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들을 통해 국민의 주택마련에 대한 수요가 충족되고, 안전한 택시·버스 이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늘 현장의 소리를 귀 기울이고, 국민 실생활에 구체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입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홍기원 의원, 국제통상 환경 진단 및 대안 모색 위한 ‘진단, 대한민국 통상정책’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시 갑, 국토교통위원회)은 6월 23일(수) 10:00시 여의도 이룸센터 (지하1층 누리홀)에서, 변화하는 통상환경에 대한 진단과 함께, 대한민국이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마련할 수 있는 위한‘진단, 대한민국 통상정책’(공동주최 : 박광온, 정태호, 허영, 홍기원, 홍성국, 홍익표 (가나다순) )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G7 정상들은 △중국에 신장웨이우얼(위구르)자치구와 홍콩의 인권·자유 존중 촉구 △글로벌 최저 법인세율 15% 설정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 등 중국과 관련된 비판적인 목소리를 공동성명에 담았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미국이 안보·인프라에 이어 통상까지도 반중전선에 포함시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각국의 통상정책이 자국의 안보와 연계되면서 통상정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며, 국제통상질서 역시 다자통상체제의 위기와 지역경제통합, 탄소중립으로 대변되는 기후변화 이슈, 디지털 경제 시대로의 전환 등과 맞물려 재편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통상의 중요성이 높은 대한민국으로서는 국제통상질서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홍기원 의원실에서는 G7정상회의 등 국제통상질서의 변화와 대한민국 통상정책에 대한 진단과 함께, 향후 대한민국이 변화하는 환경속에서도 통상강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주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통상정책에 대한 비전과 관련된 축사가 진행할 예정이며, 본 토론회에서는 홍기원 국회의원이 좌장을, 손열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동아시아연구원 원장)의 기조발제, 김영무 국립외교원 아태연구부장·김형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정책관·제현정 무역협회 통상지원센터 실장의 지정토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홍기원 의원은“지금은 미·중 기술 패권 시대의 도래와 기존 다자무역체계의 재편으로 대한민국 통상정책에 대한 전반을 새롭게 살펴봐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나오는 진단 및 대안을 통해 대한민국이 통상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기원 의원은 20여 년간 외교관으로 근무하며 지난 2019년 주이스탄불 총영사까지 지낸 바 있는 외교관 출신이다. 구 재정경제원과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무역규범과 과장 등을 재직하며 오랜 기간 통상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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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줍킹’범죄예방 캠페인 실시

천안동남경찰서 청수파출소(소장 조태형)는, 지난 6월 19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관내 청당공원 산책로와 청수호수공원 일원에서 청수파출소 지역경찰 5명, 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 신안지대 등 6개 지대 55명, 자원봉사 참여 학생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줍킹’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침체된 공동체치안·지역안전순찰을 활성화 하기 위해 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와 청수파출소가 공동으로 개최하였고 청당공원 산책로와 청수호수공원 주변을 걸으면서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안전속도 5030)를 나누어 주고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는 ‘줍킹’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기온상승에 따른 야외활동 증가로 범죄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점에 자율방범대와 지역경찰이 협력하여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를 걸으면서 범죄예방 홍보활동과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행사를 함으로써 생활 속 범죄분위기 제압을 통한 지역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줍킹이란?」 줍다+워킹으로 줍기와 걷다라는 뜻의 합성신조어로 걸으면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환경지킴 캠페인을 뜻한다.

서산서, 신형 보이스피싱 이렇게 예방하세요!

지구대.파출소 근무하다 보면 보이스피싱 관련 신고를 자주 접하게 된다. 피싱(phishing)은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를 뜻하는 영어를 합성한 조어로써 전화를 통하여 상대방의 신용카드 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알아낸 뒤 이를 범죄에 이용하는 전화금융사기 수법을 말한다. 처음에는 국세청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세금을 환급한다는 빌미로 피해자를 현금지급기(ATM) 앞으로 유도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러한 수법이 널리 알려진 뒤에는 피해자가 신뢰할 수 있게 하려고 사전에 입수한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수법들이 최근에 등장하고 있어 피해사례가 계속하여 속출(續出)하고 있고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대표적인 보이스피싱 유형 3가지를 사례를 제시하고자 한다. ▶대환대출형 사기 -00 은행(혹은 캐피탈) 甲입니다. 기존대출금을 상환하시면 저금리로 신규대출 (마이너스 통장개설)을 해드립니다. ▶납치 협박형 사기 -가족을 납치 했으니 현금을 들고 와라. 가족이 보증을 잘못 섰으니 현금을 들고 와라. ▶정부 기관 모방형 사기 -00 지검(혹은 경찰서) 甲 검사입니다. 선생님 명의의 통장이 발견 되 었습니다. 명의도용 피해자인지 아니면 공범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금을 인출한 뒤 금감원 직원에게 전달해 주면 현금 코드 (지폐 일련 번호) 확인 후 돌려드리겠습니다. 위에서 최근 발생하는 대표적인 유형 3가지 사례를 제시하였는데 속아 서 전화 사기범들 계좌에 자금을 이체하였거나 개인정보를 알려주었으 면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아울러 거래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 하고 금융감독원이나 은행을 통하여 개인 정보노출자 사고 예방시스템 에 등록하여 추가적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필자가 위에서 대표적인 보이스피싱 수법사례 3가지 유형을 소개 하 였는데 한 번쯤 침착하게 생각하고 대처한다면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를 당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서천경찰서장, 춘장대해수욕장 범죄예방진단 등 현장점검 실시

서천경찰서(서장 호욱진)에서는 춘장대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한 피서지가 될수 있도록 방범시설물 설치 등 치안인프라 구축을 위해 6월 7일 서천군 서면 춘장해수욕장을 방문하여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춘장대해수욕장은 7월 10일 개장하여 8월 15일까지 37일간 운영 예정으로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져 국내 피서지에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춘장대 해수욕장은 대천해수욕장 등과 함께 충남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5월부터 날씨가 더워지면서 캠핑객 등의 가족단위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서천경찰서장을 비롯해 생활안전과장, 서면파출소장, 범죄예방진단팀이 함께 했으며, 주요 범죄 발생 및 112신고가 집중되는 취약구역을 분석 후 기존 방범시설물과 조화를 이뤄 범죄예방 효과가 극대화 될수 있도록 신규 방범시설물 설치를 서천군과 협업할 계획이다. 신규 방범시설물 설치 등 주요 협업할 내용으로는 ▵공원, 1·2주차장, 산책로, 망루 등에 방범용CCTV·비상벨·LED안내표지판 설치 ▵기존 설치된 방범CCTV에 LED종합안내판 설치 ▵산책로 등 로고젝터 설치 ▵공중화장실 안심스크린* 설치 및 특수형광물질** 도포 ▵산책로 등 경관유도등 설치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등이다. * 여성화장실 용변칸 하부에 차단막을 설치하여 불법촬영 등 사전 예방 ** 성범죄 등을 하기 위해 형광물질을 살포한 문틈에 신체·의류가 접촉된 경우 흔적이 남게되어 범인을 쉽게 검거 할수 있음 이와 더불어 범죄예방진단 중 지역주민과 만나 해수욕장 내 불법주·정차 문제 등의 치안 의견을 수렴하여 서천군과 긴밀히 협의하여 개선할 예정이며, 또한, 여성들이 안심하고 피서를 즐길수 있도록 여성공중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 작동 여부, 불법카메라가 설치여부 등을 매주 한번씩 점검하는 등 성범죄 예방활동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호욱진 서천경찰서장은 ”춘장대해수욕장 일대에 방범시설물이 충분히 설치될 수 있도록 서천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에는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데 안전한 피서지 치안을 위해 여름파출소를 운영하여 선제적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단원경찰서 의무위반 행위 근절을 위한 문자메시지 공모전 개최

안산단원경찰서는, 3월 ~ 4월 의무위반 미발생 2000일 달성(현재 1742일) 및 의무위반 발생 제로화를 추진하기 위해 경찰서 全 직원이 참여하는 의무위반 예방 문자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의무위반 발생이 잦고 비난의 강도가 큰 음주운전, 성비위, 피의자 관리, 갑질을 주제로 각 부서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 됐다. 공모전에는 총 190건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투표결과 의무위반 예방 의지가 가장 돋보인 “잘못된 호기심 표현은 동료에게 평생 ‘상처’로 남고, 나에게는 평생 뗄 수 없는 ‘꼬리표’입니다.” 성비위 예방 메시지 등 4개 작품은 최우수작, 그 외 22개의 작품은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 음주운전 - ‘음’료라고 생각하셨나요?‘주’말이라 괜찮을 줄 아셨나요?‘운’에 맡기려고 하였나요?‘전’부 잃을 수도 있습니다.(경장 김우겸) 피의자관리 – 피의자 관리.‘다름사람이 하겠지’생각말고 나.라.고(N.R.G)기억하세요 (NOW)지금부터 (RIGHT)제대로 (GO)가자, 피의자관리 할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나!(순경 이지현) 갑질 – 서로가 서로에게 을이라면 갑은 없습니다. ‘갑질’말고 ‘값진’한마디는 어떨까요?(순경 김민재) 경찰관계자는“공모전에 참여된 우수 작품들은 SNS를 통해 全 직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단원경찰 모두가 국민들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잘못된 비위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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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길로 인도하려면, 함께 멀리 돌아가세요

어릴 적 내가 가장 두려워한 것은 체벌을 위해 파리채를 가지고 오라던 엄마의 모습이었다. 파리채 손잡이로 손바닥을 맞으면 얼마나 아프던지 파리채를 가지고 오라는 엄마의 불호령이 떨어질 때마다 나는 두려움에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다. 그것은 엄마에게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부모 등 친권자의 체벌이 더이상 법의 테두리 내에서 보호받지 못한다. 자녀를 대상으로 한 징계권을 보장한 민법 제915조가 올해 초, 폐지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 만연했던 훈육과 체벌에 대한 그릇된 인식 개선을 위해 시민단체와 정부 등이 나서서 칼을 뽑아든 것이다. 지난 8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아동학대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아동학대 신고와 학대 판단 건수는 각각 42,251건, 30,905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학대행위자의 82.1%는 부모였다. 이는 아동 복지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이 그만큼 커지고 있음과 동시에 가정 내 아동학대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아이를 위한다는 체벌 등의 훈육 행위가 자칫 성장기 아동에게 마음의 상처 등 큰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학대 행위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 연구에 따르면 체벌 등의 학대는 ‘상대가 잘못하면 때릴 수 있다.’는 폭력성을 대물림하고 인지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수치심을 유발하여 존엄성까지 떨어뜨린다고도 한다. 일례로 ‘어떤 사람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려고 한다.’는 긴급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적이 있다. 목격자들의 협조로 해당 세대를 찾아 집 안으로 들어갔더니 앳된 얼굴의 청년이 눈물을 흘리며 창문 앞에 앉아있었다. 청년은 어릴 때부터 부모님에게 훈육이라는 미명 하에 모멸적인 언사가 섞인 정서적인 학대와 체벌을 받아왔다고 한다. 당일도 취업 문제로 아버지와 언쟁 중 맞았고 자괴감이 밀려와 더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고 했다. 때마침 베란다에 나와 있던 이웃 주민의 설득에 끔찍한 사고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그릇된 훈육 방식이 자녀에게 어떻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기억한다. 체벌이라는 수단은 단시간 내에 자녀를 훈육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 그러나 오랜 기간 회복할 수 없는 악영향을 미치는 것도 분명하다. 이번 민법 개정은 지난 시간 동안 당연함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었던 체벌이라는 훈육 방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는 데 영향을 줄 것이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디서든 전해져 내려오는 격언이 있다. 급한 마음을 버리고 훈육 방식을 함께 공들여 고민하는 우리 사회가 되기를, 이번 기회에 느긋하게 돌아가는 마음으로 바라본다.

수확철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한 방법제시

어느덧 10월에 문턱에 접어들면서 농촌 지역은 본격적인 수확으로 한창 바뿐 시기가 다가왔다. 누군가는 이미 노력의 결실을 맺었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그 결실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 그리고 좋은 결과를 얻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뭔가 모를 희열을 가져다준다. 논과 밭에서 펼쳐지는 풍경은 정직하기까지 하다. 빨갛게 잘 익은 사과나무, 어느새 수확을 시작한 벼, 길거리에서 깨를 터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푸근해진다. 그러나 이러한 농부의 마음을 짓밟고 농산물을 절도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여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농산물 절도는 갈수록 대범해져 가고 있으며 차량과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여 하룻밤 사이에 농부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아사 가기도 한다. 농부에게 농산물이 어떠한 의미인지 너무도 잘 알기에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먼저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한 방법에 대하여 몇 가지 열거 해 보고자 한다. ▲ 농산물 보관 시 잠금장치와 도난경보기를 설치한다. ▲농산물 보관 장소에 CCTV를 설치한다. 설치가 어려울 때에는 차량용 블랙박스를 활용하여 농산물 보관 장소 주변에 차량을 주차해 놓는다. ▲마을을 배회하는 낯선 차량을 발견할 시 번호판을 반드시 기록하고 경찰에 제보한다.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에는 인근 지구대·파출소에 탄력순찰을 신청한다. 우리 경찰은 이밖에도 수확철 집중순찰을 통해서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방범진단을 통해 범죄취약개소를 살피고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고] 보이스피싱 한 번쯤 생각하면 예방할 수 있다!

2021년 현재 우리나라 성인의 휴대폰 보급률은 100%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스마트폰은 95%에 임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휴대전화 보급률을 자랑하는 국가로 등장하였다. 우리 주변에 피싱 전화나 문자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최근에는 그 수법이 매우 다양해져 대환대출형 사기, 납치 협박형 사기, 정부 기관 모방형 사기 등이 있다. 경찰과 금융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피해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최근에는 대포통장 규제를 피하여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한 신종 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려 그 피해가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최근 대표적인 사례 한 가지를 들어보면 가족과 친지를 사칭하여 문화상품권을 대신 구매해달라는 수법이 바로 그것이다. 이 새로운 사기 수법은 “휴대전화가 고장이 나서 인증이 되지 않는다, 카카오톡 계정을 새로 만들었다” 등으로 말하며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가상계좌로 돈을 입금하게 하고 상품권의 고유번호를 받아 가거나 대신 구매하여 번호를 보내 달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러한 유형의 사기는 구매 행위 자체는 상품권을 발급하는 한국문화진흥과 피해자 간의 정상적인 거래로 취급되는 데다, 사용에 있어 개인정보가 불필요하므로 수사기관이 범인을 추적하기가 매우 어렵다. 또한, 고유번호는 인터넷 등을 통하여 현금화가 쉽다는 것을 노려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만약 친구로 추가되지 않은 사람이 위와 같은 방식으로 상품권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한다면, 일단 피싱 범죄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성이 있고 즉시 경찰관서에 신고하여 문의하여야 한다. 그리고 전화 등으로 요청한 사람에게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보이스피싱 사기는 한 번 당하면 그 피해 보상이 쉽지 않아 수법을 알면 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코로나 19 사태 이제는 전문가가 나서야!

영국에서 급속도로 유행 중인 '변이 바이러스'까지 국내에 유입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1.7배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서 본격 확산할 경우 정부의 방역 대응은 그만큼 힘들어지게 된다. 코로나와 비슷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는 우제류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우리나라도 초기엔 발생 되는대로 살처분 정책으로 이동차단과 소독만 집중 실시했다. 계절적으로 동절기에 주로 발생했고, 500미터 이상 반경으로 과감한 살처분 정책을 펼쳐 예산은 많이 들었지만 성공하는 듯했다. 그러나 인접국인 중국, 몽골, 러시아 등 외국인 출입을 막을 수 없었고, 북한처럼 전혀 질병 컨트롤이 안되는 나라와 인접하다 보니 연례행사가 되었다. 심할 때는 보상비와 간접 피해까지 3조 원씩 예산을 투입했지만, 결국 잡지 못하고 그 후 백신화 정책으로 전환했다. 소, 돼지뿐만 아니라 염소까지 수의사를 동원해 대대적으로 접종하면서 안정화되었다. 광우병 사태를 보자. 무지한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가? 국내엔 광우병 발생이 아직까지도 없었고 광우병 의심으로 혹여 설사라도 했다는 보고도 없는 청정지역이다. 그런데 왜 실체도 없는 광우병 파동으로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우고 그 난리를 쳤을까? 전문가의 지휘로 대처해야는데 알지도 못하는 정치인과 관료, 거기에 부화뇌동한 언론과 미국발 과대 소문들이 세계 최고 학력 국가의 국민을 바보로 만들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질병관리청까지 만들었으면 청장의 지휘로 코로나 질병에 대처해야 한다. 전문지식도 없는 국회의원, 보건부장관, 총리, 청와대는 나서지 말고 행정적, 인적, 예산지원만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한다. 광우병 때 MBC 100분 토론에 전문가라는 수의사도 나와서 이견을 보이며 극한 대립했던 때가 있었다. 열 받는 토론내용에 시청자 통화를 시도했지만 통화량 폭주로 성사되지 못했던 기억이 새록하다. 당시 손석희 앵커가 진행했는데 전문가가 양분되니 사회자도 갈피를 못 잡았고 결국 세계인의 조롱을 받게 되었다. 지금까지도 그때 광우병에 모인 한국인을 이해 못하는 미국인들이 많다고 한다. 현재 미국산소고기가 한국 소고기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잘 드시는 소고기를, 그때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은 왜 말이 없을까? 정한영 충남동물종합병원장

코로나19 면역력에 좋은 음식, 파워블로거들도 인정한 생강

인터넷에는 매시간마다 개인 SNS를 통해서 무수한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기록한 글이나 사진을 인터넷에 게시해 많은 방문객을 확보 함으로써 각 분야의 정보를 쉽게 얻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방문자 수나 스크랩 수 등이 많아 인기가 높은 블로그를 우리는 흔히 ‘파워블로거’라고 호칭한다. 이를 토대로 포털 업체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글 게재횟수와 내용, 방문자, 댓글 등을 토대로 매년 수백 명의 파워블로거를 선정해 오고 있다. 파워블로거로 선정되면 광고를 붙여 수익도 거둘 수 있고 ‘1인 미디어 기업’이라고 하는 호칭이 붙을 만큼 기업이나 네티즌 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산업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는 건강이다. 이로 인해 눈치 빠른 블로거들은 앞다투어 코로나 19시대 면역력에 좋은 건강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면 면역력은 무엇인가? 우리 몸의 체온 1도만 떨어져도 신진대사가 12% 이상 저하되고 면역력도 30% 이상 낮아진다. 하지만 반대로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5배 정도 강해진다. 면역력이 강해지는 만큼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이런 이치에 호응하듯 “코로나19 좋은 음식” 키워드 검색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생강”이다. 생강은 뜨겁고 매운 성질이 강해서 몸 안에서 열을 내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몸을 따뜻하게 한다. 이뿐 아니라 해독작용, 건위 작용, 몸속 냉기 제거, 갱년기 우울증 극복, 만성염증 제거를 한다. 당뇨,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에 도움이 된다는 임상 연구로 증명된 참 고마운 건강 재료다. 하지만 사람들은 생강 특유의 냄새와 맛 때문에 섭취를 꺼려한다. 그래서 생강 고유 영양분 파괴가 최소화된 가공된 제품으로 섭취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런 이유로 블로거들이 코로나19 면역력 강화제품을 홍보하는 것 중 1순위는 1997년 서산시에서 농촌 여성 소득원 개발 시범 사업으로 시작한 “생강한과”이고 다음 차순은 생강을 썰어서 만든“편강”이다. 생강한과와 편강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면역력 증진 건강 재료다. 코로나19로 불안한 심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할지도 모른다는 흉흉한 소문이 떠돌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 강화를 위해 선택해야 할 건강식품으로 서산생강한과, 편강을 주문하는 지적인 센스도 필요해 보인다. 특히 언택트 시대인만큼 파워블로거들이 소개한 제품으로 믿고 주문해 보는 것도 안심 코로나로 가는 작은 길 중 하나다. https://blog.naver.com/1092119/222084362719 https://blog.naver.com/adelheim5811/222099817798 https://blog.naver.com/ekswldkvkxm2/222154012615 https://blog.naver.com/nicearra/222085132172

사회복지 실습현장 이대로 괜찮은가?

최근 정부가 복지와 보육정책을 강화하면서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등 복지 관련 직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는 개인의 능력을 키우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자기개발에 투자하는 주부와 직장인들이 많아진 것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국가 차원의 복지정책 확대로 사회복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사를 요구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전문인으로서 자질을 갖추는데 필수 과정인 현장실습에서부터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매스컴에서는 종종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사회복지현장실습을 부적정으로 알선해주고 비용을 받는 현장실습 알선 브로커가 등장한다. 이와 비등하게 강사 스스로 실습확인서를 빌미로 노동력을 착취하거나 일부만 실습하고도 정규시간을 실습한 것처럼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에 사회복지사협회는 현장실습 브로커는 물론 부적정하게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경우 경찰 고발은 물론 이들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해당자의 자격을 취소한다는 원론이다. 복지라는 학문에 있어 현장실습은 이론적 교육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했던 클라이언트를 직접 접할 수 있다는 긴장감과 더불어 복지사로서 자신의 적성을 시험하고 검증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현장실습은 이러한 본뜻과는 달리 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과목의 하나로, 울며 겨자 먹기로 거쳐야 할 통과의례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한 100만 명은 고사하고 한해 1만 명 이상 대책없이 늘어나는 실습생들의 현장은 전문적인 수퍼비젼이 형식적인 시간 메우기로 전락하게 되고, 강사의 눈에 들어 남들보다 쉬운 과정이나 짧은 과정을 선택하는 자발적 그루밍이 되어간다. 그 사이에 형식이 편법이 되는, 편법이 불법이 되는 범죄가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자기개발이라는 불과 정부정책이라는 기름이 만나 꺼질 줄 모르는 복지사 자격증 취득 열풍은 사회복지에 대한 잘못된 기대를 품어 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자기성찰이 필수적이어야 하는 복지교육의 부실화가 시작되었고 특히 실습교육의 부실화는 불법이라는 숙주를 성장시켜 불법과 편법으로 성장된 부작용이라는 악의 얼굴이 최근 들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RE100 산업단지 조성 브리핑 시나리오

사랑하는 당진시민 여러분! 먼저 전국적인 장마로 인하여 많은 비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만 저희 당진시에는 다행히도 큰 피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작은 피해라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전세계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충격으로 경제 대공황 이후 전례 없는 경제위기, 사회적 위기 앞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과 기후재난으로 심화되고 있는 저성장과 양극화 그리고 소홀했던 환경 복원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차원에서도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7월 14일 “그린 뉴딜” 정책발표와 함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시는 이미 2017년부터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경제 구현을 위해, 도시 발전의 패러다임을 “사람 중심의 도시”, “탈 석탄과 에너지전환의 도시”, “기후 위기 대응 선도도시”로 규정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시는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을 정부보다 1년 먼저 작성하였고, 당진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을 선도적으로 수립하였습니다. 또한 당진시 에너지위원회를 설치하고 전국 최초로 민간주도 에너지센터도 개소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지방정부 중 가장 먼저 선포하고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정책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전 방위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당진에코파워 태양광 발전단지가 준공되는 등, 2017년부터 노력한 결과들이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사업은 그간 당진시가 구상하고 추진해온 정책방향과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시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실행력을 담보하고 “그린뉴딜” 사업을 선도하고자 “당진형 그린뉴딜”정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당진형 그린뉴딜” 정책 중 제1호 사업으로서 RE100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 아마존, 애플, BMW 등 240여개 기업들이 기후온난화를 개선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소재, 부품, 장비 등을 100%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제품만을 구매하는 RE100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준비가 미흡했던 우리나라 기업들은 RE100에 참여 한 기업에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100%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당진시는 이러한 기업들을 지원하고 에너지 전환을 구현하기 위해, 송산면 가곡리 일원의 시유지 14만여평에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한 RE100 산업단지를 2023년까지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 지역은 현대제철, 송산2일반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하고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국도38호선, 당진항 등과 연결되는 등 교통인프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시유지로서 보상추진 등 활용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사업추진의 성공을 담보하는데 매우 유리한 입지라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시의 주요 산업단지 분양이 3년 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질의 기업유치를 통한 당진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그 기반이 되는 산업단지 조성이 현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여기에 조성될 RE100 산업단지에는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그린데이터센터, 에너지전환지원센터, 한국건설생활환경 시험연구원 등을 함께 유치할 계획이며, 이미 800억원 규모의 정부공모사업도 신청한 상태입니다. 이중 그린데이터센터는 ICT기술을 적용해 재생에너지를 저비용, 고효율로 소비하는 친환경 센터로 조성하고, 에너지전환지원센터는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과 연구개발이 함께 이뤄지는 융·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단지 내에는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등 약 70MW 규모의 전력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부족한 전력은 대호지와 석문 등 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RE100 산업단지의 전력거래모델에 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렇게 조성된 산업단지에 100%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공급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RE100글로벌 캠패인에 동참하거나 관계된 기업을 유치하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RE100과 연계하는 유치 전략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에서 생산한 전기를 RE100 산업단지로 직접공급하기 위해서는 법령개정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데, 다행스럽게도 1,000kw를 초과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가 사용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이 금년 12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RE100산업단지에 대한 실행력이 보다 더 담보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시는 RE100 산업단지의 기술적 구현 방안을 마련하여 제시하고자 합니다. 세계적으로 RE100 감사를 하고 있는 기관인 CDP (런던)와 국내 스타트업의 RE100 솔루션을 통해, “RE100 산업단지 전력거래 모델의 RE100 인증”을 세계최초로 추진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진시가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하고자 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실증부문과 금융부문의 규제 해소 및 제도개선 그리고 참여기업 모집과 시행사 확정 등 해소해야 할 일들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이미 RE100 참여를 선언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하면서 기후변화의 문제점을 전세계가 함께 인식하게 되었다는 점 등을 볼 때, RE100 산업단지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 질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시는 전력자립도가 416%임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은 0.3%에 불과해, 온실가스 배출증가에 따른 리스크가 가장 큰 지방정부로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이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지역이며,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지역으로서, 우리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당진형 그린뉴딜”을 통해, “탈석탄과 에너지 전환” 그리고 “기후 위기의 선도적 대응”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발전사업자의 경제성과 자율성을 충분히 보장하되 주민이 참여하고 소외계층에 대하여 기본소득 지원이 가능한 발전사업을 정부에 적극 건의 할 방침입니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미래세대를 위하여 반드시 가야할 길이기에 그 길을 당진시가 앞장 서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당진형 그린뉴딜”을 통한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기점으로 당진시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한 여정은 더욱 주목받게 될 것입니다. 이 뜻 깊은 여정에 당진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방송으로 시청하시는 당진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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