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1(목)

에너지산업 국산화 기술 확보 ‘박차’

실시간뉴스

투데이 HOT 이슈

당진시 보건소, ‘에이즈 예방‧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당진시보건소가 1일 ‘제35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편견‧차별 축소 및 인식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에이즈란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가 몸속에 침입해 면역력을 저하시키는질환으로 감염인과의 성 접촉, 감염된 혈액제제 및 수혈 등에 의해 감염될 수 있다. 국내 HIV 감염경로의 99%는 성관계로 올바른 콘돔 사용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에이즈는 만성질환이므로 고혈압과 당뇨처럼 관리를 통해 증상의 진행을 조절할 수 있어 조기 검진을 통해 초기에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중요하다. 증상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가 없어 감염 의심 일로부터 최대 잠복기인약 12주 후에 HIV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하며 전국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무료검사가 가능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 예방을 위해 ▲올바른 콘돔 사용 ▲안전한 성관계 ▲빠른 검사라는 세 가지 수칙을 당부했다. 시 보건소는 7일 지정된 에이즈 예방주간에 맞춰 8일 시청 대강당에 에이즈 증상, 감염경로, 예방 등에 대한 패널을 전시하고 예방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는 한편 12월 한 달간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계속할예정이다.

포토슬라이드
1 / 2

지역뉴스 더보기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위해 한 자리

충남 지역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원들이 역량강화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도는 1일 홍성 제이(J)컨벤션웨딩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헌 휴먼웰듀 대표, 한대권 마을과복지연구소 이사, 협의체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역량 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관협력으로 성장하는 힘쎈복지, 충남’이라는 슬로건으로,유공자 표창 수여식, 우수사례 발표, 특강, 분임토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금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기종 위원 △부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규황 위원 △태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석칠 위원이 민간위원 분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협의체 사무국 직원 표창은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애 팀장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기관 표창은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받았다. 공무원 표창은 △홍성군 복지정책과 변나영 주무관 △보령시 주민생활지원과 신은호 주무관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구성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도와 예산군의 우수사례 발표와 김헌 휴먼웰듀 대표, 한대권 마을과복지연구소 이사가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특강과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이 만들려는 사회는 도민들이 장애나 질병, 노령이나 빈곤 등 사회적 위험에 불안해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사회”라며 “따듯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튼튼한 사회 안전망 구축이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협의체가 충남 복지의 중심으로 거듭나 약자와 함께 동행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며 “위험에 처한 이웃은 없는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사람은 없는지, 촘촘한 지역사회 안정망 구축에 보다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증진 및 서비스 제공 기관과 법인, 시설·단체와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시군과 읍면동에 두는 민관 협력기구이다. 현재 6500여 명이 협의체에 소속돼 있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충남 응급의료 발전 위해 한자리

충남도는 1일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응급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연수에는 민·관 응급의료분야 성과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도내 보건기관, 소방,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특강과 성과 보고, 정책 소개, 토론,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 보고에서는 최한주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장이 올 한해 센터의 성과와 내년 추진 계획을 설명했으며, 임지애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코로나19를 중심으로 한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김용오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응급의학과 조교수가 코로나19 시기의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영 현황을, 최일국 천안충무병원 응급의학과장이 ‘2022 충남 재난의료지원 교육 및 연구 결과’ 발표를 통해 충남지역 재난현장 대응사례를 보고했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응급·재난·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임우혁 소방교 등 민간·공공기관 관계자 9명과 홍성의료원 등 6개 기관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만제 도 보건정책과장은 “오늘 연수는 응급의료분야 성과 공유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충남의 응급의료를 발전 시키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응급의료 정책을 발굴하고, 도내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따뜻한 충남…‘대한민국 나눔문화’ 이끈다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인당 모금액을 기록하는 등 나눔문화를 이끌고 있는 따뜻한 충남도민들이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희망2023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도는 1일 도청 광장에서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회복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캠페인 계획 보고 △선포식 △나눔 메시지 전달 △성금 전달식 △온도탑 제막 △현장 모금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희망 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운동으로, 올해는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충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진행된다. 목표 모금액은 171억 원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난해 우리 도는 182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22도를 달성했다”며 “도민 1인당 모금액도 8592원으로 4년 연속 전국 최고를 기록하며, 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충남의 모습을 각인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이 더욱 늘고 있다”며 “이번에도 사랑의 온도탑이 펄펄 끓어 대한민국 나눔문화를 이끄는 충남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도민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 소외계층을 도와줄 수 있는 희망”이라며 “이번 캠페인에도 도민분들과 기업,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지방세 세무조사로 18여억원 세원 발굴

천안시는 올해 세무조사로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해 지방세 18억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천안시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100개 법인,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대상법인, 비상장법인 과점주주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했다. 그 결과 법인 정기 세무조사 7억3000만 원,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9억1000만 원,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1억7000만 원의 누락된 세원 등을 발굴해 18억1000만 원을 부과했다. 주요 추징사례로는 건축물 신축 시 변경도급가액 누락, 금융자문수수료·건축허가 비용 등 취득 간접비용 누락, 미등록 건설기계 및 가설건축물 신고 누락 등이다. 또한 비과세·감면 부동산의 목적사업 미사용 및 매각에 따른 추징,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취득세 신고 누락 등을 찾아냈다. 시는 남은 연말까지 조사 대상법인에 대한 지속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해 탈루·누락 세원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부분 법인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으나 일부 법인의 법규 미숙지 또는 전문지식 부족으로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반복적으로 추징되는 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로 납세자의 세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2023년 신규 시책으로는 신·증축 건축물 취득법인 대상 사전 세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기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누락 되는 세원이 없도록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충남도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고농도 발생 강도·빈도를 낮추고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평상시보다 강화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추진한 제3차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7㎍/㎥로 정책 시행 전 대비 23%(△8㎍/㎥) 개선됨에 따라 정책적인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도는 이번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 산업·발전·수송 등 부문별 핵심과제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더 강화해 추진하기로 했다. 도내 미세먼지 배출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산업 부문에서는 대형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해 감축을 강화하고 감축 성과가 높은 우수기업을 뽑아 포상을 제공하는 등 추가적인 저감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 드론·이동 측정 차량 등 첨단 감시 장비로 서북부 산단 지역과 우심 지역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핵심 배출원 상시 감시·단속 체계를 마련해 도·시군 지도점검반·민간감시단 88명을 활용, 미세먼지 불법 배출 의심 사업장을 신속 점검할 방침이다. 발전 부문에서는 전력 수급의 안정성을 전제로 도내 총 29기 발전기 중 5기에서 최대 8기까지 가동을 중지하고 나머지는 상시 80% 수준으로 상한을 제약한다. 에너지 수요 관리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실내 난방온도 17도 이하 유지, 개인 난방기 사용금지 등 공공부문 에너지 사용실태도 점검하고 민간의 에너지절약 동참을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수송 부문에서는 수도권에서만 시행했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단속이 대구·부산까지 확대 추진되며, 도에서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대기관리권역 내 공사금액 100억 원 이상인 관급공사장 166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준수 여부를 점검해 수송 부문 미세먼지를 저감한다. 생활 부문에선 농촌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운행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도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37개 구간 183.4㎞를 ‘집중관리도로’로 지정, 살수차·도로 노면 청소차 등 35대를 투입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제거할 예정이다. 고농도 시기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170개소에 대해선 공기정화설비 적정 가동 여부 점검 등 실내공기질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 지역아동센터, 노인시설 등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가운데 2292곳은 전수 자체 점검하고 573곳은 겨울철 안전 점검과 병행해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이행 상황 및 공기청정기 적정 관리 여부 등 추가적인 현장 점검을 할 예정이다. 현재 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등으로 인한 도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기환경 측정망, 마을 대기 측정망으로 측정한 데이터를 실시간 제공 중이며, 미세먼지 예보기준을 초과할 경우 문자(SMS)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완화하기 위해 4차 계절관리제 기간 적극적으로 저감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지역이 확대되는 만큼 5등급 차량 저공해 조치를 비롯해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민의 생활 속 실천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의회뉴스 더보기

당진시의회, 여수 해양경찰교육원 방문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는 14일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을 방문해 (가칭)해양경찰인재개발원 당진시 유치 건의서를 전달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해양경찰교육원 방문은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4명과 관계공무원 30여명이 함께 했다. 김덕주 의장은 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과 면담을 통해 해양경찰인재개발원 후보지로 여러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당진시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후보지 선정에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달라고 건의했다. 첫째, 수도권과 접근성이 우수하여 외부 우수강사 및 타지역 공무원의 방문이 용이함을 피력했다.서해안고속도로, 당진~영덕 고속도로, 서해복선 전철(2023년 준공), 천안~당진 고속도로 개설 등으로 전국의 교통망이 연결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의 잇점을 들었다. 둘째, 당진항, 현대제철, 동서발전, LNG 제5기지 등 국가 중요시설과 관내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3개 대학과 연계한 학사 운영 및 협업 통한 방호교육 훈련이 가능함을 피력했다. 셋째, 왜목·난지도해수욕장에서 해안거리 103Km를 활용한 해상교육이 언제든지 가능하며 항만물류 및 해상교육인프라 구축되어 있어 쉽게 이용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2027년까지 생활실, 강의동, 식당, 훈련동, 사무실 등을 갖추고 연간 7,000명, 1일 최대 4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8월 전국에서 신청한 후보지를 대상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1차로 3개 지역(충남 당진시, 보령시, 강원도 삼척시) 선정하고 오는 12월 최종 부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충남도의회, 사회적 고립·고독사 예방 위해 팔 걷는다

충남도의회는 지역주민의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도의회는 지민규 의원(아산6·국민의힘)의 요청으로 2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충청남도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앞서 이태원 사고 사망자를 위해 추모 묵념이 진행됐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충남지역 농아인들이 함께 참석해 농아인들의 의견 전달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수어 통역을 지원했다. 토론회는 지민규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양승록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유재언 가천대 교수, 구선희 아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오복경 충남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 임은영 충남도청 사회복지과 지역복지 팀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명수 국회의원, 홍성현 충남도의회 부의장, 김응규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김도훈 충남도의원, 김선태 충남도의원, 신순옥 충남도의원, 신영호 충남도의원, 신한철 충남도의원, 정병인 충남도의원, 홍순철 아산시의원 등 내빈이 참석, 축사와 함께 토론으로 이어졌다. 지민규 의원은 “사회구조 변화로 인해 노인뿐만 아니라 청년·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의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며 “충남의 현황을 살펴보고 더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자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충남의 정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 및 체계적 시스템의 필요성, 해결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지 의원은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1인가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계층별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등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사업 강화를 위해 좀 더 체계적이고 촘촘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충남도의회-日 나라현의회 친선연맹,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충남도의회 대표단(의장 조길연)은 지난 20일 일본과 지속적인 교류 기반 마련을 위해 ‘일본 나라현의회 한일지방의회의원 친선연맹(이하 의원연맹)’과 우호교류의향서(MOU)를 체결하고, 체계적인 교류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의회가 일본 지방의회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도의회 대표단과 의원연맹은 ▲상호 지속적 교류 활성화 ▲우호 협력관계 구축 ▲상호이해 제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전날인 19일에는 사이타마현의회 의장단을 접견해 의회 간 우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20일에는 주 오사카 재일한인회관을 방문, 주 오사카 한국문화원장 및 백제교류협회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백제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토의를 나눔으로써 국제 협력 행보도 확대했다. 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은 “이번 공무국외활동을 시작으로 도의회 국제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의회 간 협정 이후에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이타마현의회와 나라현의회 접견에서 대표단은 “도에서 실시하는 환황해 포럼에도 사이타마현의회와 나라현의회 초청을 희망한다”며 “양국 지방의회 간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양국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대표단 국외 출장은 일본 사이타마현의회와 나라현의회의 공식초청에 따라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됐다. 대표단은 의장단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2019년 12월 이후 대표단 공식 국외 활동은 이번이 처음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했던 국제교류의 물꼬가 다시 트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도의회는 현재 6개국 14개 의회와 우호 체결 후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당진시의회 총무위원회, 도서관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 방문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 총무위원회(위원장 한상화)는 지난 19일, 당진시 지역서점·도서관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첫 방문지인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은 전국 최초 트윈세대(12세~16세)를 위한‘우주로1216’공간을 조성하여 슥슥존(손과 도구가 만나 상상을 실현하는 공간), 톡톡존(트윈세대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공간), 쿵쿵존(함께 마음과 생각을 나누며 성장하는 공간), 곰곰존(나를 발견하고 세상을 탐색하는)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가족 중심·개방형 창의 도서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이 아닌 연령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점과 지역 서점과 연계한 도서관 활성화 모델을 운영한 점 등을 높이 평가하며 당진만의 도서관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 이어 완주 공기마을 편백나무숲 현장에서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숲쟁이협동조합을 둘러보고 당진시의 정미면 산림휴양시설 조성에 따른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상화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당진시 도서관 콘텐츠 개발 및 정미면 산림휴양시설 조성에 힘쓰겠다”며, “특히 도서관과 학교 교과과정을 연계한 프로그램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지역민들의 쉼터로의 공간 등을 벤치마킹해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의회, 도민행복 위한 ‘선진의정’ 주춧돌 놓았다

제12대 충남도의회는 7월 4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도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책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2대 의회는 ‘도민중심 행동하는 의회’를 의정비전으로, ‘공감하는 소통의정, 변화하는 선진의정, 실천하는 책임의정’을 의정방향으로 세우고, 출범 후 100여 일간 도민에게 행복을 주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도민 삶의 질 향상 위한 협치 다짐 12대 의회는 제338회 임시회를 통해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도민 행복을 위해 협치할 것을 다짐했다. 의장단은 조길연 의장과 김복만 제1부의장 및 홍성현 제2부의장으로 구성됐다. 상임위원장에는 방한일 운영위원장, 김명숙 기획경제위원장, 김옥수 행정문화위원장, 김응규 복지환경위원장, 정광섭 농수산해양위원장, 김기서 안전건설소방위원장, 편삼범 교육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창용 위원장이, 윤리특별위원회는 윤희신 위원장이 선출됐다. 충남도의회는 원구성 과정에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통의 목표에 집중하고, 소모적인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선출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급변하는 정치적‧사회적 환경에 대응하고, 도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도정의 이정표 제시하며 견제자 역할 본격화 원구성을 끝낸 12대 의회는 제339회, 제340회 임시회를 운영하며 도정의 감시자로서 역할을 본격화했다. 7월에 열린 제339회 임시회에서 ‘충남보훈병원 설치 촉구 건의안’ 등 10개 안건을 처리하고,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지방교육재정 축소 반대’ 등 5분발언을 통해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특히 5분발언의 전체 시간을 40분으로 제한했던 규정을 폐지해, 발언을 원하는 의원은인원에 상관없이 발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임위원장을 거쳤던 발언신청도의원이 직접 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열린 제340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33건, 예산안 4건, 동의안 35건 등 84개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미래 일자리 창출‧내포신도시 완성‧인삼약초산업활성화‧청년정책‧국방 관련 기관 이전 및 국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5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오는 11월 7일부터는 제341회 정례회가 열리며2022년 행정사무감사 및 2023년 본예산 심의 등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책부터 예산까지 빈틈없는 의정활동 위한 역량 강화 의회의 역량 강화를 강조해 온 충남도의회는 12대 의회에서도 전문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조례안 입안, 예‧결산안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대응을 위한 의정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농가 일손, 학교급식, 마을교육공동체, 에너지 취약계층, 야구단, 의용소방대 등의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해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의회는 전문적인 정책연구를 위해 정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2022년도 의원정책개발 연구용역 제안과제’ 8건을 선정했으며, 정책 방향 제시를 위한 연구및 정책자문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한 예산 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원에 맞춰 ‘2022 충청남도 재정’ 보고서 등을 발간했으며, 두 차례 세미나 등을 통해 11월에 있을 예산안 대토론회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조길연 의장은 “지역불균형을 넘어 지방소멸 우려까지 나오는 현재 우리는 지방분권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고 의회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12대 충남도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과 소통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와 함께하는 ‘일일 스포츠 교실’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신충식)가 지역 내 학생스포츠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3일 동산고등학교 최승우 기념관에서 전 프로야구선수 출신이자, MBC스포츠 해설위원인 박재홍 씨와 함께하는 ‘일일 야구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학교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일일 스포츠 교실’의 첫 번째 시간으로, 중・고등학교 야구부원들을 위한 전 프로야구선수 박재홍 씨의 일일 코칭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번 행사를 추진한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함께 참석해 코칭 관람과 함께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런 프로그램을 학교나 교육청이 아닌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주도적으로 마련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 교육청 및 인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다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에 행사를 추진한 신충식 위원장은 “야구 교실뿐 아니라 앞으로 축구·농구 등 인기종목은 물론 육상·레슬링 등 비인기 종목에까지 ‘일일 스포츠 교실’을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 운동선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일 스포츠 교실’은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아이디어를 내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돼 예산은 들지 않으며, 재능기부 강사진 섭외와 프로그램 진행 학교 간 일정 조율이 되면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찰뉴스 더보기

개통 1년 보령해저터널 1일 평균 8만대 이용

충청남도경찰청은 보령해저터널 개통 1년을 맞아 관광객 증가와 함께 이륜차 터널 내 진입 등 112신고 및 법규 위반자 적발건수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연말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개통 1년을 맞은 보령해저터널 관련 집계통계를 보면▴통행량은 총 245만대로 1일 평균 8만1천여대가 지나갔다. 개통한 ’21년 12월에만 총36만대가 통과하여 가장 많았으며 점차 감소하다 4월부터 재차 증가를 하여 지난 10월에는 23만대가 통과하였다. 통행량 증가에 따라 법규위반행위도 다양하게 발생했다. ▴112신고는 총 286건으로 이 중 이륜차 진입은 151건으로 전체 신고건수 중 52.8% 차지할 정도 가장 많은 신고가 접수 되었다. 그 다음으로 차량역주행 등 위험운전행위 44건, 보행자 진입 12건 순이다. 법규위반행위로 적발된 통계를 보면, 진입금지 위반 등 총173건이 단속되었는데 이륜차 진입이 124건으로 가장 많다. 그 다음으로 역주행 31건, 보행자 진입 12건 그리고 공동위험행위험행위 6건이다. 일례로, ▴지난 1월 03시경 차량 3대가 터널 내에서 서로 번갈아 가며 레이싱을 한 운전자 3명을 영상판독으로 검거 하였으며 ▴지난 5.8. 12:38. 동호회 오토바이 2대가 보령에서 태안방향으로 진입 후 맞은 편 출구에서 제지하는 관리사무소 직원에 불응하고 그대로 도주 다시 유턴하여 터널 내로 진입하여 진행 중 출동한 경찰관에 모두 검거되었으며 ▴지난 8월에는 새벽 23:11경 태안방향으로 진입한 차량이 터널 내 1.2km 지점에서 유턴을 하여 다시 되돌아간 차량 운전자에 대해 영상단속을 하였다.(승용차 기준 과태료 9만원) 특히, 터널 입출구에 총 4대의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데 지난 8월부터 정상단속 이후 총4,990건이 과속운전으로 적발되었다. 이 중 원산도에서 대천방향으로 들어오는 입구에서만 4541건이 단속되어 전체 91%를 차지하고 있다. 속도별로 보면 제한속도 70km/h에서 90km/h 미만이 3,430건, 90∼110km/h 1465건, 110∼130km/h 88건, 심지어 130km/h 이상 초과속으로 7건이 적발되었다. ※ 과태료 승용차 기준 : 20km/h 미만 4만원, 20km/h 초과 7만원, 40km/h초과 10만원, 60km/h 초과 13만원 충남경찰청은 보령해저터널 개통 1년을 맞아 여전히 이륜차 진입 등 위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만큼 이륜차 진입, 역주행, 난폭운전 등 사고유발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관계기관과 협조하에 이륜차 번호판 단속용 고해상카메라를 설치해서 도주한 차량·진입한 이륜차에 대해 영상단속을 함께 할 계획이다. 경찰관계자는 “보령해저터널 내에서 교통사고는 대형사고 이어질 수 있다”며“이륜차 진입‧불법주정차‧레이싱 등 위험행위를 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경찰병원 아산시 유치” 충남경찰청 직협회장단 지원 사격

충남경찰청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단은 11월 22일 오전 9시 전국경찰직장연합회(회원 약 4만명) 창립총회에 참석차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을 찾은 전국경찰직장협의회 130여명의 회장단에게 제2경찰병원(경찰병원 분원)이 아산시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충남경찰청 직장협의회장 이장선 경감은, 경찰관 업무의 특성상 위험한 업무와 밤샘근무, 스트레스로 인해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음에 경찰교육타운과 온양온천이 있는 아산시에 경찰병원이 설립되어 경찰교육과 치료가 병행될 수 있음을 알렸는데, 참석한 회장단 대부분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그간 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회장 구철호)를 중심으로 온양온천역과 외암민속마을 등에서 초겨울 단풍을 즐기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유인물 배부와 서명서 작성을 했고, 온양교통과 아산여객 등 버스 옆면에 ‘국립경찰병원 충남 아산 설립’ 스티커를 부탁하여 운행하게 하고, 국제라이온스협회 회원들과도 협력하는 등 충청권 연대를 이끌어내며 광폭의 홍보활동을 펼쳐오고 있음에 큰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은 지난 6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경찰병원(분원) 유치 희망지를 공모했고 11월 11일 1차 후보지 19곳 중 충남 아산시, 경남 창원시, 대구 달성군 등 3곳을 선정했다. 다음 달 12월 중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인 제2경찰병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고 응급의학센터와 건강증진센터, 23개 진료과를 비롯해 550병상 규모의 3차 병원으로 2028년 건립이 예정되어 있다.

충남경찰, 2023학년도 수능시험일 대비 특별교통관리 시행

충남경찰청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7일 시험장 주변 차량 소통을 위한 특별교통관리에 들어간다. 우선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충남도 내 56개 시험장에 교통(85명)․지역경찰(134명), 경찰관기동대(180명) 등 총 400명을 배치한다. 또한 모범운전자회(200명)·녹색어머니회(20명) 등 교통봉사단체와 함께 시험장 주변 교통소통 및 질서유지 활동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활동 사항으로 ▴수능 시험장 반경 2km이내 주요 교차로, 간선도로를 집중관리 지역으로 설정하여 시험장 방향으로 소통에 중점을 두고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등 교통 장애요인을 사전제거하고 ▴교통사고 발생 시 수험생 선이송조치 및 사후 사고처리하고 ▴특히 듣기평가 시간대(13:10~13:35) 25분간은 소음이 클 수 있는 대형차량과 싸이렌 켠 긴급차량은 우회시키는 등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모든 대비를 할 예정이다. 또한, 지각 수험생을 신속히 이송시키기 위해 ▴충남도 내 기차역, 터미널 등 대중교통 장소(천안 두정 전철역, 온양터미널 등) 주변 총24개소에 모범운전자, 싸이카 요원(25명)을 사전배치해서 지각수험생 이송에 차질 없도록 할 계획이다. 경찰관계자는 “수능시험일 시험장 주변 수험생 탑승차량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수험생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교통소통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험생 탑승차량 양보하기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등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충남경찰, 야간 일제 음주단속으로 43명 적발

충남경찰청은 행락철·다가오는 연말 각종 모임과 회식이 늘어남에 따라 음주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하여 11월 10일 저녁 충남지역 전역에서 야간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하여 4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면허취소 21명, 면허정지 20명, 훈방 2명 이번 일제 음주단속은 10일 저녁(20시)부터 자정까지 도내 음주운전이 다수 발생하는 유흥가․다중이용시설(천안 두정동, 아산 용화동 등) 진·출입로 및 고속도로 요금소(대천·서대전 TG) 등 총 26개소에서 일제단속에 들어갔다. 이날 충남경찰청은 교통․지역경찰, 기동대․싸이카 요원 등 가용경력 총동원하여 376명을 도내 전역에 배치하였고, 천안 서북에서는 교통·기동대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경찰 8명을 총동원하여 두정동 유흥가 주변 전방위적인 단속을 하여 적발된 음주운전자는 총 10명(취소3명, 정지 6명, 훈방 1명)으로 최다 적발하였다. 특히 보령에서는, 10일 저녁 9시경 한내로터리 4개 진출입로에서 대대적으로 음주단속을 하던 중, 회전교차로에 진입 후 계속 회전 운행하다가 안전지대에 주차 후 차량에서 내려 도주하는 운전자를 목격한 교통외근·기동대 직원이 20m가량 추격 후 붙잡아 음주 측정한 결과, 면허정지 수치(0.056%)로 확인되어 음주운전으로 적발하기도 하였다. 경찰관계자는 “도시권인 천안‧아산‧서산‧당진지역 유흥가 주변에서 단속된 음주 운전자만 21명으로, 충남지역 단속된 음주 운전자 중 절반 가까이 차지한다”며, “음주운전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은 만큼 연말까지 도내 일제 음주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하였다.

오피니언 더보기

‘김장증후군’ 예방법

김장철을 맞이하여 집마다 김장하기 시작했다. 김장은 종일 무거운 배추와 무를 나르고, 손질하고 버무리는 일을 해서 하고 나면 온몸 여기저기가 쑤신다. 김장할 때 무거운 배추나 무, 김치통들을 옮기고, 오랜 시간 바닥에 쪼그려 앉아 일하게 되면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된다. ‘김장 증후군’이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김장 후에 손목이나 허리, 무릎 등 통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난다. 갑작스럽게 무거운 배추를 옮기면 허리를 삐끗할 수 있고, 이는 급성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평소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무거운 배추나 김치통 등을 들어야 할 때는 ▲허리를 편 상태에서 무릎을 굽혀 천천히 일어나야 하며 ▲한 번에 옮기지 말고 여러 번 나눠 옮기거나 ▲여럿이 함께 드는 것이 좋다. 바닥에 앉아 쪼그린 자세로 일을 하면 평소보다 허리에 2~3배 이상의 하중이 가해져 허리에 무리가 생긴다. 바닥에 앉아서 작업하기보다는 ▲의자에 앉아 식탁에 올려놓고 하는 것이 좋다. 식탁에서 김장하기 어렵다면 ▲등받이가 있는 좌식의자를 사용하거나 ▲허리 보호대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고 목과 허리, 손목을 가볍게 풀어주면 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김장은 주로 베란다나 마당 등 외부에서 하게 되는데 이때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쌀쌀한 날씨에 긴장된 근육과 관절에 충격이 가해지면 염좌나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만약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병원에 가 진료를 받아야 한다.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