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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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본부세관 MOU체결, 코로나19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본부세관(김윤식)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비대면 서면 협약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피해업체 종합지원을 위한 시-인천세관 간 상호 협력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기관별 지원 대책 및 정책방향을 제시하고공유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한 협력사항은 ▲코로나19 피해업체의 수출입통관 애로사항 해소,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복귀(U-TURN), ▲한·중 항공화물 복합일관운송 운영, ▲항공정비 클러스터 구축, ▲바이오산업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등의 내용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기업의 애로해소 및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기업지원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업체계 강화로 기업지원 시너지를 높여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인천광역시와의 협업과 정보공유를 통해 관내 수출입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향후, 양 기관은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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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보건소, 온라인 홈트레이닝 2기 종료 대상자 90%가 체지방률 감량 성공!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비만관리 프로그램 『온라인 홈트레이닝 코칭 2기』를 20세 이상 체지방률 표준이상자 50명을 모집해 지난 10월26일부터 5주간 실시했다. 『온라인 홈트레이닝 코칭 2기』프로그램은 SNS를 활용해 출석체크, 운동미션 인증, 운동영상 및 영양자료 게시, 운동기구 대여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비만관리를 위한 통합적 시스템제공으로 1기와는 다르게 운동전문가와 함께 요가(전신근력운동), 건강체조댄스(유산소운동)를 실시간 라이브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동기부여를 위해 매일 운동미션을 시행했고 그 결과 꾸준히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는 체성분 변화에서도 월등한 성적을 보여줬으며 참여자의 90%는 체지방률 감량에 성공했다. 참여자 중 가장 큰 변화를 보여준 최OO씨는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운동과 식생활에 신경 쓰는 만큼 조금씩 숫자가 변했다”라고 말했고, 김OO씨는 “집에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은 쉽지 않은데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반강제적으로 움직였더니 운동이 습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고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 개발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송탄보건소는 『2021년 온라인 홈트레이닝 코칭 1기』대상자를 2021년 1월 4일부터 1월 15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며 희망자는 운동처방・지도실(031-8024-7268, 7290)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인천본부세관 MOU체결, 코로나19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본부세관(김윤식)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비대면 서면 협약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피해업체 종합지원을 위한 시-인천세관 간 상호 협력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기관별 지원 대책 및 정책방향을 제시하고공유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한 협력사항은 ▲코로나19 피해업체의 수출입통관 애로사항 해소,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복귀(U-TURN), ▲한·중 항공화물 복합일관운송 운영, ▲항공정비 클러스터 구축, ▲바이오산업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등의 내용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기업의 애로해소 및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기업지원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업체계 강화로 기업지원 시너지를 높여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인천광역시와의 협업과 정보공유를 통해 관내 수출입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향후, 양 기관은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 국비 4조원 시대를 넘어 5조원 시대 성큼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1년도 국비 4조 4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20년보다 3,411억원(9.2%)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로 최초로 4조원대를 뛰어넘는 우수한 성과이다.※ (’17년) 2조 4,685억 → (‘18년) 2조 6,754억 → (’19년) 3조 815억 → (’20년) 3조 7,001억 → (’21년) 4조 412억 정부예산에 앞서 결정된 행정안전부의 보통교부세는 코로나19 등으로 계속된 경기침체로 국세수입과 연동되는 보통교부세 총 규모가 2.2조원* 줄어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전년보다 618억원(8.9%)이 증가한 역대 최대규모의 7,57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보통교부세 총 규모 감소 : △2.2조(’20년 46.7조 → ’21년 44.5조 , ↓4.7%) 인천시의 2021년도 국비와 보통교부세를 합한 총규모는 4조 7,984억원으로, 당초 목표액 4조 1,900억원을 훨씬 초과해 국비 5조원 시대에 성큼 다가서게 되었다. 연도별 국비확보 현황을 보면, 2015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도는 전년보다 9.2% 증가하는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결과는 올 한해동안 국비확보를 위해 재정관리담당관실 자체적으로 “2021년 국비확보 매뉴얼”을 제작, 각 부서에 배포·교육하고, T/F 구성운영, 분기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및 책임담당관제 운영 등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한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지난 8월에는 박남춘 시장은 3개 부처 장․차관 방문을 시작으로 정부 고위 인사들을 수시로 만나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였으며, 11월 국회 예산심의 기간에는 국회를 방문 국토교통부 장관 등 3개 부처 장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및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인천지역 국회의원과 국회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등 주요인사를 만나, 국비 추가확보가 필요한 현안 사업들을 일일이 설명하고 지원을 부탁하였다. 국회 예산안 심사과정에서는 허종식 예결소위 위원을 비롯한 인천시 국회의원들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 증액(87억),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2.4억), 119화학대응센터 재난특별교부세 (5억), 인천해양박물관 건립(5억), 폴리텍대학 항공MRO글로벌과정 신설(2.5억) 등 23건 197억원이 증액되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미단시티 진입도로 개설공사 90억원(450억), 아암물류단지 진입도로 개설 83억원(200억), 수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61억원(730억), 수도권 광역급행철도B노선 20억원(5조7,351억),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10억원(2조 5,786억),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신축 30억원(896억) 등이다 .※ ( )는 향후 연차별 국비 지원액을 포함한 총사업비임 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B노선은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7분에 갈 수 있어 수도권 교통 접근성을 높여주는 사업으로, 시민의 교통편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검단과 계양 등 제2·3기 신도시 교통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연장사업 310억원(1조2,977억),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70억원(1,000억), 전기버스 구매보조금 지급 198억원, 수소차 구입비 지원 126억원, 인천발KTX 332억원(3,936억), 인천 신항건설 1,109억원(9,211억), 국립 인천해양박물관 건립 158억원(1,081억),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240억원(565억) 등으로 작년보다 사업비가 큰 폭으로 증가되었다. ※ ( )는 향후 연차별 국비 지원액을 포함한 총사업비임 또한 지역발전과 일자리창출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은 복합시설 10개소와 단일시설 18개소 등 총 48개 사업 345억원(3년간 724억원)을 신규로 확보하여 향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와 같은 성과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직원들과 지역의 국회의원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다방면에서 총력을 펼친 결과”이며, 앞으로, “300만 시민시장께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주요사업들을 꼼꼼히 잘 챙겨, 더 좋은 일자리창출과 지역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0 한국의 우수 지역축제 선정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이 주최·주관하는 천안시 대표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가 ‘2020 한국의 축제 캠페인’에서 우수 지역축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의 축제(Festivals in Korea) 캠페인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유망 지역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시작된 대국민 프로젝트이다. 주최 측은 전국에서 한 해 동안 열리는 1000여개(2020년 3월 기준 989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지난 9월 공모를 시작, 10월과 11월 두 달간 축제 홍보영상 대국민 평가와 전문 평가단 심사를 거쳐 우수 축제를 선정했다. 총 20개의 올해 우수 축제 중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참여형 축제인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은 행복 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7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이다. 지난해 123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고, 5,000여 명의 춤꾼들과 15개국 16개 팀 외국 무용단이 참여하며 세계적인 춤 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천안문화재단은 코로나19의 확산 우려에 따른 시민안전을 위해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을 취소했지만, 지역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하며, 춤축제 연속성 유지 발전을 위한 후속 대체 사업을 발굴해 추진했다. 축제의 세계화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한류 콘텐츠 케이팝 댄스를 주제로 한 ‘K-POP 월드 댄스 콘테스트’를 비롯해 축제의 콘셉트인 ‘춤’과‘흥’을 재미있게 해석한 온라인 참여형 영상 촬영 챌린지 ‘놀면 뭐해 you?’, 시민주도형 축제로 발전하기 위한 축제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인 ‘천안 흥타령 SCHOOL’ 등을 진행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대 심리에 부응했다. 내년에 개최되는‘천안흥타령춤축제2021’는 2021년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홍성읍,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협약 체결

홍성읍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2월 2일 2개 사업장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읍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신고, 신속한 지원 연계 시스템 구축 등 민관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협약을 맺은 2개 사업장은 지역주민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협력, 위기가구 발굴과 관련 정보 상호교환, 신고 접수 시 신속한 현장조사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 사업장은 주민의 생활사정에 밝아 주민 가까이에서 의심 가는 작은 변화도 쉽게 발견할 수 있어 위기가구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미옥 코사마트 대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지원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희만 홍성읍장은 “지역실정에 밝은 업체가 복지 사각지대발굴에 동참함으로써 복지안전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홍성읍은 직접 발로 뛰며 찾아가는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치며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성읍은 앞으로도 더 많은 생활업종, 기관·단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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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처리 현황과 개선방향 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기반시설 연구회(대표 강원모 의원)는 3일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음식물 쓰레기 처리 현황과 개선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모 부의장을 좌장으로 이승희 경기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와 김상길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이 발제자로 나섰으며 인천시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개선방향에 대해 다양한 방안이 제시 되었다. 이후 김희철 시의원, 이혜경 인천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김진한 인천환경연구원 이사장, 박정호 인천환경공단 자원안전팀장, 주형운 인천광역시 자원순환과 자원재활용팀장이 토론자로 나서 음식물쓰레기 처리방법, 향후 해결 방향 등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희철 의원은 청라자원순환센터의 건조분말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언급하며,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의 감소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의 첫걸음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이날 좌장을 맡은 강원모 부의장은“현재 음식물 쓰레기는 자원 회수 차원에서 건조분말 형태로 가공하여 사료나 퇴비로 이용하고 있지만 건조 분말화 하는데 많은 가공비가 들어가고 수요가 저조하여 처리에 곤란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근본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야 하고 발생되는 음식물을 소각하여 에너지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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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총경 임종하)는, 12. 3.(목) 18:00경 신부문화공원 일원에서 수능 후 청소년 탈선예방 방지 및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캠페인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 6명, 천안시청 및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26명, 학생 6명 등 총 30여명이 동참하였다.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단속 및 청소년에 대한 선도 보호 활동을 강화하여 수능 후 압박감으로부터 벗어나 홀가분한 마음에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선도 분위기를 조성하여 청소년을 보호하는데 역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또한 캠페인 실시 후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에 대해‘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실시하여 귀가지도, 전문상담, 청소년쉼터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이와 병행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코로나19 키트’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에게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것을 당부하였다. 천안동남경찰서 임종하서장은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찰과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이 필요하다.” 며, “연말까지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우범지역에 대한 가시적 예방 순찰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 안전수칙 준수해야

오는 12월 10일부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에 관한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된다. 하지만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운전자의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운전자 의무 등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지난달 26일 인천에서 무면허로 전동킥보드를 함께 타던 고교생 2명이 택시와 충돌해 그중 한 명이 사망했고, 또 19일에는 전동킥보드를 타고 출근하던 50대 운전자가 골목길에서 굴착기와 충돌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는 지난 2017년 117건, 2018년 225건, 2019년 447건이 발생해 2년 사이 4배 가까이 폭증했고, 올해 상반기에만 886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도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4명에서 2019년에는 8명으로 2배로 늘어났고, 부상자수는 2017년 124명, 2018년 238명에서 2019년 473명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무엇보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운전면허 없이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운전이 가능하고,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용돼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는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 통행하도록 개정됐다. 따라서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는 자전거용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야간통행 시 등화장치를 켜야 한다. 또한 음주운전 시에는 범칙금 3만원(측정불응시 10만원)이 부과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경위 윤정원(천안동남경찰서 청수파출소)

갑질 횡포 이제는 더 이상 안 됩니다!

우리 사회는 언젠가부터 모르게 각 분야에 독버섯처럼 갑질 횡포가 만연해져 있었다. 사회적·경제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약자에게 부당 행위를 시키는 불법행위로 사회 통합을 저해하고, 또한 사회 구성원 간에 불신과 위화감을 조성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다. 갑질 횡포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아직도 갑질 횡포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 갑질 횡포는 가해자·피해자 간 이해관계로 인해 음성화되는 경향이 있어 경찰의 적극적인 홍보 및 피해자 보호 활동이 병행돼야 실질적 단속이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존 단속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피해자 보호와 관련,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피해신고를 유도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자문 변호사 운영 등 피해자 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 활동이 병행돼야 할 것이다. 갑질 횡포는 우리 사회가 급속도로 경제 성장을 이루는 무한 경쟁체재와 물질만능주의로 인해 형성된 잘못된 사회 현상으로, 나는 상대보다 우월적 위치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자 발현된 것이라고 한다. 갑질횡포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내 주변의 사람들이나 나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일로 끊임없이 순환하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이 “누구에게나 가해자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라는 사실을 깊이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 사회는 같이 가야 할 사회이지 혼자 갑질하며 갈 수 있는 사회가 아니다. 이제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인 갑질 문화는 하루속히 깨끗이 씻어 버려야 할 때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경위 방준호>

스미싱 사기 범죄, 주의하세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국민들의 불안감을 악용하는 전화금융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모두의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목에서 말하는 ‘스미싱’이란 무엇일까? 스미싱(Smishing)은 문자메시지(SMS)와 ‘낚시하다, 낚아 올리다’라는 뜻을 지닌 피싱(P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어플 및 불법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된 카카오톡·문자메시지를 대량 배포 후, 이용자들이 악성 어플을 설치하거나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유도하여 개인·금융 정보 등을 탈취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다. 이는 전화 등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교묘하게 속여 카드 비밀번호 등 개인·금융 정보를 빼내 돈을 인출하거나, 환급을 명목으로 송금을 받아 이를 가로채는 등의 사기 수법을 일컫는 ‘보이스피싱’과 함께 많은 국민들의 피해를 낳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상품권이 도착했습니다’란 내용의 문자 발송으로 인터넷주소(URL) 클릭을 유도하여 스마트폰에 저장된 개인·금융 정보를 탈취하는 ‘스미싱’ 피해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더불어 현재 코로나19 관련 각종 지원금 지급이 지속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스미싱 피해 사례가 더욱 급증할 것이며 그 수법이 이전보다 교묘해질 것이라 예상했다. 그렇다면 ‘스미싱(Smishing)’ 사기 범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첫 번째, 사전에 ‘스미싱(Smishing)’ 피해 예방 수칙을 숙지하자. 먼저 자신의 스마트폰 [환경설정]-[보안]-[디바이스 관리]-[‘알 수 없는 출처’의 √체크 해제]하여 ‘출처를 알 수 없는 어플’ 설치를 제한하고, 각종 모바일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휴대폰 내부에는 은행 보안카드 사진이나 비밀번호 등을 저장하지 말고, 휴대폰 통신사와 상담을 통해 소액 결제 한도 하향하거나 결제를 미리 제한해둔다면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두 번째, 경찰에서 운영 중인 ‘사이버캅’ 어플을 이용하자. 우리 경찰에서는 ‘사이버캅’ 어플을 통해 각종 사이버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있는데, 이 어플에 카카오톡·문자메시지로 전송된 인터넷주소(URL)을 검색해보면 해당 내용이 악성 어플 설치 등을 유도하는 ‘스미싱’ 문자인지에 대한 여부를 알 수 있다. 세 번째,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된 카카오톡·문자메시지는 바로 삭제하고, 정부 기관을 사칭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전화를 즉시 끊자. 정부 기관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국민들에게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문자를 수시로 발송하고 있지만, 이는 인터넷주소(URL)를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어플 설치나 계좌이체 등을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 특히 인터넷주소(URL) 링크가 포함된 안내 문자는 정부 기관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받는 즉시 삭제해야 한다. 이미 ‘스미싱’ 문자의 인터넷주소(URL)을 클릭했거나 악성 어플을 설치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경우, 비밀번호 등 금융 관련 정보를 절대 입력하지 말고 즉시 해당 어플을 삭제해야 한다. 이미 송금·이체를 완료한 경우라면, 경찰(112) 혹은 민원 콜센터(182), 불법스팸대응센터(118)에 신고해야 더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현재 우리 경찰에서는 서민 울리는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렇기에 국민 또한 각종 예방 수칙 등을 준수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바라는 바이다.

천안동남서 ‘청소년 정책 자문단’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및 정책발굴에 앞장서다 !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총경 임종하)는, 지난 27일 15:00경 천안동남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눈높이 정책 구현을 위한 ‘청소년 정책자문단’ 3차 정기회의 및 감사장 수여식을 실시하였다. 천안동남경찰서 청소년 정책자문단은, 6월부터 11월까지 시범운영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으로부터 직접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이를 청소년 정책에 반영하여 기존정책 환류 및 신규정책을 발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지난 1차 정기회의를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실제 사례 중심의 영상 제작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2차 정기회의 시 청소년보호법 관련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3차 정기회의에 앞서 청소년 정책자문단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단순 고액 아르바이트로 알고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범죄에 가담하여 처벌을 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보이스피싱 인출책 관련 사례 및 처벌 수위와 예방법 위주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정기회의 주제는 ‘학교전담경찰관의 활동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라는 주제를 선정, 사전 정책 제안을 받아 각 3개 소위원회별로 담당학교 전담경찰관(SPO)이 배정되어, 자문단원들과 ‘학교전담경찰관의 활동’에 대한 정책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천안동남경찰서에서는 청소년정책자문단과의 마지막 정기회의를 마치고,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그동안 자문단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해 준 14명 전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 및 상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청소년 정책자문단 자문위원 이OO은, “평소 학교에 방문하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보면서 경찰은 시민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우리와 함께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 심도 있는 고민과 학교폭력 예방, 가해 학생 선도 및 피해 학생 보호·지원, 범죄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정책자문단원을 지원하고 싶다”고 하였다. 천안동남경찰서 임종하 서장은, “청소년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들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당연한 의무가 되어야 한다”며, “정책자문단원들의 생각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어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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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실습현장 이대로 괜찮은가?

최근 정부가 복지와 보육정책을 강화하면서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등 복지 관련 직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는 개인의 능력을 키우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자기개발에 투자하는 주부와 직장인들이 많아진 것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국가 차원의 복지정책 확대로 사회복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사를 요구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전문인으로서 자질을 갖추는데 필수 과정인 현장실습에서부터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매스컴에서는 종종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사회복지현장실습을 부적정으로 알선해주고 비용을 받는 현장실습 알선 브로커가 등장한다. 이와 비등하게 강사 스스로 실습확인서를 빌미로 노동력을 착취하거나 일부만 실습하고도 정규시간을 실습한 것처럼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에 사회복지사협회는 현장실습 브로커는 물론 부적정하게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경우 경찰 고발은 물론 이들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해당자의 자격을 취소한다는 원론이다. 복지라는 학문에 있어 현장실습은 이론적 교육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했던 클라이언트를 직접 접할 수 있다는 긴장감과 더불어 복지사로서 자신의 적성을 시험하고 검증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현장실습은 이러한 본뜻과는 달리 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과목의 하나로, 울며 겨자 먹기로 거쳐야 할 통과의례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한 100만 명은 고사하고 한해 1만 명 이상 대책없이 늘어나는 실습생들의 현장은 전문적인 수퍼비젼이 형식적인 시간 메우기로 전락하게 되고, 강사의 눈에 들어 남들보다 쉬운 과정이나 짧은 과정을 선택하는 자발적 그루밍이 되어간다. 그 사이에 형식이 편법이 되는, 편법이 불법이 되는 범죄가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자기개발이라는 불과 정부정책이라는 기름이 만나 꺼질 줄 모르는 복지사 자격증 취득 열풍은 사회복지에 대한 잘못된 기대를 품어 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자기성찰이 필수적이어야 하는 복지교육의 부실화가 시작되었고 특히 실습교육의 부실화는 불법이라는 숙주를 성장시켜 불법과 편법으로 성장된 부작용이라는 악의 얼굴이 최근 들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RE100 산업단지 조성 브리핑 시나리오

사랑하는 당진시민 여러분! 먼저 전국적인 장마로 인하여 많은 비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만 저희 당진시에는 다행히도 큰 피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작은 피해라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전세계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충격으로 경제 대공황 이후 전례 없는 경제위기, 사회적 위기 앞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과 기후재난으로 심화되고 있는 저성장과 양극화 그리고 소홀했던 환경 복원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차원에서도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7월 14일 “그린 뉴딜” 정책발표와 함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시는 이미 2017년부터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경제 구현을 위해, 도시 발전의 패러다임을 “사람 중심의 도시”, “탈 석탄과 에너지전환의 도시”, “기후 위기 대응 선도도시”로 규정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시는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을 정부보다 1년 먼저 작성하였고, 당진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을 선도적으로 수립하였습니다. 또한 당진시 에너지위원회를 설치하고 전국 최초로 민간주도 에너지센터도 개소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지방정부 중 가장 먼저 선포하고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정책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전 방위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당진에코파워 태양광 발전단지가 준공되는 등, 2017년부터 노력한 결과들이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사업은 그간 당진시가 구상하고 추진해온 정책방향과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시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실행력을 담보하고 “그린뉴딜” 사업을 선도하고자 “당진형 그린뉴딜”정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당진형 그린뉴딜” 정책 중 제1호 사업으로서 RE100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 아마존, 애플, BMW 등 240여개 기업들이 기후온난화를 개선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소재, 부품, 장비 등을 100%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제품만을 구매하는 RE100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준비가 미흡했던 우리나라 기업들은 RE100에 참여 한 기업에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100%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당진시는 이러한 기업들을 지원하고 에너지 전환을 구현하기 위해, 송산면 가곡리 일원의 시유지 14만여평에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한 RE100 산업단지를 2023년까지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 지역은 현대제철, 송산2일반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하고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국도38호선, 당진항 등과 연결되는 등 교통인프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시유지로서 보상추진 등 활용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사업추진의 성공을 담보하는데 매우 유리한 입지라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시의 주요 산업단지 분양이 3년 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질의 기업유치를 통한 당진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그 기반이 되는 산업단지 조성이 현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여기에 조성될 RE100 산업단지에는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그린데이터센터, 에너지전환지원센터, 한국건설생활환경 시험연구원 등을 함께 유치할 계획이며, 이미 800억원 규모의 정부공모사업도 신청한 상태입니다. 이중 그린데이터센터는 ICT기술을 적용해 재생에너지를 저비용, 고효율로 소비하는 친환경 센터로 조성하고, 에너지전환지원센터는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과 연구개발이 함께 이뤄지는 융·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단지 내에는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등 약 70MW 규모의 전력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부족한 전력은 대호지와 석문 등 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RE100 산업단지의 전력거래모델에 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렇게 조성된 산업단지에 100%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공급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RE100글로벌 캠패인에 동참하거나 관계된 기업을 유치하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RE100과 연계하는 유치 전략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에서 생산한 전기를 RE100 산업단지로 직접공급하기 위해서는 법령개정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데, 다행스럽게도 1,000kw를 초과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가 사용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이 금년 12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RE100산업단지에 대한 실행력이 보다 더 담보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시는 RE100 산업단지의 기술적 구현 방안을 마련하여 제시하고자 합니다. 세계적으로 RE100 감사를 하고 있는 기관인 CDP (런던)와 국내 스타트업의 RE100 솔루션을 통해, “RE100 산업단지 전력거래 모델의 RE100 인증”을 세계최초로 추진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진시가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하고자 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실증부문과 금융부문의 규제 해소 및 제도개선 그리고 참여기업 모집과 시행사 확정 등 해소해야 할 일들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이미 RE100 참여를 선언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하면서 기후변화의 문제점을 전세계가 함께 인식하게 되었다는 점 등을 볼 때, RE100 산업단지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 질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시는 전력자립도가 416%임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은 0.3%에 불과해, 온실가스 배출증가에 따른 리스크가 가장 큰 지방정부로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이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지역이며,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지역으로서, 우리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당진형 그린뉴딜”을 통해, “탈석탄과 에너지 전환” 그리고 “기후 위기의 선도적 대응”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발전사업자의 경제성과 자율성을 충분히 보장하되 주민이 참여하고 소외계층에 대하여 기본소득 지원이 가능한 발전사업을 정부에 적극 건의 할 방침입니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미래세대를 위하여 반드시 가야할 길이기에 그 길을 당진시가 앞장 서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당진형 그린뉴딜”을 통한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기점으로 당진시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한 여정은 더욱 주목받게 될 것입니다. 이 뜻 깊은 여정에 당진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방송으로 시청하시는 당진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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