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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주민도 보이스피싱 예방책 알아야 한다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총경 임종하)는, 보이스피싱, 국내에서 올 상반기에만 총 1만6천338건이 발생했다. 천안동남경찰서 외사계는 한국말이 서툴러 더욱 쉽게 피해를 볼 수 있는 외국인 주민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중국, 태국 등 체류 인구가 많은 12개국을 선정, 자국어로 ‘보이스피싱 예방 10계명’ 온라인 파일을 제작해 충남을 중심으로 전국 21만명의 체류 외국인들에게 SNS 홍보를 실시했다. 아울러 체류 외국인들이 죄 의식 없이 수거책으로 가담해 피해자에게 돈을 받아오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한국어를 포함한 총 12개 국어로 ‘타인을 대신한 현금 인출 또는 송금은 범죄에 연루될 수 있습니다.’ 라는 스티커를 제작, 농협 천안시지부와 협의를 거쳐 천안시 전체 농협 자동인출기에 부착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오프라인 홍보에 이어 지난 22일에는 천안시 신부동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천안동남서 외사자문협의회, 외국인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들에게 범죄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임종하 경찰서장은 "최근 ‘엄마 나 핸드폰이 고장나서 그러는데~’ 또는 ‘돈을 보내지 않으면 당신 아들을 죽이겠다.’ 등의 신종 보이스피싱이 유행하고 있으니 만약 속아서 돈을 송금했다면 그 즉시 112에 신고하고, 금융기관을 상대로 피해금 지급정지를 요청하여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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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20-10-23
  • 천안서북서, ‘제75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개최
    천안서북경찰서는 21일 경우회 부회장 및 협력단체장과 경찰의날 감사장을 수여할 시민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제75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최소인원만 참석하여 국민의례, 홍보시청, 유공자 포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이재운 청문감사관이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하는 등 116명의 시민과 경찰관이 수상을 하였다. 김의옥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제 75주년 경찰의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천안서북경찰은 천안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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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0-10-22
  • 보령경찰서,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보령경찰서(서장 홍완선)는 10월 21일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가장 안전한 보령, 존경과 사랑받는 보령경찰상을 확립하고자 “우리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이라는 슬로건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 앞서 홍완선 서장 및 이춘우 경우회장, 김재범 경찰발전협의회장, 보령서 각 과장 및 지구대·파출소장은 행사 전 보령시 남포면 소재 경찰묘역에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참배하였다. 이어서 10시부터 진행된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은 경찰의 날 홍보영상 시청 및 경찰행정발전에 기여한 협력단체원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 유공경찰관에 대한 표창창 수여식 등으로 진행되었다. 홍완선 서장은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가장 안전한 보령시, 존경과 사랑받는 보령경찰이 되도록 보령경찰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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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0-10-21
  • 천안서북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노력한 성거읍 이장단 협의회 회장에 감사장 전달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천안시 성거읍 이장단 협의회 회장에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수여 대상자는, 마을이장 43명이 공유하는 단체 대화방을 통해 “절대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농협 등에서는 예금을 안전하게 보관하라는 문자나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조심하시고 속지 말 것을 다짐하시고 주변에도 널리 알리시기 바랍니다.” 등 범죄로부터 취약한 노년층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의 이장단에게 메시지를 보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시민분들이 자발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자신과 주변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어 감사하다.”며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금융기관, 편의점 등 많은 분들이 최선을 다해주시고 있는 덕분에 최근에 큰 피해를 예방한 사례가 있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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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0-10-21
  • 서천경찰서장,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충남 서천경찰서(서장 이상근)는 10월 19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서서천농협을 방문하여 이세정 과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세정 과장은 지난 15일 피해자가 서서천농협에서 3700만원을 인출하려고 하여 이유를 묻자 “OK저축은행에 대출금 상환을 하려고 하는데 이자 문제로 인해 현금으로 찾아서 상환하라고 하여 인출하려고 한다”라고 하여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어 경찰에 통보해야 한다고 설명하자 돌아간 후 다음 날 재차 서서천농협을 방문하여 3700만원을 인출하려는 피해자의 모습에 의구심을 갖고, 우선 인출을 지연시킨 후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피해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했다. 경찰 수사결과 해당 피해자의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후 개인정보를 도용하여 현금 3700만원을 인출 하려는 것을 농협직원이 제지하면서 피해를 막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때는 반드시 ”112 또는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신고해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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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20-10-20
  • 도로 위의 살인행위, 음주운전
    2년 전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궜던 윤창호 사건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윤창호 사건은 카투사에 복무하다 군 휴가를 나온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학생 윤창호가 2018년 9월 25일 오전 2시 25분 해운대구 미포오거리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81%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BMW 차량에 치여 사망한 사고이다. 이에 윤창호의 친구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등을 통해 "음주 운전자를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률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해 음주운전 관련 가해자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이끌었고, 이후 ‘윤창호법’이 발의되어 국회를 통과해 시행되었다. 이 사건이 일어날 당시 음주운전 사망사고 피고인에 대한 대법원의 권고 형량은 최대 징역 4년 6개월이었으며 2015∼2017년 음주운전 사망사고 피고인의 평균 형량은 징역 1년 6개월이었지만 윤창호법이 시행된 이후 음주운전과 관련된 처벌이 강화되었으며, 단속 기준도 강화되었다. 윤창호법이란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고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및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말한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 법정형을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서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으로 높였고, 사람을 다치게 했을 때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형량을 강화했으며, 2018년 11월 29일 국회에서 통과돼 같은 해 12월 18일부터 시행됐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기존 ‘3회 이상 적발 시 징역 1~3년 또는 벌금 500만~1000만 원’에서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 시 ‘징역 2~5년 또는 벌금 1000만~2000만 원’으로 처벌을 강화하고 음주운전의 면허정지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에서 0.03% 이상으로, 면허취소 기준을 0.10% 이상에서 0.08% 이상으로 정했으며, 음주운전 3회 적발 시 면허취소가 됐던 것을 2회로 강화했다. 이 개정안은 2018년 12월 7일 국회를 통과해 2019년 6월 25일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윤창호법을 통해 음주운전 처벌기준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50대 치킨 배달원을 치어 사망케 한 ‘을왕리 음주운전 사건’, 부산 포장마차를 들이받아 12명의 부상자를 낸 ‘부산 서면 음주운전 사건’, 가로등을 들이받아 햄버거 가게 앞에 서 있던 6세 남아를 사망케 한 ‘서대문구 음주운전 사건’ 등 음주운전 관련 사건 사고들을 빈번히 접할 수 있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음주운전 사고 건수는 2017년 1만 9517건, 2018년 1만 9381건, 2019년 1만 5708건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2020년 1~8월 음주운전 사고 건수는 1만 1266건으로 작년 상반기(9659건)보다 16.6% 증가했다. 최근 들어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원인 중 하나는 코로나19로 인한 음주운전 단속이 약해졌다는 인식 때문이다. 운전자가 마스크를 벗고 숨을 불어넣는 음주 측정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에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에 소극적으로 나선다는 인식이 생겨난 것이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올해 5월부터 숨을 불어넣지 않아도 알코올 성분을 감지할 수 있는 비접촉 감지기를 도입해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있다. 또한, 음주운전 집중 단속 기간을 2개월 연장해 오는 11월 17일까지 전국 경찰서에서 매주 2회 이상 취약 시간대 일제 단속하고, 이외에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시간대를 불문하고 상시 단속할 예정이며, 지역별 음주운전 예상 지역에서 20∼30분 단위로 '스폿 이동식 단속'도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음주운전 차량 동승자에게도 방조와 공범 혐의 등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최근 5년간 4번 이상 적발된 음주운전 상습범은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며 차량 압수를 추진하는 식으로 음주운전 단속에 자주 적발된 사람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음주운전.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목숨까지 앗아가는 도로 위의 살인행위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순성파출소 순경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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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관광
    2020-10-20
  • 천안서북서, 보이스피싱 예방 편의점 점주에 감사장 전달
    천안서북경찰서는, 10월 19일 GS25 천안극동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편의점 점장 안동수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수여 대상자는, 최근 천안서북서 경찰관이 방문 교육한 홍보전단지 등을 보고 보이스피싱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던 중, 편의점에 들른 중년여성 손님이 구글기프트카드를 구매하려 하자 지인사칭 보이스피싱 피해임을 눈치채고 구매를 저지하며 피해를 예방하였다. 천안서북경찰서장은 “편의점에서 중년의 성인이 다량의 상품권이나 구글기프트카드를 구매하는 경우 지인사칭 보이스피싱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편의점 점주 및 점원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한 번 더 확인을 해 준다면 범죄예방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천안서북경찰서에서는 천안시 서북구 관내 446개 모든 편의점을 방문하여 경찰서장 서한문을 전달하고, 주요 교차로에 플래카드를 게시하는 등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에 힘쓰고 있다.
    • 경찰뉴스
    • 사회일반
    2020-10-19
  • 천안서북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전달
    천안서북경찰서는 10월 19일 우리은행 천안금융센터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최정희 주임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수여 대상자는, 창구를 방문한 고객이 합의금 등을 이유로 다량의 현금을 인출하려 하자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출금지연·112신고 하면서 1억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천안서북경찰서장은 “범죄수사‧예금보호를 이유로 계좌이체‧현금인출을 요구하거나, 대출권유 전화 및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보이스피싱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특히 현금편취 수법의 경우 금융기관 창구직원들의 이러한 기지 발휘가 범죄 예방에 큰 힘이 된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천안서북경찰서에서는 천안시 서북구 관내 126개 은행을 방문하여 경찰서장 서한문을 전달하고, 주요 교차로에 플래카드를 게시하는 등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에 힘쓰고 있다.
    • 경찰뉴스
    • 사회일반
    2020-10-19
  • 안산단원경찰서, 다문화가정 내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위한 이동상담소 운영
    안산단원경찰서에서는 (서장 김태수) 안산시 거주 외국인, 다문화가정 대상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약 8만70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는 전국 최대의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다문화 가정 내 가정폭력‧아동학대 신고도 다수 발생하는 곳이다. 이동상담소는 다문화가정 특성상 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가 있어도 수사절차에 대한 두려움과 정보부족 등의 문제로 신고하길 꺼려하는 점에 착안하여 안산시내 외국인주거 밀집지역에 진출, 지속적으로 운영 예정이다. 상담 진행은 외국인가정폭력전문상담사와 학대예방경찰관(APO)이 함께 하였으며 외국어로 된 설문지와 안내 팜플렛을 배포하고, 사건절차 안내 및 간단한 법률, 심리상담 등을 실시하였다. 안산단원경찰서 관계자는 “이동상담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다문화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적극적인 피해자 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찰뉴스
    • 사건/사고
    2020-10-19
  • 보이스피싱, 당신도 잠재적 피해자입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보이스피싱’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보이스피싱은 보이스(voice)와 개인정보(private data), 낚시(fishing)를 합성한 신조어로 전화를 이용하여 불법적으로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 이를 범죄에 이용하는 전화금융사기 수법을 말한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건수는 2016년 4만5천921건, 2017년 5만13건, 2018년 7만218건, 2019년 7만2천488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피해액 또한 2016년 1천924억원, 2017년 2천431억원, 2018년 4천440억원, 2019년 6천720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했으나 피해액 대비 환급액 비율은 2016년 22%, 2017년 25%, 2018년 23%, 2019년 28% 등으로 4년째 20%대에 그치고 있다. 그렇다면 보이스피싱 수법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첫 번째는 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이다. 이는 경찰‧검찰‧금융감독원을 사칭하여 피해자에게 금전 및 개인‧신용 정보들을 요구하는 전통적인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대개 피해자가 어떤 범죄에 연루되어있다며 공포심을 불러일으킨 뒤 금전이나 정보를 빼앗는 방식을 취한다. 최근에는 기관 사칭은 물론 공문서까지 위조하며 심지어 위조문서에 적힌 담당자가 실제 해당 기관에 근무하는 담당자와 일치하는 치밀함까지 보여주고 있다. 검찰과 경찰은 수사를 진행할 때 절대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기관에서 공문서를 보낼 때 메신저로 보내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두 번째는 대출 사기형 보이스피싱이다. 이는 등급 상향, 저금리 전환, 대출 수수료 등 대출과 관련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1, 2금융권 대출이 불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고액 대출이라고 속인 뒤 실적 쌓기용으로 얼마의 돈을 입금시키거나, 저리로 대환대출을 권유하다가 계약 위반 명목으로 채권 추심 하겠다고 협박하여 기존 대출금 상환을 강요하는 등의 방식을 취한다. 대환대출 진행은 반드시 정식 금융회사를 통해 진행해야 하며 예외적으로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은 사기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세 번째는 납치 사기형 보이스피싱이다. 이는 보이스피싱 수법 중 고전 수법으로, 자식이나 친구가 사고를 당했다거나 범죄에 연루되었다, 납치되었다는 이유로 입금을 요구하며 갑작스럽게 가족 또는 친구가 다쳤다거나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판단력이 쉽게 흐려지는 것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전화를 받으면 우선 당사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전을 확인해야 하며 당사자가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수사기관에 먼저 신고를 해야 한다는 점을 잊으면 안 된다. 최근에는 마스크, 손소독제 결제 문자메세지를 전송하여 전화를 유도거나, 코로나19 정보지원대출을 빙자하여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 영세사업자의 불안한 심리를 악용하는 등의 코로나19를 이용하는 보이스피싱이 늘고 있어,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세지는 보는 즉시 바로 삭제하고 결제된 업체명을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검색하여 정식업체인지 확인 후 대표번호로 전화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러한 보이스피싱 피해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이동통신 사업자와 협력하여 이동통신 3사 가입자에게 보이스피싱 주의 문자를 발송하고 알뜰통신 가입자에게는 요금고지서(우편‧이메일)로 피해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과기정통부·경찰청 등 관계부처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코로나19 허위정보 관련 전 번호·악성사이트(URL) 등을 신속 차단하고, 수사 공조 체계도 강화하고 있으며, 금융회사들도 코로나19 보이스피싱 관련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편의점, 은행 등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예방‧대응책을 안내하고 주민접촉형 순찰을 통해 주민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날로 증가하고 발전하는 보이스피싱, ‘설마 내가’라는 안일한 생각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보이스피싱, 당신도 잠재적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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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20-10-16
  • 천안서북경찰서, 이륜차 교통법규위반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 실시
    천안서북경찰서는 이륜차 교통법규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10월 한달 간 일제 특별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 여파로 배달업의 증가에 따른 이륜차의 교통법규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하였고, 신호위반, 안전모미착용 등 교통법규위반 65건을 단속하였다. 합동 단속은 어디서든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갖을 수 있도록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고, 관내 8개소에서 일제 동시적으로 신호위반, 인도주행 등 교통법규위반 등 사고요인행위에 대해 계속해서 집중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배달대행업체에 서한문 발송 및 운전자 대상 교육, 야광반사지 부착 등 사전에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천안서북경찰서 박영천 교통관리계장은 “교육‧홍보‧단속 등 교통안전활동을 통해 이륜차 교통법규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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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관광
    2020-10-15
  • 끝이 없는 음주운전,, 묻지마 살인행위와 같아
    안산단원경찰서에서는 지난 9월부터 전국적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여전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크고 작은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치킨 배달을 하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50대 가장의 딸이 가해자의 엄벌을 청원하는 글을 올려 24만여 명의 누리꾼이 동의하고 동승자를 방조로 입건한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안산에서도 음주운전으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 상태에 빠진 사고가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등의 교통사고로 인해 해마다 평균 42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국민들은 더이상 음주운전을 운전자의 과실 행위로 이해하지 않는다.” “전 세계가 두려워하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 수가 현재 440명에 육박하고 모든 국민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감염 방지에 노력하듯이 나와 타인의 안전을 위해 교통사고 예방에도 경각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은 10월 27일까지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무기한 연장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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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관광
    2020-10-15
  • 수확철 농산물 도난예방에 관심을..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올여름 최장기간 장마와 집중호우 여파로 농·축산물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절도 등 범죄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농산물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농산물 가격이 전년 대비 배추 111%, 무 86%, 사과 35%, 한우 11%로 각각 상승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경찰은 탄력순찰과 병행하여 농산물 보관창고 등 취약장소를 순찰선으로 지정해 순찰을 강화하고, 마을 경로당과 경작지 등을 직접 방문하여 농민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절도예방과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한정된 경찰 인력만으로 어려움이 있으므로 농민들 스스로 CCTV와 도난경보기 등 방범시설을 설치하는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우선 마을에 설치된 방범용 CCTV 작동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농산물을 보관하는 창고에는 견고한 잠금장치와 도난경보기 등을 설치해야 한다. 마을을 배회하는 낯선 사람이나 수상한 차량을 발견 시 차량번호나 색상 등을 기록해 두거나 바로 112로 신고해야 한다. 수확철 농산물 도난예방을 위해서는 이웃 상호간의 소통과 감시자가 되어 내 농산물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과 보관이나 관리에 좀 더 관심을 갖는 작은 습관이 중요하고 하겠다. 경위 윤정원(천안동남경찰서 청수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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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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