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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억원대 필로폰을 밀반입해 유통시킨 태국인일당 검거
    충청남도경찰청(청장 김갑식)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0월부터 수사에 착수해 시가100억 원에 달하는 필로폰(3kg)과 야바 등 다량의 마약을 국내에 밀반입하여 유통시킨 마약유통조직 총책 태국인 A씨(33세,남)와 조직원 등 40명을 검거하고, 이중 9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라오스에서 필로폰 등 다량의 마약류를 콜라겐 등 건강식품으로 위장하여 국제특급우편(EMS)을 통해 국내에 밀반입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검거과정에서 필로폰 1.3kg, 야바 192정, 대마 21.71g, 엑스터시 2.44g, 마약대금으로 추정되는 현금 300만원도 압수했으며, 이번에 압수한 필로폰은 약4만3천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총책 A씨(33세,남) 등 조직원들은 태국인 지역 커뮤니티(페이스북, LINE)에 판매 라인을 구축한 후 충남 서남부권을중심으로 전북, 경북 등 지역을 넘나들며 자국민들과 대면한 후 현금을 받고 마약류를 유통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최근 국제택배를 통한 마약류 밀반입이 급증하고 있고,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자국민들끼리 불법 마약류를 빈번하게 거래하는 등 유통이 크게증가함에 따라 금년말까지 진행하는 마약류 특별단속을 통해 해외 공급책과 유통, 투약자에 대한 수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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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전세사기, 뿌리 뽑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3. 1. 24.(화)까지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을 실시하며, 전국 지휘 및 추진체계로서 경찰청 수사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전세사기 전담 수사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가격 하락세 등으로 인해 ‘전세사기’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경찰은 지난 7월 25일부터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두 달 무자본 갭투자, 허위보험 가로채기와 같은 전세사기 사례를 163건 적발, 34명을 구속한 바 있다. 유형별로는 전세대출금을 편취한 허위 보증보험 유형이 185명으로 가장 많았고, ‘깡통전세’ 등 보증금 미반환 30명, 공인중개사법위반사범은 86명 검거하였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9월 28일 부터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세 피해 지원센터’를 운영, 피해자에게 원스톱(one-stop)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전세 피해자를 위해 임시거처를 지원하고, 법률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피해자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찰청에서는, ‘서민의 주거권을 침해하는 악성 범죄인 전세사기에 대한 엄정한 단속으로 서민 경제안정과 건전한 전세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특히 ‘다액 편취, 조직적인 불법행위에 대한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부탁드린다’ 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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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서산경찰서, 대학가 성범죄 예방에 앞장서다
    서산경찰서는 지난 9월 26일, 한서대학교와 협업으로 대학 내 공중 화장실 불법카메라 합동 점검 및 대학 주변 원룸촌 골목길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한서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사전 실무협의 간담회를 통해 추진하게 된 것으로 재학생으로 구성된 캠퍼스 안전 지킴이 12명과 함께 진행하였다. 지난 15일에는 한서대학교 축제 행사장에서 원룸 거주 여학생을 대상으로 현관문 비상벨 알람 경보기 100개와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안내서를 배부하면서 성범죄 등 여성 대상 범죄 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경각심 고취에도 주력하였다. 서산경찰서는 최근 대학가 성범죄 발생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으로 대학가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환경 개선 및 안전순찰을 강화하는 등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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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충남경찰, 도로 위 작업자 안전을 위한 일제점검
    충남경찰청은 최근 들어 도로·화단 공사 중 안전조치 미흡으로 인하여 작업자 및 작업 차량을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꾸준히 발생하여, 오는 10월 1일부터 1개월간 도로공사 중 작업자 안전확보에 대한 일제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5일 11:13경 홍성군 소재 편도 4차로 도로에서 2차로로 진행하던 차량 운전자가 전방 도로공사장 차량유도를 하는 신호수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충격하고 이어서 정차해 있던 공사차량을 충격하면서 작업자 2명도 이어서 2차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와같이 최근 5년간(‘17~’21) 충남지역에서 도로공사 중 교통사고는 총68건이 발생했고 이 중 6명이 사망했다. ‘22년 올해 교통사고는 총 13건, 이 중 교통사고 사망자는 2명이다. 사망사고 2건 모두 도로 공사장 주변에 서 있던 신호수를 차량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하고 충격하여 사망사고로 이어졌다. 이번 도로공사장 작업자 안전확보 점검 기간 중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교통통제구간의 적정성, 교통통제 시설물 설치상태, 시공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 작업자 안전확보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이고, 중앙화단 및 도로작업 중 미신고·안전조치 미흡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시 발주기관 및 공사업체 대상 과실여부 적극 수사하여 입건 검토할 방침이다. ※ 도로공사 신고 및 안전확보의무 위반: 3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도로교통법 제 154조) 아울러, 10월 중 도로공사를 발주하는 자치단체·국토관리청 등 도로관리청과 교통안전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하여 도로 작업 중 공사현장 및 작업자 안전확보 방안에 대한 세부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경찰관계자는 “우리 지역 도로공사 구간이 다수 있는 만큼 운전자는 작업구간을 지날 때 주의운전이 필요하다”며 “작업관계자도 신호수 배치, 차량감속유도 라바콘 및 신호차량 배치 등 작업구간 안전확보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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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112신고 접수경찰의 기지로 데이트폭력 피해자 구조
    충남경찰청 112신고접수요원의 기지로 위기에 처한 데이트폭력 피해여성을 신속히 구조한 사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 20. 세종시 소재 원룸에서 20대 여성 A씨는 이별 통보를 받은 남자친구 B씨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있었다. A씨는 원룸 좁은 공간에서 폭행 당하면서 경찰에 신고를 할 수 없게 되자 남자친구 몰래 112 버튼을 눌렀다. 수화기에서 “긴급신고 112입니다”라는 여성경찰관의 음성이 들리자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수육국밥 주문하려고요”라고 말했다. 112신고접수요원은 신고여성 A씨의 미세하게 떨리는 목소리를 수상히여겨 “혹시 위급상황인가요?”라고 물었고 A씨가 “예”라고 대답하자 위급상황임을 확신하고 신고자를 안심시키면서 신고자 위치를 파악한 후 현장에 신속히 경찰관을 보내 피해자를 구조한 것이다. 사건의 주인공은 충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2팀에서 신고접수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최명예 경사이다. 최경사는 이날 젊은 목소리의 여성이 112에 신고하여 나지막히 떨리는 목소리로 “수육국밥 주문하려고요”라고 말하자 위기상황임을 직감하고, 신고여성에게 신고장소 확인과 동시에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하여도움을 줄 것이라는 안내멘트로 신고자의 다급한 마음을 안심시켰다. 그리고 신속히 관할 경찰서에 내용을 전달하였고, 관할 경찰서에서는 지역경찰, 형사, 여청수사관 등이 신고장소인 원룸으로 긴급출동하였다. 신고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남녀를 신속히 현장에서 분리하고, 위기상황에 처해있던 피해여성을 구조하는데 성공하였다. 자칫 ‘오인신고’ 나 ‘장난전화’로 쉽게 치부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으나, 짤막한 신고내용 중 여성의 나지막히 떨리는 목소리에 위급상황임을 본능적으로 직감한 것이 신고사건을 성공적으로 처리한 요인이었다. 경찰생활 10년 경력의 최경사는 밀려오는 신고 전화에 밤잠도 못자고 때론 지칠 때도 있지만, 이번 사건을 처리하면서 경찰관으로서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신고여성 A씨는 신고접수 경찰관의 기지와 현장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위급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다며 경찰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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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충남모범운전자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경찰청은 9월 21일 가을철 어린이·고령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충남모범운전자 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추석명절·출퇴근길 혼잡교차로 교통정리 및 스쿨존 내 어린이 보행지도 유공자에 대한 충남경찰청장 격려와 함께 어린이·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서 충남모범운전자 연합회 조문성 회장은 “15개 지회 576명의 모범운전자 회원들이 어린이 고령자 교통사고를 줄이고 혼잡교차로 교통정리를 위해 각 지역실정에 맞게 교통봉사 활동을 실시”하며, “각종 지역 행사시 자원봉사자로 참여해서 교통안전확보 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언급 하였다. 이에, 충남경찰청 김갑식 청장은 출퇴근 등 교통혼잡시간대 교통봉사활동을 한 유공자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면서 “모범운전자들의 실질적인 교통봉사활동으로 어린이·고령자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라고 노고를 치하하면서 “가을철 어린이 고령자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앞장 서주길” 당부하였다. 한편, 올해 충남지역 어린이교통사망자는 ‘0’명으로 전년대비 300%, 어린이 교통사고는(268건) 30% 감소하였다. 다만 최근 3년간(19년~21년) 9월~11월 가을철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129명으로 동 기간 전체 사망자의(248명) 52%를 차지할 정도로 다발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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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과정에 충실할 때 결과도 좋아지고 주민도 더 안심
    충남경찰청(청장 김갑식 치안감)은 지난 9월 15일 충남경찰청 수사심사담당관실 전윤수 경감 등 14명을 9월의 “과정 중심 업무유공자”로 선발하였다고 밝혔다. 과정중심 업무유공자를 선발하게 된 계기는 애초 계획했던 목표 달성하지 못하였거나, 아직 최종 성과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업무처리 과정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일한 숨은 일꾼을 발굴하여 격려하자는 취지에서다. 일반적으로 경찰뿐만 아니라 행정기관에서는 측정 가능한 정책의 성과달성에 더 치중하는 경향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주민의 안전을 다루는 치안 업무는 그 특성상 결과보다는 과정 하나하나가 중요시되어야 한다고 보고, 이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을 보면, 폭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광범위한 인적자원의 투입 노력과 드론 등을 적극 활용하여 실종자를 발견한 사례, 자해를 시도하는 자살기도자 구호 과정에서 경찰관의 부상을 감수하고서도 과감한 조치로 인명을 구조한 사례, 신임수사관 비율이 높은 경찰서 장기사건에 대해 우선하여 수사 필요사항, 쟁점 법리, 검토의견서 제공 등 사건컨설팅을 통해 장기사건 보유 건수를 감소한 경우 등 선정된 사례 대부분이 주민의 안전과 고소사건 등 민원인의 불편 해소에 관련된 사건들이다. 충남경찰청 전윤수 경감은 “수사는 생물이기 때문에 공식처럼 대입하여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다. 특히 수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적법절차의 준수다. 수사 과정 하나하나에서 충실할 때 인권 보호와 실체적 진실의 발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갑식 청장은 지난 6월 취임한 이래 충남경찰이 지향해야 할 업무의 중심을“현장과 과정”에 둘 것을 강조해왔다. 현장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도“꽃이 피었다고 모두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다. 열매가 없다고 하여 꽃을 피우게 된 노력이 무시되어서는 안 된다. 과정에 충실하다 보면 결국에는 기본이 튼튼해진다. 그러면 언젠가는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주민도 더 안심할 수 있다.”고 하며 직원들을 독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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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지진, 미리 대비하고 알아두자
    우리나라도 이제는 지진에 안전한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2016년 9월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으로 나라가 떠들썩했었고 그다음 해 2017년 11월에는 포항에서 규모 5.4 지진이 일어나 사상 초유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되는 일이 있었다. 기상청 통계를 보면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매년 5회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적게는 70회, 많게는 200회 이상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진이 발생한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갑작스러운 상황을 맞닥뜨린다면 누구나 당황할 수밖에 없다. 나와 우리 가족의 안전을 위해 지진 발생 시 취해야 할 기본적인 행동요령은 당황한 순간에도 바로 떠올릴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지진 국민 행동요령- ①튼튼한 탁자 아래로 들어가기 ②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문을 열어 출구 확보하기 ③신발을 신고 밖으로 대피하기 ④계단을 이용해 밖으로 대피하기 ⑤건물, 담장에서 멀리 떨어져 이동하기 ⑥운동장,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하기 ⑦뉴스, 라디오 등 올바른 정보에 따라 행동하기 장애인과 함께 있다면? 지진 상황에서 장애인 사망률은 비장애인보다 2~4배 정도 높다. 장애인 보호자는 집이나 자주 가는 공간에서 장애인과 함께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을 미리 숙지하고 동반 대피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다. 시각장애인은 음성으로 지진 발생 상황을 전달한 뒤 머리를 보호하고 안전한 장소로 함께 이동해야 한다. 이때 발 보호를 위해 반드시 신발은 신어야 하며 동반하는 보호자는 장애물의 위치를 알려주어 장애인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청각장애인은 또렷하고 큰 입 모양 또는 손글씨로 상황을 전달하고 지진 행동요령에 맞게 대처해야 하며 지체장애인은 쿠션이나 두꺼운 모포로 장애인을 보호하고 튼튼한 탁자 아래로 들어간 뒤 흔들림이 멈춘 뒤에는 안전한 장소로 빠르게 대피할 수 있도록 출입구를 확보해야 한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경우, 계단으로 이동하기 어려우므로 업거나 안고 이동해야 한다. 어린이와 함께 있을 때는 유모차보다는 아기띠를 사용해야 한다. 영유아의 경우 대피 시 유모차 사용이 어려우므로 평소에 업는 띠를 준비해두고 대피 시 띠를 이용해 안고 손으로 아기의 신체를 보호한다. 걸을 수 있는 아이라도 지진 상황에서는 유리 파편, 건물 잔해 등으로 도로가 위험하므로 아이를 안고 대피해야 하며 안거나 업더라도 반드시 신발을 신겨야 한다. 요즘은 기상청 ‘날씨알리미 앱’을 통해 지진 발생 시 사용자 위치기반으로 언제 얼마나 강한 지진파가 사용자가 있는 곳에 도착하는지,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 등의 정보를 받을 수 있지만, 지진은 빨리 알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 만큼 최소한의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기 자신과 가족, 이웃을 지킬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하고 알아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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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추석 연휴기간 충남도내 통행량 1일 평균 74만대 지난 해 보다 48.3% 증가
    충남경찰청 및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추석 연휴 기간동안(9.8~9.12,5일간) 충남도내를 통과한 통행량이 1일 평균 74.6만대로 지난 해(50만대) 보다 48.3% 증가하였고, 추석 당일에는 가장 많은 85.9만대가 통과를 해서 작년보다 16.6%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동안, 고속도로·국도 주요혼잡구간 96개소에 교통경찰·모범운전자 등 1일 평균 328명을 배치해서 수신호를 통해 교차로 정체를 최소화하고, 라디오교통방송제보(119건)·안내입간판 설치·전자게시판 현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전자에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전달하여 교통안전을 확보에 주력하였으며, 더불어, 고속도로‧국도상 안전을 위해 헬기‧암행순찰차까지 동원하여 안전띠미착용(310명), 버스전용차로위반(150명), 고속도로지정차로 위반(22명), 갓길통행(2명) 등 얌체운전자 484명을 적발하였다. 한편, 막힌 고속도로를 갓길로 응급환자를 에스코트하는 등 46건의 안전활동도 병행하였다. 대표적으로 ▲지난 추석 당일 10일 오후 1시 40분경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용연졸음쉼터 화장실 앞에서 단속활동 중인 암행순찰차 요원이 쓰러진 여중생을 발견하여 고속도로 혼잡으로 갓길로 에스코트하여 긴급하게 병원으로 후송해서 응급환자를 구조하였다. ▲또한 9.11. 14:40경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차량이 갓길로 주행하여 단속을 위해 정차를 시켰으나 보조석에 코피를 흘리고 있는 동석자를 발견하고 급히 갓길로 에스코트하여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도 있다. 경찰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코로나 이후 3년만으로 대규모 차량이 도내를 지나 갔지만, 운전자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등 예전과 다른 준법운전으로 대형사고 없이 평온한 추석교통관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 연휴기간 교통사고 현황 > 구 분 교통사고(건) 사망자(명) 부상자(명) 음주사고(건) 22년 87 4 118 12 21년 124 5 228 11 대비(%) -37(-29.8%) -1(-20.0%) -110(-48.2%)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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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당진署, 추석 전 5천만원 보이스피싱 예방한 합덕농협 이용기 대리에게 감사장 수여
    당진경찰서(서장 조대현) 합덕파출소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피해를 예방한 합덕농협(조합장 김경식) 이용기 대리에게 감사장과신고포상금을 전수했다. 지난 9월 5일 합덕농협 이용기 대리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아 수표 1,500만원을 현금 1,500만원으로 교환하려는 고객(여)을수상히 여겨 인출을지연시키면서 ‘500만원 초과 인출은 경찰에 신고를해야한다’는 메뉴얼에 따라 합덕파출소로 즉시 신고하였다. 보이스피싱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도 현장에 출동한 합덕파출소는 악성어플을 탐지하는 ‘시티즌 코난’이라는 앱으로악성어플 3개를발견하였고 즉시 악성파일 삭제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예방했다. 피해자는 “저금리 대환대출 문자에 속아 여러 은행으로부터 500만원 이하로 현금 3,500만원과 수표 1,500만원을 인출하였고 합덕농협에서 수표를 현출로 인출하여 합계 5,000만원을 마을회관에서 직접 건네주려고했었다”며 “합덕농협과 합덕파출소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주어서 추석 전사기 피해를 막게 되어 너무 고맙다”고 하였다. 조합장 김경식은 “금융기관을 사칭하며 계좌이체나 현금인출을 요구하는 연락을 받으면 은행 방문이나 파출소 신고를 통해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여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용기 대리는 “고령 고객들이 많은 합덕 특성상 다액 현금인출 시 보이스피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덕파출소(소장 김성대)는 “최근 범죄 경향을 보면 500만원 초과 인출을하면 금융기관에서 경찰에 신고하는 시스템을 악용하여 피해자에게 여러은행으로부터 각각 500만원 이하로 인출하는 것을 지시하는 등 범죄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으니 의심스러우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당부했다. 한편 이용기 대리는 2013년 3월 입사해 현재 합덕농협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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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8
  • 최철균 서천경찰서장, 추석 맞이 치안현장 특별점검
    경찰에 따르면 명절 연휴 마지막날인 9월 12일까지 추석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며, 관내 금융기관·편의점·금은방·무인점포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한 방범진단 및 골목길 등 우범지역 등에 대한순찰을강화하고, 사람들이 몰리는 전통시장과 귀성·귀경길 등에 대한교통관리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철균 서천경찰서장은 “평온하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위해 서천경찰은 전 역량을 집중하여 민생침해 범죄예방을 위해 주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을 통해 서천군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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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8
  • 충남경찰청, 2개월간 여름 휴가철 음주단속으로 868명 적발 지난해 보다 11% 증가
    충남경찰청은 7~8월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총 868명을(운전면허정지 수치 193명, 취소 636명)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휴가철 음주단속은 도경 암행순찰차, 고속도로순찰대, 기동대 및 15개 경찰서 교통, 지역경찰 등 평균 200여명을 동원하여, 주 2회 이상 주간에는 고속도로요금소 입구(천안TG, 당진TG 등), 야간에는 대천해수욕장 등 서해안 관광지 일대 그리고 천안 두정동·쌍용동, 아산 용화동 등 유흥가·식당가 주변 음주운전사고 다발지점 중심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음주운전 단속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59명) 보다 14.3% 증가(▴109명) 했다. 지역별로는 천안(293명), 아산(116명), 당진(103) 순으로 적발자가 많았고 특히 고속도로에서 45명이나 적발되었다. 음주운전자 중 면허취소 수치에(혈중알콜농도 0.08%) 해당하는 만취운전자가 636명으로 전체 적발자 중 73%를 차지하고 정지수치 운전자가(혈중알코올농도 0.03~0.08%) 193명으로 22.22%를 차지하여 음주측정을 거부한 운전자는 39명이다. 한편 같은 기간 충남지역 음주 교통사고는 총 442건으로 지난 해 보다 11.2%(-56건), 사망자는 75%(4→1명) 감소하였다. 음주사고가 다수 발생한 시간대는 20시~23시 142건, 24시~03시 140건으로 전체 음주사고의 63.8%를 차지하고, 요일로는 토요일에서 월요일 사이에 228건으로 전체 음주사고의 51.6%를 차지하였다. <시간대별 음주교통사고 현황> (’22. 7. 1. ~ 8. 30.) 구분 계 00∼01 02∼03 04∼05 06∼07 08∼09 10∼11 12∼13 14∼15 16∼17 18∼19 20∼21 22∼23 발생 442 84 56 33 11 10 11 22 17 26 30 54 88 <요일별 음주교통사고 현황> (’22. 7. 1. ~ 8. 30.) 구 분 계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발 생 442 73 59 43 54 58 59 96 경찰관계자는 “지속적인 일제음주단속으로 음주교통 사고가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지만, 여전히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운전자가 많다” 고 강조하면서 “경찰은 추석연휴를 포함해서 9월과 10월 관광지와 유흥가,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에서 계속 단속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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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8
  • 서천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한 서천군 새마을금고 본점에 우수금융기관 인증패 부착
    서천경찰서(서장 최철균)는 8월 31일 전화금융사기를 2차례 예방한 서천군 새마을금고 본점에「보이스피싱예방 우수금융기관」인증패를 부착하고, 피해를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들에게 감사장과신고보상금을 전달하였다.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금융기관 인증패」란 서천경찰서에서 시행하는 치안 시책으로 2회 이상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거나, 범인검거에 실질적 도움을 준 경우인증패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서서천농협, 한산농협에 이어 3번째로 지정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27일 불상의 범인은 기존 대출 이자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며 기존 대출금 상환할 것을 요구하는 일명 ‘대환대출’ 수법으로 피해자를 기망하였다. 당시 근무중인 새마을금고 김○○계장은 피싱범에게 속아 기존 대출금을상환하기 위해 1,200만원을 이체하려는 피해자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현금 사용처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전화금융사기로 의심하여 112신고하는 등 경찰과의 협업을 통해 재산상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최철균서천경찰서장은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며대환대출을 요구하는 수법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면서 “군민들께서는 전화나문자로앱 설치와 돈을 요구는 경우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하고, 절대 응하지말아야 하며, 금융기관에서도 고객이 500만원 이상 다액을 인출하는 경우반드시 11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찰뉴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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