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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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4주기 논산 순국경찰관 83명의 숭고한 희생 기리는 합동 추도식 개최
    7월 17일(수) 논산 등화동 소재 「논산 순국경찰관 합동묘역」에서 유가족과 경찰관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발발 당시 충남 강경(논산)지역을 사수하다 전사한 경찰관 83명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도식이 거행됐다. 특히, 올해 국립묘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순국경찰관 합동묘역이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될 예정으로, 이날 추도식은 충남경찰청장 주관으로 김장수 대통령실 정무기획비서관,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처장, 백성현 논산시장, 이응우 계룡시장 등 많은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였다. ‘강경전투’는 6·25 전쟁 당시 상대적으로 국군 수가 부족한 충남지역을 휩쓸며 남하하는 북한 정예부대 6사단을 불과 220명밖에 되지 않는 경찰관 1개 중대가 강경지역에서 장시간 저지하여 후방 국군 방어선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전투로 평가되고 있다. ‘순국경찰관 합동묘역’은 강경전투 당시 산화한 故 정성봉 경찰서장 등 83명의 경찰관을 기리는 곳으로 전투 시작일인 17일을 추도일로 정해 매년 유가족 초청, 추도식을 개최하고 있다.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은 이날 추도사를 통해 “오늘의 편안한 삶은 선배 경찰관들의 투철한 애국심과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고, 호국영령님들의 우국충정을 이어받아 국가안보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찰뉴스
    2024-07-17
  • 집중호우 피해 119 신고 “문자·앱 이용하세요”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강기원)는 각종 재난 발생 시 다양한 방법(문자, 앱, 119누리집, 영상통화)으로 신고할 수 있는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신고자와 119상황요원 간의 영상통화는 물론 문자, 앱(App), 119누리집으로도 신고가 가능해,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문자 신고는 119번호로 문자 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영상도 첨부가 가능하다. 119누리집 신고는 ‘119 안전신고센터’ 누리집에 접속하면 신고할 수 있다. 앱(App) 신고는 ‘119신고’ 앱을 설치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된다. 특히, 앱 신고의 경우 GPS 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강기원 소방서장은 “청각장애인이나 외국인 등 음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주변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사진이나 동영상, 또는 사고 위치 전송을 통해 효율적으로 119 출동을 도울 수 있다”며 '119다매체 신고'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 지역뉴스
    • 천안
    2024-07-17
  • [카드뉴스]한눈에 알아보는 재난심리회복지원
    • 오피니언
    2024-07-17
  •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수해피해 복구 위해 ‘구슬땀’
    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 의용소방대원들은 1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논산시 강경읍을 찾아 수해피해 복구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논산시 일대에 1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강경읍 일부 저지대 주택과 상가, 도로, 농경지가 광범위하게 침수 돼 큰 피해를 입었다. 이번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는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우피해 지역 농경지 정리와 주택 토사물 제거에 참여한다. 최장일 서장은 “본업을 제쳐두고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대원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4-07-17
  • 보령 골드시티 업무협약, 인구소멸 위기 극복 서울시와 함께한다
    보령시가 급격한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소멸 해법으로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골드시티를 추진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17일 충남도청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김병근 충남개발공사(CDC) 사장과 서울-지방상생형 순환주택사업인‘골드시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골드시티’는 국토의 균형발전과 효율적 활용을 위한 서울-지방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하는 서울시의 주거정책이다. 인구소멸지역에 청정 자연환경과 도시 인프라(병원, 문화여가, 일자리 등)를 갖춘 지방도시에 편의시설과 관광․휴양․요양․의료․교육시설을 포함한 뉴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에 주택을 보유한 5060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은퇴자 및 청․장년세대, 외국인 유학생 등에게는 골드시티 내 조성된 신규 주택을 공급하고, 서울 기존 주택은 SH 등 공공매입 또는 임대해 청년․신혼부부에게 재공급하게 된다. 서울시와 SH공사는 국토 균형발전을 고려해 동해안권 삼척시를 1호로 서해안권 보령시를 2호로 선정했다. 보령시는 서해안 연안에서 최고 높은 오서산 드넓은 서해바다와 105개의 섬 등 그림같이 드리워진 천혜의 자연환경이 있고, 그린에너지 ․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시의 성장성이 높게 평가되어 골드시티 최적지로 평가 받았다. 또한 서울시가 지향하는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도시 위대한 서울」과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그리고 시민 누구하나 소외받지 않은 「보령형 포용도시」 등 양 도시의 정책 지향점이 같은 것도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업무협약 세부내용은 △ 골드시티 후보지 조사 및 선정 △협약기관별 역할분담 및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 효과분석 및 공동연구 추진 △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 등이다. 김동일 시장은“ 골드시티 사업은 석탄합리화, 석탄화력발전소 조기폐쇄 등 인구소멸 위기 속에서 이를 극복할 새로운 성장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사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하기 위해 전담팀 마련, 도시계획 정비 등 행․재정 지원에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산․들․바다가 아름다운 보령에서 서울시민과 함께 복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문화․여가 인프라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협력 기관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H 공사에서는 지난해 11월 삼척시 골드시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후 골드시티 사업속도를 높이고 전국 확산을 위해 관련 법․제도 개선 및 관련부처 협력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 지역뉴스
    • 보령
    2024-07-17
  • 가짜 주식투자매매프로그램(HTS, MTS)을 설치하게 한 후 697명으로부터 주식투자금 50억 원을 입금받아 편취한 투자리딩방 사기조직원 58명 검거
    충남경찰청은 ’19년 8월~’24년 4월경까지, ‘A스탁’, ‘B스탁’ 등의 상호로 가짜 주식투자업체를 설립한 후 인천, 경기 등의 오피스텔에 콜센터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특정 다수에게 투자를 상담하는 방법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모집한 회원들의 휴대전화 또는 컴퓨터에 가짜 주식매매프로그램(HTS(home trading system):컴퓨터를 이용해 주식매매 주문을 내는 시스템, MTS(mobile trading system):휴대전화를 이용해 주식매매하는 시스템)을 설치하게 한 후 주식투자금 명목으로 피해자 697명으로부터 50억 원 상당을 유령법인 계좌로 입금받아 편취한 주식투자 리딩방 조직 총책 등 조직원 58명을 검거(구속 15명) 했다. 피의자들은 주식거래를 매매하는 사람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를 불상의 경로로 구입한 후, 콜센터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콜센터 사무실, 가짜 주식매매프로그램을 피해자들에게 설치하도록 하는 운영팀 사무실 등 점조직 형태로 상호 공모해, 피해자들로부터 주식투자금을 입금받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피해자들이 매수하거나 매도한 주식 종목은 실제 증권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이뤄진 것이 아니라, 가짜 주식매매프로그램 화면상에서만 주식거래가 이뤄진 것이었으며, 피의자들은 △업체명을 주기적으로 변경 △콜센터 사무실, 운영팀 사무실 이전 △대포 휴대전화, 유령법인 명의 계좌를 사용하는 등 치밀하게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했다. 그러나, 수사팀은 다수의 리딩방 사기조직들이 다수의 콜센터를 운영하는 점에 착안해 통신 추적 수사 등을 통해, ’20년 하반기부터 ’24년 6월까지 약 4년에 걸쳐 끈질기게 수사를 이어나간 결과 △총책 △콜센터 팀장 △ 상담원 등 사기 조직원들을 일망타진했다. 특히 국가수사본부의 집중 수사 관서 지정을 통해 전국에 산재 된 동일 사건 60건을 병합해 범인들의 여죄를 확인했고, 약 7억 원을 몰수·추징 보전해 피해회복에도 만전을 기했다. 충남경찰청(형사기동대)에서는 검거한 주식투자 리딩방 사기 피의자들의 추가 범행 및 공범자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는 한편, 범죄수익금은 끝까지 추적해 피해금 환수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콜센터를 통해 비상장주식, 가상자산 투자를 유도하는 수법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공인된 투자 자문업체가 아니거나, 투자 권유 과정에서 ‘상장 예정’, ‘단기간 고수익’ 등 투자자를 현혹하는 문구를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정상적인 투자계약인지 의심해 보고 제도권 금융회사 인가 여부를 확인하는 등 투자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경찰뉴스
    2024-07-17
  • 당진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금산군 수해복구 활동에 한마음 한뜻
    당진시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회장 이미숙)는 16일 충남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금산군 주택가를 찾아가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산군은 시간당 3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홍수 및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에서는 회장단을 비롯한 30명의 회원이 함께 봉사활동을 했으며, 당진시에서도 급식 지원에 나서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도착해 침수된 주택 복구 활동에 힘썼다. 이미숙 회장은“수해복구 현장에 함께해준 적십자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해의 아픔을 이겨내고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4-07-17
  • 당진시의회 탄소중립도시 선정을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당진시의회 탄소중립·녹색성장특별위원회(위원장 김봉균)는 지난 16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을 위한 추진 전략과 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발제자와 토론자,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오성환 당진시장,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정토론회의 시작은 한국생산기술 신명철 수석연구원의‘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기본계획’과 당진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 구경완 교수의‘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전략과 방안’주제 발표로 열렸다. 이후 김봉균 위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지정토론에서 ▲김명진 당진시의회 부의장의 우리시 농업 현실에 기반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 마련 ▲김선호 당진시의회 의원의 주어진 시간은 단 5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신완순 (사)당진시개발위원회 사무국장의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시민 실천 방안 ▲당진시 곽신근 미래에너지과장의 당진시 탄소중립 도시 추진방안 등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토론자들은 2022년 기준, 당진시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5천8백만 톤으로 국가 전체의 약 10%에 달하며, 에너지와 산업 부문에서 주로 배출되는 현황을 공유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진시는 정부 계획보다 5년 앞당긴 2045년을 탄소중립목표 연도로 정하고, 환경부 공모사업인 탄소중립도시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중립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민간부문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석탄화력발전소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농업분야에서도 친환경 접근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후의 대체전력과 일자리 문제, 지원 법안 부재 등에 철저히 대비하는 정의로운 전환도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청중 토론에서도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문제 해결 방안으로 ▲도심에 나무를 식재해 녹지대를 형성하고 ▲현대제철과 당진화력의 탄소배출에 대한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상쇄 방안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현대제철 LNG 건설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문제에 대한 문제 제기 ▲당진시 지역 여건에 맞는 환경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이에 김봉균 위원장은“현재 당진시 산림 면적은 30%로, 충남도내에서 가장 낮으며, 특히 31년 이상의 나무가 69%에 달해 탄소흡수율이 낮은 것이 현실”이라며,“30년 이상된 나무는 건축자재로 활용, 새롭게 나무를 식재해 탄소흡수율을 높여 녹지대를 형성하는 등 산림자원 순환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당진시는 충남 최초로 수소 도시로 지정받은 바, 수소 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완료했고, 민자 유치를 통해 수소 암모니아 저장시설을 갖춘 부두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전략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마친 후 참여자들은 당진시 개발위원회 주관으로 시민퍼포먼스인‘핸드프린팅”행사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동반 서약에 동참하기도 했다. 끝으로 김봉균 탄소중립·녹색성장특별위원회위원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미룰 수도 없는 세계적, 시대적 흐름”이라며,“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지에 선정된 당진시가 탄소중립도시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당진시민의 협력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지난 4월, 탄소중립 ․ 녹색성장 특별위원회 연장을 통해 탄소중립도시 선정을 위한 의회 차원의 대응을 지속하고, 정책 과제 해결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 의회뉴스
    2024-07-17
  • 당진시, 65세 이상‘폐렴구균 무료 예방 접종’연중 실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65세 이상(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23가 다당질 폐렴구균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폐렴구균은 폐렴, 급성 중이염, 수막염, 균혈증과 부비동염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주로 폐렴에 걸린 사람의 침이나 콧물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기침, 가래, 발열, 호흡곤란, 흉통 등 초기에는 감기 증상과 비슷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평생 1회 접종만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가까운 보건(지)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예방접종실(☎041-360-6125)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면역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은 폐렴구균 감염증 발생 빈도가 높아 예방접종이 필수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4-07-17
  • 당진시보건소, 깨끗한 혈관 만들기 교실, 당진시민의 건강 지킴이 역할 톡톡!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고혈압 및 당뇨질환자 27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8주간 운영한 ‘2024년 상반기 깨끗한 혈관만들기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진행 후, 혈압 140/90mmHg 미만인 참여자는 사전 17명에서 사후 24명으로 7명 증가, 식후혈당 140mg/dl 미만이 사전 11명에서 18명으로 7명이 증가하며 수료자들의 혈압과 혈당수치가 개선됐다. 또한, 혈압수치, 혈당수치, 뇌졸중 및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 모두 사전 검사 대비 개선됐다. 특히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는 사후 검사 결과 참여자 전원이 뇌졸중 조기 증상에 대해 ‘알고 있다’라고 답하며 높은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걷기, 근력운동 일수 증가 등 신체활동 관련 지표도 개선됐다. 수료자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92%가 만족한다고 했으며, ‘노후 건강에 상당히 유익한 교육이었다’, ‘매주 다양한 주제(이론, 식이, 운동, 구강관리)로 진행되어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매우 좋은 프로그램으로 계속해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하반기 깨끗한 혈관교실’은 오는 9월에 참여자를 모집해 10-11월 중 운영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스로 질병을 관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4-07-17
  • 당진시, 폐비닐 수거보상금으로 마을잔치 열어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재오지리와 시곡2통에서 영농폐기물을 수거한 보상금으로 마을잔치와 반찬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합덕 재오지리(이장 김은호)에서는 영농폐비닐을 수거해 판매한 보상금으로 7월 초 50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마을잔치를 했으며, 시곡2통(통장 차민회)에서는 보상금으로 오이김치를 만들어 독거어르신 46명에게 반찬나눔봉사를 하고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두 마을의 공통점은 마을 부녀회에서 공동집하장 관리를 전담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자금을 확보해 마을 구성원들에게 환원하는 데 있다. 한편, 영농폐기물의 수거는 쌓여있는 폐비닐을 수거해 농촌미관을 개선하고,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예방 효과를 거둔다. 불법 쓰레기 매립을 예방해 토양을 보전하고 수거보상금으로 공동자금도 마련함은 물론 공동자금으로 마을잔치도 벌이고, 더불어 공동체 의식도 함양해 1석 7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까지 폐비닐 1,677톤을 수거해 연인원 311명에게 2억 5,200만 원의 수거보상금을 지급했으며, 농약 빈 용기류는 42톤에 7,620만 원의 수거보상금을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받았다. 시는 새해영농교육부터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응 홍보하고, 봄철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영농폐기물 마을단위 수거 거점인 공동집하장을 63개소에 서 지속적으로 늘려 안정적인 수거 기반을 확충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당진
    2024-07-17
  • 당진시, 당진고등학교 인근 유해환경 개선 노력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당진고등학교 인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20년간 장기 방치된 공사중단 현장으로 보행자와 주차 차량 피해가 예상됐다. 토지주로부터 철거 동의서를 받아 펜스와 장기 방치된 단독주택을 철거하고 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펜스를 설치했다. 또한 해당 지역은 공동주택 밀집 지역으로 야간에는 주차난이 심각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비상시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웠다. 하반기에는 임시주차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원진 건축과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사중단 현장 주변 지역의 유해환경을 지속해서 정비하고,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마음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4-07-17
  • 당진시, 2024 당진 문화유산야행
    사계절 아름다운 천년 방죽 합덕제 일원에서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4 당진 문화유산야행’이 펼쳐진다. ‘문화유산 야행’은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유산 관람,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청이 매년 직접 선정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밤에 비춰보는 문화유산’ 야경(夜景), ‘밤에 걷는 거리’ 야로(夜路), ‘밤에 보는 공연 이야기’ 야설(夜說),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사(夜史), ‘밤에 보는 그림’ 야화(夜畵), ‘음식 이야기’ 야식(夜食), ‘밤에 만들어지는 시장’ 야시(夜市), ‘문화유산에서의 하룻밤’ 야숙(夜宿) 이다. 야경(夜景) – 합덕제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합덕 농촌 테마공원 내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있는 곳에 야경 돔을 설치한다. 지역 내 초등학생(8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유산교육’프로그램 <천년을 지키는 등 만들기>가 7월 한달 간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야로(夜路) -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합덕방죽 투어 △합덕성당 투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합덕제 일원을 둘러보는 △합덕 스탬프 투어 △버그내순례길 연계 탐방 등이 있다. 야설(夜說) -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 ‘합덕유희’ △합덕제 안에서 펼쳐지는 ‘합덕지락’ △합덕성당에서는 성극 ‘여걸 강완숙 골룸바’와 ‘음악이 있는 성당이야기’를 준비했다. 야사(夜史) - 합덕 이야기꾼이 견훤에서부터 장녹수, 동학 동민 운동에 이르기까지 합덕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는 합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인 ‘합심덕적’이 진행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당진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재인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에서 줄다리기와 관련된 체험 ‘기지합심’이 열린다. 야시(夜市) - 다양한 공예체험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버그내장터’와, 지역의 특산품과 청년상인이 참여하는 ‘합덕장터’가 준비되어 있다. 합덕제 권역 사계의 아름다움과 추억을 공유하고 기록한 그림, 사진, 시화전이 열린다. 그 외에도 당진의 특산품을 활용하여 음식을 준비한 야식(夜食)과 합덕제 권역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전시 야화(夜畵). 그리고, 버그내 순례길과 연계한 합덕성당 순례자의 집과 합덕 농촌테마공원의 캠핑장에서 진행되는 야숙(夜宿)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더운 여름날 밤 자녀들과 합덕제에 나와 다양한 체험을 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또한 오는 18일까지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국보순회전을 하고 있어 함께 관람하길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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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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