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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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Blooming your day’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온재천)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지원으로 쉼터 공용공간을 생활실로 개선하고 정서 안정 지원사업 ‘Blooming your day’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0년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공간의 아름다움을 통한 웰빙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 리모델링을 후원해 기존의 공용공간을 쉼터 청소년들이 모여 아늑하게 지낼 수 있는 생활실로 개선했다. 또 개선된 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공간 활용 프로그램’으로 가정 밖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화훼프로그램 ‘Blooming your day’를 지난해 7월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화훼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삶을 피울 쉼터 여성 청소년들이 약 180점의 작품을 만들며 본인들의 내면을 치유하고 사회에 소속된 구성원임을 깨닫는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직업 훈련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화훼기능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기능사 수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온재천 소장은 “쉼터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 및 직업 훈련에 도움을 주신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가정 밖 청소년들이 새롭게 정비된 쉼터에서 따뜻한 보호를 받으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푸른꿈행복한내일이 운영하는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019년 7월에 개소했으며 현재 14명의 여자 청소년들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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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아산 먹거리에 대해 배워봐요” 아산시, 먹거리 무료 교육 구축
    아산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한기형, 이하 추진단)이 먹거리 시민 양성을 위한 온라인 무료 교육 서비스를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교육 사이트(www.asanshrplus.or.kr)에 방문하면 회원가입 후 누구나 ▲기후 위기 ▲로컬푸드와 사회적 먹거리 ▲대안 먹거리 운동 ▲먹거리 정의 ▲농업·농촌의 이해 ▲현대사회와 먹거리 시민 총 6개의 강의 과정 동영상을 무료 수강할 수 있으며, 수료 후 수료증을 실시간 발급받을 수 있다. 김오열 충남친환경농업협회 사무처장의 강의인 ‘기후 위기’는 기후 위기 속 농업·농촌·농민에 대한 과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로컬푸드와 사회적 먹거리’는 임경수 전주기전대학 평생교육원 원장의 강의로 지역사회 혁신과 먹거리 운동에 관한 내용이다. ‘대안 먹기리 운동’은 송원규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부소장의 강의로 먹거리 체계의 전환과 다양한 대안 먹거리 운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박진희 초록누리협동조합 이사장의 ‘먹거리 정의’는 기본 권리인 먹거리에 대한 정의를 비롯해 공동체에서의 농업과 농민의 권리 등에 관해 다루고 있다. ‘농업·농촌의 이해’는 농업·농촌·농민의 공익적 기능과 가치에 관한 채상헌 연암대학교 교수의 강의이며, 끝으로 ‘현대사회와 먹거리 시민’는 이창한 전)지역재단 기획이사의 강의로, 현대사회의 먹거리 문제점 및 지역 푸드플랜과 먹거리 시민의 역할 및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지역 푸드플랜과 먹거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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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천안서북소방서, 선(先)대피 후(後)신고 강조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구동철)가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화재 발생 시 인명 우선의 의식전환을 위해 ‘선(先)대피 후(後)신고’를 강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시 초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피난이 늦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의식 전환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공동주택 등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는 피난 시설 사용법과 대피 방법을 평소에 모르고 있다면 더 큰화를 입을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우선”이라며“천안서북소방서에서도 안전의식 전환을 위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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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2022-05-25
  • 송탄보건소, 임산부 『집콕-온라인 힐링 태교』 큰 호응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임산부 프로그램 『집콕-온라인 힐링 태교』를 지난 20일 운영하여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은 각 가정에서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활용하는 온라인 라이브 교육으로 임산부와 태아의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와 편안하고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로 진행됐다. 이번 온라인 교육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코로나 때문에 태교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데 온라인 강의로나마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다”고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다양하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행복한 출산분위기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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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2022-05-25
  •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안전속도 5030 탄력적 운영 방안 등 논의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시, 경찰청, 교육청과 함께 시민의 편리한 교통생활과 안전향상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는 5월 25일 시내 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안전속도 5030 탄력적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임시회에 이어 개최된 이번 정기회에서는 교통, 여성청소년분야에서 협력이 필요한 치안시책에 대해 시, 경찰청, 교육청 4개 기관이 참석해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안전속도 5030 탄력적 운영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 ▲학교 정·후문 앞 이면도로 통학안전 확보 ▲보고안건인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사항 도로교통법 개정사항 기관 간 협력 홍보 등 총 4개 의제로 시와 경찰청 및 교육청의 부서장이 참석해 안건에 대한 설명과 협력기관의 검토의견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합의내용으로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의 일률적인 제한속도로 인해 시민 불편이 초래되고 있으므로 ▲경찰청에서는 5030 구간 중 보행자 통행과 교통사고 우려가 적은 필요한 구간해 대해 제한속도를 재검토를 추진예정이라 했으며 ▲시에서는 속도개선 시 교통 안전표지시설물을 보강해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지원 (상담, 피해촬영물 삭제, 무료법률지원, 치료비 지원,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경찰청에서는 피해자 조사 시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와 적극 연계해 피해자에 대한 원스톱 지원을 하기로 합의했다. 교육청이 제안한 차량통행로와 학생통행로가 겹치는 학교 정․후문 앞 이면도로에 대한 통학 안전 대책수립에 있어서는 ▲경찰청에서는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통해 보도 단절지점에 횡단보도를 꾸준히 설치하고 있으며, 미설치된 지점을 확인하고 학교·도로관리청·경찰관서와 협의를 통해 지속 설치하겠다고 했으며 ▲시인성 강화를 위한 추가적인 노면표시는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반병욱 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각 기관들이 합의된 안건’에 대해서는 시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 성실히 이행해 주민밀착형 인천형 자치경찰 정착에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 *위촉직 위원(유관기관 자치경찰사무 수행 관계자) 인력풀 운영 ㅇ(사회재난과) 민·관 합동 사회재난 대비 훈련 계획 수립/재난피해자 심리회복 지원/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 관리 ㅇ(특별사법경찰과) 청소년보호법(술·담배 판매)/대기, 수질 등 무허가 배출시설/식품위생법/공중위생관리법 ㅇ(건강증진과) 자살예방사업/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ㅇ(문화예술과) 인천의 대표적 축제인 ‘락페스티벌’, 대규모 국제행사 등 개최 시 경비 지원 관련 ㅇ(교통관리과) 불법 주·정차 단속 종합계획 수립/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 현장 단속/주차시설 종합계획(공영주차장 건설 등) ㅇ(도로과) 보행환경 개선 사업 추진/도로시설물 자연재난 분야(설해, 풍수해 등), 도로표지판 관련 업무 ㅇ(여타 안건관련 기관 부서장)(운영세칙 제3조(구성)제5항) ㅇ(인천경찰청 직장협의회) 자치경찰 업무 수행(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현장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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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2-05-25
  • 인천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25일 안영규 인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3급 이상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혜진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2022년 고위공직자 4대 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4대 폭력예방교육은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필수교육으로, ‘4대 폭력’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의미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특별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교육참석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병행하기도 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서 변호사는 더라이트하우스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로서 현재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 자문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희롱·성폭력예방 전문강사를 역임했다. 한편 tvn 「알아두면 쓸데 있는 범죄 잡학사전2 (알쓸범잡2)」에 출연하고 있다. 서 변호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만들기’라는 주제로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이해, 사건 발생 시 대응 방안 등 2차 피해에 대한 예방, 그리고 일상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고위직 공무원의 역할 등을 강조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시 행정과 공직자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사업 등을 실시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폭력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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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2-05-25
  • 천안시, 노후 지게차·굴삭기 엔진교체비 전액 지원
    천안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총사업비 5억7,700만 원을 투입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대상 차종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돼있고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삭기이다. 2004년 이전에 제작됐거나 2005년 이전 제작된 엔진출력이 75kW 이상 130kW 미만인 건설기계, 또 2006년 이전 제작된 75kW 미만 건설기계여야 한다. 엔진교체 비용은 장치 규격별로 지게차 최대 1,930만 원, 굴삭기 최대 2,035만 원이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엔진 교체 후 2년 이상 사용해야 하며 의무 사용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고 폐차·말소하면 지원받은 보조금은 모두 회수된다. 신청하고자 하는 건설기계 소유주는 오는 6월 8일부터 21일까지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emissiongrade.mecar.or.kr) 저공해조치 신청을 통해 신청하거나 시청 기후대기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행정공고 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건설기계의 구형엔진을 신형엔진으로 교체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대상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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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2022-05-25
  • 아산맑은쌀 브랜드 원료곡, 신품종 ‘해맑은벼’로 대체
    아산시가 지난 24일 둔포면 신법리에서 농업기술센터소장, 둔포·영인농협 RPC 조합장,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 참여 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맑은벼 이앙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 삼광벼 재배면적 증가로 아산맑은쌀 브랜드 품질이 하향 평준화되고, 도복에 강한 신품종 도입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시는 기존 아산맑은쌀 브랜드의 원료곡인 삼광벼를 신품종 해맑은벼로 대체하는 품종 차별화를 추진해 왔다. 해맑은벼는 2018년부터 아산시,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농협중앙회아산시지부가 참여한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프로그램(SPP)’을 통해 2020년 개발된 신품종이다. 해맑은벼는 단백질 함량이 5.3%로 낮고, 2019년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전국소비자 밥맛 평가단의 식미 평가에서도 삼광벼에 비해 식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수량성은 564kg/10a로 삼광벼와 비슷한 수준이면서 도복에는 다소 강한 특성이 있어 지역 농업인과 지역농협 RPC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수분 흡수율이 빠르고 호화가 잘되기 때문에 밥물을 삼광 품종에 비해 약 5~10% 적게 넣고 취사하면 부드러운 밥맛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아산맑은쌀 브랜드 원료곡을 신품종 해맑은벼로 빠르게 대체하기 위해 둔포농협, 영인농협 RPC와 연계해 올해 328ha 면적의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 조성을 마쳤으며, 현재 해맑은벼 품종 대체율은 약 16.4%에 이른다. 또 아산맑은쌀 상표 및 디자인 사용에 관한 조례개정 및 아산맑은쌀 브랜드 포장재 리뉴얼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2026년까지 해맑은벼 재배면적을 5,0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맑은벼 우량종자 확보를 위해 농촌진흥청 기본식물을 활용해 선장면 일원 6.6ha 면적에 자체 채종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2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논산분소)와 해맑은벼 보급 종자 위탁생산 및 공급 업무협약을 맺어 안정적인 종자 생산 공급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쌀은 둔포농협, 영인농협 RPC에서 아산맑은쌀 브랜드로 가공돼 지난해부터 농협하나로마트, 제주도 등의 주요 수요처로 판매되고 있다”며 “오는 6월부터는 즉석밥으로도 가공 유통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맑은쌀 브랜드 추석 햅쌀용 원료곡인 청아벼를 대체하는 조생종 품종개발을 위해 지난 2021년 11월 SPP 4년 차 사업으로 우수계통 2계통(수원658호, 수원649호) 선발을 마친 상태다. 대비품종인 청아벼와 선발된 우수계통은 둔포, 영인 품종개발 시험포장에 지난 9일 이앙 돼 SPP 5년 차 시험에 들어갔다.
    • 지역뉴스
    • 아산
    2022-05-25
  •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HRD협의회 및 동반기업 협약식 개최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이상희)가 지난 20일 신규 ‘동반기업’ 3사인 ㈜다산제약, 에이제이㈜, ㈜제이앤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안정적 인력수급 방안 모색을 위한 HRD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HRD협의회에는 기존 동반기업인 ㈜KB오토시스와 신규 동반기업 3사가 참여했다. 동반기업이란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소통 교류하는 관내 우수기업을 말한다. 행사는 관내 기업을 위해 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제조업체 통근버스 운영비 지원사업, 지역 우수 인재 고용 촉진 사업 및 기업 자금 지원사업,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협약식을 통해 시와 동반기업 3사는 ▲기업일자리 전담매니저를 통한 일자리 토탈 패키지 서비스의 활성화 및 고용촉진 활동 ▲기업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 형성 ▲상호 필요한 정보교환 및 고용활성화를 위한 정책 등 상호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기업의 구인난 및 애로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은 잦은 이직, 장기근속 장려 정책 및 초기 정착지원 부재, 타지역 구직자 유입의 어려움 등이 있었으며, 신규직원 정착지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중장년층 근로자 지원사업, 중소기업 기숙사 지원사업 등의 대책을 모색했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HRD협의회를 통해 실제 기업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해결방안을 논의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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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2022-05-25
  • 아산시 탕정면 인구 3만 돌파
    탕정면이 지난 24일 심흥섭 탕정면장을 비롯해 김백수 이장협의회장, 엄신호 주민자치회장, 송현순 행복키움단장, 류인명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한경 탕정농협 조합장 등 지역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3만 번째 전입 주인공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5월 말 기준 인구 2만3000명이었던 탕정면은 이후 탕정역사 주변 한들물빛도시에 LH, 시티프라디움, 지웰시티푸르지오 1, 2, 3단지가 입주하며 1년 만에 7000명이 늘어나는 폭발적인 인구증가가 이어져 이날 3만 인구를 돌파하게 됐다. 탕정면은 지난해 10월 탕정역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 등에서 전철을 이용한 출퇴근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삼성디스플레이, 선문대학교가 있어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예미지 791세대 입주가 예정돼 있다. 여기에 호반, 포스코, 민간·공공 임대주택, 오피스텔, 기업체, 전원주택단지 등의 분양 입주가 계획돼있어 2023년 말 4만, 2025년 말 5만 돌파가 예상된다. 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완성되는 2029년 말에는 인구 10만의 첨단산업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도시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날 3만 번째 전입 주인공이 된 고○○ 씨는 “직장 출퇴근이 가능하고 아이들 학교와 주거환경이 좋은 곳을 찾다가 이곳으로 이사했는데 주민들이 환영해주니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나날이 발전하는 아산 탕정으로 이사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심흥섭 면장은 “인구 3만 명 돌파는 탕정이 교통 요충지에, 살기 좋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도시이기에 가능했다”며 “인력과 시설 등에 대한 확충이 없이 늘어난 시민들의 다양한 행정 서비스 요구에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시민이 만족하는 탕정면을 만들며 아산시 50만 자족도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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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2022-05-25
  • 아산시, 외암마을 저잣거리 ‘전통 한지공예 전시회’ 개최
    아산시가 외암마을 저잣거리 상설전시관에서 6월 초까지 한지공예 명인초대전 ‘한지공예 전시회’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에게 한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며 전통 한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아산시 주최 외암공예관(대표 박금자) 주관으로 진행된다. 현재 상설전시관에 박금자 한지공예 명인의 아름다운 전통공예 작품들이 전시 중으로 한지를 여러 겹 덧발라 만든 틀에 다양한 색지로 옷을 입히는 색지(色紙)공예, 나무로 골격을 만들어 안팎으로 한지를 여러 겹 바르는 지장(紙裝)공예, 그릇 모양의 틀에 한지를 덧붙이는 지호(紙戶)공예, 한지를 끈으로 만들어 끈을 엮어 만드는 지승(紙繩)공예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내부 정비를 통해 쾌적한 전시 환경으로 탈바꿈한 저잣거리 상설전시관을 찾아 한지공예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잣거리 상설전시관은 지난해 12월 짚풀공예 명인초대전을 시작으로 전통 특색을 살리는 기획전시 및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전시 안내와 전시 공간 활용 문의는 시 문화유산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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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2022-05-25
  • 아산시, ‘여성 친화형 축제기획자 발굴’ 기본 교육과정 마무리
    아산시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양성과정’ 축제기획자 분야 기본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시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축제 기획 분야에 관한 사례 및 실습 위주 교육을 운영해 온양원도심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의 경제·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아산시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주최하고 주식회사 사이에서 주관했으며, 축제기획자 분야와 미디어 아키비스트 분야로 나눠 각 6회차 기본교육 과정과 심화 교육과정을 거쳐 마무리된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문화기획과 지역축제에 관심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열정을 담아 강의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강사님과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양성 이후 달라질 여성 친화 콘텐츠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아산
    2022-05-25
  • 청룡동, 청수행정타운에 그늘막 원형 의자 설치
    천안시 청룡동(동장 임병학)은 청수행정타운 일대 5개 스마트 그늘막 아래에 원형 의자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청룡동은 지난해 천안시 내에서 처음으로 청수행정타운 내 스마트 그늘막 2개소에 시범적으로 원형 의자를 설치했다. 스마트 그늘막 원형 의자는 노인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무리한 보행을 방지하고, 기록적인 폭염 시에는 건널목을 건너는 시민이 잠시 쉬었다 가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행정기관이 밀집된 청수행정타운은 유동 인구가 많아 청룡동은 시민 편의 확대 차원에서 올해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모두 5개소를 운영하게 됐다. 청수행정타운에는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천안세무서·천안동남경찰서·동천안우체국 등이 모여있다. 청룡동에 거주하는 차순미(60) 씨는 “천안 행정의 중심이 되는 청수행정타운에 수도권이나 다른 도시처럼 천안시 최초 그늘막 의자가 생겨 기쁘다”며, 무더운 여름에도 횡단보도를 기다리는 동안 그늘 밑에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임병학 청룡동장은 “주민의 편의를 위해서라면 다른 지자체의 좋은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또 행정기관이 밀집된 청수행정타운에 주민을 위한 공간이 계속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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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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