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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 2022년 임산부의 날 기념 출산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도지사‘우수기관 표창’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 주관 출산 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돼 지난 6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제17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모자보건,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도가 높은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9월 충청남도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평가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추진실적, 저출산 극복 및 모자보건 관련 사업 추진실적, 정부 및 충남도 추진사업 참여도, 출생아 수 증감률 등을 고려해 이뤄졌다. 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198명,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 141명,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75명,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198명, 영양플러스 사업 257명 등 출산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저출산 극복 정책을 추진한 결과 도내 합계출산율 1위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는 현재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건강관리를 457명에게 지원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기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출생신고를 한 가정에 첫째 50만 원, 둘째 100만 원, 셋째 500만 원, 넷째 이상 100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794명이 혜택을 받았다. 아울러 둘째 이상부터는 영유아 양육비를 매달 10만 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용품 지원(모바일 상품권 10만 원), 첫만남이용권(바우처 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한 아동극 공연 및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시는 내년부터 임신축하금을 시행하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민간산후조리원 연계 활용), 출산장려금 및 육아 지원금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 확대․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서산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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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겨울 철새, 천수만에서 본격적으로 날아오른다
    국내 최대의 철새 도래지 충남 서산시 천수만 일원에서 본격적인 겨울 철새들의 힘찬 날갯짓이 시작됐다. 7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중순 천수만 대표 겨울 철새인 기러기가 소수 관찰되기 시작했으며, 10월로 접어들며 개체수가 급격하게 증가 현재 2만 개체가 넘는 기러기류가 천수만에서 관찰됐다고 밝혔다. 현재 천수만에 도래한 기러기류는 멸종위기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된 큰기러기(영명: Bean Goose)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소수의 쇠기러기(영명: White-fronted Goose)가 함께 관찰되고 있다. 이들은 천수만 농경지의 휴경지나 수확이 일찍 끝난 논을 중심으로 먹이활동과 휴식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시는 겨울 철새들에게 휴식처와 먹이를 제공하기 위해 볏짚 존치, 무논 조성 등 생태계서비스지불계약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천수만에 도래하는 기러기류는 10월에부터 개체수가 증가해 먹이가 떨어지는 12월 하순부터 개체수가 감소하는 예년의 경향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천수만 지역은 서식 환경 보전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겨울 철새가 빨리 관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철새 보호 활동 등을 통해 천수만의 생태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산버드랜드에서 천수만 철새들과 함께 관찰하고 체험하는 ‘2022 서산 천수만 철새기행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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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서산시립합창단 제6회 기획 연주회 ‘가을, 노래로 물들다’ 성황리 막 내려
    서산시 시립합창단 제6회 기획 연주회가 지난 6일 서산의 가을을 노래로 물들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을, 노래로 물들다’를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는 오로지 4성부의 목소리로만 연주하는 현대 무반주 합창곡을 시작으로, 윤동주 시인의 시로 작곡된 전경숙 작곡가의 “서시”와 이용주 작곡가의 “별 헤는 밤”을 연주했다. 이어 서산시립합창단의 위촉으로 작곡된 정남규 작곡가의 “가을”을 연주해 한국적 서정 가곡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이어지는 흑인 영가와 팝송 스테이지에는 국내 최정상 밴드인 이준혁 밴드의 연주가 더해져 음악회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며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K-pop 그룹 BTS의 ‘Butter’와 울랄라세션의 ‘아름다운 밤’이 합창단원들의 안무와 더불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객석에서는 큰 박수갈채와 함께 앙코르가 쇄도했다. 서산시 시립합창단 단장인 구상 부시장은 “서산시립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긴장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음악으로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열심히 공연을 준비한 합창단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의 다음 공연은 제10회 정기연주회로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이 12월 15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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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서산시, 농산물안전분석실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 우수성 인정
    충남 서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에서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7일 시에 따르면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는 잔류농약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세계 각 나라의 정부, 대학, 민간 분석기관 등이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정부기관과 공인시험기관 등 69개 분석기관이 참여했으며,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 참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제출한 14개 농약 성분이 모두 Z-score 지표 ±2.0 이내로 나와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Z-score 지표는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에 참가한 기관 간 오차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0 이내면 만족한 값으로, 0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시에 제출한 성분의 Z-score 값 중 테트라다이폰(Tetradifon), 다이아지논(Diazinon)은 각각 0.1, -0.1, 비터타놀(Bitertanol), 카보퓨란(Carbofuran), 에토펜프록스(Etofenprox)는 0.2 등으로 제출한 모든 성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은성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농산물안전분석실의 분석기술 향상을 위해 매년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에 참가해 관리할 계획"이라면서 "농산물 안전성 검사의 대내외적인 공신력을 바탕으로 농가에는 건강한 농산물 생산의 발판이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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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서산시 시정연구동아리 O.C.N.서산, 꿈둥지에 포상금 300만 원 기탁
    서산시청 시정연구동아리 O.C.N.서산(회장 김정환)이 지난 6일 공동생활가정 꿈둥지에 최우수 포상금 300만 원을 기탁하고 격려했다. O.C.N.서산은 서산시 쓰레기 배출 및 수거 등을 연구해 2019년 최우수 시정연구 동아리에 선정됐다. 당시 최우수 동아리에 대한 포상으로 동아리원 11명이 해외연수 기회를 얻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연수를 대신해 포상금을 받게 됐다. 동아리원들은 포상금 사용을 의논하던 중 화재안전시설이 없어 우리 지역 아이들이 곤란한 상황이라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회원 전원 동의를 거쳐 기부에 뜻을 모았다. 기부금은 다양한 이유로 어린 청소년들이 집단 거주하고 있는 ‘꿈둥지’에 화재안전시설 설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환 회장은 “시정연구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의 따뜻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연구동아리는 2013년부터 서산시가 운영하는 시책으로 공무원이 동아리를 조직해 경험과 지식을 공유·연구하는 등 학습 문화 조성 및 시정혁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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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취임 100일 이완섭 서산시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도시, 18만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겠다” 지난 7월 1일 취임 후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바쁘게 달려왔던 이완섭 서산시장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와의 간담회에서 그간 성과를 밝히고 이와 같은 포부를 드러냈다. 먼저 이 시장은 “취임 후 3개월간 452명의 시민을 만나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지난 100일간 시정 운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간 시정 추진 성과로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 ▲서산공항․가로림만 해양정원․중부권 동서횡단 철도를 위한 발품행정 등을 언급하고 민선8기를 이끌어나갈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를 만들기 위해 110개 공약과 36개의 역점 추진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일자리가 많고 농업인이 행복한 사통팔달 서해안 시대 중심도시를 육성하겠다”고 말하며, “우량기업 100개 유치, 서산공항, 가로림만 해양정원, 중부권동서횡단 철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철저히 준비해 서산시 발전의 원동력이 된 어르신들이 기를 펴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걱정없는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임신축하금을 지원하고,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 등 체육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품격있는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종합문화예술회관, 국립국악원 분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과 전시회를 유치해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감만족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제 크루즈선 유치, 해미국제성지와 보원사지를 연계한 명품종교관광벨트 조성, 해미읍성 축제의 명품화, 천수만과 가로림만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하며“소득 창출형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비전있는 희망도시를 만들기 위해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와 콘텐츠를 확보”하고 “탄소포집활용 연구개발 실증센터와 UAM(차세대 항공교통) 실증센터 유치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부석면 A․B지구 간척지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의 잠재력이 있는 기회의 땅”이라며, “바이오웰빙특구와 UAM실증센터가 들어올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故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소 떼 방북을 언급하며 “부석면에 평화를 상징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황소상과 평화박물관, 도전정신을 표현할 기념탑 등을 조성해줄 것을 현대그룹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민들로부터 시장 잘 뽑았다는 말씀을 듣고 싶다”며 “시민들이 원하는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취임 100일 기자와의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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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서산시, 음암도당1지구, 고북용암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충남 서산시는 2021년부터 추진한 음암도당1지구와 고북용암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지적공부를 새로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음암도당1지구와 고북용암1지구는 토지 경계선이 불규칙한 지형으로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와 현실 경계가 불일치해 토지소유자들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정확한 지적 경계를 측정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사업 추진 결과 2448필지 약 327만㎡에 대해 새로이 경계를 결정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의 정형화, 마을안길 확보, 맹지 해소 등으로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그동안의 경계 분쟁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드론, GPS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보다 정확히 측량했으며, 일제강점기 작성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일제 잔재를 청산했다. 시는 향후 사업 완료에 따라 등기촉탁 및 용도지역지구도 정비를 실시하고 면적 증감된 토지는 감정평가를 거쳐 조정금을 지급․징수하는 등 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무철 서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 재조사사업은 100년 만에 종이 지적도를 한국형 스마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시민 재산권 보호가 주된 목적”이라며, “재조사지구 주민들의 협조와 관심 덕분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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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서산시, 찾아가는 환경 캠페인 개최
    충남 서산시는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 김진석)와 함께 지난 1일 지역 내 노인보호센터 4곳에찾아가는 환경 캠페인의일환으로 200인분의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산시 환경교육대학 사업 중 생활 속에서환경을 보전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날 찾아가는 환경 캠페인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친환경 식재료로 직접 만든 간식을 인근 노인보호센터에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서연 청소년은“어르신들에게 좋은 간식을 제공해 드려서 좋았다”며,“준비하면서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나부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오는 10월 20일 7시에 서산시 환경교육대학 수료식과 환경 퍼포먼스 ‘싸운드 써커스’를개최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산문화복지센터 홈페이지(http://seosancwc.or.kr)나 전화(☎041-660-020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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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제2회 서산시장애인체육대회 첫 개최 성료
    충남 서산시는 10월 5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서산시장애인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서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완섭)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장애인 체육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21년 제1회 서산시장애인체육대회가 코로나19로 취소됨에 따라 대회 행사는 이번 처음으로 개최됐다. 대회는 선수, 보호자 등 800여 명이 참가해 정식종목 5개(배드민턴, 보치아, 론볼, 실내조정, 파크골프), 시범종목 1개(슐런) 등 총 6개 종목에 걸쳐 실력을 겨뤘다. 아울러 참참참, 주사위 던지기, 신발양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 전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처음으로 장애인 체육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회가 마련된 것에 대해 장애인체육회장으로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별과 소외 없는 장애인 체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회식에 앞서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바빌론스틸(대표이사 임채현)에서 생수 300박스와 공진단 20세트를, 서산종합물류(대표 구민철)에서 전자제품 상품권 100만 원을, 강남명문치과(대표원장 이정태)에서 후원금 100만 원을 후원하며 처음 개최되는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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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서산시, 대형 해체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충남 서산시가 6일부터 14일까지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해체공사장 1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해체 공사장 내의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점검을 위해 관련 담당자와 전문가를 포함해 2개 반, 10명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운영한다. 점검반은 현장에 방문해 ▲해체계획서 준수 여부 ▲보행자 안전 통행을 위한 조치 ▲비계 등 안전시설의 현장 안전관리 실태 ▲폐기물 처리계획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계획서에 따라 해체공사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안전관리 미이행 시 강화된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해체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과 현장모니터링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김영호 서산시 건축허가과장은 "대형 해체공사장의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단순․경미한 사항이라도 신속하게 개선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축물의 연면적이 500㎡ 이상이거나 높이 12m 이상 또는 4개 층 이상일 경우 해체 허가를 받아야 하며, 그 외 모든 건축물은 해체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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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서산시, 해미읍성 축제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10월 7일 해미읍성 축제장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직접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전문 상담관들이 현장을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는 서비스다. 이날 행정‧농림‧환경‧주택건축‧교통도로‧복지‧노동 등 국민권익위원회에서 19개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 조사관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협업 기관 상담관이 서산시를 방문해 고충 민원을 직접 상담 및 접수할 예정이다. 시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고충 민원은 상담․ 중재를 통해 해결하고, 접수․조사가 필요한 내용은 추후 정식으로 접수해 처리할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평소 불편 사항이나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이 상담장을 찾아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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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서산 천수만에 황새 부부 한 쌍 ‘새 둥지’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 서산 천수만에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된 황새 부부 한 쌍이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4일 시는 문화재청의 황새 방사지 공모에 선정돼 ‘황새 보호 업무협약’을 맺고 황새 부부 한 쌍을 지난 30일 인도받았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황새를 복원하고 번식 유도로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서산시를 포함한 3개 지자체를 황새 방사지로 선정했다. 예산 황새공원에서 서산으로 옮겨진 황새 부부는 천수만의 이름을 딴 천순이(암·2010년 생)와 만수(수·2011년 생)다. 시는 황새를 철새생태공원인 서산버드랜드 인근 방사장에 둥지를 마련하고 방사장과 조금 떨어진 거리에 관람데크를 설치해 황새를 관찰하게 할 방침이다. 시는 천순이와 만수를 약 2년의 적응기간 동안 보살핀 후, 천수만 지역에 방사해 자연번식으로 황새 복원에 기여할 예정이다. 황새 부부가 새 둥지를 튼 천수만은 매년 200여 종, 15만 개체 이상의 야생조류가 관찰되는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황새가 월동하는 등 황새가 머물기에 최적지로 꼽힌다. 황새뿐만 아니라 흑두루미와 독수리, 저어새, 큰고니 등의 수많은 천연기념물이 서식해 ‘철새의 낙원’으로 불린다. 넓은 농경지가 펼쳐진데다 철새들의 안정적인 월동을 위해 먹이와 서식처를 제공하는 생태사업을 서산시가 꾸준히 벌여왔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길조로 여겨지는 황새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천수만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황새 가족이 천수만에서 힘찬 날갯짓을 펼칠 수 있도록 정성껏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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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서산시,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 실시
    충남 서산시가 10월 4일부터 지역서점 경영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은 충남도가 인증한 서점에서 모바일 또는 카드형 서산사랑상품권으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액의 10%를 서산사랑상품권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서산의 충남 인증서점으로는 문화서점, 서산서점, 중앙서적, 서해서점 4곳이 있다. 캐시백은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가능하며, 지류 상품권 결제는 캐시백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현우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온라인 구매와 e-book 활성화로 지역 서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사업으로 우리 지역 서점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서산사랑상품권 캐시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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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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