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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도시공사, 검암역세권 공동주택용지(B-2BL) 매각 추첨에 19개 건설사 몰려
    iH(인천도시공사)는 16일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B-2BL 공급을 위한 개찰 결과 추첨에 참여한 19개 건설사 중 ㈜창**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검암 B-2블록은 대지면적 34,992㎡,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90% 이하, 최고 층수 25층 이하로 계획된 토지로써, 공급 가능 세대는 총 633세대의민간 분양 공동주택용지이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 일환으로 추진 중인 총 810,310.6㎡, 7,269세대 규모의 신도시로, 오는 2027년까지 조성 예정이다. iH 한 관계자는 “최근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매각에 우수 건설사들이 몰려 19: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공공주택 입지로 공항철도, 인천지하철 2호선, 청라IC를 통한 공항고속도로 연결성 등 수도권 서북부지역 교통요충지의 특장점이 반영된 것”이라며 “관심에 부합하는 지속적 공급으로 검암역세권을 조기에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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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4-07-17
  • 인천 성지순례길 코스 완주시, 4,000원 상당 쿠폰 혜택
    인천광역시는 7월부터 11월까지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개항장 일대 종교·역사 관광자원을 활용한‘인천 성지순례길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탬프투어는 인천의 종교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준비한 관광상품으로, 개항장 일대 종교·교육·역사·도보 관광 코스와 연계해서 운영된다. 또 운영 성과에 따라 오는 8월 ‘인천 성지순례길 가이드북’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 (인천 성지순례길 가이드북) 성지순례 스팟 및 테마·권역별 추천코스, 관광지 소개 등 구성 신청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인천e지’를 설치하고 회원 가입한 후 ‘2024 인천 성지순례길 스탬프투어’를 선택하고 참여하면 된다. GPS 기능을 활성화하고 관광지를 방문하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인식된다. 코스는 약 2km로 인천역~답동성당 일대의 기독교, 천주교 종교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탑(필수) ▲첫 선교수녀 도착지 ▲제물진두 순교성지 ▲해안성당 ▲청일조계지 경계계단 ▲누들플랫폼 ▲답동성당(필수) ▲천주교인천교구역사박물관으로 8개 관광지 중 필수 관광지 2곳을 포함하여 5개 관광지를 방문하면 4,000원 상당의 카페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완주자는 카페 이용권을 통해 개항장과 신포 일대에 있는 가맹 카페 5곳 중 한 곳을 선택·방문하여, 지정된 베이커리와 음료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참여 상황에 따라 쿠폰 발행 예산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된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스탬프투어를 계기로 인천의 종교 관광 성지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2027년 천주교 세계 청년대회를 대비하기 위해,인천에서도 개항장과 백령도 등 섬에 소재한 성지를 연계하여 인천의 종교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천주교 세계 청년대회) 가톨릭교회가 지난 1986년부터 매 2~4년 간격으로 7월 또는 8월에 개최하는 대규모의 국제 종교 행사 * 2027년 서울 개최 예정 스탬프투어의 자세한 코스와 쿠폰 등의 내용은 인천관광공사 블로그와 인천e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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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4-07-17
  • 인천시, 1,200명 재외동포 청소년, 인천을 경험하다.
    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4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 연수’에 1,200명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인천으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2024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는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2001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차세대 재외동포들에게 한국의 정치·경제·문화·역사 등 체험 기회를 통해 한인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국내 청소년과의 상호 유대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재외동포 청소년 1,200명이 7월 15일부터 총 4회에 걸쳐 각 6박7일 동안 인천-경주-서울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매주 진행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2박3일 인천 체류 일정에는 관내 청소년 600명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모국 연수는 재외동포청 인천 출범 이후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첫 대규모 공식 행사다. 시는 재외동포를 품는 1,000만 도시 인천 비전과 매력을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국연수단은 인천에 머무는 2박3일 일정 동안 관내 고등학교(서구 아라고, 계양 예일고)를 방문해 인천시 학생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바이오·첨단 산업체(삼성바이오로직스, GMTCK, 숨비)와 미래 발전상(인스파이어 르스페이스)을 견학하며, 개항장 투어를 통해 인천의 역사와 역사·문화를 체험한다. 인천시 특화 프로그램은 인천시 교육청과 협력해 발굴·제공한다. 유정복 시장은 16일 오전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인천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향해 새롭게 변하고 있는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고 더 많이 알아가는 추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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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4-07-16
  • 인천시, 여성기업인 화합의 장, ‘인천여성기업인대회’성료
    인천광역시는 15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인천여성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회 여성기업주간 및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회장 서임순, 이하 여경협 인천지회) 창립 제25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기회를 여는 K-여성기업’을 주제 진행된 행사는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인천 여성기업인의 연대와 협력을 위한 교류·화합의 자리가 됐다. 대회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강해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인천여성기업인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여성 기업의 뛰어난 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우수제품 전시회 및 판매전을 시작으로, 여성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여성 CEO 역량 강화 초청 특강 등 여성기업 인식 제고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지성산업 정명희 대표 ▲대한이화학 양경혜 대표 ▲(주)하현 노영희 대표이사 총 3명이 인천 경제 발전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인천광역시 표창을 수상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 전체 기업의 약 41%를차지하고 있는 여성기업은 인천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여성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당한 위상 정립을 통해 여성들이 기업하기 좋은 인천시가 되기 위해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의 3 규정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주에 개최되는 여성기업 최대의 행사로, 여성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전국 18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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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4-07-16
  • 인천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돌아온
    인천의 대표 마티네(matinée, 평일 오전 및 낮 공연)로 자리 잡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가 8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 차의 라인업을 공개한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재즈 오케스트라, 스카, 창작 국악, 클래식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됐다.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음반상을 수상한 이지연 재즈오케스트라가 8월, 하반기 무대의 막을 연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아이언 맨’, ‘푸른꽃’ 등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영화와 애니메이션 삽입 음악(OST), 그리고 오리지널 곡들을 16인조 재즈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즐길 수 있다. 9월에는 자메이카에서 파생된 모든 음악을 한국적 감성으로 풀어내는 8인조 스카밴드 킹스턴 루디스카가 찾아와 ‘한바탕 쏟아지는 스콜’ 같은 무대를 선사한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그간 발표했던 대표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들려주며, 경쾌한 리듬이 만들어내는 마력의 잔치에 관객을 초대한다. 창작 국악의 미래를 선도하는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가 10월 무대를 맡았다. 첫사랑, 결혼, 죽음 등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대표적인 순간과 그 감정들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전통악기 본연의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과감한 퍼포먼스, 화려한 연출로 열정 가득한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국 최초의 여성 4인조 재즈 보컬 그룹인 카리나 네뷸라가 11월, 환상적인 스캣으로 초겨울을 물들인다. ‘스캣의 여왕’ 말로를 중심으로 박라온, 강윤미, 김민희 등 한국 재즈를 대표하는 보컬 4명이 의기투합하여 노래와 스캣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압도적인 앙상블로 귀를 황홀하게 만든다. 12월은 슈베르트의 빼어난 시적 감수성을 완벽히 재현하는 무대이다. 따뜻하고 깊은 음색의 첼리스트 박유신이 피아니스트 플로리안 울리히와 함께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연주하며 올해의 시간을 갈무리한다. 2008년에 시작해 누적 관객 9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는 <커피콘서트>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관객들을 찾아온다. 인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올해 하반기도 동구문화체육센터와 기획협력공연으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공연 전후 로비에서 제공되는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는 다회용 개인 텀블러를 지참해야 하며,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 한 잔의 커피처럼 삶의 여유를 선사할 <커피콘서트>는 개별 공연 당 전석 1만 5천 원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은 50% 할인, 동구민은 30%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동구문화체육센터 누리집 참조. 8세 이상 관람가. 문의)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1~9 <2024 커피콘서트> 하반기(8~12월) 라인업 발표 일 자 공 연 명 공연장 8월 14일 이지연 재즈 오케스트라 <OST JAZZ CONCERT> 동구문화 체육센터 9월 25일 킹스턴 루디스카 <스카 잔치> 10월 16일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 <눈을 뜬다> 11월 13일 카리나 네뷸라 <스캣의 디바들> 12월 18일 박유신&플로리안 울리히 <겨울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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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4-07-16
  • 인천시, 27년 준공 인천시립미술관, 3차례 전문가 세미나서 활성화 모색
    인천광역시가 2027년 준공 예정인 시립미술관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매달 전문가 심층 연구세미나를 개최한다. 미술관의 건립 과정과 운영 방향을 시민, 지역미술계, 전문가 등과 공유하기 위한 ‘사전홍보 기반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연구세미나는 3차례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1차 세미나(7월 26일)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공립미술관 관장들이 <국내외 미술관 건립·개관 사례와 미술관의 변화 양상>을 주제로 ▲사례 연구 및 비교분석을 통한 인천시립미술관의 특화 전략 ▲동시대 미술관의 개념과 역할, 의미 등의 변화와 미래지향점 ▲미술관 건립과 개관 준비를 위한 실무론적 관점에 대해 논의한다. 2차 세미나(8월 27일)는 인천의 거점 예술가, 전시공간 운영자들이 <인천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미술담론 공유>를 주제로 ▲인천 지역 미술계 지형도 파악 ▲인천의 문화 실태와 문화적 자원 ▲동아시아 미술 허브로서의 역할 정립과 거점화 및 네트워크 전략 ▲미술관에 기대하는 역할 제안을 공유한다. 3차 세미나(9월 10일)는 문화정책전문가, 미술비평가들이 <미래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미술관>을 주제로 ▲동시대 지역 미술관의 문화정책과 문화예술교육 방향성 ▲미래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미술관을 위한 세부전략 ▲인공지능(AI)시대에 대응하는 미술관 운영 전략과 기술 접근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시가 가진 ‘개항과 이민의 역사’를 중심으로 ‘DEIA : 다양성(Diversity), 형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 접근성(Accessibility)’에 대한 주제를 미술 비평적 관점에서 들여다보게 된다. 이러한 다양한 주제와 가치를 포용하는 인천시립미술관의 논의를 토대로 시민·지역미술계·전문가 등이 참여해 미술관 개관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3차례의 전문가 세미나를 진행한 이후 10월 말에는 시민참여 공개포럼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와 공개포럼에서 제시된 내용들은 연구자료로 제작해 인천시 홈페이지와 사전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웹페이지(www.incm-project.com)에 게시해 시민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한명숙 시 문화기반과장은 “개관 전까지 단계별 공론화 과정과 다양한 시민 참여형 사전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 지역 예술계, 전문가와의 소통·협력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시립미술관에 걸맞은 위상 강화와 새로운 예술공간에 대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립미술관은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00만 인천 시민과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을 담아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73번지 일원에 건립된다. 올 하반기 행정안전부 제2차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전시 공사와 개관 준비 후 2027년 준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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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4-07-15
  • 인천시,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도로 공사’주민설명회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3개 권역, 3차에 걸쳐 서구 가좌1동(7월 19일), 석남2동(7월 22일), 가정1동(7월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 및 혼잡도로 개설공사’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인천시는 시 지방건설기술심위위원회의 공사기간 산정의 적정성 심의가 완료돼, 인천대로 홍보와 사업 규모, 추진 방향, 향후 일정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인천대로 상부 왕복 4차로, 녹지공간과 하부 지하도로를 통합시공하기로 해 적정 공사 기간이 재산정되면서, 준공이 당초 2027년에서 2030년으로 변경된 사유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원주 시 인천대로개발과장은 “향후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사업과 지하도로로 건설하는 혼잡도로 개선 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후 기본설계안을 가지고 주민설명회를 다시 개최해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 공사는 인천대로 주안교차로~ 서인천IC까지 일반도로 5.64㎞, 4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도로 중앙에는 조경녹지, 산책로, 운동시설 등을 조성한다. 또 혼잡도로 개설 공사는 공단고가교~서인천까지 하부에 4차로의 지하차도(4.53㎞)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 및 혼잡도로 개설’사업은 설계·시공일괄입찰(턴키)방식으로 시행되는데, 오는 8월쯤 공사계약 입찰공고 후 2025년 5월 우선 시공분을 착공, 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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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4-07-15
  •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에서 보내는 특별한 여름방학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독서교실, 방학특강 등 다양한 강좌 및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7~8월 방학 동안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그림책, 코딩, 다문화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24년 여름 독서교실 <책으로 만나는 연극 세상>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새롭게 재구성하며 아이들의 창의성과 공감 능력을 향상하는 독서 연극 활동으로, 마지막 날에는 연극 발표와 함께 수료증 및 상장 수여식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여름방학 특별 강좌로는 초등 저학년 대상 <초등 교과서 속 그림책 놀이>를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총 4회 운영하며, 초등 고학년 대상 <북아트로 만나는 한국사>를 8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 운영한다. 초등 교과서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을 활용해 독후 활동을 하고, 삼국시대 각 나라의 전성기와 대표 왕의 업적을 북아트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어울림터 전시실에서 8월 31일까지 이지미, 최민지 작가의 그림책 원화전이 열리며,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7월에 <코뿔소 모자 씌우기>, 8월에 <우리 지금, 썸머> 어린이 그림책 원화전시가 열린다. 이 밖에도 그림책을 바탕으로 코딩의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인하대 로스쿨과 함께 기본 3법에 대해 알아보는 <멘토플러스 어린이로스쿨>,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다(多)가치 문화와 어울림>, <다(多)가치 한국전통문화 체험> 등 풍성한 방학을 보내기 위한 강좌와 문화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상정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보람찬 방학을 보내고, 책과 함께 견문을 넓히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모집일정은 인천시 미추홀도서관 누리집(www.michuholli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4-07-15
  • 인천시, 국제음악 콩쿨대회에 내·외국인 관광객 1,500명 유치
    인천광역시는 마카오국제음악가협회, 한국국제문화교류협회와 함께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2024 인천 국제음악 콩쿨대회」를 개최하고 내․외국인 관광객 1,500명을 기획 유치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지난해 10월 중국 광저우와 정저우에서 개최한 인천관광 로드쇼의 후속 성과로, 올해부터 3년간 인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아트센터인천을 비롯한 송도국제도시의 인천대학교, 인천글로벌캠퍼스 등에서 동시 개최된다. 총 참가자 1,500명 중 외국인 참가자는 1,000명으로, 이들은 콩쿨대회가 끝난 뒤 인천 개항장 일대 주요 관광지(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 등)를 방문해 인천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 시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새로 개관하는 복합문화시설 공간인 상상플랫폼을 소개하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더 많은 개별·단체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상품 개발과 이를 통해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유치는 참가국의 잠재적 개별 관광 수요층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세계적인 문화예술 관광도시로서 인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과 항만, 상상플랫폼 등 편리한 교통과 수변공간 시설들을 활용해 개별·단체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4-07-12
  • 인천시, 봄철 산란기 불법어업 11건 적발
    인천광역시특별사법경찰은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5~6월 두 달 동안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 수산과 및 군‧구 어업감독 공무원이 합동단속해 불법 어업 행위 1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육상에서는 수협위판장, 어시장과 주요 항·포구를 집중적으로 단속했으며, 해상에서는 어업지도선 10척을 활용해 해역별·업종별로 맞춤형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행위는 △포획·채취 금지 기간 중 금지 어종을 포획하는 행위 2건 △불법 어획된 수산물 소지‧보관‧판매 금지 위반 1건 △승인받지 않은 2중 이상 자망 사용 및 적재 위반 4건 △어구의 그물코 규격 위반 2건 △어구실명제 위반 2건이다. 적발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A 어업인은 대하 포획 금지 기간(5.1 ~ 6.30)에 불법 포획해 적발됐으며, B 수산물 판매업자는 판매 금지 몸길이(체장) 꽃게(6.4cm 미만)를 판매하다 단속됐다. 또한 다수의 어업인이 승인받지 않은 어구(2중 이상 자망‧그물코 규격 위반 어망)를 적재‧사용했고, 어구마다 어구의 소유자 등을 표시‧부착하지 않아 적발됐다. 수산관련 법령에 따라 수산자원의 포획‧채취 금지 기간 및 체장 위반의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 벌금이, 승인받지 않은 2중 이상 자망 사용‧적재, 그물코 규격 및 어구실명제를 위반하는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이번 합동단속에서 적발된 불법 어업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즉각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히 조치하고, 어업 정지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도 할 계획이다. 전태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수산자원의 번식과 보호를 위해 불법 어업을 강력히 단속하겠다”며 “어업인들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관계 법령을 준수해 안전하게 어업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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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4-07-12
  • 인천시, 고등학교부터 석박사까지 단계별 반도체 인재 양성
    인천광역시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인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인하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반도체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인하공업전문대학교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서 지난 5월 인천반도체고등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교육부, 국비 45억 원 규모)에, 인하대학교가 ‘산업혁신인재 성장지원(해외연계) 사업’(산업부, 국비 25억 원 규모)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2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 인천시는 올해 모두 4건의 반도체 인력양성 사업에 선정돼 2029년까지 총 4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3,100명의 맞춤형 반도체 인재를 양성한다. 먼저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반도체 특화학과·융합전공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교육 기반시설(인프라) 및 교육과정 운영 등에 집중적으로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반도체 분야 32개 대학(연합)이 신청해 9개 대학(연합)이 선정됐으며, 인하대는 강원대와 함께 수도권-비수도권 동반성장형으로, 연세대는 수도권 단독형으로 선정됐다. 국비 확보 규모는 총 268억 원(인하대연합 120억 원, 연세대 148억 원)이다. 인하대는 ‘칩렛 반도체’로 특화해 4년간 350여 명을 양성하고 연세대는 ‘소자·공정개발, 회로·시스템’분야로 특화해 4년간 360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연세대는 2025학년도부터 송도 국제캠퍼스에 지능형반도체 전공을 신설하고, 신입생 35명을 선발해 미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반도체 원천기술 등을 선도하는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는 한 차원 높은 지역인재 양성 추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교육부 공모사업인 ‘반도체 인재양성 부트캠프’에는 인하공전이 선정돼 2024년부터 5년간 국비 75억 원을 지원받아, 기업과 공동으로 반도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단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한다. 총 900명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수료자에게는 소단위 학위(마이크로디그리)를 수여하고 관련 업무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로써 인천시는 관내 학교 및 기업과 협력해 현장 실무인력부터 전문학사, 학사, 석박사를 대상으로 단계별 인재 양성 체계 마련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인천시는 그간 지역대학,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반도체 인재 양성 관련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반도체 추진 방향성 논의와 행·재정적 지원, 사업계획서 수립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내실 있는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출 수 있는 기업 지원과 기반 구축, 연구개발 지원 등 반도체산업 전반적인 육성·지원 방안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반도체,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우수한 전문인력이 필수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중소·중견기업의 맞춤형 인재양성 및 산업계의 부족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학, 인천교육청과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가경제 발전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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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4-07-12
  • 인천시립박물관, 올 상반기 1,628점 유물 기증받아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올해 상반기 동안 17명으로부터 318건 1,628점의 유물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주목할 만한 기증 유물로는 근현대 시기 제작된 전화기 등을 포함한 통신 관련 자료,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도서,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주화, 의사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했던 이종화 선생이 촬영한 슬라이드 필름 등이 있다. 손장원 시립박물관장은 유물 기증문화 활성화를 위해 소장하고 있는 근현대 시기의 통신 관련 자료를 기증했는데, 과거 대학교 재직 당시에 교내 통신박물관 건립을 위해 구입한 자료들이다. 유선, 무선, 이동식 전화기부터 요즘은 찾아보기 쉽지 않은 삐삐나 피씨(PC) 통신을 위한 단말기, 과거 활동했던 전화 교환수를 교육하기 위해 제작된 교재까지 통신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이 포함됐다. 이 자료들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통신 수단의 변화상을 알 수 있게 한다. 유지우 씨가 기증한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도서는 기증자가 1978년의 초판본부터 2005년까지 시기별로 출판된 도서를 모은 것이다. 이 도서들은 출판 시기에 따라 판형과 표지 디자인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기증자가 수집한 자료를 통해 30여 년 동안 지속해서 사랑받은 소설의 역사를 보여준다. 공재연 씨가 기증한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주화들은 현용주화세트(한국은행에서 해당 연도의 미사용 현용주화를 세트로 출시한 것)를 비롯해 특별한 행사를 기념해 제작된 기념은행권, 기증자가 수집한 연도별 생산 주화 등이다. 한국 주화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한다. 이희관 씨가 기증한 슬라이드 필름들은 신포동에 있었던 공립의원의 의사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했던 이종화 선생이 1950~60년대에 문학산 일대를 촬영하고 남긴 유물이다. 지난 2023년 박물관에서 발간했던『이종화와 문학산』과 관련 있는 이 유물은 당시 문학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박물관에서는 기증받은 유물에 대해 필요시 추가적인 내용 조사를 진행하고, 유물 관리 시스템 등록 과정을 거쳐 박물관 전시·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한 해 동안의 유물기증자를 초청한 기증식을 열어 기증자를 위한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 손장원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통신의 발전사를 기록하기 위해 수집해 온 유물들을 기증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역사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소중한 유물들의 기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와 인천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가치 있는 자료를 수시로 기증받고 있다. 다만 소장 경위, 출처, 소유권 등에 논란이 있는 경우에는 기증이 제한될 수 있다. 기증 방법, 절차 등에 대해서는 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물 기증 문의 : 시립박물관 ☎032-440-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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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4-07-11
  • 인천시, ‘오직 인천 토크콘서트’시민들과 소통하며 인천의 미래 그려
    인천광역시는 7월 10일, 송도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인천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소통․공감 시민과의 대화, 「제2회 오직 인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의 어제와 오늘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 인천의 내일에 대해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분야별 인천의 미래 주역들이 참여했다. 유정복 시장과 함께 김주현 바이각 대표, 육은아 인천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장형도 인천대학교 부총학생회장, 박정환 청년예술단체 대표 등이 참가해 시민패널들이 직접 말하는 인천에서의 삶, 패널들이 겪은 인천에서의 성공담과 도전 속 어려움, 그리고 각자의 관점에서 시에 바라는 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주현 바이각 대표는 인천의 양복기술 장인과 협업하게 된 일화와 전통 수제 양복점을 운영하며 자기만의 창의적 분야를 개척한 노하우 등에 대해, 육은아 부위원장은 출산·육아와 사회활동을 병행하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출산·육아를 기피하는 세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관해 관객들과 소통했다. 장형도 부총학생회장은 대학 총학생회 활동 경험과 대학연합 창업캠프 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관해 이야기했고, 박정환 청년예술단체 대표는 청년세대 예술인의 도전을 위해 필요한 인천시의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화예술소통의 일환으로 준비된 인천대학교 순수음악 창작동아리 포크라인과 남성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마지막 특별공연에는 대학축제의 대세로 자리잡은 유다빈 밴드가 인천 미래세대 시민들의 여름밤을 한층 풍성하고 의미있게 만들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미래세대 시민들과 직접 만나 반갑고 행복하다. 지난 2년동안 미래를 위한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면 이제부터는 글로벌 톱텐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며 “오늘도, 내일에도 시정의 최고 가치는 오직 시민 행복에 있다. 미래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정책의 실현을 위한 방법들을 시민들과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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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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