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인천

실시간뉴스

실시간 인천 기사

  •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 명소로 다시 태어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침체된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의 역사적, 건축학적 의미를 되살리고 문화적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 명소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은 구국의 계기가 됐던 인천상륙작전과 인천 개항 100주년을 기념해 1984년 개관했다. 대한민국 현대 건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김수근 선생이 설계해 건축학적으로도 의미가 깊다. 하지만 그동안 노후된 등기구, 어두운 조명으로 인해 야간 안전 확보가 어려워 기념관의 상징성과 건축미를 퇴색시킨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스마트조명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특화 디자인으로 기념관 일대를 시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야간 명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전문가 자문 및 인천시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를 거쳐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으며, 오는 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1단계 사업으로 ▲기존의 고장난 조명기구를 철거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LED로 감성 조명을 연출하며 ▲입구에는 미디어파사드를 오는 하반기 중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2층 벽면에 미디어파사드 구축 및 콘텐츠 개발, 미디어아트 쇼를 운영하기 위한 2단계 사업은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인천상륙작전을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버금가는 국가급 행사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유정복 시장의 계획과 연계해 다양한 역사, 문화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연수구, 민간기업과 협업해 주변환경을 대폭 정비해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은정 시 도시디자인단장은 “인천의 가치를 품고 있는 인천상륙작전의 교육적 의미를 잘 전달하고 해외의 기념관, 메모리얼 파크처럼 사실적 설명보다 관객이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대표 야간 명소를 만들어 가겠다”며, “역사적 가치를 부각시키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 건축물의 상징성까지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공간을 만들어 빠른 시일 내에 시민과 관광객이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3-01-30
  • 인천시, 전국 최초 주민자치 기반「인천온마을」서비스 시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국 최초로 주민자치 기반 디지털 마을플랫폼인‘인천온마을(onmaeul.incheon.go.kr)’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 인천온마을은 온(전체) 마을, 온(라인) 마을, 마을 위에 (ON)을 의미 인천시에 따르면 주민자치회 및 마을공동체 운영 전 과정을 연계한 전자적 관리체계인 ‘인천온마을’은 현재 142개 주민자치회가 등록돼 있으며, 이중 114개(80%) 47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서비스 개시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주민자치회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14회에 걸쳐 업무관리, 회계관리, 사업관리, 그룹관리 등 4개 업무 전반에 대해 157명의 사용자 교육을 완료했다. 시는 700여 개에 달하는 마을공동체 및 리빙랩 그룹들도 디지털 플랫폼 내 그룹생성, 승인 과정을 통해 ‘인천온마을’내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인천온마을’메뉴를 통해 우리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활동 게시글, 진행사업 등을 확인하고 온라인투표 등에 참여할 수 있어 대표적인 주민자치 소통채널 역할을 제공한다. 또한, 마을의 공유공간, 사회적기업, 전문가 등 등록·수집된 마을의 자원을 지도 기반으로 제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인천온마을’을 검색하면 상위에 노출돼 쉽게 찾을 수 있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인천온마을’이 주민자치 기반 주민활동의 공식적인 온라인 채널로 시민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함으로써 인천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3-01-30
  • 인천의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나갈 수산업경영인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하고 다가오는 미래 수산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수산업경영인 총 21명(어업인후계자 17명, 우수경영인 4명)을 선발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사업 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정책자금(융자) 지원을 통해 자립경영을 촉진시켜 유능한 미래 수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최근 3년 동안 총 45명(어업인후계자 35, 우수경영인 10)을 선발해 약 120억원의 융자금을 지원했다. 어업인후계자 신청자격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인 자로 병역필․병역면제자(여성 포함) 또는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자로어업을 경영한 경력이 없거나 어업을 경영한지 10년이 지나지 않고 어업 기반이 있거나 향후 기반 조성이 가능한 자이다. 우수경영인 신청자격은 병역필․병역면제자 및 여성으로 신청년도 1월1일을 기준으로 만 60세 이하이고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 경영을했거나 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자이다. 어업인후계자 만 50세 미만이고 어업분야 종사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 우수경영인 만 60세 이하이고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 경과한 자 특히, 올해부터 청년·후계어업인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어업인후계자에 대한 지원조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어업인후계자는 먼저 기존 연리 2.0%에서 연리 1.5% 또는 변동금리 중선택할 수 있게 변경됐으며, 상환기간은 기존의 3년 거치 7년 상환에서 5년 거치 20년 상환으로, 한도는 기존 최대 3억 원에서 최대 5억원으로 증액되는 등 개선된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 어업인후계자 지원조건 개선 > 구분 현행 ⇨ 개선 금리 2% 1.5% 혹은 변동금리(선택) 상환기간 3년 거치 7년 상환 5년 거치 20년 상환 한도 3억원 5억원 우수경영인으로 선정된 자는 어업인후계자 자격에 따른 지원 외에 추가로연리 1%와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최대 2억 원까지 융자 지원을받을 수 있다. < 우수경영인 지원조건 > 구분 우수경영인 금리 연리 1% 상환기간 5년 거치 10년 상환 한도 2억원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수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의욕 있는 청장년층과 여성어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관내 수산업경영인의 안정적 정착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 경영인 교육 지원 등을 통한 정예 수산인력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 접수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수산기술지원센터(인천시 미추홀구 용정공원로 83번길 15)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사항은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로 문의(☎032-458-7464)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인천
    2023-01-30
  • 인천시, 올해 역대 최대 규모 2,127대 수소전기차 보조금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하기로 하고 구매지원사업 계획을 밝혔다. 시가 올해 보급하는 수소전기차는 총 2,127대로, 전년대비 373%가 증가한 총 1,071억 원 규모다. 시는 2019년부터 수소전기차 보급을 시작했는데, 올해는 액화수소생산, 충전소 구축 등 인프라 확충에 힘입어 본격적인 수소전기차 보급 확산기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선 시는 지난 20일 승용차 500대, 버스 119대, 화물차 3대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위해 1차 공고를 시행했다. 앞으로 구매 수요 트랜드를 분석하고 차종간 대수를 확대 조정해 추가 공고하는 등 탄력적 보급을 시행할 계획이다.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원대상은 구매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사업자, 법인, 단체로 수소전기차를 신규 구매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매보조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승용차는 대당 3,250만원, 버스는 3억원~3억5천만 원이며, 화물차는 4억5천만 원이다. 구매지원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그동안 수소차 보급의 걸림돌로 작용됐던 수소충전소의 경우 현재 6개소에 불과하나 올해 8개소*가 준공돼 총 14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수소충전소가 늘어나면 기존 수소차 운전자들의 편익 향상은 물론, 수소차 보급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2023년 수소충전소 구축 현황 구 분 운영 중(총6개소) 구축 중(총8개소) 인천시 인천그린수소충전소(`21) 태양수소충전소(`21) 화물차 수소충전소 남동농협 수소충전소 민 간 H인천수소충전소(`19) 인천공항 T1(`20), 인천공항T2(`21) 환경산업연구단지(`22) 연희동 충전소, 송도하수처리장 왕길동 충전소, 신백승여행사 세운산업, 검단산단차고지 현재 인천시에 등록된 수소전기차는 지난해말 기준 1,650대로 해마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박광근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수소 인프라 확충에 힘입어 지난해까지가 수소전기차 도입기였다면,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확산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 승용차 위주의 보급사업에서 시내버스, 화물차 등 수송분야 수소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특히 수소대중교통 체계를 가장 빠르게 완성함으로서 인천시가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3-01-27
  • 인천시, 올해 예산성과금 신청 접수 … 내달 28일까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예산을 절감하거나 세수를 늘리는 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낸 시민과 공무원에게 성과금을 지급하고자, 2023 예산성과금 지급 신청을 오는 2월 28일(화)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예산성과금 제도는 예산의 집행방법과 제도개선 등으로 예산을 절약하거나 수입을 증대시킨 경우 절약된 예산 또는 증대된 수입의 일부를 기여자에게 성과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예산성과금의 대상기간은 2022회계연도(2022.1.1. ~ 12.31.)로 신청 대상은 인천시 공무원, 시 산하 공사․공단 임직원 및 예산낭비를 신고하거나 지출절약이나 수입증대에 관한 제안을 제출한 일반시민 등이다. 예산성과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예산절약, 창의성 및 노력도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 담당부서(시 예산담당관실)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체 심사를 통해 지급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에서 기여자의 창의성, 노력정도, 재정개선 효과 및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성과금 지급 대상자를 상반기 중 최종 결정한다. 성과금 지급 대상자에게는 지출절약액과 수입증대액의 일정 비율 범위 내에서 1인당 최고 2천만 원까지 성과금을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총 16건을 접수해 ‘공유재산 경계 복원측량 직접수행’ 등 총 3건에 대하여 1천5백만 원의 성과금 지급을 결정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천시 예산담당관실(☎ 032-440-2259)로 문의하면 된다. 시현정 시 예산담당관은 “예산을 절약하거나 수입이 늘어나는데 기여한 공무원, 공사·공단 직원을 비롯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3-01-27
  • 인천시,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확대
    인천시가 대학(원)생들의 학자금대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대학(원)생 학자금대출(등록금, 생활비)의 이자지원 대상자를 내달 15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2019년 1학기부터 대출받은 학자금의 지난해 하반기(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계속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대학교(대학원 포함) 재·휴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산정하는 가구소득 8분위 이하이거나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인 경우다. 대학생은 졸업 후 5년 이내, 대학원생은 졸업 후 2년 이내까지 지원된다. 시는 치솟는 학자금대출로 인해 부채 문제에 직면한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대학원생을 신규로 지원하고, 미취업 졸업생 지원기간도 2년에서 5년까지로 확대하는 등 지원대상을 대폭 늘렸다. 신청‧접수 기간은 2월 15일(수) 오전 9시부터 ~ 3월 14일(화) 오후 6시까지며, 시 누리집(www.incheon.go.kr)→소통참여→대학생 학자금대출이자 지원신청 게시판에서 온라인 신청 한 후 구비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신청 시 제출서류는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은 주민등록초본, 재학(휴학)증명서 ▲대학(원)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이며, 다자녀가구(3명 이상의 자녀)인 경우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대출이자 지원 여부와 금액은 오는 5월 말 확정해 대출계좌 상환처리 형태로 지원될 예정이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대출계좌별로 지원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의 문의사항은미추홀콜센터(032-120)나 시 교육협력담당관실(032-440-2193)로 연락하면 된다. 김경선 시 교육협력담당관은“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3-01-26
  • 인천형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 시간·대상자 늘어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지원대상을 지난해 보다 476명이 늘어난 7,478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수급자들의 서비스 시간과 인원도 늘어난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과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보조(신체활동지원, 가사활동지원, 사회활동지원 등)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노인성 질환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 중인 65세 미만의 장애인도 활동지원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중증장애인을 돌보는 활동지원사에게 지원하는 활동보조 가산수당 지원금액도 시간당 2천 원에서 3천 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시는 국비를 지원받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외에도 자체사업인 ‘인천형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국비 활동지원 시간만으로는 부족한 ‘중증장애인’에게는 최대 월 80시간의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해, 최대 월 471시간(국비 포함)을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와상·사지마비로 상시보호가 필요한 ‘최중증장애인독거·취약가구’는 최대 월 465시간을 추가로 지원해, 최대 월 856시간(국비 포함)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올해 ‘인천형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중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추가 지원사업’ 대상자는 지난해1,000명에서 1,080명으로, ‘최중증 24시간 활동지원 사업’은 지난해 60명에서 올해 70명으로 각각 늘어난다. ‘인천형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신청 희망자는 내달 10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군·구로 문의하면 된다. 임동해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2023년 인천형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확대추진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장애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장애인이 행복한 공감복지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3-01-26
  • 인천시, 2023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월 7일부터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교육농장은 기존의 일회성 행사 중심의 체험농장과 구별되며 학교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활동을 위해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농장이다. 이번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이며, 기초과정 3회, 심화과정 3회를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농촌교육농장의 개념과 이해, 농촌교육농장 관련 법규, 학교 현장체험학습의 이해,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안 작성 등이다. 교육대상자는 인천 관내(강화, 옹진 제외) 농촌교육농장·체험농장 운영자또는 운영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선발인원은 30명(기초과정 15명, 심화과정 15명)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교육농장 운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에게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전하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행사 게시판(www.incheon.go.kr/agro)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032-440-693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인천
    2023-01-26
  • 새해 첫 보름달 뜨는 날,「정월대보름」체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일부터 3일까지 세시풍속 「정월대보름」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을 맞아 세시풍속 체험을 통해 농경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직접 연을 만들어 날리며 액운을 예방하고 새로이 농사 준비를 다짐했던 농경문화와, 딱딱한 부럼을 깨물며 부스럼이 나지 않기를 소원했던 풍속도 함께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연 만들기 및 부럼 깨기 외에도 윷놀이도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은어린이, 가족 등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현장접수(선착순)로 운영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준비했다.”며 “정월대보름 풍속과 농경문화도 알아보고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incheon.go.kr/agro)에서 확인하거나, 시민교육팀(☎032-440-6935~8)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인천
    2023-01-26
  • 인천시,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돼도 착용 생활화 당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월 30일부터 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조정되더라도 일상에서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20일 정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의 국내 유행 감소세, 단기간 유행 급증 가능 변이 미확인, 중국 유행 등 불확실성에 대한 검역ㆍ감시체계 운영 등을 고려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를 1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30일부터는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조정되며, ①유증상자·고위험군인 경우, ②유증상자·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③최근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2주간 착용), ④환기가 어려운 3밀 환경, ⑤다수 밀집 + 비말생성 환경인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이 강력히 권고된다. 다만, 이번 조정에도 불구하고 감염취약시설 3종(요양병원ㆍ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의료기관, 약국, 대중교통수단*에서는 기존대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노선버스, 철도, 도시철도, 여객선, 도선, 전세버스, 특수여객자동차, 일반ㆍ개인택시, 항공기 마스크 착용 의무 시설이나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 시는 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조정되지만 동절기 추가 유행 우려, 고위험군 보호, 검역ㆍ변이감시 등 불확실성에 대비한 적정한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는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것을 요청했다. 김문수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조정된다고 해서 안심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닌 만큼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3-01-26
  • 인천시, 상반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27일부터 접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올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상반기 신청자를 이달 27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대상자는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여성청소년으로, 약 1만여명에 달한다. 2005년에 태어난 인천시 여성청소년이라면 인천e음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여성가족부로부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을 지원 받는 경우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신청기준일은 1월 1일이고 신청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26일(상반기)까지며, 대상자 확정·통보를 거쳐 지원금은 3월 20일에 지급된다. 신청자에게는 매달 1만 3천 원씩, 연간 최대 15만 6천 원의 기본생리용품 구입비를 지급하며, 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인천지역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중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생리용품 구입비는 생리용품 전용카드를 통해서만 인천e음 지역화폐로지급되므로 대상자는 인천e음 카드(여성청소년 전용)를 발급받아야 한다. 하반기 지원금 신청은 오는 7월에 별도로 공고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생리용품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로 경제적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지 않아야 한다는 사회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여성청소년들이 생리용품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3-01-25
  • 인천시,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집수리지원 지속 추진
    인천시가 올해도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집수리지원을 지속 추진한다.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은 정비구역 해제지역 또는 노후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의 기반시설정비 및 주민공동이용시설 확충과 주민 스스로 주택을 개량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현재 24개 마을이 사업을 추진중이다. 인천시는 저층주거지 내 노후주택개량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시범사업으로 224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고, 2022년 247가구를 지원해저층주거지 내 주민들의 거주환경을 개선했다는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중구 전동웃터골·월남촌사랑마을 △동구 송희마을·송미로·만석주꾸미·금창쇠뿔고개 △부평구 하하골·갈산명월 △계양구 작전구역·작전대로이루길 △서구 가좌3·신현원마을·가재울 등 13개 구역 내 20년 이상 노후 주택의 집수리를 원하는 주민에게 최대 1,200만원 범위 내에서 집수리 비용의 8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40억(시비20억, 군구비12억, 자부담8억) 원으로, 약 300가구의 집수리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집수리 지원사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주민은 군‧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대상마을과 지원범위를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범위 상세] 구 분 공사범위 지원비율 최대지원금액 성능 개선 및 외관 단독주택 (다중・다가구) 단열, 방수, 지붕, 옥상, 외벽, 창호, 설비 공사비용 80% (취약계층은 90%) 1,200만원 공동주택 (다세대・연립) 전유부분: 단열, 창호, 방수, 설비 세대별 500만원 공용부분: 지붕, 옥상, 외벽, 외단열, 방수, 설비 공사비용 80% 1,600만원 외부공간 (단독, 공동 모두 해당) 담장, 대문, 화단, 주차장 공사비용 100% 300만원 ※ 지원범위(시50%, 군‧구30%, 신청인 20%)를 초과하는 공사비는 본인부담 ※ 취약계층의 범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으로 한정함 또한, 시는 집수리 실무교육을 이수한 시공업체를 등록하고, 주민이 등록된 업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시공업체 등록제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53개 업체가 등록된 상태로, 집수리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만큼 시공업체를 3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인천시 소재 건설업을 수행하고 있는 업체로 요건(사업자등록증, 세금완납 및 집수리 경력 등)을 갖춰 신청서를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시공업체 등록 조건 ① 인천시 소재 건설업 사업자 ② 市 주거재생과에 시공업체 정보 및 서류 제출 ③ 인천시에서 시행하는 '집수리 시공업체 역량 강화 필수교육(온라인 4시간)' 수료 업체 ▶ 위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등록 완료 시는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집수리 관련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한 업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주민들이 시공업체를 선택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남관 시 주거재생과장은 “인천시 구도심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 개량은 필수적”이라며 “집수리 대상구역을 점차 확대해 신구도심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집수리와 관련한 전문적 체계를 마련해 시민 주도의 마을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고도화하고 주민의식 정착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 지역뉴스
    • 인천
    2023-01-25
  • 용현ㆍ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인천시 행정처분 수용하기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용현ㆍ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사업자가 시의 행정처분을 전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해당 사업자는 시의 행정처분에 불복해 청구한 행정심판을 취하했으며, 행정처분에 따른 제반서류 작성을 위한 추진계획(안)을 시에 제출했다. 또, 이미 분양된 3개 단지의 소음 대책 및 대심도 터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장단기 소음 대책을 개발계획에 반영하기로 하고, 제반 서류를 오는 3월 말까지 제출하기로 했다. 앞서, 해당 사업은 사업자가 당초 결정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과 다르게 제2경인고속도로 주변의 일부 공동주택을 고층으로 건설함으로써 법률(도시개발법) 위반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련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해 11월 소음저감시설을 방음벽ㆍ저소음포장에서 대심도 터널로 변경하는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해당 사업자와 입주예정자들은 시의 행정처분이 부당하다며 온라인 시민의견 등을 통해 민원을 제기하는 한편, 법적 대응에 돌입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번에 사업자가 시의 행정처분을 수용하기로 함에 따라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해당 사업이 계획대로 2024년 12월 말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하고, 수분양자 입주에 대비해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기관(부서)과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사업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3-01-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