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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공복에 좋은 음식
    아침밥을 든든히 챙겨 먹으면 좋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아침밥을 먹지 않고 건너뛰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아침밥을 거르면 에너지가 부족해져 활동을 대비한 우리 신체의 준비가 불충분해지고, 포도당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뇌 활동이 떨어져서 지적 활동이 둔해질 수 있다. 제대로 된 아침식사를 챙겨먹기 힘들더라도 가벼운 음식이라도 섭취하여 위를 보호하고 에너지원을 축적해야 한다. 단 공복에 잘못된 음식을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배탈이 날 수 있으니, 몸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영양소 흡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공복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대표적인 예로는 △미지근한 물 △삶은 달걀 △양배추 △감자 △당근 등이 있다. 먼저,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이는 자는 동안 쌓여있던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의 점도를 낮춰 혈액순환을 도와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도록 한다. 차가운 물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카페인이 든 커피는 위산을 촉진시키는 기능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저칼로리, 고단백의 완전식품인 계란은 어린이 성장부터 노인 치매예방에도 효능이 있다. 칼로리가 낮아 공복에 섭취하면 좋은 음식이며, 포만감도 주어 다이어트나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양배추는 위장건강에 좋은 음식이며 비타민과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공복에 섭취하기 좋은 음식이다. 위장 점막을 보호·재생 해주고, 위염이나 위궤양 등으로 위가 좋지 않은 사람들이에게 좋은 채소다. 감자의 녹말 성분은 코팅역할을 해 위를 보호해준다. 비타민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위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변비에도 좋다. 고구마에는 위산 과다 분비를 촉진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당뇨환자의 경우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위험이 있어 공복에는 감자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침 공복에 당근을 섭취할 경우 혈압을 안정화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며 체내독소배출에 효과가 있다. 각종 비타민과 섬유소,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음식이다. 당근은 껍질에 더 좋은 성분이 많아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하게 세척하여 먹는 것이 좋으며, 볶아 먹을 때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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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10월 태극기 달기
    10월은 국경일과 기념일이 많은 달로 국군의 날(10.1), 개천절(10.3), 한글날(10.9)이 있다. 이날에는 태극기를 게양하고 기억 해야 하는 의미 있는 날이다. 국군의 날은 한국군의 위용과 전투력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국군 장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개천절은 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로, 기원전 2333년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한글날은 훈민정음(訓民正音)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 태극기는 ‘국경일 및 기념일’과 ‘조의를 표하는 날’에 따라 게양하는 방법이 다르다.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은 모두 경축일로, 깃봉과 깃 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단다. 조의를 표하는 날인 현충일은 깃 면의 너비(세로)만큼 내려서 달아야 한다. 주택이나 건물, 차량에 국기를 다는 위치는 다음과 같으며, 건물 또는 차량의 구조 등으로 인하여 부득이한 경우에는 국기의 게양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단독(공동)주택의 경우 집 밖에서 보아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 △건물 주변은 전면 지상의 중앙 또는 왼쪽, 옥상이나 차양시설 위의 중앙, 또는 주된 출입구의 위 벽면의 중앙에 게양 △차량은 전면에서 보아 왼쪽에 게양한다. 국기를 다는 시간은 △매일 24시간 달 수 있으나 야간에는 적절한 조명을 해야 한다. △학교나 군부대는 낮에만 단다. △국기를 매일 게양·강하하는 경우(다는 시각 오전 7시, 내리는 시각 3월~10월까지는 오후 6시, 11월~2월까지는 오후 5시)이다. 국기가 심한 눈·비와 바람 등으로 그 훼손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달지 않는다. 태극기 구매는 시·군·구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인터넷 태극기 판매업체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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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가을철 등산 기본수칙
    가을이 깊어지면서 등산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단풍이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등산은 하체를 강화하고, 요통을 예방하는 등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고, 심폐기능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 근지구력 향상과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되며, 정신적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 우울증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그러나 등산을 무리하게 할 경우, 무릎과 척추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 시 오르막길보다 내리막길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내리막길에서는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이 평지의 3배가 넘는데, 무릎을 더 많이 구부리게 되면서 본인 체중의 3배 이상의 무게가 앞쪽으로 쏠리게 되기 때문이다. 내려오는 길에서는 보폭을 크게 하거나 뛰지 말고 천천히 걸어서 내려와야 한다. 이때 허리를 똑바로 세우면 무릎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또한 등산 시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등산스틱 같은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등산스틱은 무릎에 집중되는 하중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내리막에서는 균형을 잡아주고, 미끄럼을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다. 등산할 때 배낭을 짊어지게 되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배낭을 사용한다면 자신의 체력과 등산 목적에 맞는 배낭을 골라야 하며, 몸무게의 10%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등산화는 너무 딱 맞거나 큰 것은 피해야 하고, 끈은 단단히 묶는다. 특히 발목 부분이 느슨해질 경우 발목이 삐는 등의 부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발목을 잘 고정해야 한다. 철저한 준비 없이 등산을 시작하면 무릎에 큰 부담이 가해지고, 외부의 충격을 받아 무릎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시작 전에 가벼운 준비운동을 하고, 등산 중에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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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식사 후 걷기의 중요성
    식사 후 바로 눕거나,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직장인들은 점심 식사 후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거나 사무실에 복귀해 바로 업무를 시작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온종일 책상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들은 점심 식사 후 바로 복귀하지 않고 잠깐이라도 산책을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식사 후 걷기 운동은 소화를 도와준다. 식사 후 단 2분만 걸어도 상당한 혈당 개선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스포츠 메디슨(Sports Medicine)’에 발표됐다.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볍게 걷거나 서 있는 것이 식후 혈당 수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식후에 앉아있는 것보다 가볍게 걷거나 서 있는 것이 더 좋은지 확인하기 위해 7개의 연구 결과를 분석한 결과, 가볍게 걷거나 서 있는 것으로 식후 혈당 수치가 낮아졌고, 특히 가볍게 걸었을 때는 인슐린 수치도 낮아졌다. 걸을 때 근육이 수축함에 따라 골격근의 혈당 소모가 증가하므로 가볍게 걷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가볍게 걷기 좋은 최적의 시간은 식후 한 시간 반 이내이다. 식후에 가볍게라도 산책을 하고, 사무직이라면 점심 식사 이후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도 좋다. 단, 식사 직후 운동은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움직이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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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다. 기존 5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나 공연, 스포츠경기장 등에서 착용해야 했던 지침이 해제되어 더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되었지만,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밀집 상황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실외 마스크 착용이 권고되는 상황에는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인 경우 ▲고위험군과 밀접 접촉하는 경우 등이 있다. 이제 더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실외 코로나 감염 위험이 사라진 건 아니다. 위생 수칙은 더욱 철저히 지켜야 코로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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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9월 22일은 세계 차 없는 날
    매년 9월 22일은 1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동차를 타지 말자는 상징적인 캠페인을 하는 ‘세계 차 없는 날’로 지정돼 있다. 이날은 자가용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날로, 대중교통·긴급차량·생계형 차량만 운행하여, 대기오염·소음·교통체증을 줄이고 보행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자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이 캠페인은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 라로쉐에서 시작돼 2001년부터 전 세계적인 환경 캠페인으로 정착됐다. '세계 차 없는 날'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으로는 ▲불필요한 외출은 줄이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차량 이용 시에는 불필요한 공회전하지 않기 ▲차량 정기 점검하기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은 물론 소음과 교통체증을 줄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으며, 단 하루만이라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대기오염도를 낮춰 청정도시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9월 22일을 포함한 일주일간(9월 16일~22일)을 친환경 교통주간으로 지정하여 저탄소 친환경 교통 생활에 대한 인식을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이하여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 차 없는 생활을 하길 바라며, 더 많은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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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가을 감염병 조심하세요
    가을철에는 단풍이 시작되면서 등산과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추수를 위해 논밭에서 일하는 시간도 늘어난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에는 진드기·쥐 등에 의한 감염병 발생이 늘어나기 때문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대부분 발열, 근육통의 증상이 나타나 감기나 코로나19로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산이나 풀숲 등에서 야외활동을 한 뒤 증상이 1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가을 감염병을 의심해야 한다. 진드기로 인한 감염병이란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가진 일부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잠복기는 1~3주,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오한, 발진, 가피 등이 나타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질환인 SFTS는 4~15일의 잠복기간을 거치며, 고열,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 증상이나 혈뇨, 혈변,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쥐로 인한 감염병이란 등줄쥐, 집쥐 등 설치류에 의해 전파되어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이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이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타액, 소변 등이 건조되어 먼지와 함께 공중에 떠다니다가 상처 난 피부 또는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5~42일(평균 2~3주)의 잠복기간이 있으며 증상으로는 발열, 출혈 소견, 신부전 등이 있다. 렙토스피라증은 병원성 렙토스피라균 감염에 의한 발열성 질환으로 균에 감염된 동물의 소변에 직접 노출 또는 소변에 오염된 물 토양 등에 노출 시 상처 난 부의를 통해 전파된다. 잠복기간은 2~30일(평균 5~14일)이며, 고열, 두통, 오한, 근육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다. 진드기나 설치류 매개 감염병은 주로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이기 때문에 예방수칙 준수가 특히 필수적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양말 등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하며 ▲진드기 기피제 사용을 해야 한다. 야외활동 중에는 ▲풀숲에 옷 벗어두지 않기 ▲풀숲에 바로 앉지 않고 돗자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 후에는 ▲귀가 즉시 옷 털어 세탁하기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렸거나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하며, 내원이 어렵다면 손으로 떼어내지 말고 핀셋으로 천천히 제거 후 물린 부위를 소독해야 한다. 설치류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고여 있는 물에는 손발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수칙으로는 ▲쥐 배설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야외활동 후 옷은 즉시 세탁하고 샤워하기 ▲야외활동이 많은 군인, 농부, 쥐 실험 종사자의 경우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렙토스피라증은 ▲농작업과 수해복구 등 야외활동 시 피부보호를 위해 반드시 방수 처리가 된 장갑, 작업복, 장화를 착용하기 ▲오염된 물에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이 씻기 등을 지켜 예방할 수 있다. 가을철 발열성 질환은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하므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조기 발견 및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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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가을 환절기, 호흡기 질환 예방하세요
    요즘 아침, 저녁에는 선선하고 한낮에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여러 질병이 발생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가을 환절기에는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호흡을 담당하는 기관지가 쉽게 자극되어 호흡기 점막이 평소보다 약해지면서 각종 감염에 취약해진다. 급격한 온도 변화나 대기 중에 있는 꽃가루 등 외부 자극으로 알레르기 비염이 유발된다. 알레르기 비염에 걸리면 눈과 코가 간지럽고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면역력이 떨어진 틈을 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해 인두와 후두에 염증이 생기는 인후염도 많이 나타난다. 감기로 오해하기 쉬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심해지면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가을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수분 보충 ▲손 씻기 ▲환기하기 ▲영양 섭취 ▲운동하기 등이 있다. 건조한 날씨로 호흡기 점막을 보호하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여 수분 보충을 하는 것이 좋다. 대기 중에는 꽃가루나 미세먼지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에서는 환기를 시키고 청소에 신경을 쓰는 등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또한, 가을 환절기엔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도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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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올바른 투명페트병 분리 방법
    2년 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이 의무화되어 플라스틱이 아닌 개별로 분리수거를 하고 있지만, 제대로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투명 페트병은 의류나 가방, 신발 등의 원료로 쓰이거나 다른 페트병을 만드는 등 고품질 자원으로 재활용을 할 수 있어 더욱 각별한 관리를 요하고 있다.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 할 때는 생수나 음료를 담았던 페트병만 버려야 한다. 간장, 식초를 담았던 병이나 일회용 컵은 투명이지만, 투명페트병이 아니라 일반 플라스틱으로 분리해야 하며, 세정제나 워셔액 등 화학제품을 담았던 페트병도 따로 분리해 버려야 한다. 음료가 담겨있던 유색 플라스틱병과 막걸리 병도 일반 플라스틱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투명페트병은 올바른 수거 원칙을 지켜 배출해야 한다. ▲내용물을 깨끗하게 비우고 ▲물로 헹군 다음 ▲라벨 제거 후 ▲압축하여 뚜껑 닫아 ▲투명페트병 전용 배출함에 넣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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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11월 2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 제한
    오는 11월 24일부터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이 제한된다. 기존 식품접객업 및 집단급식소에서는 1회용 컵, 접시,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등이 사용금지 품목이었지만 1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가 추가되었다. 대규모점포와 슈퍼마켓에서 금지되었던 비닐봉투 사용도 종합소매업(편의점, 중소형 마트 등) 및 제과점으로 업종이 확대되었다. 또한 대규모점포에서는 우산비닐을 판매할 수 없으며, 야구장과 축구장 등 체육시설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일회용 응원 용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모든 일회용품 사용을 규제하는 건 아니다. 비닐봉투가 아닌 순수 종이 재질로 만들어진 종이 쇼핑백과 전분으로 만든 이쑤시개 사용은 가능하다. 12월에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도가 시행된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음료를 일회용 컵에 받으면 음료값과 함께 보증금 300원을 낸 뒤 컵을 반납하면 돌려받는 제도다.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줘 일회용 컵 재활용률을 높이고 텀블러나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도 시행이 3개월 남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시행방안은 회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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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 화재 종류에 따른 소화기
    화재 종류에 따라 적용되는 소화기 종류가 다르다. 화재는 A부터 D급, 그리고 K급 화재로 구분되며, 각 화재에 맞는 소화기를 사용해야 한다. A급 화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반 화재로 나무나 종이, 섬유, 고무 등과 같은 일반 가연물 등에 불이 붙어 일어나는 화재를 말한다. 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이외에도 산알칼리소화기나 강화액소화기 등으로 진압할 수 있다. B급 화재는 유류 화재로 기름은 물론 휘발유, 알코올, 페인트 락카 등의 가연성 액체나 기체 등으로 발생하는 화재다. 유류화재는 물을 뿌리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어 젖은 모포를 덮어주거나 이산화탄소소화기, 분말소화기, 할론소화기 등을 이용하여 산소를 차단시켜야 한다. C급 화재는 전류가 흐르고 있는 전자기기, 배선, 전봇대 등 과부하나 전기 누전에 의해 발생되는 전기와 관련된 화재를 말한다. 물을 뿌리면 감전의 위험이 있어 먼저 전기를 차단한 후 Co2소화기나 분말소화기, 할론소화기를 사용하여 진압하는 것이 안전하다. D급 금속화재는 가연성 금속인 리튬, 나트륨, 철, 마그네슘 등 금속과 관련된 화재로 가정보다는 주로 산업현장에서 많이 발생한다. 금속의 대부분은 물과 접촉하면 수소가스를 발생하여 위험할 수 있으므로 마른모래나 금속화재용 소화기를 사용해야 한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K급 주방 화재로 동·식물유, 지방 등 음식 조리용 기름으로 인한 화재를 말한다. K급 화재 시 물을 사용하면 불이 붙은 식용유와 함께 튀어 오르면서 폭발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K급 소화기를 사용하여야 한다. K급 소화기는 유류표면에 유막을 형성시켜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주는 소화기로 주방 화재 진화에 적합한 소화기다. 다가오는 추석, 전이나 튀김요리 등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요리를 대비해 K급 소화기를 비치해 안전한 명절이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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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풋귤, 잘 익은 완숙보다 기능 성분 풍부
    여름철 한 달 동안만 만날 수 있는 과일인 풋귤은 덜 익은 귤이지만 잘 익은 귤보다 기능 성분이 풍부하다. 껍질이 초록색으로 청귤과 비슷하여 흔히 청귤로 불리고 있지만 엄연히 다른 종류의 귤이다. 청귤은 봄철에 수확해 주로 약재로 사용하는 재래종으로, 현재 재배농가 대부분이 사라졌다. 현재 많이 나오고 있는 귤은 감귤이 덜 익은 풋귤로, 출하기간이 8월1일부터 9월15일까지로 정해져 있다. 풋귤은 완숙 감귤보다 피로해소에 좋은 ‘구연산’ 함량이 3배, 항산화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과육기준 1.9배(껍질은 2.3배) 더 높다. 플라보노이드의 주요성분인 ‘헤스페리딘’은 2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혈압 상승 억제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아스파라긴과 아스파트산이 과육 100g당 20~29mg, 19~23mg씩 들어 있어 숙취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염증완화, 면역력 강화, 피부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풋귤은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과육 그대로 섭취하기엔 어려움이 있어 과일 청이나, 식재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탄산수를 넣어 에이드로 무더위를 날리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차로 마시며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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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4
  • 수족구병 유행 주의
    최근 6세 이하 영유아들 사이에서 수족구병이 유행하고 있다. 여름과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는 수족구병은 이름 그대로 손(수), 발(족), 입(구)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질환이다. 수족구병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침, 콧물, 대변 등에 의해 전파되므로, 어린이집, 유치원, 키즈카페 등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드물게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거나 의심될 경우에는 바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수족구병은 아직 치료법과 백신이 없기 때문에 개인위생수칙을 지켜 예방해야한다. 확진자의 침이나 가래등과 같은 분비물이나, 이로 인해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되므로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씻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또한, 장난감이나 놀이기구, 집기 등을 소독하는 것도 중요하다. 소독 시 환기를 시켜야 하며, 소독 후에도 손 씻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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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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