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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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복지시설 ‘빈대 발생 예방’ 지도‧점검 나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아동복지시설의 빈대 발생 예방을 위해 지도점검에 나선다.

 

시는 관내 아동복지시설 49개소(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학대피해아동쉼터,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해 20241월까지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앞서 시는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빈대 정보집 및 점검표를 배포했으며, 이번 현장 지도점검에서는 빈대가 주로 서식하는 침실, 거실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주기적인 침구 세탁 및 교체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아동복지시설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빈대 발생 예방과 아동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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