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참가, 일본 검무 공연 선보이기도… 한일 문화교류 계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일본 JDS-ARTWORKS 대표 쿠로에 이사무를 단장으로 하는 10명의 가와사키시 청소년 문화사절단이 안산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안산시를 찾은 문화사절단은 지난 6일 막을 내린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서 일본 전통 검무를 선보이며 관객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지난 7일 양 시 간 민간 차원의 청소년 교류를 넘어 향후 상호 협력 심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김대순 부시장은 “예술은 민간교류를 촉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임에 이번 가와사키시 문화사절단을 통한 교류가 우리 시와 가와사키시 간 국제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로에 이사무 JDS-ARTWORKS 대표는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서 한일교류의 장이 형성되어 무척 기쁘다”고 화답했다. 그는 이어 “이번 교류를 지속 발전시켜 훗날 시 차원의 국제 교류를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가와사키시 청소년 문화사절단은 대부도 체험 등 안산의 여러 면모를 둘러본 뒤 남은 일정을 마무리하고 8일 일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가와사키시는 일본 가나가와현 북동부의 도쿄만에 인접한 도시로 수도인 도쿄와 요코하마시 사이에 위치한다. 공항 및 주변 대도시와의 접근성으로 지리적매력도가 높은 가와사키시는 공업이 산업의 주를 이루고 중공업회사 및 첨단산업의 개발본부가 위치하는 등 교류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는 도시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홍성군, 학생전용 통학버스 한정면허 운송사업자 모집
홍성군 전경사진 박정주 홍성군수의 민선 9기 1호 결재인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의 핵심 사업인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을 위해 운송사업자 모집에 나선다. 군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모집 공고를 내고,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