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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부처님 오신 날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에 나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5.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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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전통사찰 등 820곳 대상⋯9일부터 예방진단 및 자체방범역량 강화”
충남청 사찰 범죄예방(첨부 사진).jpg
충남청 사찰 범죄예방 활동 사진

 

 충남경찰청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절도 등 주요 범죄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를 마련하기 위해 도내 사찰 820곳 대상으로 5.9부터 1주일간 특별방범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도내 전 사찰 일제 범죄예방진단과 비상벨ㆍCCTV 방범시설물 이상 유무 점검 및 화재 대비 노후 시설물 보강 등 자체방범 역량 강화도 촉구한다. 


 관내 지구대ㆍ파출소 지역관서장(팀장)은 현장으로 진출하여 사찰 관계자로부터 범죄예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금을 보관하는 복전함 등에 대한 시정 장치 부착을 권고하는 등 경각심을 심어줄 계획이며,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협업해 사찰과 주변지역 주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범죄 수법, 신고요령 안내, 홍보물품 배부 등 홍보활동도 펼친다.


 기동순찰대*는 사찰 주변에 집중 배치하여 행사 방해행위, 사찰 기물 손괴, 폭행 등 범죄를 예방하고, 경범죄 등 기초질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 기동순찰대: ▵(발족)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등으로 인해 2.21.발족 ▵(임무) 다중밀집장소, 공원둘레길 등 범죄취약지 집중 배치하여 예방순찰 담당 ▵(구성) 3개 권역 97명


 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는 주요사찰 주변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를 선제적으로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서는 한편 사찰 관련 범죄첩보 수집과 검문검색 강화 및 형사 차량 거점배치를 통한 형사 활동도 전개한다.


 충남경찰청장(오문교)은 “사찰 방문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지역별ㆍ사찰별 맞춤형 예방활동으로 도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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