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실을 반영한 ‘청년과 소통하는 정책’ 추진
홍성군은 오는 24일까지 청년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청년정책 실현을 위해 ‘제2기 홍성군 청년 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
청년 네트워크 위원으로 선정되면 매월 정기회의에 참여해 일자리·경제, 주거복지, 문화·예술 등의 분과를 구성,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또한 청년 간 커뮤니티 형성, 정보교류, 교육·성과공유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 이내로 홍성군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서류는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해 홍성군청 경제정책과 방문 제출 및 e-mail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5월 제1기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을 시작으로 워크숍, 충남 15개 시군 청년네트워크 교류, 청년 정책 제안 분과회의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1기 활동기간은 1년으로 다소 짧아 위원들의 소속감이 떨어지고,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기간 소요로 정책제안 실적이 저조했음을 감안하여 2기는 2024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2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김완섭 경제정책과장은 “홍성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홍성군이 든든한 청년 정책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홍성군, 학생전용 통학버스 한정면허 운송사업자 모집
홍성군 전경사진 박정주 홍성군수의 민선 9기 1호 결재인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의 핵심 사업인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을 위해 운송사업자 모집에 나선다. 군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모집 공고를 내고,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