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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최창용 시의장,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유치 응원
    당진시의회 최창용 의장이 2일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유치를 위한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응원 릴레이 캠페인'은 국제대회 유치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지사(충남·대전·세종·충북)가 동시에 시작한 것으로 응원메시지를 SNS에 게시 후 다음 참여자 2~3명을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청권은 지난 달 20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유치심사위원회로부터 대회 공동 유치계획을 승인받았으며, 오는 9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대회 유치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최창용 의장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충청권 유치는 국제위상은 물론 체육의 발전과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대단할 것”이라며 “충청권이 세계로 비상할 수 있도록 백제문화의 중심 충남에서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의 유치를 반드시 이루어 내야한다”고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최 의장은 김홍장 당진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과 당진시청 홍경표 신성장동력팀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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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당진시의회,‘국가로봇 테스트필드 혁신사업 유치 건의안’채택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가 국가로봇 테스트필드 혁신사업 후보지 결정 시 당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당진시의회는 27일 본회의장에서 최창용 의장이 대표 발의한 ‘국가로봇 테스트필드 혁신사업 유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국가로봇 테스트필드 혁신사업은 2023년부터 2029년까지 총 사업비 3,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서비스 로봇 규제혁신을 위한 인증체계 및 실증환경 기반의 인프라 확보가 주된 사업내용이다. 최창용 의장은 건의안을 통해 “당진시에 위치한 석문국가산업단지가 국가로봇 테스트필드를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이라며 “우리 당진시는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로 석문산단인입철도, 석문바다와 당진항 등 항만과 육상교통 인프라와 함께 산학융합캠퍼스까지 갖춘 최고의 산업입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변으로 자동차, 철강, 반도체, 정유, 기계, 디스플레이 등 수많은 대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으며 전국 쌀생산량 1위의 대규모 농경지와 4개의 부두, 바다가 있어 로봇과 접목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실제 환경과 유사하게 테스트를 거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시에 국가로봇 테스트필드가 구축되면 충북의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대전의 연구개발 인프라가 융합되어 충청권 미래산업의 전초기지가 마련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의장은 당진시가 전국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와 199km에 달하는 철탑을 보유하면서 전력생산량의 대부분을 수도권에 제공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폐기물 처리장 등 기피시설을 떠안으며 지역민의 희생이 있었던 점 등을 들어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이번 사업 유치가 꼭 당진시에 이루어져야 함을 강하게 피력했다. 또한, 이번 사업 유치에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비서실, 국무총리,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국회의장, 각 정당 대표에 송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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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 어기구의원,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 애로사항 청취해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당진)은 7월 23일 아침 일찍부터 지역사무소에서 시민들의 현안을 청취하는 ‘민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그동안 바쁜 의정활동 일정으로 ‘민원의 날’을 운영하지 못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만남의 자리를 다시 열게 되었다. 이날 첫 번째 민원인은 교로리 주민대표들로 그동안 지지부진한 왜목마리나 사업에 묶여 선착장 공사, 해변도로확장, 주차장 건설 등을 하지 못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라며 해수부로부터 거점마리나 지정취소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건의했다. 어의원은 “MOU를 맺은 CLGG코리아가 7년동안 아무런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은 투자능력이 없거나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해수부에 지정취소를 강력히 요청하겠다”고 답했다. 두 번째는 김성완 충남농아인협회장이 참석하여 농아인을 위한 단종복지관이 없는 상황으로 타 복지관을 이용하기 위해 수어통역사가 필요하므로 충남본부에 통역사 2-3명의 추가증원을 요청했다. 어의원은 “도청과 도의회와 협의하여 어려운 농아인들을 위한 수어통역사의 추가배치를 위해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세 번째는 당진산림조합과 자리한 김기만 조합장은 신축된 신립조합 청사의 진출입로 확보를 건의했다. 어의원은 “청사가 신축된지 오래고 신림조합 청사 주변에 신축건물들이 들어서고 있는 상황이므로 안전한 진출입로 확보를 위해 당진시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어의원은 같은 자리에 참석한 최창호 산림조합 중앙회장으로부터 산림조합과 임업 발전에 대한 공로가 인정되어 감사패를 받았다. 민원의 날 행사를 마친 어의원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작은 어려움이라도 크게 듣고 신속히 해결해 힘들고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을 만나는 자리를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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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인천시의회, 서울시의 부평 생활치료센터 설치 강력 반대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과 사전 협의도 없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시의 부평지역 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설치에 강하게 반발하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23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서울시가 오는 27일 운영을 목표로 부평역 인근 한 호텔 전체를 활용해 6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설치를 추진했다. 문제는 대부분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수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생활치료센터 설치를 추진하면서 인천시와 부평구와 사전 협의조차 없었다는 것이다. 지난 22일 이 소식을 접한 신은호 의장은 곧바로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강력하게 항의했다. 신은호 의장은 “수백 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수용할 생활치료센터 설치를 부평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부평역 인근 호텔을 통째로 만들려고 하면서 인천시는 물론 부평구와 아무런 협의도 없이 서울시 마음대로 추진하는 것을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본인 소유의 이 호텔은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재해·재난 대피시설로 지정된 곳으로 알고 있으며, 서울시가 어떻게 이 호텔을 알고 추진했는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든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또 “서울시의장과의 통화에서 서울시 집행부가 이 사실을 서울시의회에도 알리지 않았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며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독단에서 비롯된 안하무인격인 불통 행정이며, 아주 몰상식한 행위라고 밖에 볼 수 없다”며 반발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회는 인천시와 부평구는 물론 인천시민들과 함께 서울시의 일방적인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설치에 대해 철회할 때까지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온라인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협의가 없었던 것이 아니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생활치료센터 건립과 관련한 절차는 먼저 시설과 협의 후에 운용할 병원을 섭외하고, 그 다음 지자체와 협의하는 과정을 거친다”며 “지난 20일 병원까지 섭외됐고, 21일 부평구에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실무적으로 인천시와 부평구와 이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해당 지자체 협조가 필수”라며 “협조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 없는 상황이며, 지금도 추가적으로 다른 시설을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가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하려는 해당 호텔은 부평구가 지난해부터 대규모 재해·재난 등으로 주거시설을 상실한 이재민 등의 구호를 위해 임시주거시설로 지정된 곳을 알려졌다. 생활치료센터가 아닌 이재민 대피시설로 지정은 도시 중심에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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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당진시의회, 코로나19 이후 건강한 시민력을 위한 상담추진체계 마련 촉구
    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은 23일 제84회 당진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건강한 시민력을 위한 상담추진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올해 1~5월 우울과 가족 간 갈등 등을 이유로 가족상담전화 서비스를 이용한 건수는 117,207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60,300건보다 94.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 의원은 설명했다.(출처-연합뉴스/7.20.) 이어 “코로나19 완치자들은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외상 후 스트레스,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 정신적 문제를 함께 겪고 있다”며 “4차 대유행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총동원도 중요하지만 완치자에 대한 심리 지원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코로나펜데믹에서 엔데믹(주기적 발병)으로의 전환적 시기를 맞는 올해 하반기에는 코로나19의 상시적 대비와 대응의 체계를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방법과 다양한 인적·물적 네트워크가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하게 교차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인식과 노력을 함께 발휘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첫째, 여성가족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의 활성화이다. 폭력으로부터 약자들을 보호하고 권익향상을 위해 유관기관 등을 포함한 통합적 기구로서 지역 내 실질적인 운영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둘째, 타 지역의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청소년인권 대응을 통합한 (가칭)청소년성인권센터를 설립하고 효율적 운영을 위해 여성인권 관련부서에서 전담할 것을 제안했다. 셋째, 지역사회 민간상담자원들과 연계한 상시 상담체계 마련이다. 최 의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이벤트나 단발성 심리 상담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부서 간 협업과제를 채택하고 지역사회 민간상담자원들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신체적·심리적으로 건강한 시민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해 민관 거버넌스로 확대하고 당진형 여성일거리를 창출하여 코로나19 이후 여성친화도시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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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당진시의회, 제84회 임시회에서 활발한 입법 활동 이어져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 서영훈, 전재숙, 김명진 의원이 이번 제84회 임시회에서 조례안을 각각 발의하며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영훈 의원이 단독 발의한 「당진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구금상태인 의원의 월정수당 지급 제한을 골자로 한다. 의원이 공소제기 중 구금상태가 되어 의정활동을 할 수 없게 된 경우 의정활동비 등은 지급이 중단되는 반면, 월정수당은 별도규정 부재로 인해 지급이 될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전재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당진시 하천 수질보전활동 지원 조례안」은 하천·호소 등의 수질 및 수생태계를 적정하게 관리·보전하기 위하여 민간단체의 수질오염 감시와 보전활동 및 수생태계의 보전·복원 활동 지원에 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수질보전활동 지원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과 수질보전활동 지원 사업 대상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명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당진시 시민참여형 도시공원의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조성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여 관내 도시공원의 조성 및 관리에 있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자 발의됐다. 시민참여형 도시공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사항과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조성위원회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이번에 발의한 조례안들은 23일 제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돼 5일 이내 집행부로 이송될 예정이며, 집행부로 이송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공포되어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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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당진시의회,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초청 간담회 개최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가 지난 19일 당진시의회 대회실에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송영팔 대표를 비롯한 9개 업체 대표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각 기업 대표로부터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조상연 의원, 임종억 부의장을 비롯하여 ㈜당진돌봄센터 송영팔 대표, 더부러(주) 조재웅 대표, 단미소(주) 박상길 대표, ㈜씨씨케이 박남한 대표, ㈜여울상담센터 박영옥 대표, 백석올미마을 김금순 대표, ㈜버그네 인효식 대표, 농업회사 엽록소 김덕성 대표, 노르웨이숲(주) 배병희 대표가 참석했다. 각 대표들은 ▲홍보비·시설경비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예산 지원 확대 ▲당진시 불용물품에 대한 무상양여·매각 시 우선권 부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당진시의회와의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등을 건의했다. 조상연 의원은 “기업의 이윤을 넘어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건의사항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여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한층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건의사항에 대하여 의회 차원의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한 후 관련 사항에 대한 협의를 위하여 오는 8월 9일 제2차 모임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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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아산시의회 의원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현장방문 격려
    아산시의회 이의상 건설도시위원장과 전남수·맹의석·윤원준 의원은 지난 16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의원들은 이순신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선별진료소를 찾아 현장시설물을 꼼꼼히 살펴보고 보건소 질병예방과(과장 김효숙)로부터 선별진료소 운영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현장을 둘러보면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을 위한 폭염 대비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보건소에서는 진료관계자와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하여 그늘천막 12대와 냉풍기 2대 등을 설치 완료하였으며, 앞으로 그늘천막 10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 의원들 또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원 및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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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 평택시-카이스트-삼성전자 업무협력 협약식 참석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은 14일 평택시-카이스트-삼성전자의 반도체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이 참석해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과 강정구 부의장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차관, 국회 여・야 반도체 특위의 변재일 위원장, 유의동 위원장 및 조승래 국회의원, 홍기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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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5
  • 평택시의회, 제224회 임시회 폐회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는 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제224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7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 3건 ▲기타 2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가결 17건, 수정가결 4건으로 21건의 안건이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동의안 1건은 보류됐다. 이번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집행부 소관 부서로부터 2021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해 주요 시정 사업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홍선의 의장은 “열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친 동료 의원과 성실하게 자료 준비와 답변에 임한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각종 의안 심사 시 제시된 의견과 대안 등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의회뉴스
    2021-07-08
  • 당진시의회, 7월 중 의원출무일 운영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는 7월 중 의원출무일을 7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운영했다. 이날 논의된 세부 협의사항은 ▲당진항만관광공사 소관의 태양광발전사업 출자 동의안 ▲여성가족과 소관의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계획 외 2건 ▲평생학습과 소관의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외 1건 ▲건축과 소관의 당진시 건축조례 일부개정 ▲자치행정과 소관의 당진시 시민대상 조례 일부개정 외 1건 ▲세무과 소관의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건강증진과 소관의 당진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조례 및 동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문화체육행사기획단 소관의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항만수산과 소관의 당진 친수시설 조성사업 외 1건 등 총 9개부서 14건이다. 시의원들은 집행부의 당면사항 보고를 청취하고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과 함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효율적인 정책방향 등을 논의했다. 최창용 의장은 “제3대 후반기 의회 의장으로서 시민과 함께한지도 만 1년이 되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직접 듣고 소통하며 당진시민이 주체가 되는 지방자치가 완성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와 집행부는 유기적인 소통으로 시민의 삶의 질이 한단계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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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의 시민들에게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아산시의회 의장 황재만입니다. 아산시의회 제8대 후반기는 지난해 7월 개원 후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산시의회 의원들은 더욱더 전문성을 갖춘 시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그 어느 때보다 성숙된 의회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효율적인 지역발전 및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초의회 확립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남은 1년여 기간도 아산시의회는 지역과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시민의 대의기관이자 참된 일꾼으로 아산시의 힘찬 도약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한 차원 높은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주민중심과 공동체 지향으로 항상 소통하고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아산시민 성원에 부응하는 아산시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올해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고 현재도 진행형으로 우리 모두의 삶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가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고 국내에서도‘델타 변이 바이러스’유입 및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은 우리 시민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으나, 전 국민을 대상으로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정부의 백신접종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의 방역정책과 아산시 보건행정에 신뢰와 확신을 가지고 각자의 일상에서 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정부 및 아산시 질병관리본부의 방침에 따라 생활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불편함을 감수하고 공공의식을 지켜주시는 성숙한 시민들의 노력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위험을 무릅쓰고 사명감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하는 의료진과 코로나 대응 관계자분께도 이 기회를 빌려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는 말씀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를 포함한 아산시의회 의원 모두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하겠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감염병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의 충격완화와 대책 마련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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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아산시의회 제8대 후반기 1주년 의정활동 성과는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 부의장 김희영) 제8대 후반기는 지난해 7월 개원 후 어느덧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1주년을 맞이하여 1년간 걸어온 날들을 되돌아보며 남은 1년간 34만 아산시민을 위하여 시정 전반의 종합적인 판단과 올바른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집행기관과 협력하여 시민들과 호흡하며 쉬지 않고 달려갈 나날이다. 그동안 의정활동을 돌이켜보면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으로 시민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충실히 수행해 아산발전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이다. 특히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을 비롯하여 16명의 의원들은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아산의 역점시책 현장은 물론 각종 민원현장 등을 찾아 시민들을 위한 민생정치를 실현한다는 각오로 숨 가쁜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집행기관이 하기 어려운 일을 대신하며 민원현장 곳곳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발전과 시민복지라는 양 수레바퀴를 끌고 그 어느 때보다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행적에 대해 살펴본다. 효율적인 의회 운영으로 시민이 행복한 의정활동 전개 #4개 상임위원회 전문성 살린 효율적인 의회 운영 #활발한 자치입법 활동 및 예산절감을 통한 건전재정 확충에 기여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실시로 드러난 문제점 개선·대책 마련 지난 2020년 7월 제8대 아산시의회 후반기 개원 이후 코로나19 극복과 시민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하여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아산시의회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은 ╺ 의회운영위원회(이상덕 위원장, 홍성표·조미경·김영애·김희영·김미영· 안정근·김수영의원) ╺ 기획행정위원회(김미영 위원장, 이상덕·맹의석·전남수·김수영의원) ╺ 복지환경위원회(조미경 위원장, 김영애·윤원준·김희영·심상복의원) ╺ 건설도시위원회(이의상 위원장, 안정근·최재영·홍성표·현인배의원) 4개 상임위원회로 구성되었으며, 16인의 의원들은 그간 아산의 역점시책 현장뿐만 아니라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민원 현장 방문대상을 다양화하는 등 민생정치를 실현한다는 각오로 숨 가쁘게 1년의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제8대 의회 후반기 첫 회기인 2020년 7월 1일 제22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30회 정례회까지 회기일정을 차질 없이 잘 소화해 내면서, 조례 116건과 예산결산 및 기타 안건 등 총 277건의 의안을 의결하였으며, 이중 의원들이 45건의 조례를 발의하여 활발한 자치입법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의정목표인 △창의적인 혁신의회 △협력하는 균형의회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활발한 조례 제․개정, 현장방문, 집행부가 하기 어려운 일을 대신하며 생활현장 곳곳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복지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2021년 본예산, 추경예산 심사를 통하여 선심성 예산, 불필요한 예산 등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심층 분석하여 실제로 시민들이 원하고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하였고, 코로나19 방역 및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 지원 등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되도록 하여 예산절감은 물론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집행부 각 부서에서 추진 및 계획중인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엄정한 감사로 310건에 대한 처분 요구 및 시정․권고 사항으로 지적하였으며, 이를 통해 집행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개선할 사항은 과감히 개선하고 대안을 사전에 제시함으로써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시민을 위한 감시에 앞장서는 의회상을 구현했다. 도시 기반시설 구축, 미래산업 육성, 생활 SOC 발굴, 산업단지 조성 및 균형 있는 도시개발사업 추진, 지역경제, 일자리 창출, 아산교육의 발전방향, 관광지 주변 주민만족도 향상방안, 농업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체제 방안 등 아산시민들이 좀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여 기대에 부응하는 참된 의회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고자 온 열정을 다했다. 코로나19 방역에 최선, 시민과 함께 어려움 극복 #코로나19 팬데믹 방역 및 피해업체 등 지원에 총력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일단멈춤 운동 전개’에 동참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 개소 및 운영에 적극 협력·기여 아산시의회는 의회 차원의 코로나19 팬데믹 대처상황을 집행기관과 수시로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아산시의회가 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였으며, 감염병 재 확산 등에 따른 지역경제의 충격완화 및 코로나19로 피해입은 업체와 소상공인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지원정책을 마련하여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집행기관에 건의 및 적극 협력하고 있다. 아산시‘일단멈춤 운동’ 전개에 따른 생활방역 수칙준수와 거리두기 생활화, 모임과 외출 자제, 이동과 만남 등을 자제해 주길 시민들에게 당부하며 적극 동참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총괄하는 아산시보건소의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체계적인 근무시스템 구축 및 코로나 방역 맞춤형 조직 전환과 지난 1월 백신접종 접수부터 이상 반응 발생 시 응급대처까지 완벽한 시설·시스템을 갖춘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를 이순신종합운동장 스포츠센터 내에 개소하여 시민들의 백신접종에 한치의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는데 협력·기여하고 있다. # 보건소, 백신예방접종센터 등 코로나19 방역 최일선 현장 방문 격려 아산시의회는 코로나19 대응으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아산시 보건소, KTX 천안아산역 해외입국자 수송지원 및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에 근무하는 근무자들을 찾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난해 1월부터 보건소 직원들의 비상근무는 주말 없이 이어지며 코로나19 대응의 시작인 진단검사와 동선 조사, 접촉자 추적, 확산 방지를 위한 통합 상황 및 대응체계 관리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해외입국자 수송지원팀은 KTX에서 하차하는 해외입국자에 대하여 해외입국자 개인사정에 따라 자가용 및 콜밴 탑승조치 인솔을 통하여 최종 목적지까지 무단이탈 없는 철저한 감독으로 지역사회 노출을 최소화하고 감염전파를 조기 차단한다.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수해복구 현장에 두 팔 걷고 나서 2020년 8월 3일 집중 폭우에 따른 하천 범람, 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속출하자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피해 주민들과의 면담 등 수해의 아픔을 나누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황재만 의장과 의원들은 해당 지역구에 투입되어 각종 민원접수와 함께 응급복구에 전력을 다하였으며, 2020년 8월 7일에는 침수피해가 심각한 풍기3통(온양6동)으로 모두 달려가 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등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수해의 상처를 딛고 하루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응급복구에 누구보다도 앞장섰다. #아산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으로 호우피해 복구비 마련 지난해 8월 11일 아산시의회는 의원회의를 통해 국가적 재난상태인 호우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위기극복을 위해 국외연수비 전액과 의정활동비 일부 등의 예산을 반납했다. 더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가 어려워지고 지난 집중호우로 시민들의 고통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호우 피해 복구 대응 재원을 마련하고자 의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의견을 모아 내린 결정이다. 앞서 아산시의회는 지난해 3월 정책개발비를 코로나19 방역과 선제적 예방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반납 결정한 바 있다. 시민들과 동고동락하며 민생정치 실현한다 #지역 현안문제 능동적 대처 및 대안 제시 아산시의회는 지난해 12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수정 촉구 건의문 채택,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 촉구를 위한 건의문 채택,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재난상황의 신속한 전파를 위한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촉구 1인 시위, 영인면 폐기물 매립지 설치계획 반대 결의,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 촉구 성명 발표, 삼성 이재용 부회장 특별사면 청원 성명 발표 등 각종 지역 현안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속에서 민원해결 및 미래 발전방향 제시 수많은 주요 시정현장과 민원현장 방문을 통해 민원해결 및 아산시 미래발전방향과 대안을 제시했다. 2020년 제225회 임시회 기간 중 △청년아지트 나와유 △고용산 국궁장, 산림욕장 △아산테크노밸리 유수지&운용공원 △불법폐기물 적치현장(관대리) △국지도70호선 서원교차로 △스마트팜 △태양광설치 민원현장 △청소년 문화센터 선장분원을 방문하였으며 2021년 제228회 임시회 기간 중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생활자원회수센터 △장영실과학관 △아산물환경센터(증설부지) △백남아파트 진입도로 △백남아파트 진입 보도공사 중단 지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아산국민체육센터(유아체육시설) △도시계획도로 중로 3-61호(원예농협 앞) 등 무수히 많은 현장방문을 통하여 유수지 준설, 교차로 사고위험 등 안전시설 문제부터 운영상 문제 및 다수가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과 프로그램의 개선·홍보, 생활폐기물 처리 신속 등 각종 지역 민원을 확인하고 각계각층의 현장 목소리를 귀담아 소외되는 시민이 없이 다 함께 잘사는 아산을 위해 사안별로 대안 및 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 #각종 캠페인 적극 참여, 사회복지시설 방문으로 취약계층 위로 국민 참여 응원 및 의료진 노고에 감사하는‘덕분에 챌린지’, 1회용품 사용감축을 위한 ‘텀블러 기증 캠페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일단 멈춤 캠페인’, 자치분권 2.0 시대의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충남에도 민항이 필요해 챌린지’, 청년 농업인 육성 확대를 위한 ‘청년 농업인 응원 챌린지’등에 참여하여 안전하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균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였다. 명절에 아산시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상태를 살펴보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세밀한 배려와 함께 종사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등 따뜻하고 훈훈한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누며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각 기관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한 상호 발전 방안 모색 공무원 노조, 한국연예예술인연합회 아산지회, 모범택시 회장단, 어린이집 연합회, 축산업 단체, 지역예술단체 회장단, 개인형이동장치 관련 업체·부서 간담회 등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여러 단체들과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각종 현안에 대한 개선책과 발전방향을 논의하였다. 각계각층 단체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하여 상호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아산시와 함께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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