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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실종 2일 만에 무사 귀환...충남 기동순찰대의탐문‧도보 수색 결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4.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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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과적인 도보순찰을 통해 지역 사회의 공감대 형성
충청남도경찰청 전경.jpg
충청남도경찰청 전경 사진

 

충남경찰청은 범죄예방‧대응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달 21일 기동순찰대 출범, 범죄데이터 분석과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도심권은 다중밀집장소, 농촌권은 전통시장‧지역축제 또는 관광지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으로 가시적 예방 순찰 활동 및 현장 대응강화를 통해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고 있다.


특히 지난 29일, 홍성경찰서로부터 28일 13:00경 자택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는다는 실종신고를 지원요청을 받아 도보수색 실시, 체계적 수색을 위해 실종지 인근 이웃 주민으로부터 “29일 오전 중 광천역 인근 철길을 지나는 것을 본거같다”는 단서를 확보, 광천역 인근 도보수색을 통해 배회중인 요구조자를 발견했다. 그 결과, 충남경찰 기동순찰대는 약 27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고 식사도 전혀 하지 않은 채 배회하고 있던 치매노인을 구조하여 119구급대를 통해 건강이상 여부가 없음을 확인한 후, 가족에게 인계하였다. 


기동순찰대는 112신고 다발지역, 다중밀집지역 등 치안수요를 분석해 범죄취약지, 교통사고 지역등에 집중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충남경찰은“앞으로 기동순찰대는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과 직접 접촉하고 치안현황 분석을 통해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의 체감치안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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