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7(수)
 
  • 마을 텃밭 분양과 작물재배 교육, 텃밭 예술활동으로 안정적 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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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는 귀촌인들

 

귀농·귀촌 문화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도시에서 벗어나 귀촌한 이들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가 홍성군에서 시작되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귀촌인들에게 마을 텃밭을 분양하고 작물재배 교육과 텃밭 예술활동을 하면서 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도시에서의 스트레스와 혼잡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꾸리는 귀촌인들을 위한 것이다.

 

작은 텃밭분양은 텃밭 공간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작물재배 교육, 텃밭 예술활동,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농가방문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귀촌인들이 텃밭에서 다양한 작물을 키우는 기술과 농업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지역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농촌지역에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작은텃밭에서 귀촌인들이 모여 텃밭에서 키운 농작물을 이용해 김치를 만들어 지역민들과 나누는 따뜻한 연대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만들어진 김치는 독거노인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따뜻한 겨울 선물로 전해졌으며, 지역민에게 귀촌인들이 배척의 대상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의 일원이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텃밭 분양 사업은 귀촌인들이 농촌지역에서 생활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농업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한 사업이다.”라며 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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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귀촌인들을 위한 텃밭 분양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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