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7(수)
 
  • 도 수산자원연구소, 도내 연안 시군 위판장 12곳 대상 6품종 20건 특별조사

 

수산물_방사능_특별조사_모습.jpg
수산물 방사능 특별조사 모습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추석 명절 다소비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특별조사는 지난달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이후 도내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연안 4개 시군 위판장 12(보령2, 서산3, 서천2, 태안5)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대하, 꽃게, 병어 등 제철 다소비 수산물 6품종 20건 모두 요오드(131I), 세슘(134Cs, 137Cs), 중금속 등이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였다.

 

이번 특별조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내해수면 31개 품종 195건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으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례는 없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염수 방류 이후 시료 수거와 분석을 월 2회에서 매주 1회로 조사 주기를 단축하고, 분석 건수를 확대하는 등 방사능 조사를 강화했으며, 결과는 도와 수산자원연구소, 해양수산부 등 각 기관 누리집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철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조사 결과를 누리집에 즉시 공개하는 등 수산물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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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다소비 수산물 방사능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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