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7(수)
 
  • 16일부터 8월 5일까지 9,250ha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
항공방제 사진.jpg
항공방제 장면

 

 보령시는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다량 발생하고 있는 병해충 및 돌발 병해충을 예방하고자 오는 16일부터 8월 5일까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7억여 원을 투입해 9,250ha의 면적에 유·무인 항공방제와 공동방제 약제 지원으로 고품질 쌀 생산기반 강화와 농가의 노동력 경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는 방제가 가능한 지역을 읍면동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병해충 방제 추진위원회에서 방제 대상, 병해충 방제 시기, 약제 등을 결정한 후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9,178ha 면적에서 진행되며, 항공방제를 할 수 없는 지역 72ha는 마을별 공동으로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지원해 방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유인 항공방제는 16일 청라면, 남포면, 천북면, 주교면 17일 청라면, 남포면 (대천5), 천북면, 주교면 18일 대천2동, 남포면, 천북면, 대찬5동 19일 웅천읍, 남포면, 오천면, 청소면 20일 주산면, 남포면, 청소면에서 진행된다.

 

 무인 항공방제는 18일~ 8월 5일 까지 기간중 10일 동안 16개 읍면동에서 진행된다.

 

 다만, 이번 항공방제는 우천 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930-7961)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는 마을별, 들녘별 적기 공동방제 실시로 농촌의 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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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는 5일까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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