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7(수)
 
  •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로 평온한 일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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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시민 A씨에게 지난 26일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평택경찰서(서장 장정진)에서는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시민 A씨에게 지난 26일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시민 A씨는 지난 6월 12일 15:07경 평택시 탄현로 336, 우체국 ATM기에서 헬멧을 쓴 채로 여러 차례에 걸쳐 5만원 권의 돈을 인출하는 남성을 수상히 여기고 경찰에 신고하여 검거에 도움을 주었다.


A씨는 “남의 일이라고 쉽게 지나칠 수 있었지만, 현금을 여러 차례 인출하는 것을 보고 수상함을 느꼈다. 저의 작은 관심을 이렇게 큰 감사로 돌려받아 오히려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정진 평택경찰서장은 피의자가 조기에 검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시민 A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시민과 협력치안을 통해 더욱더 안전한 평택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사회 공동체가 힘을 모아 실천한 사례를 발굴해 알리는 '평온한 일상 지키기' 홍보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시민이나 단체가 범인 검거나 예방, 인명 구호 등에 기여한 사례와 경찰이 시민 안전 모델로서 현장에서 활약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도움을 준 시민이나 단체에 대해서는 포상하고, SNS 이벤트 등을 통해 많은 이가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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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署,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기여한 시민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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