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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교통법규 위반행위와 전쟁’, 두 달간 총 6,248건 적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7.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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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 사망사고 위험성이 높은 음주운전 등 집중단속, 전년 대비 133% 증가
충청남도경찰청 전경.jpg
충청남도경찰청 전경 사진

 

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음주운전과 두바퀴 차, 보행자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 후 두 달간 총 6,248건*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 음주운전 1,170건, 두바퀴 차 4,834건(이륜차 2,247건, PM 2,587건), 보행자 244건

 

충남경찰은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할 위험성이 높은 음주운전과 두바퀴 차 및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들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하여 지난 5월 1일 전쟁을 선포하였고, 그 이후 무관용 원칙을 내세워 단속해온 결과, 위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 건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133% 증가(2,680→6,248건)하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음주운전 단속은 48% 증가(791→1,170건), 두바퀴 차 단속은 157% 증가(1,878→4,834건)하였으며, 특히 터미널, 주택가 등 도심은 물론 시골지역에서 교통사망사고를 유발하는 보행자의 무단횡단 행위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한 결과 2,118%나 증가(11→244건)하는 등 전반적인고위험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 건수가 대폭 증가하였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전쟁 선포 후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적, 가시적, 대규모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위반하는 분들이 많은 실정”이라며,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사고로 직결되는 과속, 안전띠 미착용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니, 도민분들께서는 단속하는 경찰관이 주변에 없더라도 스스로 속도 준수, 안전띠 착용 등 사소한 교통법규라도 충실히 지켜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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