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7(수)
 
  • ‘선물·옵션·코인’ 투자명목으로 다수 피해자에 피해금 편취
  • 범인은 수사기관의 연락을 회피하며 지방으로 도주 및 잠적
  • 렌트카 회사의 협조로 실시간 추적 끝에 범인 체포ㆍ구속
감사장 사진.jpeg
감사장 전달 사진

 

평택경찰서는 지난달 24일에 30억여 원의 투자사기 범행 후 도피 중인 범인을 검거하는 데 적극 협조한 ㈜알엔에이 렌터카 업체에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하였다고 5일 밝혔다. 


㈜알엔에이 렌터카 업체는 평택경찰서 수사과와 약 2개월간의 범인 추적에 적극 협조, 지난 6. 24. 오후 14시에 범인의 검거현장까지 경찰관과 동행하여 30억 원 이상의 사기 범행 후 도피 중인 범인을 검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알엔에이 대표는 “남의 돈으로 사기치고 도망다니는 사람인 것을 알고 회사직원들과 꼭 검거될 수 있게 경찰에 협조하자고 다짐했다.”며 “범인을 검거하게 되어 저희가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평택경찰서 장정진 서장은 “다수의 피해자, 다액 사기사건의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렌터카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협력하여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하는 등 더 안전한 평택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경찰서는 검거된 피의자를 구속 송치 후 추가 범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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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30억여 원 사기 범인 검거에 기여한 렌트카 업체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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