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택경찰서, 30억여 원 사기 범인 검거에 기여한 렌트카 업체 감사장 수여

  • 김장배 기자
  • 입력 2024.07.05 14: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선물·옵션·코인’ 투자명목으로 다수 피해자에 피해금 편취
  • 범인은 수사기관의 연락을 회피하며 지방으로 도주 및 잠적
  • 렌트카 회사의 협조로 실시간 추적 끝에 범인 체포ㆍ구속
감사장 사진.jpeg
감사장 전달 사진

 

평택경찰서는 지난달 24일에 30억여 원의 투자사기 범행 후 도피 중인 범인을 검거하는 데 적극 협조한 ㈜알엔에이 렌터카 업체에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하였다고 5일 밝혔다. 


㈜알엔에이 렌터카 업체는 평택경찰서 수사과와 약 2개월간의 범인 추적에 적극 협조, 지난 6. 24. 오후 14시에 범인의 검거현장까지 경찰관과 동행하여 30억 원 이상의 사기 범행 후 도피 중인 범인을 검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알엔에이 대표는 “남의 돈으로 사기치고 도망다니는 사람인 것을 알고 회사직원들과 꼭 검거될 수 있게 경찰에 협조하자고 다짐했다.”며 “범인을 검거하게 되어 저희가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평택경찰서 장정진 서장은 “다수의 피해자, 다액 사기사건의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렌터카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협력하여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하는 등 더 안전한 평택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경찰서는 검거된 피의자를 구속 송치 후 추가 범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소방서, 대형 산업시설에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 추진
  • 지역과 일상 연결…전국 230곳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 반려견 맡긴 20분간 13차례 내던진 지인…척추 손상·다리 마비
  • 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 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합동단속 실시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24일 개최…31개 읍면동 7000여 명 ‘열전’
  • 아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예산군, 불용 임대농기계 30대 관내 농업인에 매각
  • 예산군, ‘예가정성’ 재구매 의사 93.4%… 브랜드 인지도 더 높인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평택경찰서, 30억여 원 사기 범인 검거에 기여한 렌트카 업체 감사장 수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