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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대책 추진
    당진시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악재 속에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 바가지요금에 대한 불안심리를 해소하고 민생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자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이달 2일부터 8월 25일까지로 정하고, 지역 내 주요 관광지의 음식값 및 숙박료 등 중점 관리품목에 대한 동향을 파악해 당진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기업/경제-물가 정보)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1개 반 4명의 공무원과물가 모니터링 요원으로 구성된 지도·점검반을 편성했으며, 소비자단체와 시장상인회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필요시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지도·점검 대상은 개인서비스 업소의 요금 과다인상과 담합 행위 및 슈퍼마켓 등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부당요금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전통시장 상인회 및 해수욕장 번영회 등에 가격 부당 인상 등 자제와 옥외가격 표시를 요청한 바 있다. 한영우 경제일자리과장은 “올해는 일상회복에 따른 여행 수요 증가와 충남장애인체육대회가 당진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물가안정으로 ‘다시 찾고 싶은 당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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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2-07-04
  • 당진시,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 7월 9일 개장
    천혜의 자연환경과 잔잔한 파도를 자랑하며 여름철 피서지로 주목받는 충남 당진시 왜목마을, 난지섬 해수욕장이 7월 9일 동시 개장한다. 시는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 해양관광 수요 증가와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개장 전부터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 안전관리요원을 개장 전 조기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왜목마을 해수욕장에 워터슬라이더와 워터풀을 설치해 물놀이 공간을 마련하고, 서프보드 등 무동력 수상레저 체험이 가능한 해양 레저스포츠 체험교실과 요트아카데미, 왜목마을 바다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수욕장 구역 내 취사 및 야영, 불꽃놀이 행위 등을 강력하게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우리 당진시의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안심하고 쾌적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욕장 두 곳은 8월 21일까지 44일간 개장하며, 개장 첫날인 7월 9일에는 왜목마을 해수욕장과 난지섬 해수욕장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각각 개장식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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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2-07-01
  • 당진시재향군인회여성회, 재난안전 역량강화 추진
    당진시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이희자)는 지난 29일 당진상공회의소에서 여성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역량강화사업은 당진시에서 지원하는 ‘2022년 국제안전도시 시민참여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안전교육 관련 프로그램이다. 이번워크숍은 총 5회 진행될 예정으로, 이날 첫 수업은 재난 안전 역량강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과 노인건강을 주제로 한 강의가 펼쳐졌다. 시에 따르면 앞으로 남은 4회의 교육은 교통안전과 화재예방, 지진대응 등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 발생 시 여성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군 복무나 예비군 훈련, 직장 내 소방교육 등 다양한 경로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남성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안전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여성들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제공된 교육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안전은 예방이 최선이고, 예방에는 교육이 가장 기본이 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의 안전 정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2-06-30
  •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미래 줄다리기 꿈나무 육성에 나서
    당진시가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관련 교육을 관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와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보존회장 김병재)가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이달 말까지 송악읍 기지시리에 소재한 기지초등학교에서 줄다리기 관련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무형문화재 징검다리 교실’을 통해 미래 줄다리기 꿈나무 육성에 나선 것이다. 무형문화재 징검다리 교실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무형문화재 전승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수행단체를 선정,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지시줄다리기가 선정됐다. 시와 보존회는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 기지시줄다리기와 더불어 유네스코 유산으로 공동등재된 베트남과 필리핀, 캄보디아 줄다리기와 함께 국내의 다양한 줄다리기를 소개했다. 특히 지난해 충남도와 당진시의 지원으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에서 개발한 줄다리기 문화상자를 활용해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한다는 의미로 문화다양성을 알리고 줄로 하나 되는 지구촌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교육을 담당한 정석용 문화예술교육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관계 구축, 교육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우리 지역은 물론 세계인의 줄다리기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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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2-06-29
  • 당진 면천마더센터, 현판식 및 로컬푸드 프리마켓 운영
    당진시 면천면(면장 홍승선) 면천마더센터추진단에서 지난 25일 면천읍성 내 장옥에서 면천마더센터 현판식 개최와 함께 로컬푸드 프리마켓을 운영했다. 면천마더센터는(회장 임승진)은 지역 여성들의 경제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역량강화를 위한 당진시 공모사업으로, 면천면의 다양한 계층 지역 여성 10명이 모여 올해부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첫 사업으로 운영된 로컬푸드 프리마켓에서는 면천 특산품인 두견주 시음회와 판매를 비롯해 여름철 별미인 면천 콩국수 등을 드시러 오시는 관광객들에게 또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면내의 다양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홍승선 면천면장은 “면천마더센터가 지역 관광 자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승진 회장은 “올해 한 차례 더 프리마켓을 개최해 면천을 찾는 관광객 분들에게 면내 농특산물 알리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면천마더센터는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2-06-28
  • 2022 당찬사람들의 맛있는 이야기 보러오세요~
    당진시는 올해 ‘당찬 사람들’의 컨셉을 ‘맛있는 당진’으로 정해 특별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당찬사람들’은 평범하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소신과 신념으로 삶을 개척해 가는 시민들을 조명하며 당진이 꿈과 도전, 기회의 도시임을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시 홍보 사업이다. 시는 2016년 제1호 야생화 박사 김동석 씨를 시작으로 지난해 제42호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파프리카 이유식’ 제작 이우경 대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도전 중인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 ‘당찬 사람들’로 최종 선정된 시민은 ▲충남 제철과일로 만드는 수제청 이규진님, 노숙연님 ▲제과제빵 조아라 님 ▲수제소시지 김지선 님 ▲송산 감자청년 인승열 님 ▲요리연구가 배명순 님 ▲청년 낙농업 이용호 님 ▲등이다. 시는 올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조명하고, 그들의 고충과 실패 및 극복 과정에 대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문현춘 홍보소통담당관은 “우리 지역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영역에 최선을 다하는 시민 모두가 당찬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곳곳에 숨어있는 보석같은 분들을 발굴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당찬 사람들’ 영상은 오는 28일 당진시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이규진, 노숙연 부부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당진
    2022-06-27
  • 당진문예의전당, 최고의 넌버벌 마술공연 스냅 공연
    당진문화재단의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선정작인, 마술작품 ‘스냅<SNAP>’이 오는 7월 9일(토) 14시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관객들을 맞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작품성 및 대중성 등에서 검증된 국공립 및 민간예술단체의 우수공연프로그램을 매해 선정하여 지역문예회관에 유치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공연예술 접근성 확대 및 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마술작품 ‘스냅<SNAP>’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당진문화재단과 그루잠 프로덕션이 주관하는 공연으로, 기이한 능력을 가진 장난꾸러기 트릭스터가 어느 날 우연히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봉인된 문을 열어 그 속에서, 플로리스트, 오드볼, 드리머 등의 미스터리한 인물들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시각적이고 다채로운 마술로 보여준다. 출연진들은 모두 세계적인 국제마술대회의 수상경력이 빛나는 실력파 마술사 겸 배우들로, 기존 마술공연에서는 볼 수 없는 독창적이고 정교한 마술들을 스토리라인과 캐릭터, 그리고 다채로운 무대효과와 조명을 통해 눈앞에서 선보여 극도의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냅<SNAP>’은 2019년, 미국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위치한 세계적인 가족극장인, 뉴빅토리 시어터(New Victory Theater)에 한국 작품으로서는 역사상 두 번째로 공식초청되어 한 달간 유로관객 95.7%(약 10,500장)라는 큰 흥행성적을 남겼으며, 세계적인 언론지, 뉴욕타임즈로부터 ‘마법 지팡이가 없어도 되는 마법사들’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세계적인 공연전문지, 시어터마니아는 뉴욕에서 꼭 봐야할 공연 5개에 브로드웨이 대형 뮤지컬 작품들과 함께 스냅을 선정하였다. 이번 당진문예의전당 기획공연 마술작품 ‘스냅<SNAP>’의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8세 이상(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41-350-2911)로 문의하거나,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www.dangjin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2-06-24
  • 여름휴가, 버스타고‘당진’으로 오세요~
    당진시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관광코스와 체험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관광객 모객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현재 ‘관내 버스투어’와 충청남도 공모사업 선정 ‘광역버스투어(주변 시·군 연계 관광코스 구성)’ 두 가지를 병행해 운영 중이다. 관내 버스투어 중 하나인 「당진삼색주여행」은 신평양조장과 순성브루어리, 면천두견주전수회관, 면천읍성을 둘러보며 지역의 특산품과 체험을 연계한 체험형 여행상품으로, 당진탑승지점을 경유해 당진시민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당진당일여행」은 면천읍성과 삼선산수목원, 장고항, 솔뫼성지, 합덕제, 합덕성당을 코스로 아름다운 수목원과 여름 바다, 버그내순례길 등 주요 코스를 연계한 당일 여행상품이다. 광역버스투어로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를 둘러보는 ▲웅도 ▲왜목마을 ▲삽교호 코스와 충청남도의 읍성들을 둘러보는 ▲홍주읍성 ▲면천읍성 ▲해미읍성 코스, 아름다운 자연과 순례길을 둘러볼 수 있는 ▲버그내순례길(신리성지, 합덕제, 솔뫼성지) ▲해미순교성지 코스 등이 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이 편리한 교통편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시에는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버스투어 예약은 모두투어(1544-5252) 및 당진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광역버스투어 예약 및 문의는 풍경있는 여행(02-2699-9720)으로 전화하면 된다.
    • 지역뉴스
    • 당진
    2022-06-23
  • 당진시,‘면천향교에서 연암을 만나다’본격 시작
    당진시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2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공모에 선정된 ‘면천향교에서 연암을 만나다’ 활용사업은 면천군수 연암 박지원이 향교의 유생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을 토대로 당진시민과 어린이들에게 토론 및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협동조합(대표 한은경)의 주관으로 이달 25일 첫 선보일 사업은 ‘면천향교에 입학하다’로 향교에 입학한 유생들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체험하며 요즘 학교와 향교의 차이점 등을 미션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면천향교에서 연암을 만나다’는 면천향교에서 연암 박지원의 실학사상에 대해 공부하고 골정지에서 산책하며 토론을 준비하고 발표하는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중‧고등학생을 모집해 1기에 2회씩 4기를 배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연암과 면천을 산책하다’는 당진을 방문하는 가족들과 1박 2일 동안 향교문화 체험 및 골정지 밤나들이, 면천읍성 주변 탐방 등을 통해 현재의 나와 과거의 연암이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질 계획이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우리 정신문화의 기반인 유교문화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문화재를 통해 학생들에게 알려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당진의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2-06-22
  • 새콤달콤 왕매실과 시원한 맥주…당진시 순성면으로!
    매실의 고장 당진시 순성면(면장 이재규)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제13회 순성왕매실&당진맥주축제’가 순성왕매실영농조합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2019년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순성왕매실&당진맥주축제가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특히 이번 행사는 깊은 풍미와 함께 독특한 디자인의 ‘당진 최초 수제 맥주’를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순성왕매실영농조합(조합장 이상훈)에서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왕매실과 당진 수제 맥주를 알리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남원천 걷고 매실 따기, 맥주 및 막걸리 시음행사와 더불어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도 마련된다. 이상훈 조합장은 “지역농산물의 홍보와 판매를 통해 농민들에게는 힘이 되고, 이른 더위에 지친 시민분들에게는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노화방지와 피로회복, 간 기능 개선, 변비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매실은 강한 해독과 살균작용 등 다양한 효능으로 가정에서 즐겨 먹고 있는 대표 식품이다.
    • 지역뉴스
    • 당진
    2022-06-21
  • 당진 신평면, 매실 수확으로 이웃돕기 기금 마련
    당진시 신평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인명식, 면회장 전화순) 회원 약 40여 명은 지난 17일 오봉천 산책로(7km)에서 수확한 매실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에 기탁할 계획이라고 20일 전했다.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리함을 위해 매실나무 전지 작업을 실시하던 중 수확한 매실을 판매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면 좋겠다는 회원들의 아이디어로 기획됐다고 협의회는 전했다. 인명식 협의회장은 “회원분들의 노력으로 관리해 온 오봉천 산책로에서 수확한 매실이 주변 이웃까지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근서 부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임해주신 새마을 회원들 덕분에 마을이 깨끗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며 “면정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합심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지난 13일 각 마을에 적체된 폐비닐과 폐농약병 등을 수거하는 등 주민 개개인이 처리하기 어려운 영농폐기물을 한 번에 모아 매년 처리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헌 옷과 아이스팩을 수거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2-06-20
  • 당진시‘면천 상왕산 의두암’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도전!
    당진시가 조선 후기 역사 인물인 김윤식의 발자취가 담긴 면천 상왕산 의두암의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을 신청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 속 생태·경관·문화적·학술적 등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발굴해 체계적인 관리·활용을 위해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지정·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 현재 서울 남산 소나무림, 김천 단지봉 낙엽송 보존림 등 총 80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충남에서는 태안 안면도 소나무숲과 서천 송림마을 솔바람숲 등 2개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신청한 의두암은 면천면 상왕산 연화봉에 있는 자연암벽으로 높이 약 4m에 3층 구조로, 수직 벽면에 예서체로 ‘의두암’이라고 새겨져 있는데 그 글씨는 조선 후기 고위 관료이자 학자였던 운양 김윤식(1835~1922)이 새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두암은 특히, 인근에 보물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을 포함해 총 4점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영탑사가 위치해있으며, 2021년 국가숲길로 지정된 ‘내포문화숲길’안에 있어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가능성을 높이 보고 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국가산림문화자산 제도와 같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며 “의두암 뿐 아니라 몽산 시무나무 군락지 등 추가로 신청할 수 있는 자원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두암은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당진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2-06-17
  • 당진시,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당진시가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번 달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몸속에 비활성화 상태로 잠복해 있는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 기능이 떨어졌을 때 활성화되면서 신경절을 따라 통증과 발진, 신경괴사 등을 유발한다. 대개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아 예방접종이 권장되고 있으나, 의료보험 비급여로 분류돼 취약계층 어르신의 경우 비용 부담으로 접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접종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195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접종 희망자는 위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9시에서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당진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미숙 감염병관리과장은 “대상포진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발병률이 늘고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는 질병으로 한번 발생하면 잘 치료되지 않는다”며 “생애 1회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니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알려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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