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박 5일 체류하며 로컬 메뉴 기획… ‘광천살이 5기 F&B편’ 참가자 모집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지역의 식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로컬 F&B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5기_F&B편’의 참가자를 오는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 사업인 ‘홍자람’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체계적으로 기획된 단계별 창업 육성 프로젝트다. 이번에 진행되는 ‘에피소드 광천살이’는 그 첫 관문인 1단계 지역살이 과정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직접 머물며 일상의 자원을 관찰하고 로컬 창업의 영감을 얻도록 기획됐다.
이번 5기 F&B편은 참가자들이 4박 5일간 광천읍 일대에 체류하며 지역 시장과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로컬 메뉴를 기획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별로 팀을 이뤄 시장 조사와 상인 인터뷰를 진행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직접 개발한 메뉴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맛보는 ‘미니 시식회’도 개최하게 된다.
특히 앞서 동일한 테마로 진행된 2기 F&B편에서는 10명의 청년이 요리, 디저트, 음료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광천을 재해석한 메뉴를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지역 주민 20여 명을 초청한 시식회를 통해 실질적인 소통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끌어낸 바 있다.
모집 대상은 F&B 및 로컬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4박 5일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체류 기간 내 숙소와 공용 활동 공간 등이 기본 제공된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앞선 기수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다채로운 자원을 매력적인 로컬 음식으로 풀어내는 가능성을 확연히 보았다”며 “광천의 고유한 식문화에 청년들의 참신한 시선이 더해져, 향후 로컬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맛과 영감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 및 안내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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