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12월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
홍성군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그 효과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4분기를 맞아 군민의 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홍성사랑상품권 지류·모바일 통합 구매한도를 확대한다.
군은 오는 10월부터 모바일형 홍성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한 월 구매한도도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조정으로 군민들은 모바일형 상품권을 기존보다 매월 10만 원 더 구매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의 구매 대상인 만 65세 이상과 월 구매한도 30만 원은 종전과 같지만, 지류형을 30만 원 구매한 경우 모바일 구매자와 마찬가지로 같은 달 모바일 상품권을 30만 원까지 추가 구매할 수 있다.
홍성군은 구매한도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장보기와 생활서비스 등 일상 소비에서 상품권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권 사용이 관내 가맹점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4분기를 맞아 군민들이 홍성사랑상품권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매한도를 상향 조정했다”며 “이번 조정이 지역 가맹점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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