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성군, “충남 국립호국원, 홍성으로” 군민 2만 명 한목소리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10.22 08: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보훈가족·어르신 1,100여 명 참석…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 결의
  • 군민 2만 명 서명 담긴 ‘유치 염원서’ 국가보훈부에 전달
2. “충남 국립호국원, 홍성으로” 군민 2만 명 한목소리.jpg
'충남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 결의대회’ 에서 홍성 유치를 기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와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는 지난 21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충남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홍성 유치에 대한 군민의 의지를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지역 어르신 등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 이번 결의대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기리고 지역사회를 일궈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노인회·보훈단체·청년 대표 3명은 ‘과거의 희생, 현재의 감사, 미래의 계승’이라는 의미를 담아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른 최적 입지로서의 홍성 선정 ▲수도권과 충남 서부권을 잇는 홍성의 지리적 접근성 고려 ▲홍주의병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간직한 홍성의 보훈 역사성에 대한 정당한 평가 등을 촉구했다.

 

이어 읍·면 대표들이 군민 2만 명의 서명이 담긴 ‘충남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 군민 염원서’를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장에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홍성 유치’ 구호를 함께 외치며 국립호국원 유치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후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는 해당 염원서를 국가보훈부에 전달하고,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전했다.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 관계자는 “국립호국원은 단순한 시설 유치가 아니라 나라를 지킨 분들을 고향에서 모실 수 있느냐의 문제”라며 “10만 군민의 염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의회도 지난 17일 ‘충남권 국립호국원 홍성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국립호국원 유치에 힘을 보탰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소방서, 대형 산업시설에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 추진
  • 지역과 일상 연결…전국 230곳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 반려견 맡긴 20분간 13차례 내던진 지인…척추 손상·다리 마비
  • 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 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합동단속 실시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24일 개최…31개 읍면동 7000여 명 ‘열전’
  • 아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예산군, 불용 임대농기계 30대 관내 농업인에 매각
  • 예산군, ‘예가정성’ 재구매 의사 93.4%… 브랜드 인지도 더 높인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성군, “충남 국립호국원, 홍성으로” 군민 2만 명 한목소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