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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10.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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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 맞아 체험형 관광홍보관 운영… 축제와 지역 관광 연결
  • 관광지 방문·SNS 홍보·축제장 소비 연계… 전용 코인으로 뽑기 체험
2.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png
홍보 포스터

 

홍성군은 ‘2026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행사장 내에 레트로 감성의 ‘체험형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전국에서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홍성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축제장 내 소비와 방문이 홍성의 관광지로 확산되는 체류형 관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비큐를 맛보는 즐거움에 관광과 체험을 더해 홍성에서 보내는 시간을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관은 전용 코인을 활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관광지 방문과 SNS 홍보 활동 참여, 축제장 내 3만 원 이상 소비 등 참여 조건에 따라 전용 코인이 지급되며, 방문객은 획득한 코인을 홍보관 내 오락실의 인형 뽑기와 캡슐 뽑기 기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홍성을 직접 둘러보고, 여행의 순간을 SNS로 나누며 축제의 먹거리를 즐기는 활동에 체험의 재미를 더했다. 군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지와 축제를 함께 알리고, 지역 관광과 소비에 대한 관심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뽑기 기계 속 경품에도 홍성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홍성 딸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캐릭터 ‘홍베리’와 홍산마늘 캐릭터 ‘마루와 로로’ 인형을 비롯해 관광지 마그넷, 방향제, 광천김 등 다양한 경품과 한정판 굿즈가 제공된다.

 

군은 이번 홍보관을 통해 충남 방문의 해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축제 방문객이 주변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까지 두루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축제장 방문이 홍성 곳곳에 머무는 여행으로 이어져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구 체육관광과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2030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홍보관을 통해 홍성 관광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홍성의 매력적인 관광지들을 둘러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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