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12경, 가족과 함께 걸으며 추억을 쌓다
홍성군 광천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유훈)은 군내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홍성군 12경 가족 탐방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홍성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홍성군 12경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1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챌린지에는 군내 청소년 가족 22가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홍성군 12경을 방문하며 포토미션을 수행하고, 미션 인증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참가자들에게는 미션보드, 포토보드, 삼각대, 구급약 키트 등이 담긴 탐방 꾸러미를 제공해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가족들은 홍주읍성, 남당항, 용봉산, 죽도 등 홍성군의 대표 관광명소를 방문하며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 가족에게는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한돈, 광천김, 광천새우젓 등 다양한 홍성 특산물 꾸러미를 제공해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홍성고와 광천중 학부모는 각각 “평소 가보지 못했던 홍성의 명소를 가족과 함께 둘러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우리 지역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광천청소년문화의집 유훈 센터장은 “22가족, 약 100명의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탐방 챌린지가 청소년들에게는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가족 간에는 따뜻한 소통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가족의 유대감을 높이는 다채로운 체감형 가족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홍성군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친화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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