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문제 해결·창업 아이디어 발굴… 8월 2일까지 참가 신청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청운대학교, 백석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 주관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로컬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해커톤 ‘로컬 다이브(Local:Dive)’ 참가자를 오는 8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지난해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지역 문제 해결형 해커톤 ‘톡톡’을 확대 개편한 행사다. 올해는 백석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새롭게 합류해 산학협력의 규모를 대폭 키웠으며, 행사명 역시 로컬(지역)을 깊이 파고든다는 의미의 ‘로컬 다이브(Local:Dive)’로 새단장했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충청권 주요 대학들이 연합하여 진행하는 이번 ‘로컬다이브’는 참가자들이 3일간 집중적으로 지역 문제를 탐구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모색하여 기획한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완성해 내는 실무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모집은 참가자의 목적에 따라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이디어 트랙’은 제시된 지역 문제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앱, 플랫폼, 콘텐츠 등 새로운 해결책을 기획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비즈니스 고도화 트랙’은 기존 로컬 기반 창업 아이템을 재정립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여 실질적인 MVP(최소 기능 제품) 사업계획서를 도출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창업 경험이 없거나 AI 툴 사용이 낯선 초보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행사 기간 내내 ‘AI 서비스 빌딩 멘토’와 ‘로컬 비즈니스 빌딩 멘토’가 전 과정에 밀착 지원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구체화를 도울 예정이다.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실질적인 창업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아이디어 트랙 우수 팀에게는 총 3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비즈니스 고도화 트랙 우수 팀에게는 총 800만 원 상당의 MVP 제작 및 고도화 지원 혜택이 제공돼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지난해 단일 대학과 시작했던 시범적인 해커톤이 올해 충남권 3개 대학 연합의 대규모 창업 프로젝트로 성장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AI 기술과 로컬 콘텐츠가 결합해 지역 문제의 새로운 해법을 찾고,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충청권 창업 생태계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로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싶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일 자정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세부 안내와 신청 방법은 홍주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