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을 바꾸는 주인공, 청년의 참여로 정책을 완성시키다
홍성군은 오는 7월 27일까지 청년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3기 홍성군 청년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20명 이내로 홍성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며, 지역 발전과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들은 일자리·경제, 주거·복지, 문화·예술, 창업 분과를 구성하여 분과별 활동을 진행하며, 정기회의에 참여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또한 교류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청년 간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청년정책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한다.
군은 2023년부터 지난 6월까지 1기, 2기 청년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은 ▲청년네트워크 정책 발표회 ▲충남 청년네트워크 교류 ▲봉사 프로젝트 ▲역량 강화 워크숍 ▲고3 대상 진로·창업 클래스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진행하며 청년 참여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3기 홍성군 청년네트워크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간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담당 부서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e-mail)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누리집] → [군정소식] → [공고/고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홍성군 경제정책과 청년산업육성팀(☎041-630-1714)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홍성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생각과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청년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라며 “청년이 만드는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