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체류형 사진 기록 프로젝트…4박 5일 광천 로컬콘텐츠 체험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사업인 ‘홍자람’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4박 5일간 광천에 머물며 지역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3기_사진편> 참가자를 오는 7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 중인 ‘홍자람’ 사업은 홍성의 고유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자생기반을 다지기 위한 문화도시 거점 프로그램이다. 특히 앞서 진행된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 모집에는 10명 정원에 43명의 청년이 지원해 4.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로컬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프로젝트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진행되는 이번 3기 ‘사진편’은 참가자들이 4박 5일간 광천읍에 직접 머물며 오랜 역사를 간직한 시장과 상인들의 삶, 지역의 일상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해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모집 대상은 로컬콘텐츠와 사진 기록에 관심 있는 청년 10명이며, 모집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다. 선정 결과는 7월 6일 개별 발표되며, 프로그램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간 광천 일대에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에게는 체류 기간 동안 숙소와 활동 공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기본 여건이 제공된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지난 1기 모집에 보내주신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3기 ‘사진편’에서도 청년들이 광천의 숨은 매력과 사람들의 온기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하며, 광천의 새로운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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