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로정비 평가 전국 2위 이어 도로관리 우수성 입증
홍성군이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춘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도로 유지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됐으며, 홍성군은 군도 3호선(홍동면 구정리~광천읍 월림리), 군도 5호선(홍성읍 월산리~홍북읍 중계리), 군도 7호선(결성면 읍내리~교항리) 등 총 3개 노선 11.8km 구간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평가 항목은 포장도 및 구조물 보수 상태, 배수시설 및 도로표지 정비 실태 등 현장평가와 유지보수 예산 확보, 도로 관련 자료 관리 실태 등 행정평가로 구성됐으며, 홍성군은 전반적인 도로 유지관리 수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군부 1위에 선정됐다.
특히 홍성군은 지난해 충청남도 춘계 도로정비 평가 군부 1위와 추계 도로정비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전국 도로정비 평가에서 전국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춘계평가에서도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도로관리 행정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노후 도로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보수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도로 유지관리 예산 확보와 체계적인 도로자료 관리 등 행정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순광 건설과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도로 유지관리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 대비한 집중 정비를 실시하고, 도로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통해 충청남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도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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