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천의 자연과 일상을 기록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그램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 사업 ‘홍자람(홍성에서 자라는 콘텐츠와 사람들)’을 통해 광천의 자연과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_사진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진과 로컬, 자연 풍경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총 1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1일까지이며, 선정자는 6월 22일 발표된다. 프로그램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4박 5일간 광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_사진편’은 청년들이 4박 5일간 광천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오서산, 광천천, 시장 골목 등 광천 곳곳을 탐방하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을 관찰하고 기록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사진과 기록물은 향후 사진집 제작 및 전시로 연계되어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제시되는 기록 주제에 따라 자유롭게 촬영을 진행하고, 기록물을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시선과 해석을 나누며 지역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경험하고, 일상 속 풍경에 담긴 광천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광천을 단순히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머물며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며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광천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이를 통해 지역과 깊이 연결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홍자람’ 사업은 홍성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청년과 창업가의 지역 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도시 핵심 사업이다. 센터는 이번 체류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로컬콘텐츠 실험을 이어갈 계획이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