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5명 신청 열기 속 218명 선발…건강증진 프로그램 인기 지속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북읍 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5월 26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2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 3기로 운영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중 이번 2기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325명이 신청했으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218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선정자 중 신규 등록자 비율이 43%를 차지해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종목은 ▲재미톡톡 놀이교실 ▲요가교실 ▲댄스다이어트교실 ▲필라테스교실 ▲어르신 순환운동교실 ▲매트운동 ▲노르딕 걷기 ▲순환운동교실 등 총 8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댄스다이어트교실, 필라테스교실, 순환운동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야간에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앞서 실시한 1기 참여자 216명에 대한 사전·사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7.8%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기초건강검사와 체성분 검사에서도 혈압, 혈당, 체지방률 등 전반적인 건강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2기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참여자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