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총놀이·퍼레이드 등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가족 단위 방문객 겨냥
홍성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성역사인물축제×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체험형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기념식, 물총놀이, 에어바운스, 워터밤 공연 등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어린이의 권리를 존중하며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 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아동친화도시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밤 공연 ▲에어바운스·워터슬라이드 ▲레이저 서바이벌 ▲놀이체험존 ▲자석낚시터 ▲소형에어바운스 ▲비눗방울 체험 ▲축구 에어바운스 ▲열쇠고리 체험 등이 마련되어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가 가득 찬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놀이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및 편의 공간도 함께 마련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도 홍성역사인물축제와 연계해 최영 장군 탄생 71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체험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제공될 예정이다. ‘최영&성삼문 충절 퍼레이드’도 5월 2일 11시 진행되며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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