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면 광리 모내기, 본격 영농철 시작 알려
홍성군은 지난 4월 24일 서부면 광리 674번지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과 풍년 농사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모내기는 예년보다 나흘가량 빠르게 진행됐으며, 서부면 궁리에 거주하는 김종환 농가에서 ‘빠르미2’ 품종을 식재했다.
‘빠르미2’는 수확 시기가 빠르고 병충해에 강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며 안정적인 쌀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밥맛이 우수하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돼 6월 중순경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이용록 홍성군수는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직접 이앙기를 이용해 모를 심고 농업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모내기를 적기에 마치고 초기 물관리와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해 풍년 농사가 되길 바란다”며 “홍성 농업 발전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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