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비 1억 2,000만원 확보로 주민 문화 향유 사업 확대
홍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건환, 이하 재단)이 문화예술 분야 국·도비 공모에 3건이 연이어 선정돼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家加好好)’(5,000만 원),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도비 공모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3,200만 원) ▲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3,800만 원) 등 3개 분야다.
‘가가호호’사업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한다. 재단은 홍성군 인구 특성을 반영해 1인 가족, 영유아 양육 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청소년 양육 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요리와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를 문화 현장에 배치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단은 4월부터 문화예술교육사를 선발해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사업은 지역 역사·문화 인물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홍성 출신 이응노 화백의 전통 수묵화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국가유산청 국비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한‘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주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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