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성군, 제81회 식목일 맞아 산불 피해지 나무심기 행사 개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4.06 08: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불 아픔 딛고, 편백 1,800그루로 여는 산림 회복 첫걸음

6일 (제81회 식목일 맞아 산불 피해지 나무심기 행사 개최 2).jpg
홍성군, 제81회 식목일 맞아 산불 피해지 나무심기 행사 개최

 

홍성군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산33-4번지 외 2필지 산불 피해 임야에서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직원을 비롯하여 홍성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서부면기관단체, 서부초등학교·서부중학교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석하여, 12,000㎡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확충의 의미를 담아 추진되었다. 편백나무는 병해충에 강하고 생장력이 우수하여 산림 복원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 방출을 통해 공기 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 심신 안정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수종이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마련되어, 미래 세대의 산림 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홍성군은 향후에도 산불 피해지에 대한 체계적인 복구와 함께 사후 관리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지난 2023년 서부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의 아픈 기억을 언급하며, “식목일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날이 아니라, 후손에게 물려줄 건강한 산림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군민과 함께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노력을 지속하여 더 푸르고 안전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성군, 제81회 식목일 맞아 산불 피해지 나무심기 행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