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승용차 14대 보급...탄소중립 실현 기대
홍성군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수소승용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수소승용차 14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차량 1대당 3,25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등이다.
오는 11월 27일(금)까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접수할 예정이며,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수소승용차 보급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승용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제조판매사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ev.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공고/고시 →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검색)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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